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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무료나눔 정말 하지 말아야지

ㅇㅇ 조회수 : 17,978
작성일 : 2021-01-01 01:14:52
오늘 펜트리 정리하다 둘째가 잠깐 쓰던
초딩브랜드가방 (실내화가방도 있는. 닥ㅅ, 베네ㅌ ) 세트 두개를 드림으로
ㄷㄱ에 올렸거든요

그랬더니 바로 챗이 오는데 내일 7시에 가지러 오겠다는거에요
저는 저녁 7시로 알아듣고는
네~~ 어디로 오시면 돼요 하고 챗 남기고 있는데
아침 7시에 갈건데, 안입히는 옷들은 없냐는 거에요 ㅎㅎㅎㅎ
와..... 어이없어 갖고

저 휴일7시에는 못 일어나요 거래 안합니다 하고는
글삭제하고 그냥 쓰레기봉투에 넣어버렸어요
IP : 59.29.xxx.89
6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1 1:16 A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무료나눔, 당근 하다가 학을 떼서 이젠 절대 안하고
    그냥 버립니다
    거의 새거여도 그냥 버려요

  • 2. ....
    '21.1.1 1:16 AM (39.7.xxx.196)

    와 가지가지하는 거지네요

  • 3. ㅎㅎ
    '21.1.1 1:24 AM (211.194.xxx.37) - 삭제된댓글

    저도 아이교구 관련 드림 했는데
    이건없냐 저건없냐ㅋㅋ
    딴건 팔거다 했더니 자기 달라고.. 그냥 주시면 안되냐고ㅜㅜ
    고마워하는 느낌을 제가 받았으면 어차피 애들 안쓰는거 그냥 다 드림할랬는데. 아우 그 얄미움이..ㅋㅋ
    드림했던것도 뺏고싶더라구요.
    그담부턴 저도 드림 안하네요

  • 4. ㅡㅡ
    '21.1.1 1:24 AM (211.115.xxx.51)

    무료나눔해도 어떤분들은 쥬스라도 가지고오시던데
    하여간 ㅜㅜ 진상들..ㅜ

  • 5. ㅇㅇ
    '21.1.1 1:28 AM (220.71.xxx.35)

    무료로 받아 되파는것들도 수두룩해요

  • 6. 업자
    '21.1.1 1:37 AM (182.211.xxx.17)

    저도 아이용품 무료나눔 한적있는데 애엄마가 올줄 알았는데 아저씨가 용달타고 오셨어요. 당황... 애아빠일 수도 있지만... 업자느낌이었어요.

  • 7. ㅇㅇ
    '21.1.1 1:41 AM (211.193.xxx.134)

    님도 잘못이 있네요

  • 8. ㄷㄱ 셀러
    '21.1.1 1:42 AM (1.233.xxx.158)

    무나 하지 마세요 단돈 5000원 이라듀 받으셔야
    꼭 필요한 사람이 가져갑니다 그돈도 못받으시겠으면
    버리는게 맞구요 . 이렇게 거래하니 한번도 기분 나쁜 거래해본적이 없고 돈 받고 물건 치우는 기분이라 보람 있네요

  • 9.
    '21.1.1 1:43 AM (180.69.xxx.140)

    세상에
    뻔뻔스럽네요

  • 10. ...
    '21.1.1 1:51 AM (112.214.xxx.223)

    ㅋㅋㅋㅋㅋ

    대단한 사람들.... ㅋ

  • 11. ....
    '21.1.1 1:52 AM (125.177.xxx.158)

    제가 당근으로 무료드림 정말 많이 했는데
    저렴한걸로는 씨리얼 대용량 새것, 유니** 브라 새것 ~
    새 구두 ,30만원대 악기까지요

    한 10번 드림하면 1명 정도는 뭐라도 갖다주려고 해요.
    집에 있는 키친타올이나 휴지라도 놓고 가시는 분 계세요.
    새우깡 한봉지에 빵 터진적도요
    옥수수 찐거 갖다주신다고 하길래 공손히 사양한적 있어요 (저희 시댁이 옥수수농사 ㅋㅋㅋㅋㅋ)

    근데 10중에 9는 약속잡으면 그냥 갖고가고 잘 쓴다 문자도 없어 조금 서운해요 ㅠ
    그래서 드림 안하려다가도 버리면 또 환경에 죄짓는거 같고 그러네요 ㅎ
    지금도 드림할거 쌓여있는데 어떻게할지 고민중이네요

