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정닉분이 안보이면
안부가 궁금하네요
Juliana7한복하시는 분도 그렇고 여기서 익숙한 분들 계시잖아요
1. 그냥
'21.1.1 7:33 PM (59.10.xxx.135)편하게 오시고 싶을 때 오시면됩니다.
2. ...
'21.1.1 7:39 PM (106.102.xxx.174) - 삭제된댓글전 고정닉은 아니지만 흙수저고 부모가 정서적 지지 안해줘서 자기가 제대로 살수없다고 맨날 탓하던 분 궁금하더라고요 글 보면 딱 알아보겠는 분인데 요즘 제가 글을 많이 못봐서 그런지 안보이는거 같아요 미운정이 들었는지 요즘은 잘 지내나 궁금하고 아무튼 잘 지내길 바라요
3. 우리네
'21.1.1 7:46 PM (113.10.xxx.49) - 삭제된댓글이 분 안오시나요?? 애끓는 감성이 그리워요^^
예전에 개포동 그 분도 궁금하구요.4. ..
'21.1.1 7:49 PM (180.134.xxx.45) - 삭제된댓글그러고보니 쓸개코님 안보이네요
5. Juliana7
'21.1.1 7:58 PM (121.165.xxx.46)저는 살아있어요
요즘 인형한복을 좀 많이 하느라고 눈이 아파서
보긴 봤는데
쓰질 못했어요.
저를 기억하시는구나.
그냥 아이디 불투명하지 않게 그대로 썼더니
기억도 해주시고 감사해요.
이제부터 그냥 쓸께요.
덕분에 이런 시절에도 외롭지 않네요
올해들어서 82쿡 자주보고
좋아요.
친한 친구들이 많이 생긴 느낌
영어 문장 외우기도 시작했고
몇가지를 시작하니 좋네요.
갑자기 감사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멍청하지만 그냥 이대로 살려구요
워낙 그랬으니 쭉 이대로6. 세우실님도
'21.1.1 8:04 PM (183.103.xxx.30)안보여요.
안오신지 꽤 된거같아요7. Juliana7
'21.1.1 8:08 PM (121.165.xxx.46)맞아요.
세우실님도 안보이신지 꽤 됬어요
아이디 바꾸셨을지도 몰라요.8. Juliana7
'21.1.1 8:12 PM (121.165.xxx.46) - 삭제된댓글여긴 답글에 무지막지한 욕설이나 뭐 악플
그런거 몇번 당해보면 다 사라지는거 같아요
저도 경계선이긴 한데...
더 있어보려구요. 인형옷만 안올리면 되죠뭐.
그러다보면 올릴께 없어서 눈팅만 ㅎㅎ 요래 되는거죠.9. 폴리
'21.1.1 8:14 PM (211.244.xxx.207) - 삭제된댓글저두 쓸개코님 궁금해요
10. 방가방가
'21.1.1 8:43 PM (223.38.xxx.250)Juliana7님 오셨네요~
인형한복도 이쁘고 솜씨가 좋으셔서 기억에 남았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 글에 짠 나타나셔서 넘 반갑네요~^^
안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11. Juliana7
'21.1.1 8:44 PM (121.165.xxx.46)닉 숨기고 쓰는걸 몰라서 그간 그냥 썼는데
캐릭터가 드러나버렸네요. 뭐 어떻습니까?
저를 기억해주심에 너무 감사하지요.
2021년엔 똑똑한 아니 조금이라도 똑똑한 사람이 되보려고는 하는데
안될거 같네요
그냥 허술한 사람으로 쭉 살렵니다.
그게 낫겠지요?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많이 웃으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