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중간하게 공부하는 애가 제일 사교육비 많이 드는 것 같아요

... 조회수 : 3,396
작성일 : 2021-01-02 19:00:43
애가 셋인데 큰애 공부에 뜻이 없었어요.
학원 보내면 전기세 대준다는 느낌.
최소한의 교육비만 썼고 결국 좋은대학 못갔어요.

둘째는 유치원때부터 들인만큼 효과가 났어요.
수학학원 기본으로 들어가도 몇달있음 꼭대기반.
심지어 고등때는 뭔 학원 전국구에서 일등하면 주는 장학금도 받고 학원비도 면데.
기본적인 사교육비 들었지만 최고학부 원하는 과 갔어요.
가성비가 제일 좋네요 ㅎㅎ

셋째.
어중간한 중상위권.
공부에 뜻이 없는건 아니고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성적은 안나오고ㅠ
과외로 돌려 헛점 찾고
양치기로 공부 시키자 하니
사교육비가. 후덜덜 하네요.
다행히 뚝 떨어진 막내라 제가 쓸 것 안쓰고 교육비 올인하는데
.
지가 한다는데 안해줄 수도 없고
참 애들마다 다르네요ㅜ

IP : 116.120.xxx.14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21.1.2 7:03 PM (220.127.xxx.238)

    첫째는 그냥 보통 인서울 중상위권입학. 학원도 남들 보내는게 보통수준의 학원보냈습니다

    둘째 학원보낼맛 납니다
    돈 들이는대로 성적 팍팍 올라요
    본인이 보내달라고 하고
    (아기때부터 좀 싹이 보였습니다)

    셋째 앉아있지를 못해요
    공부 싫데요
    그냥 둡니다 현 중3
    혼자 행복합니다

  • 2. ...
    '21.1.2 7:05 PM (222.236.xxx.7) - 삭제된댓글

    근데 보통은 공부를 잘하면 다들 그집 분위기 공부 잘하는 분위기이고 그렇지 않나요 .. 둘쨰 캐릭터 . 이런 사람 저희 외가에도 있는데 그집도 3남매이거든요 .. 근데 셋다 공부를 다 잘했던것 같아요 ..전 자식이 아직 없는데 ... 어릴때 그사촌집에 놀러가면 뭔가 공부하는 분위기가 되어 있더라구요 ...

  • 3. ㅇㅇ
    '21.1.2 7:05 PM (175.117.xxx.173)

    지가 한다는데 안해줄 수 없고....ㅜㅜ
    그냥 해주세요.

  • 4. ...
    '21.1.2 7:06 PM (222.236.xxx.7)

    근데 보통은 공부를 잘하면 다들 그집 분위기 공부 잘하는 분위기이고 그렇지 않나요 .. 둘쨰 캐릭터 . 이런 사람 저희 외가에도 있는데 그집도 3남매이거든요 .. 근데 셋다 공부를 다 잘했던것 같아요 ..전 자식이 아직 없는데 ... 어릴때 그사촌집에 놀러가면 뭔가 공부하는 분위기가 되어 있더라구요 ... 자식키우면 정말 둘째 같은 애들은 윗님말씀대로 학원 보낼 맛 제대로 날것 같아요 ...

  • 5. @@
    '21.1.2 7:21 PM (58.79.xxx.167)

    제 남편이 고 2아들 보고 효자라고 합니다.
    최상위권과 하위권은 사교육비 안 든다고요.
    어중간한 애들한테 사교육비가 많이 드는데 우리 애는 하위권이라 사교육비 안 들어서 효자라구요.

    사교육비 저축하고 있네요.
    저도 애가 공부 욕심이 있어서 사교육비 걱정 좀 해 봤으면 좋겠네요.

  • 6. ㅁㅁㅁㅁ
    '21.1.2 7:31 PM (119.70.xxx.213)

    참 형제도 다 다르네요
    저도 하나 더 낳아볼걸 그랬나요 ㅋ

  • 7. 정말
    '21.1.2 7:55 PM (124.54.xxx.37)

    어중간한 애가 교육비 제일 많이 들어요..

  • 8. 어쩜
    '21.1.2 8:45 PM (222.119.xxx.191)

    조카가 형펀이 어려워서 학원을 못다니고 인강만 듣고 문제지만 사서 공부했는데 연대 합격했어요 최상위 아이들은 사교욱비가 적게 들긴 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2297 대리석바닥 슬리퍼 추천 부탁드려요. 4 조조 2021/01/10 1,690
1152296 원전마피아. 라는걸 이해못했는데 14 ㄱㄴㄷ 2021/01/10 1,873
1152295 밥물요정님 어깨고치기 5 겨울 2021/01/10 2,940
1152294 아 진짜 키 작은 걸 어쩌라구요~~~~ 17 Ccdd 2021/01/10 6,307
1152293 "월급 발설하면 해고, 밤 9시 이후도 영업".. 9 뉴스 2021/01/10 4,986
1152292 밤마다 위가 아파요 12 .. 2021/01/10 4,420
1152291 "자치분권 기대해"의 본질 1 간단 2021/01/10 501
1152290 정인이죽인 양부양모교회사람들 알바많은듯.. 4 2021/01/10 1,896
1152289 부산에 뇌경색 재활병원? 6 ㅣㅣ 2021/01/10 2,855
1152288 물을 안마시면 주름이 더 자글자글하나요? 3 gma 2021/01/10 4,273
1152287 워싱턴 포스트 항체 치료제 확대뉴스 7 항체치료제 2021/01/10 1,451
1152286 주식투자...많이 공부하시고 적당히 지혜롭게 하세요. 20 ... 2021/01/10 6,553
1152285 트위터에서 쫓겨난 트럼프가 간곳 13 어메이징us.. 2021/01/10 6,981
1152284 리바이스ㆍ지프가 품질이 참 좋네요 4 아들옷 2021/01/10 2,975
1152283 김치찌개에 된장 넣으시나요? 14 ... 2021/01/10 9,792
1152282 변호사, 판사, 검사 연봉 ㆍㆍ 2021/01/10 1,338
1152281 미국상황 16 종료 2021/01/10 4,119
1152280 고운손발 원하시면 보세요 11 관리비법 2021/01/10 8,338
1152279 "월성원전 방사능 피폭? 멸치 1g 정도" 카.. 12 ㅇㅇ 2021/01/10 1,808
1152278 어렸을 때 집에서 쫓겨나본 적 있으신 분? 19 .. 2021/01/10 4,832
1152277 세탁건조기가 얼었어요. 간조기안에 뜨거운 물 넣어도 될까요? 4 건조기 2021/01/10 3,197
1152276 딸이 끓여주는 커피마시고싶어서ᆢ 12 웃기는 부부.. 2021/01/10 7,548
1152275 과외앱에 후기 써달라는데... 6 대학생 2021/01/10 1,977
1152274 물주머니 추천해주신 분들 감사 11 ㅇㅇ 2021/01/10 5,066
1152273 베란다 역류..날이 풀리면 괜찮아지긴 할까요. 4 ㄱㄱ 2021/01/10 2,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