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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했으면 나이먹는게 좀 덜 심난했을거 같아요

ㅇㅇ 조회수 : 5,040
작성일 : 2021-01-01 10:01:53

미혼이고 결혼 하고싶은데 잘 안되고 나이만 먹으니
무지 심난하네요 ㅠㅠ
오늘 아침 일어나서 침대에서 심난해하고 있다가
유튜브에서 나얼채널 음악 들으니 좀 낫네요
누욕에 온 거 같아요 ㅎㅎㅎ

다들 내년 소원 이루세요!!
IP : 223.62.xxx.181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결혼후명절
    '21.1.1 10:12 AM (125.184.xxx.101) - 삭제된댓글

    결혼하고 나면 나이에 둔감해 지는게 아니라.... 명정스트레스에 나이 생각을 할 겨를이 없던데요... 혼자도 나쁘지 않다봅니다... 혼자를 즐기시고 자기개발 많이 하세요.

  • 2. dd
    '21.1.1 10:13 AM (116.41.xxx.75) - 삭제된댓글

    저는 원글님 생각에 공감해요
    결혼을 늦게 한 편이라서요
    원글님도 새해에 소원 꼭 이루세요~~!!

  • 3. ....
    '21.1.1 10:15 AM (222.236.xxx.7)

    결혼을 하셨으면 원글님처럼 아침부터 평온하게 음악들을시간이 없겠죠 ..ㅋㅋ

  • 4. 디오
    '21.1.1 10:16 AM (175.120.xxx.219)

    나이먹는 걸 잊게됩니다^^

    정신차리고 보니 환갑 ㅜㅜ

  • 5. 흠흠
    '21.1.1 10:19 AM (125.179.xxx.41)

    미혼일땐 진짜 나이에 많이 민감했던기억있네요
    결혼하니 이래도 똑같고 저래도 똑같은생활이라
    시간지나가는것에 둔감하다가 어느날보면 나이가 훅
    올라가있어요^^;;
    원글님 올해는 꼬옥 좋은 사람만나서 예쁘게 데이트실컷하고
    결혼하시길 바래요~^^

  • 6.
    '21.1.1 10:22 AM (180.69.xxx.140)

    한국은 미혼여자의 나이에 엄청 예민하고 가혹해요.
    그맘 알아요. 저도 결혼하고나니 나이에 조금은 편해졌어요

  • 7. ...
    '21.1.1 10:24 AM (117.111.xxx.78) - 삭제된댓글

    결혼하니
    나이먹는거 늙는거 외모가 퇴색하는거에
    신경 안써도 돼서 그거 하나 좋은 것 같아요

  • 8. 휴식같은너
    '21.1.1 10:26 AM (125.176.xxx.8)

    올해에는 좋은사람 만나서 멋진 연애하고 꼭 행복한 결혼하세요~

  • 9. ...
    '21.1.1 10:37 AM (112.186.xxx.187)

    올해 38이에요
    올핸 피부 시술도 받고 하려고요
    다행히 아직까진 연애할 기회도 생기네요
    싱글들.. 올핸 더 멋진 여자로 거듭나자구요..
    이따 로켓 배송으로 과일치즈 오면 재즈 들르며 와인 낮술 하려구요 ㅎㅎ

  • 10. ......
    '21.1.1 10:38 AM (121.130.xxx.115)

    저 올해 39세 미혼인데 내가 곧 40 된다는게 아직도 안믿겨져요.
    앞자리가 내년이면 4로 바뀐다는게 실감이 안나요.
    엄마한테 엄마도 40대 될때 그랬냐고 하니까
    니네들 키우고 회사 다니고 집안일 하느라 40대고 뭐고 생각할 겨를도 없었다고 하시더라고요.
    나이 먹는거 신경 쓸 여유도 없었다던.
    하긴 그때 맞벌이였고 제가 중학생, 동생 둘은 초등학생이었으니.

  • 11. 결혼했으면
    '21.1.1 10:38 AM (14.52.xxx.225)

    덜 심난한 게 아니라 가족 관련 신경 쓸 일이 많아서...특히 아이한테 많은 열정을 쏟아야 해서
    나이고 뭐고 신경 쓸 여력이 안 되는 것 뿐입니다.
    어느새 보면 나이가 완전 많아져 있다는. ㅠㅠ

  • 12. ...
    '21.1.1 10:39 A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

    결혼하자마자 나이먹는 것에 둔감해지긴 해요. 아무렇지도 않더라구요. 그런데 결혼하고나면 묘하게 아줌마 분위기가 생겨서 고민이고요. 많이 늙는 것 같아요. 원글님은 결혼하고 나면 외모적으로 나이들어보이지 않게 발랄하게 생활하시기 바래요. 저도 꽤 늦게 결혼했는데 왜 결혼하고 나면 말투와 행동이 아줌마처럼 되는지 너무 이상하기도 하고 궁금하기도해요.

