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4인가족 냉장고 작은 걸로 바꾸면 후회할까요?

... 조회수 : 4,091
작성일 : 2020-12-31 00:14:11
예비중딩, 초딩고학년 자녀들 둔 대식가 가족이예요 
지금 900리터 가까운 4도어 냉장고 쓰고 있는데 
냉장고 크니까 쓸데없이 막 쟁여놓는 거 같아서요 (특히 냉동실)
어른들은 또 왜 저희집 오실때마다 본인 집 냉동실을 털어오시는지 ㅠㅠ
깊이가 깊어서 뭐가 어디있는 지도 모르겠고.. 
이래저래 작은 냉장고 쓰고 싶어서 알아보는 중이예요
500리터정도 생각하고 있는데 나중에 후회할까요?
밑반찬 같은 거 잘 안 해놓고 그 때 그 때 해 먹어서 냉장실은 널널한데 냉동실만 보면 스트레스네요
IP : 222.238.xxx.21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12.31 12:16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냉장고 들어오는 날 바로 후회하고 전자제품이라 바로 중고되서 반품도 못하고
    어디 되팔려고 하면 바로 개봉상품이라고 못해도 2/3 가격으로 낮춰야 하고
    진짜 후회후회후회 돈 날리고, 몇달간 스트레스 장난 아닐거에요.
    500리터라니요.
    15년전 신혼부부도 600리터 사고 막 넉넉하지 않았어요

  • 2. ...
    '20.12.31 12:16 AM (59.6.xxx.198)

    세미빌트인 괜찮아요 565리터
    엘지

  • 3. ㅇㅇ
    '20.12.31 12:17 AM (185.104.xxx.4)

    후회하실거에요.
    심지어 대식가 4인이시라면서요.

  • 4. 노노
    '20.12.31 12:20 AM (180.70.xxx.42)

    세가족 700좀 안되는 15년된 양문형냉장고있는데 이사가면ㅁ바로 냉장고부터 바꿀거에요.
    저는 양념류도 냉장보관하는데 냉장실은 어찌어찌 회전이 되는데 냉동실은 뭘 쟁이질못해요.
    기본 국물멸치 냉동새우 국거리등 육류에 부모님주시는 생선까지하면 만두도 겨우 들어가요.

  • 5. 저도 한마디
    '20.12.31 12:28 AM (211.106.xxx.210)

    냉장고 깊으면 낭비가 심하더라구요
    안보이니 못먹어요

    다음엔 얕은 거 살랍니다

  • 6. 저요
    '20.12.31 12:31 AM (116.34.xxx.201)

    900리터 냉장고 15년 쓰다 고장나 버리고 500리터 사서 4년째 잘 쓰고 있어요.
    많이 사고 버리는것도 많았는데....냉장고 작아 많이 살수 없어 자동으로 미니멀 되요.
    요즘처럼 배송 잘 되는데...큰거 필요할까요?

  • 7. 대식가면
    '20.12.31 12:33 AM (14.32.xxx.215)

    더 작은거 좋지 않나요??
    저흰 800버리고 400급 샀는데 좋아요
    김냉도 있고해서....좀 덜 버리려구요 3분나가면 마트있는데요 뭐

  • 8. ㅋㅋ
    '20.12.31 12:34 AM (39.7.xxx.199)

    나중에 세컨 냉장고 또 구매하실걸요

  • 9. 집저씨의 훈수
    '20.12.31 1:55 AM (73.164.xxx.159) - 삭제된댓글

    제 냉동실 노 하우 알려드리면.. 다이소에서 소쿠리 싸이즈에 맞는 것 사서 냉동실에 넣습니다. 물론 내용물 채워서요. 안에 뭐 들었는지 고민은 덜 하게됩니다.

  • 10. 집저씨의 훈수
    '20.12.31 1:58 AM (73.164.xxx.159) - 삭제된댓글

    제 냉동실 노 하우 알려드리면.. 다이소에서 소쿠리 싸이즈에 맞는 것 사서 냉동실에 넣습니다. 물론 내용물 채워서요. 안에 뭐 들었는지 고민은 덜 하게됩니다. 이번에 나오면서 어르신이 평상시 보낸 어묵 생선등을 냉동시켜뒀다가 아이스 박스등에 넣어 냉동만 거의 20키로 한방에 미국 가져나왔어요. 물론 입국할때 정밀 조사를 받는 고초는 겪었지만.. 미국에 갖다주니 무한으로 좋아하네요. 여기는 겨울 왕국이라 냉동상태도 거의 유지되었네요.

