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개입 의혹 '윤우진 사건'...알려진 것보다 훨씬 크다
윤 총장의 인사청문회 당일인 지난해 7월 8일에는 윤 후보자가 부장검사 시절 뇌물 사건의 피의자였던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에게 변호사를 소개하는 등 사건에 개입한 사실을 스스로 인정하는 발언이 담긴 ‘2012년 윤석열 녹음파일’을 보도했다.
청문회 내내 “변호사를 소개한 적이 없다”고 주장한 윤 후보자의 주장을 뒤집는 내용이어서 논란이 됐다. 올해 3월에는 2012년 윤우진 뇌물 사건 수사 당시 윤 후보자가 윤우진 뇌물 사건의 공범으로 지목돼 수사 선상에 올랐었다는 의혹을 보도했고 지난 28일에는 '윤우진 사건' 관련 윤석열 총장의 인사청문회 당시 해명이 윤 전 서장의 주장과 정면으로 배치된다는 사실을 확인해 보도한 바 있다.
https://newstapa.org/article/0uzGB?fbclid=IwAR3_MjVhXVRMjEz41Dlsc8Qbtc4-Ej5KfH...
양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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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이건또 뭐니
공수처가자 조회수 : 1,972
작성일 : 2020-12-30 18:44:46
IP : 175.214.xxx.20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손바닥으로
'20.12.30 6:51 PM (124.53.xxx.174) - 삭제된댓글하늘을 가리니 계속 드러나네요
2. ..
'20.12.30 6:53 PM (116.39.xxx.162)제대로 된 사람이라면
그런 여자랑 결혼 안 했겠죠.3. ...
'20.12.30 6:57 PM (210.178.xxx.13) - 삭제된댓글정경심교수의 적법한 증거를 위증죄로 몰고있는 검찰은 윤석열을 위증죄로 수사해라
4. 요련 글에
'20.12.30 7:12 PM (123.213.xxx.169)벌레가 꼬이질 않네,,벌레가 싫어 하는 청정 기사인가???
5. 임기후
'20.12.30 7:24 PM (183.98.xxx.173)공수처가 실력발휘해보길 빌어봅니다
6. 흠
'20.12.30 7:49 PM (211.36.xxx.101)썩열이 국회 위증죄가 어떤건지 알지?
공수처 1호
탈탈 털면 현직 검찰총장 구속이라는
명예도 차지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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