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주도 두달살기 준비

... 조회수 : 4,292
작성일 : 2021-01-02 10:32:21
한달은 짧고 세달은 길어서 두달로 정했어요.
아직은 낯선 고장인 제주도.
어디를 가나 한라산이 보이고 산, 오름, 바다 다 있는 우리 제주도.
저는 섬을 안좋아했는데
상대적으로 번잡한 내륙을 떠나 사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일 때문에 잠깐 제주도에 왔는데 참 좋네요.
조만간 제주도에 와서 살고 싶어요.

IP : 223.39.xxx.18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금
    '21.1.2 10:33 AM (61.253.xxx.184)

    미니멀리스트 유목민
    제주도에서 한달살기 하고 있어요
    참고해 보세요~

  • 2. 바람
    '21.1.2 10:33 AM (1.126.xxx.118)

    바람 괜찮으세요? 시댁이 바닷가인데 전 못살겠더라구요 ㅎ

  • 3.
    '21.1.2 10:39 AM (59.8.xxx.236)

    그 극한의 바람까지 좋아져서 ᆢ제주에 집짓고 정착했어요.
    5년차인데 아직 그마음 그대로고요^^

  • 4. 제주도
    '21.1.2 10:44 AM (39.7.xxx.49)

    유입인구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고 집값도 오르기 시작했어요
    두달이면 정말 딱 좋은 기간이네요
    한달이면 매일 쉬지않고 돌아다녀야 할 정도로 볼게 많아서 시간이 빡빡하구요
    두달이면 바람심한날,눈비 오는날은 창가에 앉아 커피 마시며 명상에 잠겨보는 시간 가질수 있어 좋아요
    아니면 일주일씩 숙소를 바꾸며 구석구석 보는 재미도 좋구요
    저도 읽고싶은 책 가방 하나 가득 담고 그렇게 유랑하며 살고픈데 강아지고양이 자식들이 내 발목을 단디 붙잡고 있어서 부러워만 하고 있어요
    좋은 경험 되실거예요

  • 5. 잠깐이 최고인곳
    '21.1.2 10:45 AM (124.54.xxx.76)

    살아보세요 좋은점 별로 없어요
    바람 습도 생활불편한거등등.
    단점이 많은곳

  • 6. 도움구해요.
    '21.1.2 10:48 AM (1.245.xxx.243)

    올해 하반기 퇴직 후 1~2개월 살아보려고 해요.
    집 어떻게 구하면 좋은지 경험하신 분들 이야기가 궁금하군요.

  • 7. 집은
    '21.1.2 10:50 AM (124.54.xxx.76)

    네이버카페 많이 올라와요 당근마켓도 있고
    그러나
    직접 보셔야해요 이상한 주인들 있구요
    오래있다보면 섬 지역의 특성상 사람이 이상해 지는경우
    많아요 ㅎㅎㅎ일단ㅇ 일이 없다보니 이상하게 예민해지고

  • 8.
    '21.1.2 10:52 AM (39.123.xxx.122) - 삭제된댓글

    도민은 코로나땜에 집콕하는데 한달살이 ㅠ
    지금은 좀 아니지 않나요

  • 9. ㅇㅇ
    '21.1.2 11:57 AM (180.228.xxx.13)

    제주도 넓어서 동쪽 서쪽 나눠서 숙소구하세요 저도 코로나 1단계일때 한달살기 하다 코로나 창궐하면서 다시 돌아왔는데 만약 걸렸을때 제주도 의료상황이 썩 좋은거같지가 않아서 겁나더라구요 잘 생각하셔서 결정하세요

  • 10. 두달
    '21.1.2 1:02 PM (218.150.xxx.126) - 삭제된댓글

    500만원 예산이면 될까요?

  • 11. 이러지마요
    '21.1.2 1:05 PM (1.233.xxx.247) - 삭제된댓글

    지금 육지사람들 얼마나 욕하는데

  • 12. ,,,
    '21.1.2 2:48 PM (121.167.xxx.120)

    한달 살기 하는 사람들 많아서 아예 타운 하우스를 열채 이상 지어서
    빌려 주는 곳이 많아요.
    저희도 타운 하우스 빌려서 한달 살기 하고 왔어요.
    식사도 되도록이면 외식 하거나 사와서 먹거나 간단히 먹었더니
    정말 좋았어요.
    집 근처 해변 산책하고 관광도 오전이나 오후 한군데만 하고 집에 와서
    뒹글 뒹글 쉬니까 더 좋았어요.

  • 13. ..
    '21.1.2 5:14 PM (211.58.xxx.158)

    저도 내년 계획은 하지만 코로나 안정되기 전까지는 보류하려구요

  • 14. 제주시
    '21.1.2 5:29 PM (119.207.xxx.135) - 삭제된댓글

    제주시 사는데 오늘 한라산 넘어서 서귀포 올레시장갔다왔어요
    살기는 동문시장 근처에 살아요
    너무 좋았어요
    한라산에 눈 쌓인거 실컷 보고왔어요
    커피한잔 안 마시고 정말 서귀포 걸어다니다가 다시 넘어왔어요
    23년차,
    아직까지 제주도 너무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9097 대한항공-아시아나, ‘셀트리온 코로나 치료제’ 항공수송 기대감↑.. 13 ㅇㅇ 2021/01/02 4,967
1149096 계란말이 고수님들!!! 19 비숑 2021/01/02 3,546
1149095 여성탈모 대학병원 어딜 추천하시나요? 7 sm 2021/01/02 2,446
1149094 아들 자랑 44 2021/01/02 6,327
1149093 문재인대통령이 얼마나 대단한지 다시한번 또 생각합니다. 23 ... 2021/01/02 3,060
1149092 도움좀)전입신고 확정일자 대리인이 할때요 12 잠이안와요 2021/01/02 1,315
1149091 미국 정부지원금 영어로 뭐라 하나요? 5 ..... 2021/01/02 3,371
1149090 이낙연 실망 39 // 2021/01/02 2,375
1149089 수도권 학원 일부 대면 허용 14 ... 2021/01/02 3,007
1149088 김은숙 작가 7 ... 2021/01/02 4,413
1149087 안 속는다 이것들아 13 안 속아 2021/01/02 2,446
1149086 손빨래가 젤로 싫어요 21 빨래 2021/01/02 2,883
1149085 열공하다 목디스크 5 456 2021/01/02 1,599
1149084 무조건 걸으셔야 합니다.. 103 비가와도 2021/01/02 33,655
1149083 솔직히 현빈 손예진 연애는 넘 이상적인 느낌이에요ㅋㅋ 30 2021/01/02 8,640
1149082 부모 복 6 ... 2021/01/02 2,901
1149081 우리 아들이 큰소리 내고 해도 니가 다 참아줘라 9 ㅇㅇ 2021/01/02 2,809
1149080 이낙연대표 민주당의원들에게 전화설득중 30 ... 2021/01/02 2,682
1149079 속이 꺼멓게 된 무 4 .. 2021/01/02 1,272
1149078 집김치만두. 간 뭘로 할까요? 7 싱거워 2021/01/02 1,648
1149077 대학 1학년 1학기 휴학 가능한가요? 4 복많이 받으.. 2021/01/02 2,634
1149076 포포크림 바르고 메이크업 하시는 분 있나요? 6 ... 2021/01/02 2,193
1149075 가계부앱 어떤거 쓰세요? 8 00 2021/01/02 1,849
1149074 돈과 행복에 대한 유머 두 가지 4 링크 2021/01/02 3,358
1149073 분당 서울대 병원 근처에 붕어빵 장수 있을까요? 10 2021/01/02 1,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