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놀이터에서 다른 아이에게 뭐라 하시나요?

..... 조회수 : 1,999
작성일 : 2020-12-31 01:14:46
단단한 걸 던져
제 아이에게 스치듯 맞았고
그걸 아이가 가서 사과해라고 했더니
내가 왜 사과해야하냐고
그래서
니가 의도한게 아니라도
남이 다칠 뻔했으면
사과하는 게 맞다
여긴 다들 같이 노는 놀이터이니 조심해서 놀자
아이에게 말했는데
아무래도 다른 아이다 보니..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
그냥 참을 껄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애 입장에선 어른이 그리 말하니 무서웠을꺼 같기도 하고
IP : 14.50.xxx.3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호자가
    '20.12.31 1:18 AM (217.149.xxx.174)

    없었나요? 보호자한테 먼저 말하셨어야...
    내용자체는 문제없지만...
    멱살 아동인가요?

  • 2. ....
    '20.12.31 1:21 AM (14.50.xxx.31)

    몇살인지 모르겠어요. 초2.3학년 남아요.
    그쪽 보호자가 없었죠. 있으면 보호자한테 이렇다 얘기했겠죠.

  • 3. ㅡㅡ
    '20.12.31 1:28 AM (211.115.xxx.51)

    말씀 잘하신것같은데요. 어쨌든 스친건데요.
    저라면 진짜 혼냈을것같아요.

  • 4. ㅇㅇ
    '20.12.31 1:33 AM (58.234.xxx.21)

    잘하신거 같은데요
    내 아이든 남의 아이든 잘못힌 행동은 잘못햇다고 말해주는게 그 아이한테도 더 좋고
    또 어른의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어떤 행동을 하든 주변에서 아무도 터치 안하는 아이가 나중에 어떻게 성장하겠어요
    잘 하셨어요

  • 5. 요즘은
    '20.12.31 1:37 AM (211.206.xxx.180)

    녹화해야 할 거 같아요.
    워낙 이상한 사람이 많아서.

  • 6. 그정도는
    '20.12.31 2:35 AM (218.150.xxx.76) - 삭제된댓글

    충분히 할수있는말이고
    다른아이들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한마디는 해야한다고생각해요
    제가 본 케이스는 상대애가 잘못하지도않았는데
    오히려 그엄마 애가 잘못한건데
    너 어느학교 다녀
    몇학년이야
    지금 이시간에 왜 놀이터에서 놀아
    이런식으로 상대애를 잡더라고요
    애도 무서워하면서 주눅들어서 대답하고요
    진짜 무식한ㄴ이라 생각했고
    모르는 사람들이지만 애들이 넘어지기 전 상황을 본 사람으로
    그여자가 거기서 더 나갔으면 말릴까 생각까지 했었거든요
    근데 나중에 알고보니 교사더라고요
    누군지도 모를 그반애들이랑 부모들이 불쌍
    원글님이 말씀하신정도면 적정선을 잘지키신것같아요

  • 7. 내아이
    '20.12.31 6:44 AM (125.184.xxx.101) - 삭제된댓글

    내 아이는 내가 지켜야죠. 이야기를 해야 다음에 내 아이한테 조심하니...

  • 8. 새옹
    '20.12.31 1:02 PM (112.152.xxx.4)

    당연히 말해도 됩니다
    초 2 3 정도 되었으니 보호자가 안 따라 나왔나보네요
    어른이 애한테 훈계도 못하나요?
    자기 자식한테 말한마디 못 해서 질질 끌려다니는 부모가 얼마나 많은지 그래서 다른 어른까지 우습게 보는 애들 많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2856 [단독] 모더나 백신, GC녹십자가 위탁생산한다 21 .. 2020/12/31 3,674
1152855 조국이 초대공수처장 였다면? 15 공수처 2020/12/31 1,734
1152854 가장 간단한 김밥 23 루시아 2020/12/31 7,242
1152853 창밖에 눈은 나리고 2 제주대설주의.. 2020/12/31 1,160
1152852 오십견 도수치료 8 ----- 2020/12/31 2,329
1152851 강아지 키우고 달라진점 18 올해는 2020/12/31 3,179
1152850 속보] 김진욱 '국민 위 군림하는 권력, 헌법상 존재해선 안돼'.. 12 공수처장 2020/12/31 2,419
1152849 우리나라 드라마 언제부터 리얼하게 연기하게 됐나요 3 . . . 2020/12/31 1,501
1152848 방탄 뷔 생일축하영상 관련..중국애들은 스케일이 남다르네요.. 5 nn 2020/12/31 2,025
1152847 삼겹살 김치냉장고에 12일 있었는데 상한것vs숙성일까요? 4 돼지 2020/12/31 3,250
1152846 가정에서 계란 얼마나 드시나요? 16 혹시 2020/12/31 2,987
1152845 호밀가루 많은데 뭐 만들면 좋을까요? 3 ........ 2020/12/31 632
1152844 원포유 전화가 뭘까요? 8 ... 2020/12/31 7,514
1152843 잔나비 노래 너무 좋아요 42 무지개 2020/12/31 4,587
1152842 예비고1 수학 교습소 대면수업 2 교습소 2020/12/31 1,017
1152841 강용석이 공수처장에 대해 좋게 말할정도네요 8 ㅇㅇㅇ 2020/12/31 2,327
1152840 자다가 뒷목 통증은 왜 오는걸까요? 2 ㅠㅠ 2020/12/31 1,257
1152839 당근마켓에서 이런경우 신고해야 할까요? 8 ㅇㅇ 2020/12/31 2,653
1152838 지하철안에서 수다로 길게 통화 오래하는 분들 어떻게 막을 수 있.. 9 겸사겸사 2020/12/31 2,753
1152837 고등수학 3학년때까지 배우는 순서가 어떻게 되나요. 4 고등수학 2020/12/31 3,812
1152836 통계학전공이신분 계실까요? 10 궁금 2020/12/31 1,770
1152835 법조인들의 대통령 몰아내기 작전.. 마지막이 압권 8 브라질과 2020/12/31 1,837
1152834 평양만두 드셔보신 분 6 만두좋아 2020/12/31 1,373
1152833 스텐냄비에 가지를 쪘는데 초록물이 나왔어요 4 모모 2020/12/31 1,565
1152832 화폐개혁이 아닌 검찰개혁 아침부터 2020/12/31 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