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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악질 모자 어떡할까요(펌)

하지마 조회수 : 5,771
작성일 : 2020-12-31 14:52:24

2010 년대.

  

대학 때 사귀었다 하기도 뭣한 남자였어요.

그냥 제가 고백했다가 차였어요.

그런데 자기 아플 때마다 연락이 와요. 그것두 그애 엄마한테요.

그래서 병문안은 갔어요.(이후 민식이라 칭함)

2010 년대 후반.

 

저는 다른 남자하고 연애도 하고 이별도 하고 지내는 중이었어요.(이후 창식이라 칭함)

 

하필 부모님이 반대하는 남친인 창식이가 잠수를 탄 시기에 저희 부모님께 연락을 한 민식이.

저는 어이가 없었지만 창식이에 대한 미움으로 맘대로 하라는 식으로 대응했어요.

솔직히 민식이가 저를 기억한다는 것이 신기할 뿐이였어요.

 

2020년대 초반.

 

그런데 민식이가 저한테 집을 해달래요.

그리고 민식이 엄마는 결혼지참금으로 2억을 요구해요.

민식이는 현재 백수고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s대 졸업하고 행시준비하는 중이구요.(군은 면제)

 

사람이 이런 일을 당하면 정신이 멍해지더라구요. 게다가 창식이 녀석이 너무 미워서 판단이 제대로 서질 않았어요.

하지만 그 와중에 뭔가 이건 아니야, 소리가 내면에서 계속 들렸어요.

 

민식이네 집에 갔던 그 날이 잊혀지지 않아요.

민식이랑 그 엄마가 한 침대에서 자더라구요...

 

그런데 민식이는 학교에서도 유명한 착한 남자예요.

제가 민식이를 차면 저는 아마 파묻힐 거예요.


IP : 211.227.xxx.137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12.31 2:54 PM (112.154.xxx.225)

    에????@.@

  • 2. 원글
    '20.12.31 2:56 PM (211.227.xxx.137)

    제 평은 저 때는 큰 일인데 딱 서른만 돼도 아무 것도 아닌 일을요.
    더구나 엄마랑 같이 자는 남자라니...

    82님들 의견 어떠세요?
    아무리 서울대 남자 좋다고 (약간 뺀 것은 잠자리를 했대요. 그걸로 그 남자 엄마가 협박한대요) 잠자리 한 번 했다고 결혼 하나요?

    요즘 어머님들은 어떠세요?

  • 3. 날씨가
    '20.12.31 2:56 PM (223.38.xxx.179)

    추우니
    별 앞뒤없고 맥락없는 사연이...ㅠㅠ

  • 4. ....
    '20.12.31 2:57 PM (223.39.xxx.64)

    협박하면 신고해야죠
    서울대가 뭐라고.

  • 5. ....
    '20.12.31 2:57 PM (218.151.xxx.63)

    음?? 자작소설인가요?
    이게 고민거리가 되요?

  • 6. ..
    '20.12.31 2:58 PM (116.39.xxx.162)

    뭔 이해가 안 되는 글이네요.

    엄마랑 그날 하루만 잤을 수도 있지만

    이 글 쓴 여자도 좀 이상한데요.ㅎㅎㅎ

  • 7.
    '20.12.31 2:58 PM (121.152.xxx.100) - 삭제된댓글

    말도 안되는 소리

  • 8. 엄마랑
    '20.12.31 2:59 PM (14.52.xxx.225)

    한 침대에서 잔다는 게 무슨 말인지요? 방을 같이 쓴단 말인가요?
    아니면 잠깐 낮잠 잔 거? 정말 쿨쿨 잔 거예요? 아니면 누워서 쉬면서 얘기를 한 거예요?

  • 9.
    '20.12.31 2:59 PM (121.167.xxx.120)

    원글님이나 부모님이 경제적인 여유가 있나 봐요 요새 집이 한두푼도 아닌대요
    원글님이나 부모님이 야무지게 거절하세요

  • 10. 글 읽은 심정
    '20.12.31 3:00 PM (211.223.xxx.123) - 삭제된댓글

    님 뭐라하거나 비난하는 게 아니고 진지하게 묻는 건데요.

    혹시 정신분열증이나 신경쇠약 관련 진료받아본 적 있어요? 아니면 하다못해 누가 너 병원가봐 한 적 있어요?

    님이 쓴 글 자체가 문장이 두서없기도 하고
    저 글이 사실이라고 해도 님이 행동하는 방식이나 사고방식 모두 아주 비정상스런 전개거든요.
    정신이 정상이라고 해도 판단하고 생각하는 방식을 많이 바꾸셔야 할 것 같아요.

