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가 애들하고 되게 열심히 살더라구요.
애들 다 집에서 홈스쿨링 한다는 거 보고
부모들이 애들에 대한 정성이 대단하구나 싶었어요.
6명이 어찌 저리 다 예쁜지
정말 부자 같애요.
돈이 아니라 행복한 부자.
애 없다고 가난하냐
그 말은 아니니 칼날 같은 글은 넣어 두세요.
박지헌씨 가족 다둥이로만 알고있었는데
몇 년전 이 논란(아내 외모비하글?)이 기사화된 이후론
그냥 그래요. .
뭐 가족 내부의 일은 가족밖엔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겉만봐선 아무도 장담못해요
http://mn.kbs.co.kr/mobile/news/view.do?ncd=3504783
에이, 그냥 장난으로 하는 말 같은데요
부부가 중학교 동창이니 말이 편한가보네요
그냥 장난일거라고 생각하면 장난으로 들려요. 동갑내기 친구였던 부부들은 말이 좀 거칠다면 거칠고 그래요. 장난끼가 있어서 그런 거.
중딩때 만났으면 저럴 수 있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