  • 12. 저도
    '21.1.1 1:54 AM (223.39.xxx.107) - 삭제된댓글

    경험자에요
    티비를 무료드림하면서
    두분이 오셔야한다고 신신당부햇는데
    혼자 오셔서 경비 불러달라고 하더군요
    저는 보통때 절대로 경비아지씨 불러 본 적이 없는데
    자기가 불러서 일 시키는 것을 보고 질렸네요

  • 13.
    '21.1.1 1:56 AM (125.182.xxx.58)

    저는 드림 많이하고 받았지만 저런분은 한번도 못봤어요
    입주민카페 에서든 당근이든..
    휴일7시라니...아님 죄송한데 앞에 내놔달라고 비대면부탁을하던가.

    환경을 위해서라도 나눔 드림 진짜 의미있는 일이거든요
    공산품 하나 만드는데 드는 에너지도 많이 들고
    저는 환경운동 하는 맘으로 드림해요

    기본적인 매너 지키는게 그리 힘드나요 참...

  • 14. ...
    '21.1.1 2:08 AM (110.70.xxx.194)

    그냥 문밖에 내놓으면 되요.
    저도 음식 드림 많이 하는데 다른것 더 없냐고 물어보면 오히려 더 좋더라고요. 유통기한 지난것도 좋다하시니...

    근데 드림하면서 느낀것이지만 중고물건 파는 분들 그걸 업으로 하는 분들이 트럭타고 많이 오시더라고요..
    저는 그냥 어려운분 내가 안쓰는것 흔쾌히 드렸어요. 너무 기분나뻐할일은 아닌것 같아요.

  • 15. ㅇㅇ
    '21.1.1 2:23 AM (211.193.xxx.134)

    이런 글보면 무료드림 욕하려고 올린 글같음

    장사하는 사람들 무료드림 극혐

  • 16. ...
    '21.1.1 2:24 AM (110.13.xxx.97)

    요즘 무료드림이 어려워요. 원글님, 그래도 마무리 잘하셨네요. 곧 도착한다고 질질 끌면서 30분 허비하게 만드는 사람도 있고요. 이상한 사람 잘못 걸리면 하루를 망치더라구요.

  • 17. ㅇㅇ
    '21.1.1 2:27 AM (101.235.xxx.148)

    파는것도 별로고 그냥 버리는게 답인듯. 진짜 어떤인간이 걸릴지 몰라서...ㅡㅡ;;

  • 18. ㅇㅇㅇ
    '21.1.1 2:39 AM (119.198.xxx.60)

    무료나눔은 애초에 통보만 하면 되는데요

    몇 시까지 현관이나 계단앞에 놔둘테니
    알아서 가져가라
    시간 지나면 그냥 치워버리겠다고. .
    그러면 헐레벌떡 와서 가져가는게 대부분

    무료나눔씩이나 하시면서 왜 시간을 조율하세요. .

  • 19. 211.193님은
    '21.1.1 2:41 AM (223.62.xxx.48)

    뭐가 그렇게 다 싫고 다 부정적이세요?
    재래시장 바가지라는 글에는 대형마트 홍보냐고 뭐라 하고,
    무료드림 봉변글에는 장사하는 사람들은 무료드림 극혐이라고 뭐라 하고.
    꼭 배배 꼬인 댓글만 달아서 82쿡에 정 떨어지게 하려는 사람 같아요.

  • 20. ㅇㅇ
    '21.1.1 3:00 AM (211.193.xxx.134)

    223.62.xxx.48님
    스토커세요?
    재래시장 콕집어서 욕하는 것도 아니고 저렇게 욕하면
    재래시장 하시는 분들 중에서 억울한 분들 많죠

    그리고 무료드림은 좋은 겁니다
    119.198.xxx.60님이 말씀하신 것도 한 방법이군요

    이런 글은 무료드림 하려는 분들에게 하지마라는 소리나 마찬 가지죠

    님 정말 재수없네요
    새해 첫날부터

    님은 님생각만 이야기하세요

    님같은 사람 올해 재수없기를 바랍니다

  • 21. ㅇㅇ
    '21.1.1 3:05 AM (211.193.xxx.134)

    재래시장을 부정적으로 이야기한 것을 아니다 라고하고
    무료나눔을 부정적으로 이야기한 것을 아니라고 한것이

    부정적인가요 긍정적인가요?
    국어시간에 졸았어요 아님 님 국어가 우리와 다른가요?
    긍정적 부정적도 모르면서
    지적질은

  • 22. 그냥
    '21.1.1 3:08 AM (1.235.xxx.148)

    이런 경험담 때문에 기부하거나 중*나라 드림으로 착불로 보내요.