    참고로 엄마랑 잔다가 뭐가 이상하죠? 옛날식 방(단칸방 이런데) 같으면 한 방에 누워있을 수도 있고
    그게 아파트와 침대라고 해서 그렇게 이상하진 않은데요. 뭐 누워서 이상한 접촉을 하지않고서야.


    성인이 되면 부모형제라도 경계가 있어야 맞지만 요즘은 너무모든걸 성적으로만 꽈서 봐서 그게 오히려
    왜곡된 성으로느껴집니다.

  • 11. 이잉?
    '20.12.31 3:02 PM (112.214.xxx.197)

    ......... 무슨..

  • 12. ㅇㅇㅇ
    '20.12.31 3:02 PM (121.187.xxx.203)

    잠시 내가 난독증인가
    이해력이 딸리는 것인가
    휴우~
    나만 무슨 내용인지 잘 모르는 게 아니었네요.

  • 13. ㅇㅇ
    '20.12.31 3:02 PM (175.207.xxx.116)

    어디서 퍼온 거예요?
    그 근처는 얼씬도 안하게요
    글쓰기 수준이나 그 사람 개념이나 여러가지로 수준 이하

  • 14. 펌인
    '20.12.31 3:04 PM (211.227.xxx.137)

    그냥 그대로 잠자리가 트윈 침대고 함께 자더라, 뭐 그렇던데요.
    민식이는 엄마랑 자는 게 뭐 어떠냐는 식이고요.

    외아들이라 늘 그렇게 잤대요.

    이게 저는 영 걸리더라구요. 펌 해도 되냐고 묻고 퍼왔어요.

  • 15. 펌인
    '20.12.31 3:05 PM (211.227.xxx.137)

    트윈 아니고 퀸

  • 16. 님이
    '20.12.31 3:05 PM (175.223.xxx.7)

    님ㅈ이 결정해야지
    무슨 악질모자예요?워이워이
    날도 추운데 정신차려요
    소설 쓰지말고
    딱봐도 상상소설

  • 17. ...
    '20.12.31 3:06 PM (118.37.xxx.246) - 삭제된댓글

    또라이 모자랑 엮인듯.

  • 18. ..
    '20.12.31 3:07 PM (106.102.xxx.24)

    침대 크기가 중요한 게 아니라
    여자 분 글 읽어 보면
    여자도 정상은 아닌 듯....
    솔직히 초등학생 일기도
    이것 보다는 잘 써요.
    진짜 이거 성인이 쓴 글 맞나요?

  • 19. 정신 지체.
    '20.12.31 3:08 PM (203.254.xxx.226)

    아닌가?

    딱 그 수준인데.

  • 20. 一一
    '20.12.31 3:09 PM (61.255.xxx.96)

    괜히읽음..

  • 21. 악질모자가
    '20.12.31 3:10 PM (110.70.xxx.59)

    아니라 모지리아가씨네 이야기네요,이게 고민할일이에요? 애 가진것도 아니고...서울대나왔다고 집을 해오라는거여 지금?

  • 22. 원펌
    '20.12.31 3:12 PM (211.227.xxx.137)

    전혀 자작 아니예요.
    제가 82란 곳이 있는데 한번 물어보자고 해서 퍼온 거예요.

  • 23. 근데
    '20.12.31 3:14 PM (211.223.xxx.123) - 삭제된댓글

    어떤 사이에요?
    퍼왔다는 원글과 리플다신원펌님 글투가 매우 비슷해서 동일인같아요.
    아주 가까운 사이인가요?
    어지간한 사이 아니면 너무 개입하지 마세요. 그 모자가 문제인지 원글자가 문제인지 것도 불확실해보이구만.

  • 24. ...
    '20.12.31 3:15 PM (223.39.xxx.64)

    정신과 삼담부터 받으셔야하는 거 아닌가요?

    하시는 일 있음 두 남자 다 집어치우고 일에 몰두하시길.

  • 25. 원펌
    '20.12.31 3:17 PM (211.227.xxx.137)

    여기 댓글 다 긁어서 그녀에게 전할 거고 솔직히 그 모자에게도 전하고 싶네요.
    다들 이건 뭐야? 자작이야? 이럴 정도자너요.

  • 26. 원펌
    '20.12.31 3:19 PM (211.227.xxx.137)

    본인과 가까운 사이예요.

    더 어이없다는 얘기 많이 해주세요.

  • 27.
    '20.12.31 3:21 PM (210.99.xxx.244)

    무슨소리예요? 고백한번하고 차인후 아플때 연락 그다음 집을 해달래요? 궁금한이야기 Y에 나올 얘기네.. 아무사이도 아닌데? 고백한번하고 코꿰인거예요.? 연락말라하세요.

