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냥이와 조선일보 배변판 이야기
똑똑한 냥이와 배변판 조선일보 , 그리고 그걸 깔아주며
욕을 해대시는 귀여운 남편분이야기.
글마무리까지 너무나도 쎈쓰돋는 원글님 .^^
원글님의 허락없이 링크올려요.
다시 읽어보고 또 한 번 더 웃습니다.
82님들
올해 마무리를 잘 하시고요,
메리 ,해피 뉴 이어입니다.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137931&page=1&searchType=sear...
1. 원글
'20.12.31 1:13 PM (175.223.xxx.191)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137931&page=1&searchType=sear...
2. 냐옹이
'20.12.31 1:14 PM (121.165.xxx.46)냐옹이 얼굴이 막 떠오르는 글이었어요.
고양이 사진이 보고싶었어요.3. ..
'20.12.31 1:15 PM (116.39.xxx.162)ㅎㅎㅎㅎㅎ
방금 읽고 왔어요.
조선일보의 올바른 쓰임새네요.4. 방금
'20.12.31 1:16 PM (175.119.xxx.160)보고 왔어요... 정말 조선은 냥이 배변판으로도 쓸모없는 쓰레기네요...
5. 원글
'20.12.31 1:17 PM (175.223.xxx.191)윗댓글님도 쎈쓰돋아요.
조선일보의 올바른 쓰임새 ㅋㅋ6. ㅎㅎㅎ
'20.12.31 1:18 PM (211.177.xxx.54)정말 조선일보는 공해네요, 울남편 후배(60중반) 조선일보 애독자, 밑줄그어가며 보고, 대통령,현정부에 게거품, 이제 멀리서 보여도 피하고 싶은 조선일보의 폐해
7. 저도 앵무새
'20.12.31 1:24 PM (119.71.xxx.160) - 삭제된댓글키우는데 배변판에
좃선을 주로 깔아줘요
그때마다 바람직한 용도라고 항상 흐뭇합니다8. 냥이똥이 아까운
'20.12.31 1:41 PM (221.150.xxx.179)친일매국좃선찌라시
9. 우리도
'20.12.31 1:44 PM (125.137.xxx.77)남편이 사무실에서 울 강쥐용으로 쓸어옵니다.
울 강쥐가 나이가 많아서 눈이 안보이니 실수를 많이 하거든요.
바닥에 깔면서 보이는 제목에 한번씩 토가 나옵니다.
천하에 쓸모없는 것들입니다. 거기에 글 내는 놈들도 마찬가지입니다10. 종이신문
'20.12.31 2:06 PM (211.224.xxx.157)공장서 찍어 나오자마자 계란판 만드는 공장으로 직행된다더군요. 발행부수 반이 그렇다고. 그 회색빛나는 큰 계란판.
11. 종이신문
'20.12.31 2:11 PM (211.224.xxx.157)그러니 명박이가 이리 될걸 미리 알고 종편 내주고 포털이 조중동으로 도배해주고 그래서 명맥을 이어오는거. 다음 정권에서라도 티비조선,채널에이 등등 다 취소시켜야죠. 포털도 관리들어가야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