    좋은맘으로 하는 나눔인데 예의 없거나, 무례하면 기분만 상하죠.

  • 23. 아니
    '21.1.1 3:22 AM (217.149.xxx.180)

    도대체 원글님이 뭘 잘못했어요?
    게다가 뭔 업자요?
    세상에 꼬여도 정말 ... 꼬였네요.

    저도 무료나눔한다고 올렸더니
    자기 집까지 가져다 달라고 하더라구요.
    정말 기가 막혀서.

  • 24. ㅇㅇ
    '21.1.1 3:29 AM (211.193.xxx.134)

    오바들 하는거 보니 당근까러 들어온 것같네

    시간은 착각이고
    안입는 옷 없냐고 물어 볼 수도 있지

    그걸 가지고

  • 25. ㅇㅇ
    '21.1.1 3:40 AM (211.36.xxx.22) - 삭제된댓글

    와 엄청난 쌈닭이네요.
    새해 첫날 남에게 재수없음을 바란다는 글까지..
    대단..

  • 26. ㅇㅇ
    '21.1.1 3:46 AM (211.193.xxx.134)

    도대체 몇명이나 들어온거냐?

  • 27. ㅇㅇ
    '21.1.1 3:55 AM (211.193.xxx.134)

    쌈닭인정하면서 저런 댓글을 남긴다는 것은

    작정하고 들어왔다는거네
    니네들하고 뭘 싸우겠냐

  • 28. ㅇㅇ
    '21.1.1 4:04 AM (211.36.xxx.122) - 삭제된댓글

    무료나눔받으면서 매너 없는 사람들 뭐라 하면 다 장사하는 사람으로 보이나 봅니다. 제 눈에도 심하게 꼬인 댓글로 보여 달았음.

  • 29.
    '21.1.1 4:51 AM (115.23.xxx.156)

    저도 무료나눔몇번하고 학을떼서 그냥 아까워도 버리는게 속편해요

  • 30. ㄹㄹ
    '21.1.1 5:47 AM (59.8.xxx.216)

    지역카페 ㅁ료나눔하면 여자들은 과자나 쥬스 가져오는데 남편들 보내는 여자들은 백프로 빈손에 맡긴 물건 찾아가듯이 하더군요. 나눔하면 절반은 저래요. 심지어 당근에 길고양이 집 만들었다고 동네 생활 올렸더니 기왕이면 사료도 챙겨주는 고맙겠다고 시어머니 노릇 하는거 보고 기분 상해서 글도 올리기 싫어짐.

  • 31. 드림
    '21.1.1 6:31 AM (117.111.xxx.76)

    드림 할 때 2천원정도 꼭 붙여 놓으세요.
    그래야 진짜 필요한 사람이 오지요.
    글고 문자도 너무 많이 안 오고요.

    공짜라 하면 공짜라고 무조건 찜히고 달려오는 사랑이 있는것 같아요.

  • 32. ...
    '21.1.1 8:03 AM (39.7.xxx.196)

    211.193.xxx.134

    음모론 ㄷㄷㄷ
    아이피 저절로 외워지네
    여럿이 들어와 무료드림 깐다고 음모론 펼치는 무료드림 찬양자
    인성 한번 더럽네

  • 33. ...
    '21.1.1 8:07 AM (39.7.xxx.196)

    211.193.xxx.134

    저주는 또 뭐냐 ㅋㅋㅋㅋ
    애꿏은님들 괴롭히지 말고
    댁이 고대로 돌려받으세요

  • 34. ㅡ.ㅡ
    '21.1.1 8:12 AM (114.204.xxx.229)

    당근 거지 하나가 무료드림 줄어들까봐 광분하면서 쌈닭같이 댓글다네요.
    전통시장 바가지 쓴 사람 무료드림 하려다가 거지 만난 사람한테 외려 난리치다
    그거 지적하는 댓글에게 아주 싸우자고 덤벼들고 재수없으라는 댓글까지.
    진짜 염치도 뭣도 없는 그런 마음으로 공짜라면 다 달려드는건지.
    도대체 이 글과 전통시장 다른 글 원글님이 무슨 잘못을 했다고 저러는 걸까요?
    본인이 남긴 댓글이 더 심하구만 자기한테 한마디 했다고 아주 광분하네요.

