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추미애 재신임 청원 50만은 어떻게 됐나요? 무시당한 건가요?
1. ..
'20.12.30 11:25 PM (223.38.xxx.248)추미애가 갑자기 사퇴해버린걸 어째요
2. ㅇㅇ
'20.12.30 11:26 PM (211.193.xxx.134) - 삭제된댓글좀 쉬어야하는거 아닌가요?
3. 후임
'20.12.30 11:27 PM (223.62.xxx.220) - 삭제된댓글인사 보면 몰라요? 쓸데없이 강성이라 청와대만 난처하게 사과까지 하게 만들고 그분 의중은 나몰라라 혹시 이젠 따로 가나요?
4. .
'20.12.30 11:31 PM (223.38.xxx.146)추미애가 강성?
강성이라 검사출신을 공수처장 후보로 추천?5. .....
'20.12.30 11:43 PM (175.123.xxx.77)갑자기 사퇴한 거 모르고 청원 넣었나요?
왜 갑자기 사퇴가 나오나요?
머리가 나빠도 너무 나쁜 것 아니에요?
----------------
..
'20.12.30 11:25 PM (223.38.xxx.248)
추미애가 갑자기 사퇴해버린걸 어째요6. ㅉㅉ
'20.12.30 11:53 PM (1.231.xxx.10) - 삭제된댓글눈치들 좀 챙기라고
몇 번을 얘길해도...
아직 탈출 못 한 무리들은 저들도 무시하는거지.
딱하다.7. ...
'20.12.31 12:35 AM (120.142.xxx.74)진짜 절망! 극렬 지지자들한테 한소리 듣겠지만 한마디 할께요.
문통이 벽창호지요.
아무리 시그널을 줘도 고구마만 먹이고 ㅠㅠ
진짜 이렇게 정치를 모를줄이야...
조국 추미애 모두 만신창이 되도록 지켜 보기만 할뿐 도무지 정치력을 발휘할 생각은 못(안)하고 스스로 그만두게 만드는 무능한 사람. 퇴임 후 누가 곁에 있겠어요? 측근 챙기지도 않는데...정말 화가나요.
추장관 명예롭게 퇴진 할데까지 시간 벌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지도자이면 최소한 윤총장 징계 착수할 때 화해 안되더라도 추, 윤 청와대로 불러 화해 이끌어 내는 노력은 했어야죠. 그리고 추장관 사의 표명때 사퇴 할 떄 하더라도 즉각 반려 해서 추장관에 힘 실어 줘야죠. 이게 뭡니까?8. 이봐요
'20.12.31 1:03 AM (49.167.xxx.126)제목으로 낚으시네.
민심을 보여준거잖아요.
국민은 검찰개혁 바란다는 민심.9. 모르는 사람이
'20.12.31 1:53 AM (61.102.xxx.144)보면 추미애가 대단한 법무부장관이었는 줄 알겠네요.
아~~~~무것도 안 하고 있다가
자기 아들 건드리니까 욱해서 오히려 일 복잡하게 만들고 그만 둔 것을요.
아직도 추미애추미애 하는 사람들 필시 이해찬도 돌아오길 바라죠?
자신들이 엉망으로 판단하면서 왜 대통령을 탓해요?
결국 이도저도 대통령 탓하고 싶은 거죠, 당신들?10. ...
'20.12.31 3:25 AM (120.142.xxx.74)61.102.xxx.144
노노노 이해찬 싫어합니드
추장관이 대단하다는 건 아니고요 기대와 달리 대통령의 사려 깊지않은 처신에 사소한(?) 분노가 일어서요. 불쾌하셨다면 죄송해요.11. 아니
'20.12.31 7:44 AM (119.203.xxx.52)추미애 경질되는게 마땅합니다
그렇게 나라른 시끄럽게 하고
제대로 일처리 못해서
대통령이 사과까지 하게 만들었는데
당연히 경질이죠ㆍ
뭐 청원한다고 무조건 다 수용합니꽈~~~~
말도 안되는 소리 그만 좀 하세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