  • 28. ㅇㅇ
    '20.12.31 3:22 PM (175.207.xxx.116)

    펌글 싫은 이유가 댓글 전달이 안돼서 그런 건데
    이건 전달하신다니..

    그냥 그 여자가 모지리예요
    그 모자가 악랄하든 변태 같든 손절하면 되는 건데
    뭘 고민?

  • 29. 모모
    '20.12.31 3:22 PM (180.68.xxx.34)

    내가 못알아듣는거
    정상이죠?

  • 30.
    '20.12.31 3:22 PM (210.99.xxx.244)

    악질 모자가 아니라 저능아여자 얘기네 예전 오토바이한번 태웠더니 임신했다고 양육비받아쓴 스토리만큼 웃기네

  • 31. 넝쿨
    '20.12.31 3:23 PM (182.214.xxx.38)

    여자가 조현병이거나 허언증 같은게 내용이 하나도 앞뒤가 안맞아요

    행시가 된것도 아니고 준비중에 무슨 결혼이며
    결혼을 안한다고 주변에서 매장된다니 뭔 헛소리인지

  • 32. 정리
    '20.12.31 3:31 PM (112.214.xxx.197)

    여자가 서울대나온 남자A와 사귀다가 헤어지고
    남자B와 사귀다 관계가 소원해지던 차에
    남자 A엄마가 아프다며 여자에게 연락이 옴
    여자는 남자B한테 복수심+억화심정 등등으로 엿먹어봐라 심정으로 종종 A엄마 문병도 다니고 A랑도 만나게 됨(말인즉슨 B랑 사귀던중 여자가 바람폈단 소리)
    근데 알고보니 A 모자는 그저그런 평범한 사이가 아니라 뭔가 썸씽있는 요상한 남녀관계란소리?
    그런주제에 아들이 서울대 나오고 잘났으니 여자한테 집이랑 2억 내놔라 종종 문병와라 온갖 갑질 다한다는 요지의 글인가요?
    게다가 남자B는 집안이 콩가루에 엄마랑 썸씽있는 막장에다 현재 백수지만 넘나 착한 애라 여자가 뻥 차지도 못하고 찼다간 뼈도 못추리고 죽일련된다는 소리?

    이게 뭔일이야

  • 33. ..
    '20.12.31 3:33 PM (115.140.xxx.145)

    퍼온글이라 뭐...
    조현병 환자가 쓴 글 같아요..

  • 34.
    '20.12.31 3:38 PM (175.119.xxx.160)

    소린지 하나도 못알아듣겠구먼

  • 35. ㅇㅇㅇ
    '20.12.31 3:42 PM (121.187.xxx.203)

    112님 혹시 작가죠?
    맥락도 없고 조리도없는 글을 갖고
    하나의 스토리를 만들었네요.
    내용이 사실이든 아니든 여부를 떠나
    그럴싸해요.ㅋ

  • 36. ..
    '20.12.31 3:49 PM (221.140.xxx.75)

    조현병 환자가 쓴글 같다 진짜

  • 37. ooo
    '20.12.31 4:06 PM (117.111.xxx.47)

    국어 독해 및 영문 독해까지 거의 만점 받았는데도
    뭔 소리인지 도통 모르겠지만 3번 읽고 유추해보니
    여자도 이상하고 남자쪽도 마찬가지예요.
    복수심에 딴 남자 만나고 자고 저런 대접 받고 다니고 ㄷㄷ

  • 38. ...
    '20.12.31 5:04 PM (122.32.xxx.66) - 삭제된댓글

    그 지인글을 그대로 펌했으면 그 여자 이상
    그지인이 한 말을 원글이 정리해 썼다면 원글이 이상.

    여기 나오는 사람들 다 이상해요

  • 39. ...
    '20.12.31 5:06 PM (122.32.xxx.66) - 삭제된댓글

    시간이 흐름이...
    20년이디 20년대 초반이 뭡니까?
    그리고 스쳐지나가던 민식이가 부모님 연락처도 알고 있었다?
    암튼 글이 넘 이상함.
    내가 난독인가?

  • 40. ...
    '20.12.31 5:07 PM (122.32.xxx.66) - 삭제된댓글

    시간대도 이상함.

    시간이 흐름이...
    지금이 20년인데 20년대 초반이 뭡니까?
    그리고 스쳐지나가던 민식이가 부모님 연락처도 알고 있었다?
    암튼 글이 넘 이상함.
    내가 난독인가?

  • 41.
    '20.12.31 6:03 PM (220.124.xxx.36)

    글 속의 여자와 이 글을 글이라고 또 펌했다는 원글님이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

  • 42. 0..0
    '21.1.1 12:57 PM (223.62.xxx.168)

    여자가 제일 모지리...
    글도 모지리...
    아악 내 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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