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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창원, 907일의 고백 이 책 읽으신 분 계세요?

ㅡㅡ 조회수 : 3,255
작성일 : 2021-01-01 21:59:35
실검에 신창원이 떠서 검색해보니
머리는 좋은데 자란 환경이 최악이었네요ㅜㅡ
워낙 유명해서 어마무시 큰 죄악인줄 알았는데
요즘 흉악범죄자에 비하면...
탈옥이 컸겠죠..
강도중 살인은 친구가 한건지 본인도 한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몇 개 읽은거론 친구가 살인했는데 무기징역??

그에관한 책이 있다기에 검색하니 품절이고,
7천원짜리 책이 10만원에 넘게 중고가로 나와있네요
그걸보니 막 읽고싶은 욕구가...^^;
엄상익 변호사 책 재미있나요? 대도 조세형 책도 있고..
여러 각도의 책 읽는거 좋아해서요~ 이런 류도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IP : 223.39.xxx.17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트브로
    '21.1.1 10:01 PM (182.227.xxx.157)

    좀 보았는데
    좀 짠한 부분이 많기도 해요

  • 2. 아아아아
    '21.1.1 10:07 PM (14.50.xxx.31)

    교도소 범죄자들 하나같이 억울해서 누명써서 감방왔다고 해요..
    너무 감정이입안하셔도 돼요..

  • 3. ...
    '21.1.1 10:12 PM (39.7.xxx.146)

    그 유명한 유영철은 어떻게 됐나요?
    사형제도 폐지 됐으니 아직 살아있겠죠?

  • 4. ㅡㅡ
    '21.1.1 10:16 PM (223.39.xxx.176)

    신창원이 억울하다 누명썼다 했나요?
    감옥의 인권유린으로 법 공부까지해서 승소를 했다네요ㅋ
    지금은 심리학 공부해서 교정활동까지 한대요
    좋은 머리를 선한 곳에 쓰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책이 궁금할뿐예요~

  • 5. 저도
    '21.1.1 10:27 PM (61.98.xxx.139)

    관심이 생기네요^^
    읽어보고 싶어요.

  • 6. ㅡㅡ
    '21.1.1 10:37 PM (223.39.xxx.176)

    본인을 죄인이고 악마라고 하더군요..

    아래는 펌예요..(엄상익)

    그 무렵 감옥 안에 있던 대도 조세형이 내게 말했다.

    “제가 탈주를 해 봐서 아는데요, 신창원 그 친구는 절대로 체포되면 안 됩니다. 잡혀서 다시 감옥으로 들어올 바에야 자살하는 게 나요. 한번 탈주를 한 사람들은 그만한 보복을 받으니까요.”

    나는 고개가 끄덕여졌다. 교정공무원들도 인간인 이상 감정의 동물일 것이다. 자기 동료들을 해고시킨 탈주범을 좋게 대접할 리가 없었다. 경찰역시 마찬가지다.

  • 7. 새벽
    '21.1.1 11:11 PM (121.166.xxx.20)

    당시 기억이 나네요.
    특이했던건 탈옥이후 장기간 도피가 가능했던 이유였어요. 함께 다닌 여성들마다 그에게 동정심을 느꼈다는.
    악질사범은 전혀 아니었고 인간적인 면이 많았다고 했어요.
    엄상익변호사는 숨겨진 억울한 이들을 꽤 찾아서 도왔다고 들었어요. 모함을 당해서 억울하게 감옥가게 된 소설가도 있었지요. 그 유명한 정을병작가였던 듯. 억울하게 돌아가셨지요.

  • 8. . .
    '21.1.1 11:42 PM (121.145.xxx.169)

    유튜브 보니 그렇게 교정 공무원들 힘들게 한다는데 너무 감정 이입 하지마세요.

  • 9. ㅜㅜ
    '21.1.2 12:02 AM (125.176.xxx.131)

    https://m.blog.naver.com/happysmile2u/222169721594

    읽어보고 가슴이 아팠어요ㅠㅠ
    그리고 자라온 환경도..
    저는 연민의 마음도 생기더군요.

    조두순 같은 인간들이 무기징역되야 하는데...

  • 10.
    '21.1.2 3:36 AM (221.150.xxx.53)

    신창원, 907일의고백 읽어 보니 짠 하고 가슴 아프지만 재미 있네요,

  • 11. 선생들
    '21.1.2 6:24 AM (125.184.xxx.101) - 삭제된댓글

    그​러던 어느 날 초등학교 담임선생님이 등록금을 기한 내에 가지고 오지 못한 신창원에게 "이 새끼가 돈도 안가지져왔으면서 뭐하러 학교에 왔냐? 빨리 꺼져라~" 라고 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런 선생들 많았죠..... 지금 교권하락의 이유....

  • 12. ㄹㄹ
    '21.1.2 10:12 AM (118.222.xxx.62)

    신창원이 살인한적은 없고 대부분 절도, 탈옥, 장기간 도주로 인한 경찰을 농락한 괘씸죄라고 생각해요 형벌이 너무 과해요
    최근 무슨 이야기? 그 프로에 봤는데 안타깝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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