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원순이 4월에 문자주고받은거
이 파도를 넘기 힘들다고 하고 자살했군요.
경찰은 참으로 무능하네요
1. ㅇㅇ
'20.12.30 10:36 PM (223.62.xxx.201)피해여성과 4월에 주고받은 문자가 꼭 공개되면 좋겠어요. 그게 두려워서 자살한거니까요
2. ㅇㅇ
'20.12.30 10:40 PM (211.193.xxx.69)과연 문자가 있긴 있고????
증거하나없이 무작정 표창장 위조했다고 날뛰는 검찰과 어쩜 그리 닮아 있는지...3. ...
'20.12.30 10:41 PM (116.125.xxx.164)민주당은 무슨 여자들이 동시에 작전세력 붙듯이 신기함
4. ..
'20.12.30 10:41 PM (223.38.xxx.204)문자가 있었으면 진작에 공개했을거라는 생각이 안들어요?
박시장이 살해당했다고 하면 큰일나는 모양?5. 박원순이
'20.12.30 10:42 PM (223.62.xxx.201)죽기전에 측근에게 그리 이야기했다함.
4월에한 문자가 문제가 될거같다고.
이 파도를 넘기힘들겠다고6. 올리브
'20.12.30 10:43 PM (39.114.xxx.60)군불만 떼지 말고 그런 확실한 게 있음 보여 주든가
7. ㅇㅇ
'20.12.30 10:43 PM (39.7.xxx.217)박시장이 아무래도 그 문자가 문제가 될거 같다고 했다잖아요
8. 박원순이
'20.12.30 10:43 PM (223.62.xxx.201)죽기전에 자기 핸드폰으로 독극물 검색했대요
9. 박원순이
'20.12.30 10:44 PM (223.62.xxx.201)박원순사건 꽁꽁 숨기고 있잖아요.
경찰이? 조사했댔죠?10. ..
'20.12.30 10:44 PM (223.38.xxx.204)근거를제시하라고 하면 아닥할거죠?
허위사실까지 유포해가며 덮으려는 이유가 뭔가요
범인이 누군지 알고있다는 뜻?11. ..
'20.12.30 10:44 PM (1.231.xxx.156)언론에서 나로는거 다 믿기 함들죠.
그런 문자 있었으면 진작 나왔겠죠12. ㅇㅇ
'20.12.30 10:45 PM (211.193.xxx.69)그러니까 4월에 한 문자를 보여달라구요
증거도 없이 입만 나불대지 말고..
어디에서 지령이 떨어졌는지 입만 나불대는 건 검찰이나 글쓴이나..
한통속이세요?13. ...
'20.12.30 10:45 PM (222.104.xxx.175)두 번 죽이지 마세요
14. ..
'20.12.30 10:46 PM (223.38.xxx.204)원글은 언론에 나온 적도 없는 개소리 시전중..
누군가 다급하다는 뜻이겠지15. 기사가
'20.12.30 10:46 PM (223.62.xxx.201)이후 박 전 시장은 같은 날 오후 9시30분께 임 특보에게 전화해 비서실장 및 기획비서관 등과 함께 오후 11시께까지 공관으로 오도록 지시했고, 박 전 시장을 만난 임 특보가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내용을 알려주지 않는다"고 하자 박 전 시장은 "피해자와 4월 (성폭행) 사건 이전 문자를 주고받은 것이 있는데, 문제를 삼으면 문제가 될 소지가 있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16. 죽은
'20.12.30 10:47 PM (119.149.xxx.74)사람은 말이없고 ㅡ.ㅡ
17. ..
'20.12.30 10:48 PM (223.38.xxx.204)고소인과 김재련이 아닥하는 이유는?
18. 기사가
'20.12.30 10:49 PM (223.62.xxx.201)또 다음날인 7월9일 오전 10시44분께 "모든 분에게 죄송하다"는 메모를 남긴 채 공관을 나왔고, 같은 날 오후 1시24분께 임 특보에게 "아무래도 이 파고는 내가 넘기 힘들 것 같다"라는 텔레그램을 보냈다. 또 1시39분께 고한석 당시 비서실장과 통화하면서 "이 모든 걸 혼자 감당하기 버겁다"고 말한 후 오후 3시39분께 휴대전화 신호가 끊긴 것으로 조사됐다.
