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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 공부 평균정도 하는 아이

답답 조회수 : 1,999
작성일 : 2020-12-30 17:01:40
수도권 학구열 높지않은 동네예요.
특목고, 자사고 전교에서 10-15명 안팎 보내는 중학교인데,
오늘 기말고사 성적 나온거보니 거의 전과목이 전교 평균에서 조금 높거나 조금 낮아요. ㅜㅜ
주요 과목이라도 잘봤음 희망이라도 가질텐데
수학,국어는 평균보다 10점정도 낮고, 영어는 평균보다 그나마 10점정도 높네요.

공부라곤 학원에서 하고 오는게 전부고
책읽기도 싫어하고 그렇다고 다른 남자애들처럼 게임에 빠져사는 것도 아니예요.

이상태로 일반고 가면 따라갈 수 있을까요?
전 심각한데, 본인은 자꾸 현실 회피만 하지 별다른 변화가 안 보여요. 머리 큰 자식 제가 강제로 공부시킬 수도 없고 어째요.

지금이라도 공부말고 다른길 찾아보는게 나을까요?
IP : 121.139.xxx.24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12.30 5:03 PM (211.193.xxx.134)

    님이 걱정을 많이 하니 애가 걱정을 안하는 겁니다

  • 2.
    '20.12.30 5:04 PM (210.99.xxx.244)

    다른길을 찾아도 다들 대학은 가잖아요 아이에게 물어보세요. 대학이나 전공을 다른길은 아이가 결정해야죠 엄마가 왜 정해주세요. 원망만 들어요ㅠ

  • 3. ..
    '20.12.30 5:09 PM (175.192.xxx.178)

    위 두분이 좋은 말씀 많이 해 주셨네요.
    아이랑 마음 열고 대화나누세요.
    내가 좋아하는 거 말로 애가 뭘 좋아하는지 편견 없이 들으시고요.
    애가 도움 청하면 들어주고 원치 않으면 놔두고
    더 이상 엄마가 이래라 저래라 할 필요 없고 스스로 결정하고 스스로 책임지게 하세요.

  • 4. 이번
    '20.12.30 5:16 PM (180.70.xxx.42)

    코로나로 시험이 쉬워졌고 심지어 주관식 없는 학교로 많았어요.
    학군 그닥인 곳은 중위권이 실종이에요, 공부는 상위권들끼리 하는거고 그 이하는 그냥 자리 지키기랄까요. 변화가 잘 없더라구요.
    상위권들은 90이상에 다다닥 모여있고 또 바닥깔아주는 많은수의 하위권들때문에 평균이 낮거든요.
    아이가 평균 근처라면 사실 학군있는곳으로가면 중위권도 아닌거죠.
    인문계 보낼거면 어쨌든 공부에 손은 놓지말고 달래가며 조금이라도 본인 능력만큼은 나오게 시켜야죠.
    엄마가 먼저 포기하면 정말 애들은ㅁ바로 손 놔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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