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바지락 해감이랑 수제비 잘 뜯는법이요...

바지락 조회수 : 1,926
작성일 : 2020-12-31 09:20:08
6살 딸아이가...뭐 먹고 싶다는 이야기 잘 안하는데 수제비가 먹고 싶다고(임신만 하면 전 수제비가 그렇게 먹고 싶더라구요 근데 수제비 파는곳이 잘 없어서 참으로 속상했던^^;;)그래서 그런지 수제비를 좋아하네요...

찹쌀로 만드는 새알수제비는 또 안먹고 밀가루로 얇게 뜯어 만드는 수제비를 좋아하는데 5식구 먹을 수제비 혼자서 뜯어서 끓일려니 너무 힘들어요..
혹시 수제비 쉽게 뜯어서 만드는 요령 있으신분 계실까요~~~^^
자주 해 주고 싶어도 수제비 뜯는게 힘들어서 못해주겠어요^^;;

그리구 바지락이요...
마트에서 한봉 사서 해감을 시킨다고 시키는데도 꼭 모래가 씹히는 것이 있더라구요
해감 되서 나왔다는것도 그렇고 한데 원래 완벽하게 해감이 안되는 건지 제가 요령이 없는건지 모르겠어요
검은 봉지도 덮어두고 숟가락도 넣어 보고 소금도 타고 하는데 모래가 씹히더라구요..
바지락도 해감 어떻게 하면 깔끔하게 될까요?
IP : 39.121.xxx.12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31 9:23 AM (121.165.xxx.30)

    반죽해서 숙성해놓고
    지퍼락에 넣어서 얇게 눌러놔요
    큰지퍼락일수록 좋아요
    그럼 얇게 펴지자나요?

    반죽이 잘될수록 들러붙지않아요.
    그렇게 해서 뗘서 넣어보세요 얇고 편해요.

    2. 조금귀찮은방법은 칼국수하듯이 밀어요
    칼국수처럼 힘줘서 얇게 할필요없이 좀 대충 밀고 요정도면 됏다 싶을때
    그때 슬슬 손으로 밀면서 뚝뚝 뗘내면 이것도 보들보들 얇고 호로록 넘어갑니다.

    바지락은 해감방법은 다 같은거같고
    좋은바지락사는것만이 방법같아요

  • 2. ㆍㅡㆍ
    '20.12.31 9:25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ㅈᆢ개는그냥 쇠냄비에 소금울 만들어
    뚜컹덮고 냉장고에 하루밤놔두세요
    스텐냄비없음 동전ㅣ넣고요
    시간이 반나절 정도 놔둬야 해감충분히 됩니다
    요즘날씨는 베란다놔둬도 되고요
    수제비는 일가루 7.감자녹말 3해서 반죽
    역시 봉지에넣어 냉장고 넣고
    이모든걸 전날저녁때해넣고 자면편해요
    다음날 조개는 씻어 앉치고
    밀가루는 바가지 물떠놔서
    손에물적셔뜯어요

  • 3. ㅇㅇ
    '20.12.31 9:26 AM (219.77.xxx.147)

    전 해감할때, 그릇에 채를 받혀서 해요. 바지락이 모래 다시 먹지않도록.

  • 4. ..
    '20.12.31 9:28 AM (1.237.xxx.26)

    뜯는데도 시간차로 익기 정도가 염려되시면 큰 볼에 차가운 물 부어 수제비를 뜯어 낸 후 한꺼번에 건져 바글바글 끓는 육수물에 부으시면 돼요.

  • 5. 하하
    '20.12.31 9:29 AM (220.120.xxx.216)

    수제비 얇게 뜨는법은요.
    반죽을 반주먹만하게 잘라 비닐에 넣고 밀대나 병같은걸 밀어 준 다음 비닐채 붙잡고 뜯으면 되구요.
    바지락은 소금물이 너무 짜도 입을 안 벌리더라구요.
    평소 해감할때 보다 안짜게 소금물 농도를 맞춰 보세요.
    입만 벌리면 다 뱉어 내던데요.

  • 6. 꼼수
    '20.12.31 9:31 AM (112.165.xxx.180)

    수제비 밀대로밀어도했는데 시간차로 퍼지고그래서
    그냥 만두피사서 잘라 끓여요
    냉동말고 생만두피 한봉 2천원이면 넉넉히 먹어요

  • 7. 수제비는
    '20.12.31 9:50 AM (61.253.xxx.184)

    물그릇 갖다놓고, 물에 손 담가가면서 하면 잘 뜯어져요

  • 8. 수제비
    '20.12.31 9:57 AM (175.115.xxx.5)

    1kg한봉지 사면
    한번에 다 반죽해서
    비닐에 얇게 펴 얼려요
    4봉지 정도 나오는데
    수제비 뜨기전 꺼내놓고
    적당히 녹아 수제비 뜨면 얇게 잘 떠져요.

    한번 해 놓으면 매운탕 할 때도 넣고
    이용하기 편해요.
    뜨다 남은 덩어리 다시 냉동해도
    괜찮고요.