  • 11. 집저씨의 훈수
    '20.12.31 2:00 AM (73.164.xxx.159)

    제 냉동실 노 하우 알려드리면.. 다이소에서 소쿠리 싸이즈에 맞는 것 사서 냉동실에 넣습니다. 물론 내용물 채워서요. 안에 뭐 들었는지 고민은 덜 하게됩니다. 이번에 미국 나오면서 어르신이 평상시 보낸 어묵 생선등을 냉동시켜뒀다가 아이스 박스등에 넣어 냉동만 거의 20키로 한방에 미국 가져나왔어요. 물론 입국할때 정밀 조사를 받는 고초는 겪었지만.. 미국에 갖다주니 무한으로 좋아하네요. 여기는 겨울 왕국이라 냉동상태도 거의 유지되었네요.

  • 12. 저는
    '20.12.31 2:35 AM (211.187.xxx.172)

    375를 씁니다, 김치냉장고, 냉동고 없음
    물론 김치도 안 담음
    요리 안 좋아해서 가능

    이마트가 내 냉장고려니.......냉장고 청소가 너무 싫어서 줄였어요. 청소 스트레스기 없습니다....ㅎ

  • 13. ㅇㅇ
    '20.12.31 3:12 AM (59.12.xxx.38)

    네 큰 게 좋죠

  • 14. 가전사랑
    '20.12.31 3:44 AM (175.208.xxx.35) - 삭제된댓글

    냉장고 티비는 거거익선...
    진리예요.

  • 15. 현재
    '20.12.31 6:37 AM (211.110.xxx.60)

    그런경우예요 작은집으로 이사해서 주방발코니에 기존 양문형 냉장고(560L)가 안들어가 원도어 냉장고(380L,냉동실x)로 바꾸고 김치냉장고(560 L)만 갖고 사는데요.

    김치냉장고상칸 양쪽모두 냉동실로 쓰고 서랍한칸은 김치 그아래칸은 건어물 치즈 가루류 등 보관

    와~뭘 못사요. 늘 냉장고 냉동실 공간 생각해야하고요

    쟁여서 놓을것도 있는데 놓을자리없어 고민이예요


    후다닥 집의 재료로만 밥할때도 많았는데 이젠 그리못해 마트를 더 자주 가게되네요.인스턴트 만두 이렇게 부피큰건 꿈도 못꿔요.

    암튼 냉장고는 큰게 편하네요.

  • 16. 흠흠
    '20.12.31 7:00 AM (125.179.xxx.41)

    냉장고 티비는 거거익선...
    진리예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노노노노
    자기가 아는게 진리라고 여기지마세요
    저는 500리터안되는거 사서
    얼마나 잘쓰고있는데요
    주방에 툭튀어나오지도않고 싱크대너비랑
    딱맞아서 덜답답하고요
    쟁여놓다가 버리는음식이 엄청 줄었어요
    저같이 그때그때 장보기좋아하는사람들은
    작은냉장고 정말 좋아요
    냉장고크면 안에 뭐가있는지 한눈에안보이고
    썩어나가고 치우는것도 일이고ㅜㅠ
    바꾼뒤론 냉장고열고 슥 훑으면
    뭐있는지 다보이죠 뒤적거리지않아도요.
    그리고 아무래도 공간이 엄청 넓은건아니니
    식재료들 부지런히 해먹게되요.
    반찬쟁이지않고 그때그때 해드신다니
    추천하고싶어요

  • 17. 작다
    '20.12.31 7:50 AM (60.242.xxx.224)

