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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 아들이 큰소리 내고 해도 니가 다 참아줘라

ㅇㅇ 조회수 : 2,759
작성일 : 2021-01-02 12:00:43
이런 말 사전에 한 시엄마
그냥 이해하란 댓글 많던데



그럼 한 공간에 셋이 있고
아들이 며느리한테 소리치고 패악 부려도
시엄마가 말리고 꾸짖고 며느리한테 사과하기는 커녕



우리 아들 잘 한다
며느리는 더 고개 숙이고
다 받아내라



이런다는건데



이게 용납이 되는 상황인가요 ???
IP : 117.111.xxx.21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1.2 12:03 PM (14.38.xxx.149)

    시엄마의 정신을 정상으로 대하면 마음에 병이 생겨요.
    그들은 한핏줄이고 며느리는 남남임을 잊지마세요.

  • 2. 말같지 않은
    '21.1.2 12:03 PM (115.21.xxx.164)

    한귀로 듣고 흘릴수가 있나요 안볼각인뎅

  • 3. ㅇㅇ
    '21.1.2 12:06 PM (175.114.xxx.96)

    아직도 자기 아들을 끼고도는 노인네들 그냥 하는 말이니 진지하게 응대할 가치가 있을까요? 그냥 서로 이해하고 잘 해야죠 하는식으로 두리뭉실 넘어가고 내가 알아서 사는거죠. 일단 가정 이뤘으면 알아서 산다는 생각으로 양가 개입 철저히 차단하시는게 편해요.

  • 4. 여자가
    '21.1.2 12:09 PM (59.15.xxx.38) - 삭제된댓글

    얼마나 똑똑하냐가 관건이죠
    상실적이지 않을때 박차고 나오느냐 참고 사느냐
    요기 연 끊은사람 많잖아요

  • 5. 맞아요
    '21.1.2 12:09 PM (149.248.xxx.66)

    시엄마는 철저히 자기기준에서 이기적으로 말하는거니까 그입에서 나오는말에 일희일비 하지말고 나는 나대로 이기적으로 살면 돼요.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라지만 우리가 다 성인군자도 아니고 저런말이 잊자 한다고 잊혀지면 뭐가 고민이겠어요?
    두고두고 성질나고 설거지할테도 욱 치밀어오르고 홧병이나 생기죠. 또 저런 시모 특징이 한번만 저런말 내뱉고 끝내지 않아요. 잊을만하면 또 염장지르고 또 지르고 그러죠.
    아예 초장에 따박따박 받아치면서 이런 싸가지없는 며느리가 다있나 소리들어도 할말 다 하며 사는게 나아요. 그래야 두번할 헛소리도 한번하고 내마음에 홧병도 안생깁니다.
    오래살아보니 참는게 능사가 아니어요.

  • 6.
    '21.1.2 12:28 PM (218.55.xxx.159)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라 해도 저런 말은 심장에 콕 박혀 울화의 근원이 됩니다.
    나도 귀하게 자라고 똑같이 교육 받아서 남의 집 모자란 아들 욕받이, 화받이 하러 결혼 했습니까?
    시에미의 저런 말같지 않은 소리 받아쳐주거나, 그럴 자신 없으면 차단하세요.
    아들 자랑만 줄줄 늘어놓고 저런 쌈 싸먹는 소리 아무렇지 않게 하다 저한테 칼차단 당하고, 외로워 우울증 오산 분이 울시어머니. 나이가 둘수록 입단속 하고 살아야 합니다.

  • 7. 늙은특권
    '21.1.2 12:42 PM (1.238.xxx.124) - 삭제된댓글

    늙으면 뇌에 필터가 없어지나봐요.
    그 말이 상대한테 어떻게 들릴 지 전혀 생각이 없고요.
    자기는 시어머니니 이런 말 며느리한테 해도 된다고생각해요.
    세대차이일 것 같기도 해요.
    인격 무시 받고 연장자라고 막하고 그런 문화 속에 살아 와서 상대에게 언어 폭력행사하고도 그게 언어 폭력인 줄 몰라요.
    뭐 이런 걸로 예민하게 그러냐 시에미가 그런 말 할 수도 있지 이런 식이 많죠.
    근데요. 그거 한 번 두번 참으면 습관되고 한마디로 가마니 되는 거에요.
    모든 관계에는 내가 만만하지 않은 사람이라는 걸 보여줘야 때가 있어요. 한 번 밟히면 계속 밟힌달까.
    인격적으로 존중 하지 않는 자한테 절대 참아 주시면 안 됩니다.

  • 8. ㅁㅁㅁㅁ
    '21.1.2 12:47 PM (119.70.xxx.213)

    맞아요 저런 시모에게 잘하려고 하지마요
    마음얻으려고 할수록 만만히보고 무시당해요
    대접받을만한 사람이나 대접해주는거에요

  • 9. 외국
    '21.1.2 12:51 PM (223.39.xxx.40)

    사는데 이해 안하면 어쩌라고요

  • 10. 말귀좀..
    '21.1.2 1:19 PM (211.184.xxx.28) - 삭제된댓글

    그게 남자가 정상적이고 그 사람 말이 내 생활에 별 영향 안끼칠때나 네네 그러고 넘어가라는거지
    패악질하는 미친 남자면 시부모가 와서 절을 해도 버려야죠
    말이 되는 생각 좀..

  • 11. 아니요
    '21.1.2 1:46 PM (218.150.xxx.126)

    나를 버려야 유지되는 관계를 강요하는게 정상이 아니죠
    쌍으로 미친

  • 12. ..
    '21.1.2 2:53 PM (118.217.xxx.190)

    저런 말을 들으면 듣는 사람이 네 할거라 기대하고 하는 소린가... 흘려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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