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망? 경치? 아뭏든 적어볼께요.
자유로에서 강변북로로 들어서면 보이는
한강저편에 국회희사당쪽 에서 63빌딩까지의 풍경
제가본 한강뷰 넘버원이에요..
한남대교에서 강북으로 넘어갈때
한남동 고급빌라와 주택들뒤에 버티고 있는 남산과 어울러진 풍경
한양도성길
부암동쪽에서 삼청동쪽으로 성곽을 끼고 올라가면서 보는 경치..
정말 카메라가 담지 못하는 넘나 아름다운 풍경
또또 있었는데,,생각이,,
조망? 경치? 아뭏든 적어볼께요.
자유로에서 강변북로로 들어서면 보이는
한강저편에 국회희사당쪽 에서 63빌딩까지의 풍경
제가본 한강뷰 넘버원이에요..
한남대교에서 강북으로 넘어갈때
한남동 고급빌라와 주택들뒤에 버티고 있는 남산과 어울러진 풍경
한양도성길
부암동쪽에서 삼청동쪽으로 성곽을 끼고 올라가면서 보는 경치..
정말 카메라가 담지 못하는 넘나 아름다운 풍경
또또 있었는데,,생각이,,
맑은날 성산대교 남단에서 북단건널때 바라보는
찬란한 북한산 영봉들
저도 한양도성길 쭉 걸어보고 싶어요. 검색하다 어느 블로그에 부암동사무소 쪽에서 창의문 지나서 성곽따라 걷는 글을 봤는데 그 길 꼭 걸어보고 싶더라구요.
서울 사는 저 아는 풍경이라 반가워요..
산도 있고 강도 있고 야경고 이쁘고..
전 시내에 있는 궁 돌아다니는거 좋아해요
경복궁 창경궁 창덕궁 덕수궁... 계절이 바뀔때마다 가는데
어쩌면 서울안에 다른곳인지 정말 좋아요
한양도성길 몇년전에 주말마다 가서 순례했는데 북악산 인왕산 낙산 남산등 4번인가 5번만에 완주했거든요.
슬슬 경치구경하고 먹을꺼 가지고 가서 먹고 그러다 시간되면 내려오면서 막걸리 한잔 하고 집에 갔었는데
너무 좋았던 기억이
조망이 너무 멋져요.
3번은 바라만 봐도 경사가 심해서 엄두가 안나요. ㅠㅠ
한양도성길 중에 낙산코스만 걸어봤고요.
남산 순환산책로, 북악스카이웨이 팔각정도 좋아합니다.
한강 세빛섬 쪽 레스토랑도
한강과 노을 보며 식사하기 좋아요.을
아차산에서 보는 한강이예요. 워커힐 쪽도 좋아요 ㅎㅎ
코스별로 따로 가셨군요.
삼청공원 위에 와룡 전망대도 좋다던데요.
저질체력이라 전망 보러 거기까지만이라도 언젠가 가보려구요.
맞다! 아차산 고구려정도 좋았어요.
북악 스카이웨이
동작구 본동에 꼭대기.무슨 이름있었는데 까먹었어요
성북동 성곽길 내려오는 데도 좋아요.
개인적으로는 양평 남종면 강가를 제일 좋아합니다
저 초등 딸이랑 창덕궁 창경궁 갔다가 성북동 나포레옹 제과점 들려 오박사 돈까스 먹고 바로 앞 과학고 옆길로 성곽 따라 걸었었어요. 거기 꼭대쯤에 와룡공원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그길로 쭉 내려와서 성대후문 감사원 지나서 가회동 성당 구경하고 정동도서관 지나서 커피방앗간 골목도 구경하고 삼청동 구경했어요. 그리고 인사동길로 내려와서 구경하고 지하철로 집에 왔던 기억이 나네요. 엄청 강행군이었는데 정말 좋았어요.
올해 제일 잘한 일이 성곽길코스 다 돈거예요
내년엔 마스크 벗고 다시 도전해보고 싶네요
정동길 좋아해요.
서대문 안산 정상 봉수대도 서울 시내 조망 좋아요.
개인적으로는 남산보다 좋아해요
올라가는데도 힘이 많이 들지 않아서 가성비 끝판왕 조망 명소라고 생각해요
송추방향 고가위에서보는 북한산?
바위산이 멋지더라구요
제일 잘한 일 한양도성 이틀간 완주!!
풀코스 완주 다음날 청와대 뒤 북악산
오픈됐다는.. ㅠㅠ
시절 좋아지면 그 코스 더하려구요
더큰 서울둘레길도 2코스 반 돌다
중단해서 다시 도전할 날 꼭 기다려봅니다
좋은 코스 많네요 북악부터 가고 싶어요
한양 도성길과 서울 둘레길 추천 고마워요~
서울에 살면서도 모르는 정보네요!
tv에서 나올때만 반짝 관심 갖다가 흐지부지 했었는데 자세한 글 보고 진짜 한번 가봐야겠어요.
가보고 싶은 곳으로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서울 가보고싶어요. 감사합니다.
저도 따라 걸을게요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자유로에서 강변북로로 들어서면 보이는
한강저편에 국회희사당쪽 에서 63빌딩까지의 풍경
제가본 한강뷰 넘버원이에요..
22222222
어두운 저녁이 오기전 그 정면에 노란 달까지 떠있으면
세상 경치가 아님..
가보고 싶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울 성곽 정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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