    저희는 5식구 대식가들인데 320짜리 써요. 가끔은 냉동식품 저장하고.싶어서 큰 걸로 바꿀까 냉동고만 하나 살까 하다가도
    장을 한꺼번에 보는 편이 아니고 냉장고에 물건 뭐 있는지도 모르다가 버리고 하는 게 싫어서 작은 거 써도 괜찮아요.
    오히려 큰 냉장고 쓰는 사람들 음식 쓰레기 보면 안타깝더리구요.
    집 나가면 수퍼인데 다들 냉장고 왜 그렇게 큰 거 쓰나 싶어요

  • 18. 제경우
    '20.12.31 10:32 AM (175.193.xxx.36) - 삭제된댓글

    680리터 쓰다가 냉장고를 바꿔야되는데 요즘은 거의900맅터급이더군요. 사이즈를 보니 갑툭튀 그리고 기존 쓰던것도
    안쪽에 내용물은 보이지도 않아서 썩혀버린적도 많았어요
    그래서 검색한결과 삼성세미 냉장고 샀는데 대만족이에요.깊지않아 안의 내용물도 다 보이고 사용하기 편리하게 나왔어요. 기존가구 사이즈와도 맞아서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많이 쟁이지 않는 사람은 딱이에요

  • 19. 그런데요
    '20.12.31 10:48 AM (14.55.xxx.170) - 삭제된댓글

    대식가족이면 냉동만두 등반조리 식품이나 육류 등는 없나요? 김 국물멸치 냉동새우 고추가루 새우젓 깨소금 등요
    김치냉장고 300있고 500냉장고 쓰는데 무슨 딜해서 만두 몇봉지 냉동과일 아예 못 사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1902 요양병원 상황이 보통 심각한게 아니네요. 9 ㆍㆍ 2020/12/31 2,662
1151901 비긴어게인 박지민 5 지금 2020/12/31 1,984
1151900 요즘 한의원 내과 치과 수익 어때요? 4 .. 2020/12/31 1,963
1151899 군인출신이고 광주갔던분 6 ,,, 2020/12/31 1,042
1151898 강아지 키우시는 분? 산책의 중요성 좀 알려주세요 16 .... 2020/12/31 1,803
1151897 집은 좋은데 생활권 안좋은 아파트ㅜ 11 ㅡㅡ 2020/12/31 3,832
1151896 요즘은 냄새 얘기 없죠? 13 ^^ 2020/12/31 3,233
1151895 추합 1 ... 2020/12/31 856
1151894 광고에 나오는 치질약 치센 장기 복용으로 치질 개선된 분 계시나.. 3 혹시 2020/12/31 2,854
1151893 지식채널e 에서 구약 강의해주신 분 성함이? 2 ㅇㅇ 2020/12/31 758
1151892 전기담요 좋은거 추천부탁드려요 5 ㅇㅇ 2020/12/31 1,373
1151891 무슨 연습을 하면 대화를 잘 할 수 있을까요? 11 대화법? 2020/12/31 1,124
1151890 전광훈 변호사가 그 유명한... 11 ... 2020/12/31 2,211
1151889 연대 언더우드 경제 VS 고려대학교 경제 17 마노 2020/12/31 3,845
1151888 [단독] 모더나 백신, GC녹십자가 위탁생산한다 21 .. 2020/12/31 3,677
1151887 조국이 초대공수처장 였다면? 15 공수처 2020/12/31 1,736
1151886 가장 간단한 김밥 23 루시아 2020/12/31 7,248
1151885 창밖에 눈은 나리고 2 제주대설주의.. 2020/12/31 1,163
1151884 오십견 도수치료 8 ----- 2020/12/31 2,339
1151883 강아지 키우고 달라진점 18 올해는 2020/12/31 3,186
1151882 속보] 김진욱 '국민 위 군림하는 권력, 헌법상 존재해선 안돼'.. 12 공수처장 2020/12/31 2,427
1151881 우리나라 드라마 언제부터 리얼하게 연기하게 됐나요 3 . . . 2020/12/31 1,505
1151880 방탄 뷔 생일축하영상 관련..중국애들은 스케일이 남다르네요.. 5 nn 2020/12/31 2,029
1151879 삼겹살 김치냉장고에 12일 있었는데 상한것vs숙성일까요? 4 돼지 2020/12/31 3,258
1151878 가정에서 계란 얼마나 드시나요? 16 혹시 2020/12/31 2,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