  • 13. ......
    '21.1.1 10:42 AM (121.130.xxx.115)

    원글님 그리고 결혼 하고 싶으시면 적극적으로 나서 보세요.
    제 친구가 서른 초반 넘기 전에 결혼 꼭 하겠다는 생각이었고
    수차례 선보다가 결국 결혼했는데요
    걔가 저한테 그러더라고요.
    너도 생각 있으면 선도 보고 소개팅도 하고 계속 만나보라고.
    가만 있으면 남자 안생긴다고요.
    걔는 주변 사람들한테 소개도 꾸준히 받고 하다가 소득이 없자
    30살에는 결혼정보회사 등록했고
    거기서 만난 남자랑 결혼해서 지금 애 둘 낳고 잘 살아요.
    선자리에 매달리라는 얘기는 아니고요..
    자꾸 집 밖으로 나가서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는 얘기죠 ㅎㅎ
    꼭 선자리 아니라도 이런저런 활동을 하면서 사람 만나는 영역이 있어야
    누가 걸려도 걸릴거 아니겠어요.

  • 14. ..
    '21.1.1 10:52 AM (39.7.xxx.166)

    맞아요 나이 41 미혼인데 심란하네요
    올해는 꼭 좋은남자 만나서 연애와 결혼하고 싶어요
    우리 화이팅해요^^

  • 15. 그때가 그립네
    '21.1.1 10:56 AM (14.34.xxx.136)

    결혼후 덜 심난한 게 아니라 가족 관련 신경 쓸 일이 많아서...특히 아이한테 많은 열정을 쏟아야 해서
    나이고 뭐고 신경 쓸 여력이 안 되는 것 뿐입니다.
    어느새 보면 나이가 완전 많아져 있다는. ㅠㅠ
    2222222222

  • 16. ... ..
    '21.1.1 11:10 AM (125.132.xxx.105)

    전 결혼했고요, 정말 남편 많이 좋아하고 행복하다고 할 수도 있는데요 ㅎ 정작 결혼을 권하지는 않아요.
    그냥 명절이나 휴일에 혼자 있지 마세요 - 친구 찾아 다니라는 거 아니고
    정말 즐길 수 있는 취미를 만드세요. 화초, 야채 가꾸기 권해요. 용기가 되신다면 반려동물 ㅎ

    평일에도 한가한 여유 시간이 있다면 좋은 책 목록을 만들어 읽어 보세요.
    이게 정말 보람차고, 흐뭇, 유용한 시간활용 방법이에요.

    결혼은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라지만 제가 보기엔 안하고 후회하는게 나아요.
    유부라고 나이 드는거 심란 안한거 아니에요. 그거보다 더 큰 걱정이 있는 거죠.

  • 17. 새해기원
    '21.1.1 11:23 AM (125.182.xxx.27)

    여기도 하겠습니다 원글님이 꼭 사랑하는 남자만나시길

  • 18. 자식을 낳으면
    '21.1.1 11:30 AM (175.208.xxx.235)

    자식을 낳으면 내 나이 먹는건 잊고 자식이 한해한해 커가는게 기쁩니다.
    큰아이는 이미 스무살이 넘었고, 둘째가 올해 17살입니다.
    둘째도 좀 있으면 성인이 된다는 기쁨에 한해한해 설레이는데.
    제 나이는 오십이네요. 오십대라니~~ 나에게도 서른이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반백년 살아보니 진짜 인생 짧다는거 느낍니다.
    다들 좋은 짝 만나시고 젊었을때 부지런히 많은걸 일구면서 사시길~~

  • 19. ...
    '21.1.1 11:38 AM (106.101.xxx.166)

    그러게요...ㅎ
    저도 38살인데... 제가 나이먹었다는것보다... 제 아이들이 1살 더먹은게 더 크게 느껴지네요^^;;;
    첫째가 벌써 5살이라니.... 뭔가 신기합니다 ㅜ

  • 20. 미적미적
    '21.1.1 12:08 PM (203.90.xxx.146)

    미혼이라면 보다 자신에게 충실할수있으니 후회나 한탄으로 돌아오지 않을 과거 곱씹기 하지 마세요
    결혼한 사람은 애들 키우다 훅 시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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