  • 35. ..
    '21.1.1 9:10 AM (116.88.xxx.163)

    211...님 새해첫날부터 왜 저러실까요?
    본인에게 복이 올까봐 저러실까요?

  • 36.
    '21.1.1 10:03 AM (112.148.xxx.5)

    대박..믿어지지가 않네요..

  • 37. ..
    '21.1.1 10:39 AM (180.229.xxx.17) - 삭제된댓글

    책장 작은거 무료드림했는데 강사라는 여자가 간다고 연락까지 다해놓고 그냥 안오길래 한마디 할려다 그냥 말았어요 너무 싸게 올리면 받아서 돈 올려서 파닌 경우도 있고

  • 38. 무료드림
    '21.1.1 11:05 AM (220.81.xxx.26)

    안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ㅡㅡ;

  • 39. 33
    '21.1.1 11:17 AM (116.39.xxx.34)

    ㅇㅇ
    '21.1.1 1:41 AM (211.193.xxx.134)
    님도 잘못이 있네요

    무슨잘못이요? 원글 잘못이 뭔지 설명해주세요.

  • 40. 원글
    '21.1.1 11:33 AM (59.29.xxx.89) - 삭제된댓글

    저기 되게 어이없는 분 계시네요 ㅋㅋㅋ 당사자이신가

  • 41. ...
    '21.1.1 1:27 PM (211.203.xxx.161)

    원글님 시혜의식 있으셨던 건 아니에요?
    저 정도에 기분 나쁜 게 이해가 안 가서요.
    저쪽에서 아침 7시도 괜찮겠냐고 물어봤으면 더 좋았겠지만 서로 시간 코드가 다른가 보다 여기고 시간 조율 해본 다음에 안 되면 다른 사람한테 넘기면 되죠.
    이 정도에 부르르르 떨고 쓰레기 봉투에 넣어 버리는 사람.. 다짜고짜 아침 7시 얘기하는 사람보다 더 나은 것 같지 않아서요.
    전 옷은 물려 입히고 물건을 사면 끝까지 쓰는 편이라 무료 나눔 경험이 많지는 않아요.
    입에 안 맞는 소세지, 자격증 시험 책 정도였는데 쓰레기통에 버리면 나 때문에 죽어간 돼지, 나무에게도 미안하고 환경 오염은 말할 것도 없는데 가져간 분이 너무 고맙더라고요.
    가져가는 주제에.. 라는 무의식이 없어도 저런 행동이 나올까 싶어서요.

  • 42. 호이
    '21.1.1 2:08 PM (219.249.xxx.155)

    그래서 드림해본 분에게 드려요. 그럼 예의없는 분 안계시더라고요.
    채팅을 하다보면 진상인지 아닌지 느껴지는 게 있어요
    아침7시 온다는 분은 커뮤니티 드림 근 십여년동안 한 분도 없었고요
    물건 팔면서 덤으로 필요한거 다 고르시라 써놔도 하나 고르고 나머지도 필요하면 가져가시라 해야 고맙다며 가져가요
    돈입금하곤 간식주고 가는 분도 계시고요
    너무 싸니까 돈더받으란 구매자도 있고요

  • 43. ...
    '21.1.1 2:16 PM (39.7.xxx.132)

    가져가는 주제에...는 오버고
    피곤한일 얽히고 싶지 않아 드림하는건데
    시작도 전에 진상 스멜 팍팍 풍기는이는 잘라내는게 상책이죠
    그럼에도 성사시켜 직접 만나보니 괜찮더라 싶은 경우는
    가뭄에 콩나듯 100건중 겨우 한건 있을까말까한 경우겠죠.
    이래서 경험과 촉이 중요하죠.

