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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에 맞는 결혼식 방식은 뭘까요?

ㅇㅇ 조회수 : 3,284
작성일 : 2021-01-01 21:30:35
내년 하반기에 결혼 예정이에요.
내년에도 코로나가 어떨지 장담할 수 없기에,
하객 분들이 원하는 식사 대접 방향을 무시할 수 없더라구요.

일차적으로 하객 입장에서 분리예식 or 동시예식이 좋을지?
식장에 앉아 코스요리를 먹는 것이 안심될지,
연회장에서 뷔페를 먹는 것이 안심될지 잘 모르겠네요.

아니면 아예 식사 대접 없이 답례품 드리는 게 좋을까요?

작년에 결혼식 참석해보신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IP : 14.52.xxx.19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몰웨딩
    '21.1.1 9:32 PM (217.149.xxx.139)

    직계가족만 모이는 스몰웨딩.
    각자 정산은 계좌번호로.

  • 2. ...
    '21.1.1 9:33 PM (106.102.xxx.140) - 삭제된댓글

    개인적으로는 결혼식 가족끼리 한다고 초대 안해주면 제일 고마워요 축의금 해야 할 사이면 식사 대접 안받아도 기꺼이 보낼 거고요

  • 3. ㅇㅇ
    '21.1.1 9:33 PM (175.223.xxx.78)

    저도 스몰웨딩을 원하는데
    양가 부모님들께서 스몰웨딩에 부정적이시네요..
    저희 부모님은 동시예식이 그나마 더 안전하다 생각하시고,
    예랑 부모님은 분리예식이 더 안전하다 생각하세요.

  • 4. ㅡㅡ
    '21.1.1 9:35 PM (58.122.xxx.94)

    그냥 안하고 혼인신고만 하는게
    하객들 소망임.

  • 5. ...
    '21.1.1 9:37 PM (106.102.xxx.131) - 삭제된댓글

    식사한다면 회사 구내식당처럼 칸막이 친 테이블에서 갈비탕이 낫죠

  • 6. ...
    '21.1.1 9:37 PM (175.223.xxx.144)

    하객에게는 어떤 방식이건 기본적으로 귀찮은 일.
    결국 축의금 받자고 하는 혼주의 잔치죠.

  • 7. 이기회에
    '21.1.1 9:53 PM (175.127.xxx.50)

    축의문화 없어지길!!

  • 8. 스몰웨딩
    '21.1.1 9:56 PM (115.21.xxx.164)

    직계가족만의 파티요 갈수록 이렇게 될듯해요

  • 9. ...
    '21.1.1 9:59 PM (210.179.xxx.97) - 삭제된댓글

    부모님들이 원한다고 오기 싫어하는 하객들을 굳이 부르겠다는 심보
    전 앞으로 결혼식 불러도 안갈예정입니다.
    섭섭해해도 어쩔 수 없어요.

  • 10. 제발
    '21.1.1 10:03 PM (106.102.xxx.151)

    제발 스몰웨딩 이요
    결국은 축의금 때문에 코로나에도 결혼식 강행하는 거잖아요
    요즘 같은때에 대형 결혼식 강행 하면서 축의금 사절하는 경우는 전혀 보질 못했어요
    먹고 떨어져라 하고 봉투만 보내고 안 갑니다
    어차피 축의금 받으려 개의치 않고 진행하는거 다 아니까요

  • 11.
    '21.1.1 10:08 PM (220.85.xxx.141)

    진짜 축복받으려면
    스몰웨딩하세요
    욕먹는 결혼식하면
    잘살기 어려워요

  • 12. 식사
    '21.1.1 10:30 PM (61.98.xxx.139)

    코로나 시대에 하객 입장에서 식사 너무 부담돼요.
    스몰웨딩이 좋을것 같아요.
    지난달 친척 예식이 있어서 혼주들과 인사만 하고 나왔어요.
    식사하고 가라는데 어휴.. 어떻게 식사를 해요..
    위험해서..

  • 13. 제발
    '21.1.1 10:38 PM (118.220.xxx.153)

    물으니 대답해요
    제발 가족끼리 하세요
    누가 결혼식초대하면 정말정말 가기 싫다구요

  • 14. ....
    '21.1.1 10:40 PM (61.253.xxx.228) - 삭제된댓글

    친한 동생이 얼마전 결혼했는데 지인 10명만 부르는데 당첨(?)됐다고 꼭 밥 먹고 가라고 하는데 솔직히 난감했어요.
    같이 간 지인들끼리 우리 진짜 밥 먹어야하냐 그냥 가면 서운해하겠지 하면서 먹긴했는데 어차피 대화도 못하고 밥 먹는둥 마는둥 하고 왔네요.
    다음주 결혼식 청첩장도 하나 받았는데 굳이 이 시국에..싶고 계좌이체 하면서 수금당하는 것 같아 씁쓸하기도 하고
    저같으면 가족들끼리 간소하게 하고 축의금도 안받을 것 같은데..

  • 15. ..
    '21.1.1 11:17 PM (222.109.xxx.123)

    절친 사이도 아니고 내가 갚을것도 없는데 갈수도 없는 결혼식장 청첩장 이메일로 보내온거 받으면 나한테 돈 맡겨놨나 싶어요.

  • 16. 제 지인은
    '21.1.1 11:23 PM (175.209.xxx.73)

    이 와중에 호텔예식을 강행했어요
    수백명 ㅜ
    호텔에서는 다른 홀까지 제공하면서 예식을 하게했고
    혼주는 신나서 화려한 결혼식을 성공적으로 마쳤어요
    올 사람은 이 상황에서도 와서 축하해줬고
    안올 사람을 이핑계 저핑계 대면서 안왔다고 하더군요
    저라면 혹시라도 민폐가 될것 같아서 스몰웨딩으로 바꿨을텐데사람마다 다른가보다 했어요

  • 17. ..
    '21.1.1 11:38 PM (121.100.xxx.82) - 삭제된댓글

    친인척 결혼 예정 보니까 신랑 신부만 마스크 안쓰고 그외 모두 마스크 쓰는 환경이라하네요
    식사 테이블도 전부 칸막이 되어 있다 하고요.

  • 18. ㅇㅇ
    '21.1.2 12:15 AM (221.149.xxx.124)

    가족 친지들까지만 부르는 결혼식이 좋죠 당연히...
    꽤 친한 지인이 결혼식 제발 오라고 신신당부를 해서 솔직히 속으로 너무 부담이었는데
    때마침 거리두기 단계 올라가서 기쁘게 하객에서 짤림 ㅋ

  • 19. 솔까
    '21.1.2 2:14 AM (120.142.xxx.201)

    전 결혼식 하기 싫었어요
    특별히 웨딩 드레스 입고 싶지도 않았고 ..
    그냥 둘이 사진만 몇 장 찍고 결혼 신고함되지 꼭 식이 필요할까요
    사진으로 찬지 친구에게 결혼 소식 날리면 될테고

    정말 다행인건 결혼 얄범 안한거 ㅋ

  • 20. happy
    '21.1.2 3:09 AM (115.161.xxx.179)

    유투브로 온라인 방송해서 하객들 소통
    식장은 직계가족 정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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