19. ...
'20.12.30 10:49 PM (61.72.xxx.76)완벽주의자라 조금한 흠결도 못견뎌서
떠나신거 같아요
민주당과 문정부에 조금의 피해도 안주고 싶었나 봐요20. ..
'20.12.30 10:50 PM (223.38.xxx.204)텔레그램 ㅈㄴ 좋아하네
텔레그램은 증거가 될 수 없다고 했지?21. 성격상
'20.12.30 10:51 PM (223.62.xxx.201)아들 군대문제에서도 그토록 치밀하고, 참을성 있는 박원순이 자살한거는 자기도 자기죄를 알았기때문이죠
22. ..
'20.12.30 10:52 PM (223.38.xxx.204)박시장이 살해당했다는 의심이 점점 번지기 전에 진화작업에 나선 알바들
23. ..
'20.12.30 10:52 PM (223.38.xxx.204)자살하는 현장을 목격이라도 한 모양?
24. 진짜
'20.12.30 10:53 PM (223.62.xxx.201)82쿡에 이상한 사람들 많네요?
왜 기사로 팩트를 말하는데 딴소리들을 하죠?25. ..
'20.12.30 10:54 PM (223.38.xxx.204)K 기레기들 기사를 팩트로 믿는 모지리가 다있네 ㅉㅉ
26. ㅇㅇ
'20.12.30 10:57 PM (112.187.xxx.43)원글님 김재련이 공개하면 이야기 끝인데 왜 안하는거래요? 진짜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27. ㅇㅇ
'20.12.30 11:01 PM (223.62.xxx.201)공소권없음의 사건인데, 변호사가 막 공개할수있어요? 문자를요? 요즘 옛날과 다르게 재판 진행사항도 안나오잖아요.
게다가 경찰이 5개월 끌다가 흐지부지 넘겼잖아요.
이정권은 참 경찰좋아할듯.
버닝썬도 경찰조사하지않았나요?28. ㅇㅇ
'20.12.30 11:01 PM (180.228.xxx.125)유족들이 반대해서 문자 공개 못하는거 아니었나요?? 문자들 법원에 다 증거로 제출했는데 사건 종결되어 유감이라고 피해자가 인터뷰한 기사 봤어요
29. 오
'20.12.30 11:03 PM (125.185.xxx.136)여보세요...참 사실 왜곡을 이따구로 하는군요..박시장님 밑에 비서실 직원이랑 그여자랑 성폭행 문제 불거져서 그에 대한 문자 를 주고 받은것을 말하는데 이것을 이런식으로 왜곡하나요? 세상그렇게 살지 마세요.
30. 오
'20.12.30 11:04 PM (125.185.xxx.136)여기서 경찰수사가 왜 나오나요? 검찰이 수사권기소권 다가지고 있는마당에..윤짜장이 수사안했다고 하지 그래요??
31. ㄴㄷ
'20.12.30 11:06 PM (175.214.xxx.205)무슨문자요. 자꾸 언론이 자살동기를 만들어내네요. .
있으면 대서특필했지. 아직 증거하나 내놓지못하는 이유가뭐죠
이노랑머리야32. ..
'20.12.30 11:09 PM (223.38.xxx.146)증거가 있었으면 기사가 하루에 만 건 이상 쏟아져나왔겠지
지금 한국 검찰과 기레기들 무시하는 겁니까?
알바 몇 명이 자살이라고 부득부득 우기는거 보니 백퍼 타살 맞는듯.33. ...
'20.12.30 11:10 PM (221.154.xxx.221)저는 공개하지도 못하는 그것이 시장님 나체사진 알고보니 난닝구 그 사진 수준일 거라는데 500원 걸께요.
34. 김재련은
'20.12.30 11:15 PM (106.101.xxx.101)박시장 엮으라고 국민짐한테 사주받은 건가요?
35. 조중동
'20.12.30 11:22 PM (77.241.xxx.37)조중동이 그 문자 신문에 안 실었을 것 같아요? 그 문자가 일반인에게 문제가 될만한 성격이면?
36. 참..
'20.12.30 11:40 PM (211.58.xxx.5)신박하네요..