  • 44. 글쎄요
    '21.1.1 5:46 PM (218.150.xxx.81) - 삭제된댓글

    애초에
    가져가는 주제에...란 생각따위 염두에 둔적없어도
    가져가는 주제에...란 생각이 들수밖에 행동하는 진상이 있잖아요 원글에 나오는
    가져가는 주제에...처음부터 이런 마음인 사람은 드림 하지도않아요
    무료나눔하는 사람은 온갖 예의를 다 갖춰야하고
    마음가짐조차도 경건해야하는데
    가져가는 사람은 아침 7시에 오는데 뭐 더없냐 물어보는 개차반이라도 괜찮다는 마인드는 진짜 이해불가
    참 살다살다

  • 45. ...
    '21.1.1 5:50 PM (125.178.xxx.184)

    저도 비슷한 경험
    시리즈로 A, B 나오는 책이었는데 제가 B권을 나눔했거든요. 너무 아무렇지도 않게 A권은 없냐고 댓글 달길래 그냥 반응 안했어요 ㅋ

  • 46. ...
    '21.1.1 5:51 PM (211.203.xxx.161)

    이 세상에 진상이 100에 99정도로 많다는 말인가요?
    그 말이 전 안 믿기네요.
    중고거래, 무료드림에서 그런 진상 경험해본 건 잠수탄 거 경험 한 번 정도라서.. 제가 억세게 운이 좋은 건가요?
    제 판단엔 한국이 저신뢰사회라는 걸 입증하는 예 아닌가 싶어요.
    저신뢰사회는 나쁜 소문, 루머가 쉽게 퍼지는 곳이죠.
    나 빼놓고 다 도둑놈들.. 식으로요.
    자매품으로 재래시장, 교사씹기.. 여러가지 버젼이 있구요.
    전 대부분의 사람은 나만큼의 진심이 있고 그 진심을 표현하는 방법이 각자 달라서 오해가 생기기도 하고 서툴러서 상처를 주기도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쉽게 도매금으로 넘기는 글이 좋아보이지 않네요.

  • 47. ...
    '21.1.1 6:00 PM (59.5.xxx.90)

    어휴~ 잘하셨어요~~
    저도 비슷한 경험 있어서 그냥 버릴때도 있어요.
    사람이 싫어져요...

  • 48. 새벽에 갈테니
    '21.1.1 6:16 PM (112.187.xxx.213)

    문열어 달라는 사람도 있었어요 ㅠ

  • 49. 2222
    '21.1.1 6:19 PM (222.110.xxx.248)

    원글님 시혜의식 있으셨던 건 아니에요?
    저 정도에 기분 나쁜 게 이해가 안 가서요.22222222222222222222

  • 50. ...
    '21.1.1 6:30 PM (125.178.xxx.184)

    댓글 보니 원글님이 상대한 무개념스타일이 꽤 많아보이네요. 요즘은 기본 예의 없는걸 쿨한거라고 생각하더라구요.

  • 51. ...
    '21.1.1 6:31 PM (211.203.xxx.161) - 삭제된댓글

    제가 어이없는 진상짓을 한 적 있는데 대학시절에 친구 오랫만에 만나러 가는데 2돌도 안 된 조카를 데리고 간 적 있어요.
    그땐 인터넷도 없을 때고 저희 집안이 워낙 아기를 예뻐해서 세상 사랑들 다 아기 예뻐하는 줄 알았거든요.
    그 친구는 그날 자기 돈 쓰며 강제 보육타임을 가졌구요.
    정보의 바다가 시작되면서 나중에 알았죠. 그게 엄청난 실례라는 걸..
    그런데요.. 제가 그 친구 둘째 산후조리할때 첫째 엄청 봐줬어요. 열과 성을 다해서..
    친정도 지방이고 마침 농번기여서 퇴근하고 달려가는 제가 천사 같았대요.

    맘카페에서도 간간이 무료드림으로 사달이 나더군요.
    너무 허접한 물건을 드림하거나 드림 받으면서 갖다 달라기까지 한다거나..
    순간 기분 상하는 거까진 공감할 수 있는데 함부로 프레임 거는 건 지양할 일이라고 생각해요.
    대부분 아이 키우실텐데 희망이라는 걸 마음에 품고 키우시지 않나요?
    아이에게 이것도 별로고 저것도 별로인 거지 같은 세상을 올려 주려고 낳으시진 않았을 텐데, 아이가 그렇게 세상에 날세우고 살기를 원하시지 않으실텐데 말이에요.
    테레사 수녀의 마음으로 살자는 게 아니라 기분 나쁘고 당황할 순 있는데 그때 감정이 전부는 아니라는 거예요.
    그때 감정에 따라 거절을 할 수도 있고 화를 낼 수도 있지만 성급한 일반화는 지양하는 게 옳지 않나 싶어요.
    더구나 성급한 일반화는 내게 상처준 사람만 공격하는 게 아니라 나도 누군가를 가해하고 있는 상황이 필연적으로 일어난다는 사실도 기억하셨으면 해요.

