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축하
'20.12.30 10:58 PM
(61.253.xxx.184)
드려요
감히 어떤기분일지 ㅋㅋ
서울대 합격
아니 하버드 합격보다도 기쁘시죠~~
2. .....
'20.12.30 10:58 PM
(58.148.xxx.206)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139051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776367
3. 내비
'20.12.30 10:58 PM
(122.36.xxx.53)
축하드려요
제 소원도 이뤄지게 기도해 주세요
4. ㅡㅡ
'20.12.30 11:00 PM
(116.37.xxx.94)
추카드립니다!
5. 내비님
'20.12.30 11:00 PM
(58.148.xxx.206)
기원합니다. 님의 소망이 이루어지시길
6. 와우
'20.12.30 11:00 PM
(111.118.xxx.150)
넘 축하드려요..
앞으로 기쁜 일만 가득하길
7. 호야
'20.12.30 11:04 PM
(125.186.xxx.94)
지난번 글 읽고 여기저기서 추합소식 읽을때마다
어렴풋이 피마르게 전화 기다리실 님이 떠올라서 부디 그때 그 글의 가정에도 추합소식이 전해졌음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너무 축하드립니다.
정말 최고의 선물이네요
앞으로도 쭉 잘되시길 기원합니다
8. 어머
'20.12.30 11:04 PM
(61.74.xxx.175)
축하드려요!!!
9. ...
'20.12.30 11:05 PM
(114.203.xxx.111)
제가 다 기쁘네요
어려움을 겪으며 더 단단해진 님과 아이 응원합니다
10. 이뻐
'20.12.30 11:05 PM
(183.97.xxx.170)
축하드려요
남의일 같지 않네요
진심 축하드리고 아드님하고 행복한 연말
행복한 새해 보내세요
11. 기쁘시겠어요
'20.12.30 11:05 PM
(106.101.xxx.101)
축하드립니다
자제분이 애쓴 보람이겠죠
12. ᆢ
'20.12.30 11:05 PM
(210.94.xxx.156)
저는 두 아이가 모두
학교다니다가 저 몰래 자퇴하고 와서
혼자 반수하다가
새로 학교에 입학했던터라
님 심정을 알지요.
정~~~말 잘됐어요.
축하드립니다.
코로나도 얼른 끝나서
아이들이 캠퍼스를 맘껏 거닐수있기를 바랍니다~~^^
13. 그래요~~
'20.12.30 11:06 PM
(118.216.xxx.249)
-
삭제된댓글
축하드리고~
맛있는 음식드시고
응원드립니다~
14. ..,
'20.12.30 11:08 PM
(220.75.xxx.76)
댓글 달고 잘되었나 궁금했었어요.
정말 잘되었어요~~
축하합니다^^
15. 우왕~~
'20.12.30 11:09 PM
(39.113.xxx.189)
원글님 글 다 기억나는 저도 오랜회원^^
여기가 원래 참 따뜻한곳이었고
앞으로도 그럴거라 생각해요
왜냐하면
원글님처럼 이런글 종종 올라오는것
보면요~^^
정말ㆍ정말 ㆍ진심으로
축하드려요^^
16. ...
'20.12.30 11:09 PM
(218.38.xxx.20)
축하드립니다
제가 다 기쁘네요^^
17. ...
'20.12.30 11:10 PM
(211.209.xxx.171)
진짜 축하드려요!!!!
18. ㅇㅇ
'20.12.30 11:10 PM
(180.230.xxx.96)
링크된 글까지 읽고 나니 원글님 누구보다 더 축하드리고 싶네요
이제 행복한 일들만 원글님과 아드님 에게 가득 하길 기도할게요
19. 축하~~
'20.12.30 11:11 PM
(39.115.xxx.145)
-
삭제된댓글
축하축하해요.
얼마나 기쁘실까?
앞으로 더더더 좋은 일, 행복한 일 가득할거에요.
만~~세♥
20. 축하
'20.12.30 11:18 PM
(1.237.xxx.47)
오늘은 맘껏 기뻐하세요
앞으로도 행복하시길
축하드려요
21. 솔이
'20.12.30 11:20 PM
(121.124.xxx.27)
축하합니다! 더 행복해지세요!
22. 축하합니다
'20.12.30 11:30 PM
(210.100.xxx.58)
내일처럼 기쁘네요
23. ㅇㅈ
'20.12.30 11:32 PM
(125.189.xxx.41)
저도 그때 댓글 단 사람으로서 기쁩니다..
