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동수 감찰부장님

ㄱㄴ 조회수 : 1,093
작성일 : 2020-12-30 20:37:24
한동수 대검 감찰부장.

"검찰이 더는 뉴스의 전면에 나오지 않는 세상을 꿈꾼다.

정치권이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 등을 선택해 고발장을 접수하면 검찰총장 등이 형소법상 관할보다는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누가 있는 어디로 사건을 보낼 것인지 고민하지 않기를 바란다.


수사 상황과 피의사실, 감찰 정보, 검토보고서 등 내밀한 정보가 정치적 목적이나 자본의 이해관계, 재판 영향을 위한 불순한 목적 등으로 특정인, 특정 언론으로 유출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감시, 통제하는 장치가 필요하다.


피의자와 피고인, 피해자가 공정과 정의에 대한 신뢰 없이 말할 수 없는 고통과 좌절, 무력감을 겪지 않기를 희망한다.

잘못된 수사, 기소로 피해받은 분들께는 진심으로 사과하여 그 상처를 조금이라도 씻어드려야 한다. 그 과정에서 검사들은 처음 임관할 때 가졌던 직업적 양심과 인권 감수성도 새롭게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그간 대검 감찰부장으로 근무하면서 검찰권의 분산과 견제가 바로 검찰개혁의 핵심 과제임을 깨닫게 되었다. 검찰은 기득권, 보수권력과 맺어온 오래된 카르텔을 깨고 오로지 실체 진실과 적법절차에 따라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 투명하고 겸손한 기관이 되어야 한다.

오랜 세월 드러나지 않던 어둠이 때가 되어 밝음 안으로 들어왔으니, 신축년 이후 결국 빛이 어둠을 이길 것이다."

ㅡㅡㅡㅡ
아. 이분이 공수처장되셨음 했는데. .
차장이라도 안될까요. ㅜㅜ
IP : 175.214.xxx.20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30 8:45 PM (59.15.xxx.61) - 삭제된댓글

    공수처?
    웃기시네요.
    어딜 숨으려고 언론에 나오지 않기를 바라나요

  • 2. ...
    '20.12.30 9:14 PM (118.221.xxx.195)

    어떻게든 검찰개혁과 공수처를 폄하하려는 야당과 검새 기레기들한테 먹이를 던져줄 일 있어요? 지금 입법으로 시스템을 개혁하고 한동수 감찰부장님은 지금자리에 계시면서 감찰내부비리 공수처에 넘기면 됩니다.

  • 3. 저도응원하는분임
    '20.12.30 9:55 PM (106.101.xxx.101)

    진정한 신앙인일듯 이런분이 정의로운 진짜 검사죠
    한동수 감찰부장님 응원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3476 숭실대 중국어 가천대 한국어문학 20 이쁜레오 2021/01/01 2,710
1153475 서현도서관임용 문제 7 샐리 2021/01/01 1,923
1153474 코렐 접시가 전자렌지서 3조각 났어요. 13 .. 2021/01/01 5,064
1153473 시엄니 아들 장가보내고 26 ㅇㅇ 2021/01/01 6,677
1153472 피부관리실 며칠 간격으로 가실까요? 16 50대 2021/01/01 4,999
1153471 아이들 유튜브,게임 어떻게 하세요? 7 2021/01/01 1,173
1153470 30~40대중반 밑반찬 좋아하세요~? 23 식성 2021/01/01 5,302
1153469 백년후 종교가 있을까요? 14 무상 2021/01/01 2,135
1153468 50대 이후이신 분들.. 실비보험료 얼마씩 내고 계세요? 8 실비보험 고.. 2021/01/01 5,539
1153467 부정부패 근절하려면..... 이루자 2021/01/01 500
1153466 대통령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6 힘내세요 2021/01/01 1,009
1153465 이번 조선 차기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지지층(이낙연, 이재명) 11 민주당 지지.. 2021/01/01 1,526
1153464 조카 돌 (3.2)때는 코로나 잠잠해지겠죠.. ㅜㅜ 11 .. 2021/01/01 2,425
1153463 민주당 권리당원 카톡방? 있나요 2 민주 2021/01/01 693
1153462 박범계, 1주택,1상가 처분..알고보니 가족에 매각,증여 25 ㅇㅇ 2021/01/01 3,738
1153461 그것들 사면하기 전에 해야 할 일 4 ㅇㅇ 2021/01/01 760
1153460 대학 좀 봐 주세요. 물어볼곳이 없어요. 27 스테파넷 2021/01/01 5,199
1153459 다큐 삼겹살랩소디 추천해요 kbs 넷플릭스 5 다큐 2021/01/01 1,955
1153458 시골주택에서 입을 따뜻한거 마구 추천바랍니다. 18 유투 2021/01/01 3,957
1153457 당대표실 '사면, 코로나 위기를 통합으로 극복하자는 취지' 18 ... 2021/01/01 1,530
1153456 부모의 가치관인가요? 1 똑같다 2021/01/01 1,155
1153455 요즘 간호대에 만학도들 엄청 많네요 16 .. 2021/01/01 9,519
1153454 기댈 데가 없으니 더 악착같아지네요. 6 ㅇㅇ 2021/01/01 2,835
1153453 시어머님 말씀 잊으려고 노력할까요? 45 안녕 2021/01/01 6,848
1153452 교사 정년 퇴직은 만62세 인가요? 질문 2021/01/01 3,8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