  • 52. ...
    '21.1.1 6:33 PM (211.203.xxx.161)

    제가 어이없는 진상짓을 한 적 있는데 대학시절에 친구 오랫만에 만나러 가는데 2돌도 안 된 조카를 데리고 간 적 있어요.
    그땐 인터넷도 없을 때고 저희 집안이 워낙 아기를 예뻐해서 세상 사랑들 다 아기 예뻐하는 줄 알았거든요.
    그 친구는 그날 자기 돈 쓰며 강제 보육타임을 가졌구요.
    정보의 바다가 시작되면서 나중에 알았죠. 그게 엄청난 실례라는 걸..
    그런데요.. 제가 그 친구 둘째 산후조리할때 첫째 엄청 봐줬어요. 열과 성을 다해서..
    친정도 지방이고 마침 농번기여서 퇴근하고 달려가는 제가 천사 같았대요.

    맘카페에서도 간간이 무료드림으로 사달이 나더군요.
    너무 허접한 물건을 드림하거나 드림 받으면서 갖다 달라기까지 한다거나..
    순간 기분 상하는 거까진 공감할 수 있는데 함부로 프레임 거는 건 지양할 일이라고 생각해요.
    대부분 아이 키우실텐데 희망이라는 걸 마음에 품고 키우시지 않나요?
    아이에게 이것도 별로고 저것도 별로인 거지 같은 세상을 물려 주려고 낳으시진 않았을 텐데, 아이가 그렇게 세상에 날세우고 살기를 원하시지 않으실텐데 말이에요.
    테레사 수녀의 마음으로 살자는 게 아니라 기분 나쁘고 당황할 순 있는데 그때 감정이 전부는 아니라는 거예요.
    그때 감정에 따라 거절을 할 수도 있고 화를 낼 수도 있지만 성급한 일반화는 지양하는 게 옳지 않나 싶어요.
    더구나 성급한 일반화는 내게 상처준 사람만 공격하는 게 아니라 나도 누군가를 가해하고 있는 상황이 필연적으로 일어난다는 사실도 기억하셨으면 해요.

  • 53. ...
    '21.1.1 6:39 PM (1.248.xxx.32)

    사람이 정말 다양하다는 걸 당근거래하면서 느꼈어요.
    그래서 이제는 쓸만한 건 그냥 큰비닐에 담아서 우선 분리수가장에 내놔요. 경비실에서 스티커 달라고 하는 경우도 있고 그냥 사라지는 경우도 있고 그래요.
    200만원 넘게 주고 산 오래된 무스탕도 의류수거함에 넣었어요. 무겁고 디자인 올드해서. 버리고나면 속시원해요.
    당근에 물건내놓는 것도 부지런하고 열의와 정성이 필요하다는... 제게는 이제 없는.

  • 54. ㅡㅡ
    '21.1.1 6:51 PM (211.115.xxx.51) - 삭제된댓글

    222.110.xxx.248)
    원글님 시혜의식 있으셨던 건 아니에요?
    저 정도에 기분 나쁜 게 이해가 안 가서요.22222222222222222222

    ㅡㅡ

    똘아이들은 이런 발상이네요 ㅋㅋ
    예의없는 걸 두고
    기분나빠하니 시혜라니 ㅋㅋㅋ

  • 55. ㅡㅡ
    '21.1.1 6:52 PM (211.115.xxx.51)

    222.110.xxx.248)
    원글님 시혜의식 있으셨던 건 아니에요?
    저 정도에 기분 나쁜 게 이해가 안 가서요.22222222222222222222

    ㅡㅡ

    똘아이들은 이런 발상이네요 ㅋㅋ
    예의없는 걸 두고
    기분나빠하니 시혜라니 ㅋㅋㅋ
    하긴.. 예의없는 것들이 왜 기분나쁜지 알겠어요? ㅎ

  • 56. ㅇㅇ
    '21.1.1 7:08 PM (121.152.xxx.195)

    211 203 님 댓글 좋네요
    저도 무료드림 할거 못된다는 글
    읽을때 불편한게
    이걸 남한테 뭘 베푼다는 의식으로
    하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서요
    나한테 필요없는 물건 버려지지 않고
    가져다 쓴다는 사람이 사실 전 고맙거든요
    멀쩌한 물건 버리는 죄책감도 덜구요
    그래서 전 얻어다가 판다고 비난하는것도
    크게 공감은 못해요