우리아이도 예비 기다려요.
근데 한단계 아래 학교는 한군데 합격이라
안되어도 괜찮지만 아이가 간절히 기다리네요..
아이와 더 좋아지는 날들 되셔요..^^
24. 와~
'20.12.30 11:36 PM
(211.58.xxx.5)
정말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82의 공으로 돌리시다니~~^^
더 많은 좋은 날들이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25. 재수맘
'20.12.30 11:36 PM
(218.235.xxx.50)
와~~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댓글 단 기억이 나네요 제 일처럼 기뻐요^^
저 역시 추합 기다리고 있습니다 님처럼 좋은 소식 전하고파요
다시 한 번 축하드려요~~
26. ..
'20.12.30 11:43 PM
(49.170.xxx.117)
-
삭제된댓글
원글님 장하십니다. 새해엔 더욱 더 행복하시길 바래요. 아드님 합격 축하드려요^^
27. ....
'20.12.30 11:45 PM
(211.225.xxx.144)
-
삭제된댓글
원글님 축하 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8. 레인아
'20.12.30 11:56 PM
(110.12.xxx.40)
저 울었어요
남의 일인데 너무 기뻐서요
술 한 잔 했는데..
그래서이겠죠
정말....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9. 축하축하
'20.12.30 11:57 PM
(39.112.xxx.69)
지난글은 못봐서 기도 못했지만, 합격 축하드려요!
축하축하축하~~~~~????
이런 후기 올라오니, 연말에 마음이 훈훈해지네요.
원글님도 행복하시고,
합격한 아이도 오늘밤 마음 가득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축하해요~~~
30. ....
'20.12.31 12:05 AM
(58.148.xxx.206)
너무너무 감사해요.
합격 소식과 함께
슬픈 소식도 하나 들어서
기쁨과 슬픔의 눈물을 함께 흘리고 있어요
그래도 나는 엄마니까.
자식 잘된 게. 더 큰 행복.
다. 여러분들 고운 마음들 덕분이에요.
감사해요^^
31. 777
'20.12.31 12:07 AM
(182.228.xxx.59)
아이고 제가 다 기뻐 눈물나네요
너무 축하드리고 아이 정말 잘 키우셨네요
사랑스런 아드님과 행복하게 사시길 빕니다
건강하시구요
32. 네
'20.12.31 12:08 AM
(110.70.xxx.249)
축하합니다.
33. ㅇㅇ
'20.12.31 12:20 AM
(211.194.xxx.37)
-
삭제된댓글
축하드려요~^^
34. 감사해요
'20.12.31 12:22 AM
(58.148.xxx.206)
너무너무 감사해요.
그간의 힘들었던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요.
ㅎㅎ하버드 간 것도 아닌데 ㅎㅎㅎ
동네 잔치할 각 ㅋㅋㅋ
35. 라이프
'20.12.31 12:28 AM
(112.154.xxx.66)
82 하루에도 몇번씩 오는데.. 링크 따라가 읽고 왔습니다. 현명하신 분 같아요. 멋지세요. 자제분 합격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제가 다 눈물이 나네요. 주책도 없이;;; 축하해요. 원글님도 응원할게요.
36. ...
'20.12.31 12:33 AM
(58.148.xxx.206)
-
삭제된댓글
라이프님 외.
같이 눈물 흘려주신 분들.
누구신지 평생 알 수 없겠지만.
정말 감사드려요.
평탄할 것 같은 삶이었거든요.
저나 남편이나 시쳇말로 엘리트라고 해야되나.
많은 굴곡을 겪고.
많이 겸허해졌어요.
인생에 정답이 있을까 해요.
37. .....
'20.12.31 12:36 AM
(58.148.xxx.206)
-
삭제된댓글
라이프님 외.
같이 눈물 흘려주신 분들.
누구신지 평생 알 수 없겠지만.
정말 감사드려요.
평탄할 것 같은 삶이었거든요.
저나 전남편이나 시쳇말로 엘리트라고 해야되나.
그래도 그냥 평범하게 살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많은 굴곡을 겪고.
많이 겸허해졌어요.
인생, 뭐 있나요.
38. ....
'20.12.31 12:38 AM
(58.148.xxx.206)
라이프님 외.
같이 눈물 흘려주신 분들.
누구신지 평생 알 수 없겠지만.
정말 감사드려요.
평탄할 것 같은 삶이었거든요.
저나 전남편이나 시쳇말로 엘리트라고 해야되나.
