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쌍둥이가 많아서 예전처럼 특별하게 생각지 않는것 같아요
저도 쌍둥이 출신이에요
한번씩 궁금한것이 어느집은 서열을 따지고 어느집은 친구처럼 같이 대하고 그러더라고요 그것이 부모의 가치관인가 싶기도 하고 언니 동생, 하는것 보다 저는 개인적으로 ~~야, ~~야 로 호칭하며 같은 나이이니 친구처럼 지내는게 보기 좋더라고요 저는 언니 동생집에 언니이기는 합니다
친구네는 서로 친구처럼 지내니 부럽기도 하고요
그냥 티브이 보다 써봤습니다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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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가치관인가요?
똑같다 조회수 : 824
작성일 : 2021-01-01 16:43:06
IP : 222.97.xxx.18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며칠전에
'21.1.1 4:46 PM (1.237.xxx.156)대문글이었죠
두살위 언니가 자기한테 너라고 하는게 기분나쁘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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