    드림 10번 했는데 10번이 다 진상이었다도
    아니고 한번 경험으로 쓰레기통에 내다버렸다
    고 할짓 못된다..는 글은 공감이 안돼요


    거기다 진상들이라 그런 사람 이해하나보다
    하는 댓글들은 그냥 답답하기만

  • 57. ...
    '21.1.1 7:17 PM (125.178.xxx.184)

    똘아이나 무개념은 첫마디에 딱 감이 오죠. 그걸 캐치못하면 호구 되는거구요.
    원글님과 같은 상황을 여러번 겪어본 저같은 사람은 어떤 경우인지 딱 알겠는데 뜬구름잡는 소리하는 사람들은 적어도 진상 유망주 정도 되는거 같네요. 아니면 세상을 너무 좋게만 보는 이상주의자인지

  • 58. 저도
    '21.1.1 7:48 PM (118.33.xxx.228)

    물건 사람이 다른 물건도 주심 안되냐고 할 땐 몰라도 나눔은 좋은 기억 없네요.시간되서 나갔는데 안와서 연락 드렸드니, 깜박했다고 지금 나갈테니 30분만 기다리래요. ㅎㅎㅎ
    전 바로 차단해 버렸어요.
    공짜니, 필요유무 상관없이 욕심내는 것 같았어요.~

  • 59. 라일
    '21.1.1 7:55 PM (1.233.xxx.39)

    최근에 비싼 것 드림했고요

    거꾸로 투명테이블 무료로 드림 하신대서
    남편이랑 받으러 갔어요
    얼마나 무겁고 더럽던지

    지하에서 끌어내다가 무료로 수거처리해준 기분
    다신 안받겠다 결심했어오ㅡ

  • 60. 라일
    '21.1.1 7:56 PM (1.233.xxx.39)

    ㄴ 오는 길 내내 잔소리듣고
    지하에 돈주고 버렸어요. 당근 고맙단 인사안했구요

  • 61. 폴리
    '21.1.1 8:11 PM (211.244.xxx.207)

    저도 애들 쓰던 놀이방매트 2장..
    엘지꺼 비싸게 줬는데 드림올렸거든요

    두장 다 달라며 온 분이 하는 말이
    이런 큰 매트 버리려고 해도 돈든다며....
    마치 자기가 나 돈 아끼게 해줬다는 식으로
    고맙단 말 한마디 안하더라구요

    그런 사람은 처음 만나봐서 어버버하다가
    가져가버렸는데 진심 뺏고 싶더라구요
    이제는 천원이든 만원이든 받고 올려요

  • 62. 뭔..
    '21.1.1 11:08 PM (112.165.xxx.34)

    가져가줘서 고맙다고?...참 가지가지하네...분명 준적은 없고 받기만 한 사람이겠지...이런 사람들 때문에 차라리 쓰레기통에 버림.

  • 63. 이 글보니
    '21.1.1 11:39 PM (220.117.xxx.123) - 삭제된댓글

    생각났는데 강아지랑 같이 가려고 예약한 일박에 20만원 펜션 당근에 무료나눔했는데 그냥 받아만가고 끝이었네요.
    뭘 바란것도 아니었지만 생각해보니 단 돈 몇 만원이라도 받을걸 그랬어요.

  • 64. ..
    '21.1.1 11:50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전 다행히 이상한 사람은 안만나봤네요..
    다들 매너있으셨어요.
    근데 진상들 불구허고 버리는것보다는 조금이라도 받고 파시길..
    지구환경 생각해서 통크게요~

  • 65. 저도
    '21.1.2 12:23 AM (149.248.xxx.66)

    왕년에 드림 많이 해봤는데 단돈 500원이라도 받으란말 진리고요. 무료라고 고마워할거라는 생각 노노.
    그런사람들 특징이 저사람이 버리기 귀찮은거 내가 대신 가서 처리해준다 고로 드림받아주는 나한테 고마워야지 이런마인드더라고요?
    한번이라도 지가 드림해본사람이면 알죠 차라리 쓰레기통에 버리는게 백배 편하지 누구줄라면 닦아야지 이상없는지 살펴봐야지 사진찍어 글올려야지 약속잡아 기다려야지 아이고..근데도 드림하는건 너무 새것같은 물건 버리기 아까워서 누구한테라도 도움되라고 하는건데 참.
    작은돈이라도 받든지 드림 몇번이상 한사람 이런 규정을 다는게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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