그래도 그냥 평범하게 살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많은 굴곡을 겪고.
많이 겸허해졌어요.
인생, 뭐 있나요.
지금에 만족하면서 살려구요.
아들. 고생했다.
해줬어요.
감사해요~~ 82님들~~~
39. 아공~~~~
'20.12.31 12:41 AM
(110.70.xxx.162)
늦게봤네요
축하드려요~^^
맘고생많이하셨을텐데
좋은소식있어좋네요
40. 축하드립니다
'20.12.31 12:44 AM
(118.36.xxx.91)
-
삭제된댓글
축하드려요~
이제 큰일 끝내셨으니 얼마나 기쁘실까요?
저는 고3되는 아이 기말고사 보고 성적표를 오늘 받았는데.. 등급이 아슬아슬하네요..
저도 좋은기운 나눠주시고 기도 부탁드려요~~
41. T
'20.12.31 1:16 A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캬~~ 이런게 82하는 재미죠.
좋은 기운 많이 나누면서 살아요.
축하드려요. ^^ ♡
42. 맛집
'20.12.31 1:16 AM
(116.40.xxx.2)
저도 그때 기도 드렸었는데 82는 특히 추합 맛집입니다. 축하드려요.^^
43. 순이엄마
'20.12.31 1:52 AM
(125.183.xxx.167)
저번글 읽었어요. 축하요
44. 풀잎사귀
'20.12.31 2:44 AM
(119.67.xxx.28)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인생 별 거 있나요?
마음 간수하고 마음 나누며 사는 거죠.
45. 오마나.
'20.12.31 3:13 AM
(92.97.xxx.19)
저도 아가야 수고했다 화살기도 했었어요~
너무 잘 됐네요.
축하드리고 넘 수고했다고 장하다고 전해주세요~
46. 축하해요
'20.12.31 4:34 AM
(119.205.xxx.234)
저도 빌어드렸어용~♡ 이글이 성지가 되어 추합 기다리는 아가들 모두 합격 하길 다시 한 번 이 새벽에 빌어 봅니다.
47. 저도
'20.12.31 5:42 AM
(223.62.xxx.167)
빌어드렸는데 정말 잘됐네요
아이랑 마음껏 기쁨을 나누세요
행복한 새해가 되시겠네요
48. ...
'20.12.31 6:07 AM
(58.237.xxx.175)
님글 읽고 코끝이 찡해졌었어요
기도의 힘이 정말 대단해요^^
진심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행복한일만 가득하세요^^
49. 우와아
'20.12.31 8:06 AM
(211.201.xxx.27)
-
삭제된댓글
축하드립니다 !!!!!!
이보다 더 기쁜일이 어디있겠어요 ?
앞으로 더 더 행복하세용 ♡♡♡♡
50. 웃음의 여왕
'20.12.31 9:00 AM
(121.124.xxx.18)
정말 정말 축하드려요~
부모님 아이 모두 애쓰셨어요
행복한 연말 보내시길 바래요~
82cook을 못떠나는 이유죠 정말 날선분들도 많지만 따뜻하고 현명한 분들도 많은곳이예요
저도 사랑하는 조카가 지금 예비예요 정말 추합으로 꼭 되길 기도합니다
51. ..
'20.12.31 9:16 AM
(71.175.xxx.24)
우와 정말 축하드려요!! 이 기쁨 마음껏 누리시길 바랍니다. 아이도 고생 많았다고 박수쳐주고 싶어요.
52. 와우~~!!!
'20.12.31 9:21 AM
(222.121.xxx.16)
-
삭제된댓글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더.
아이와 어머니 모두 고생 많으셨어요.
지난번 글도 읽고 기도했었는데 넘 잘 되었어요.
아이의 빛나는 미래를 응원합니다^^
53. young
'20.12.31 9:47 AM
(118.221.xxx.64)
-
삭제된댓글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저희도 논술 예비 3번인데 기 좀 나눠 주세요.
1차에 1명도 안 빠졌네요. ㅠㅠ
54. ...
'21.1.1 12:54 PM
(58.148.xxx.206)
모두들 감사드립니다!
추가합격 기다리는 친구들에게도 곧 좋은 소식 찾아오기를 기원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55. ....
'21.1.25 4:44 PM
(221.143.xxx.208)
아...왜 끝맺음을 마침표로 했을까요ㅎㅎㅎ
뒤늦게 다시 읽다보니 이상하네요 ㅋㅋㅋ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