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식글 사라졌는데 글 삭제하는 인간들은.
1. ...와
'20.12.31 11:25 AM (106.101.xxx.187)와 저야 주식안하지만
주식하는분들에겐 너무 악담같아요
말은 힘이있어 돌고돌아 결국 내게로 온답니다...2. ㅇㅇ
'20.12.31 11:26 AM (49.142.xxx.33)내일 읽어야지 이거 안됩니다. 댓글달고 새로고침하면 삭제되어서 이상한 글에 붙어있는 글도 있을 정도인데요.
딱 봤을때 내용이 괜찮다 싶음 본데까지만이라도 복사해서 저장해놓으셔야 해요.3. 이심각함뭐지
'20.12.31 11:28 AM (175.120.xxx.219)온라인게시글
심지어 자유게시판글
지우는 걸 이렇게 악담하시면 못써요...
무슨 논문이라도 되나요? ...4. ㅇㅇ
'20.12.31 11:28 AM (175.207.xxx.116)맞아요 메모장에 저장하셔야 돼요
5. 필요한글이면
'20.12.31 11:28 AM (203.81.xxx.82) - 삭제된댓글그때그때 복사해 놓으세요
6. 글삭
'20.12.31 11:30 AM (125.184.xxx.67)이해가 안 됐는데 요즘 82 분위기보면 왜 그런지
알 것 같기도 해요. 지난 글까지 긁어와서 이거 원글이냐
아니냐. 이러니 글 남기기 부담스러울 수도 있죠.
신상털이의 부작용.7. ㅋㅋ
'20.12.31 11:30 AM (106.101.xxx.2) - 삭제된댓글그글과 상관없는 사람인데..
원글도 참 웃겨요
남이 써서 올린 글이 원글 간식이라도 됩니까?
뒀다 먹고싶을때 먹게?8. 저는
'20.12.31 11:34 AM (1.225.xxx.127)제일 웃기는 게 "이 글 지우지 말아주세요,두고 두고 읽게요" 입니다.
본인에게 진짜 필요한 글이면 저장 먼저 하고 봐야죠.9. ..
'20.12.31 11:36 AM (175.193.xxx.192) - 삭제된댓글그렇다고 저주하는 원글도 참..;;
10. ㅡㅡ
'20.12.31 11:39 AM (116.37.xxx.94)엄청 화나셨나봐요?
11. ㅡㅡ
'20.12.31 11:40 AM (58.234.xxx.21)자유게시판 글은 언제든 사라질수 있는 글이에요
필요한 글이면 본인이 저장해야지
무슨 소리를 하시는건지...
지금 원글님이 자기 밖에 모르고 자기중심적인 사고를 하시는 거에요
그 글 뭔지도 모르지만12. T
'20.12.31 11:45 A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내일 읽어야지 하고 놔뒀던 글이...
본인 글인가요? 놔두면 글이 그자리에 있어요?
그 글이 본인것이라 생각하시나봐요?
이 악담은 이해불가네요.13. ㅇㅇ
'20.12.31 11:48 AM (73.83.xxx.104)사적인 얘기가 있었다거나 악플이 있었다거나
그게 아니더라도 뭔가 글쓴이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게 있었다면 글은 지울 수 있다고 생각해요.
마찬가지로 댓글도 지울 수 있고요.14. ...
'20.12.31 11:50 AM (106.102.xxx.103) - 삭제된댓글저 82 주식 글 검색해서 빠짐없이 읽는 사람인데 어제 무슨 글 지워졌는데요? 2020님이 댓글 단 글 말고는 혼자만 정보 알려는 이기심에서 지웠을 만한 글 없었어요. 글 지운걸 그렇게 생각하고 악담하는 님이 오히려 많이 꼬여서 일이 잘 안 풀릴거 같네요.
15. ...