  • 9. 해감 힘들면
    '20.12.31 10:08 AM (180.70.xxx.152) - 삭제된댓글

    그냥 물에 넣고 살짝 삶아요
    그리고 조개살을 다 깝니다
    바지락 삶은 물에 조개살 넣고 살살 흔들어 씻어요
    윗물을 국물로 쓰고 수제비 넣어 다 익으면 씻어 놓은 조갯살 넣어서 한번 끓으면 끝나요

  • 10. 해감 힘들면
    '20.12.31 10:12 AM (180.70.xxx.152)

    국물정도 물량에 넣고 바지락을 살짝 삶아요
    그리고 조개살을 다 깝니다
    바지락 삶은 그 물에 조개살 넣고 살살 흔들어 씻어요
    바닥에 가라 앉은 모래는 버리고
    윗물만 국물로 쓰고 수제비 넣어 다 익으면 씻어 놓은 조갯살 넣어서 한번 끓으면 끝나요

  • 11. ..
    '20.12.31 10:33 AM (112.162.xxx.220)

    수제비 얇게뜨기 정보 고맙습니다^^

  • 12. ..
    '20.12.31 11:20 AM (116.40.xxx.49)

    시중에 파는 감자수제비가루로반죽하면 손에 잘붙지않아서 더 얇게 떠지더라구요. 밀가루냄새가없고 더 쫄깃해요. 추천..

  • 13. 그거
    '20.12.31 12:02 PM (116.123.xxx.207)

    수제비 잘 뜨는 방법 별거 없어요 댓글에도 나왔지만 물그릇 놓고
    물 묻혀 가며 늘여서 뜨면 돼요.
    번거롭지만 한번 하다 보면 진짜 별거 아닌 게 수제비 뜨는 거
    아이가 좋아한다면 자주 해보세요 금방 손에 익숙해 질 거예요

  • 14. ...
    '20.12.31 12:11 PM (61.253.xxx.240)

    저도 많이 해봤는데 좀 뻑뻑할때 기름 넣어 반죽 마무리하고
    그걸 비닐에 넣어 얇게 펴서 냉장실에 숙성하고
    뜯어 넣으면 물 안묻혀도 되고
    뜯어 넣을때 도로 뭉쳐지지도 않아요.

  • 15. ...
    '20.12.31 4:26 PM (14.52.xxx.247)

    수제비와 해감하는거.
    저도 늘 궁금하던건데 팁 감사합니다. 글지우지 말아주세`~^^

  • 16. 슈퍼에
    '21.1.1 12:22 PM (121.176.xxx.79)

    다 떼어놓은 수제비 팔아요 칼제비도 팔고...
    만두피는 너무 얇아서 별로였구요 손으로 적당히 뜯은 수제비 좋아하는데 저희동네 슈퍼에서 팔더라구요 생면 칼국수 이런거 파는 코너에 있어요 gs 슈퍼에서도 봤어요.. 저 수제비 엄청 좋아하는데 집에서 하려니 힘들어서 사먹다가 요즘은 이걸로 끓여먹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8288 조수미씨가 부르는 방탄 뷔의 ‘눈꽃’ 10 .. 2020/12/30 2,895
1148287 지금 한시간 걷기운동하기에 무리일까요? 11 .. 2020/12/30 3,534
1148286 요사이 옛날 폴더폰 개통하는거 있을까요 ?? 4 주니 2020/12/30 1,125
1148285 이렇게 고1이 끝났습니다. 8 .. 2020/12/30 2,120
1148284 주식이야기 해서 죄송한데 저 같은 분 없나요? 25 삼전 2020/12/30 5,708
1148283 강주은이, 자기 정주영 사주라고 자랑하던거 생각나네요. 5 지켜보다 보.. 2020/12/30 5,924
1148282 하루담가놓은 현미냄새 1 부초 2020/12/30 1,041
1148281 고기구워주는집 좋아하세요?? 22 ㄲㄱ 2020/12/30 3,924
1148280 왜 아줌마같이 보일까요? 43 행복해 2020/12/30 8,515
1148279 막스마라 황소털 같은 코트 있잖아요 5 ... 2020/12/30 4,047
1148278 여기 무자녀 부부 계신가요? 22 기혼 2020/12/30 5,296
1148277 언니랑두살차인데 대화중 너너 거리는데 28 ㅇㅇ 2020/12/30 4,248
1148276 와인은 어디서 사는게 좋나요 12 .. 2020/12/30 2,648
1148275 이런 얼굴은 무슨피부시술이에요?(연예인) 19 뭘까 2020/12/30 6,208
1148274 싱싱한 고등어는 정말 맛이 달라요 6 ㅇㅇ 2020/12/30 2,631
1148273 와 함소원 중고거래 하는 거 보니 16 어유 2020/12/30 20,841
1148272 강주은씨 비난 글들 보고 64 새해 복을 .. 2020/12/30 7,218
1148271 설향딸기가 국내딸기인가요 10 2020/12/30 2,646
1148270 국가장학금 신청하신 분들께 여쭤봐요 3 국장 2020/12/30 1,623
1148269 목동 출퇴근하기 편한 주거지 어딜까요? 거의 잠만자고 월세로 11 ... 2020/12/30 2,213
1148268 욕실 따뜻하게 할 방법 7 ㅇㅇ 2020/12/30 2,850
1148267 중3 아이 고입실패했어요..ㅠㅠ 29 ㅠㅠ 2020/12/30 7,668
1148266 kbs1 에서 국립발레단 공연해요 자연풍광 좋으네요 15 .. 2020/12/30 1,236
1148265 남자만날때, 부모님 화목한 집 남자 만나야 해요, 반드시. 28 절대적으로 2020/12/30 10,056
1148264 박범계 그간 무슨일 있었나요? 19 ㅇㅇ 2020/12/30 5,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