김재련이란 사람이(변호사라 지칭하기도 싫습니다) 그런 문자가 있었음 공개 안했을리 없습니다~
저도 난닝구 사진 수준이라는데에..500원 겁니다..2222237. 제판단으로는
'20.12.30 11:45 PM (223.39.xxx.86) - 삭제된댓글젊은 처자가 어깨에 손 얹고 손등에 손 얹으면
오해할 수도 있었을것 같아요
나를 좋아하나보다 ㅠㅠㅠ
사진을 보니 그렇게 이해했습니다
손 얹고 어깨 감싸고 ㅎ
그녀가 먼저 한것 처럼 보였어요
직원이 만지면 괜찮고
상사가 만지면 성추행인건 왜그런건가요?38. ...
'20.12.30 11:49 PM (108.41.xxx.160)70년 동안 너희들이 한 짓을 돌아 보거라..
39. ㅇㅇ
'20.12.31 12:27 AM (101.235.xxx.148)그여자가 더 들이대서 공개 안하는건 아닌가 싶네요 저는. 박시장님은 순진했고. 뭐 그런게 아닐까.
40. ㅇㅇ
'20.12.31 12:29 AM (101.235.xxx.148)까면 성추행아니니까 공개 못하는거겠죠. 편지쓴것도 가관이던데 그 비서가 쓴 문자는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았을듯. 지도 켕기는게 있으니 못까는거죠.
41. 유력한증거라 치고
'20.12.31 1:47 AM (1.235.xxx.148)박시장 문자를 공개하면 될텐데
김재련과 고소인은 왜 공개를 안할까
그것이 알고싶다
이 나쁜 ㄴ들아42. 풀잎사귀
'20.12.31 2:17 AM (119.67.xxx.28)생일 동영상과 편지로 봐서는 박원순 시장이 tk미니스커트한테 당한 거 같네요.
한때 서로 친밀하고 진한 농담을 했을 수도 있지만 남녀관계에까지도 발전하지 않은 상태였던 것으로 보입니다.
여자가 이후 동료에게 성폭행?을 당하고 시장과도 멀어지면서 흑화되지 않았을까요?
사건이 터졌을 때 박시장은 요즘 분위기에서 미투로 엮자고 작정하고 달려들면 방어가 불가능하다고 예감했겠죠. 문자가 공개되면 가족도 실망하고 여성단체나 시민사회도 실망하고
안희정 사건 등에 비추어 볼 때 여론의 압박을 이겨낼 보루도 없고 방법도 없다고 생각하고 도피한 거겠죠.
박원순 시장 스타일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지만 현재까지 나타난 사정들을 종합해볼 때 박시장은 tk미니스커트를 낀 작전에 당한 거라고 봐야할 것 같네요.43. 나다
'20.12.31 5:52 AM (59.9.xxx.173)풀잎사귀님처럼 처음부터 생각했어요.
"문자를 문제삼으려면 문제될 수 있다"는 말이 뭘까요?
실상은 그렇지 않지만 나를 검찰과 언론기레기와 극혐당이 연일 평생 여성인권운동한 자신을 이 문제로 공격하면 만신창이가 될 줄 안 거죠.
요즘 보니 법원도 당연히 유죄 내리겠고요.
조국 교수 당하는 것 계속 봤고 평생 그물에 걸린 사람들 접한 사람이니, 그냥 가신 거죠 훨훨.
박원순시장님의 명복을 빕니다.44. 그니까
'20.12.31 8:48 AM (125.191.xxx.148)문자며 시장폰 공개못할거면 동정의 여지가 없음.
45. 그니까
'20.12.31 10:35 AM (39.7.xxx.175)그문자를 유족들이 공개안하겠다고
하지않았나요
공개했다가 또 두번죽이는거지
그리고 여성회라는 그여자는 입도싸지
왜나불거려 그냥정식 수사받게하지
그랬으면 적어도 죽지는 않았을거 아니예요46. 고소인 꼬리친거..
'20.12.31 6:48 PM (1.235.xxx.148) - 삭제된댓글유족들이 공개안한다고 했다고
저 ㄴ들도 그럽시다 하고 아닥할 인간들이던가요
박시징에게 불리한 증거가 있었다면 벌써 공개하고도 남았죠
꼬리친거 들켜 도리어 불리할까봐 닥치고 언플만 하는거예요
원글이..선거에 이용하려고 ㅈㄹㅈㄹ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