'20.12.31 11:54 AM (106.102.xxx.153) - 삭제된댓글저 82 주식 글 검색해서 빠짐없이 읽는 사람인데 어제 무슨 글 지워졌는데요? 2020님이 댓글 단 글 말고는 혼자만 정보 알려는 이기심에서 지웠다고 할 만한 글 없었어요. 글 지운걸 그렇게 생각하고 악담하는 님이 오히려 많이 꼬여서 일이 잘 안 풀릴거 같네요.
16. ...
'20.12.31 12:02 PM (106.102.xxx.171) - 삭제된댓글원글님의 당당함에 터졌어요 ㅋㅋㅋ 내가 정성껏 댓글 달았는데 지워버린 글에 한마디 하는건 이해해요 내 수고가 허무하게 사라졌으니까요 근데 내가 못 읽었는데 지웠다고 아쉽다 정도가 아니라 호통치는건 뭐죠? ㅋㅋㅋ 그런 식으로 따지면 주식 공부하겠다는 사람이 잠 좀 줄이고 부지런하게 정보 서치해야죠 언제 놓쳐도 할말 없는 공짜 정보인데요
17. 정 귀찮으면
'20.12.31 12:02 PM (112.154.xxx.91)캡쳐라도 해둬요
18. ..
'20.12.31 12:07 PM (211.58.xxx.158)전 로그인하기 싫으면 캡쳐해놔요
19. ???
'20.12.31 12:07 PM (106.102.xxx.193) - 삭제된댓글원글님의 당당함에 터졌어요 ㅋㅋㅋ 내가 정성껏 댓글 달았는데 지워버린 글에 한마디 하는건 이해해요 내 수고가 허무하게 사라졌으니까요 근데 내가 못 읽었는데 지워져서 아쉽다 정도가 아니라 호통치는건 뭐죠? ㅋㅋㅋ 그런 식으로 따지면 주식 공부하겠다는 사람이 잠 좀 줄이고 부지런하게 정보 서치해야죠 언제 놓쳐도 할말 없는 공짜 정보인데요
20. 분노도가지가지
'20.12.31 12:18 PM (175.120.xxx.219)뭐가 이기적이라는 것인지 도통.....
21. ㅎ
'20.12.31 1:22 PM (210.99.xxx.244)본인이 지우는경우도 많죠 주식글은 주식카페서 하세요. 저도 주식하지만 익명인 주식글은 별로더라구요
22. ㅇㅇ
'20.12.31 4:12 PM (124.49.xxx.34)본인이 쓴글 본인이 지우는데 뭐가 잘못됬습니까?
이해가 안되네. 쓴이야말로 극단적으로 이기적이네요.23. ........
'20.12.31 8:11 PM (39.113.xxx.207)게시판에 천벌받으라는 댓글들 넘치는데 그 사람들에게
말에도 힘이 있답니다 돌아온답니다~라고 얘기해주세요.
그 사람들 악다구니는 무서워서 그런말 못해주는건가 이상하군요.
그리고 그 대상이 이기적이면 사람이건 돈이건 도망가는건 악담이 아닌 진실입니다.
내글 내가 지우는데 뭔 잘못이냐는 꽉막혀서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들때문에
정보나 위로 공감하는 댓글들 길게 달기 싫다는 생각 가지고 있었는데
주식글도 남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댓글들이 많이달렸는데도
이기심에 지워버린거 같아서 기분이 더 나빠졌었네요24. 주식에대한 정보
'21.1.1 9:15 PM (218.38.xxx.119) - 삭제된댓글그게 수십년간 경험을 나름 푼건데요
인터넷에 그냥 던진건데 하루이틀뒤 꼭 삭제해요
댓글도요
근데 그게 욕먹을줄은 몰랐네요
공짜정보 보려면 부지런하기라도 하던가
그런 글이 뜬게 감사할 일이고 삭제해서 놓친건 아까운거죠 그게 나쁜인간이라니 어이가 없네요
유튜브도 이래라 저래라 주문 많다더니
자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