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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를 검찰 수사 안 들어가면 그게 바로 증거

.... 조회수 : 2,285
작성일 : 2020-12-30 16:12:20
검찰이 당장 박범계 식구 재산 관계 다 털면서 수사 들어가지 않으면, 

 조국을 털었듯이,
추미애를 털었듯이, 
그렇게 탈탈 털지 않으면
그게 바로 증거입니다.


바로 
박범계가 
검찰 쿠데타, 
아니 검찰을 이용한 여권 내부 쿠데타의 공범이라는 것.

문재인 대통령이 백기투항 하신 거죠.

양정철 일당들아 샴페인이라도 터뜨리고 있니?
 
김어준 주진우 백원우 노영민 윤석열 한동훈 윤대진!

자 이제부터 박범계 털기 시작해야지?


IP : 203.255.xxx.49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30 4:13 PM (1.231.xxx.156)

    어휴
    너무 나가셨다.

  • 2. 오예
    '20.12.30 4:14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정답입니다

  • 3. ...
    '20.12.30 4:14 PM (180.65.xxx.50)

    .

  • 4. ....
    '20.12.30 4:14 PM (203.255.xxx.49)

    예언 합니다.
    검찰이 환영하고 좋아할 걸요.
    앞으로는 법무부 장관과 검찰총장이 서로 꿀 빨아주는
    평화의 시대가 시작될 것입니다.

  • 5. 부산사람
    '20.12.30 4:18 PM (211.117.xxx.115)

    갈라치기 이간질 알바 출동했네.

  • 6. ...
    '20.12.30 4:18 PM (182.217.xxx.115)

    박범계 범무부 장관으로 계속 밀었죠. 그렇게 됐고.
    양정철 비서실장 이야기가 나오죠..어떻게 될까..
    검찰은 문프와 웃으면서 있기를 원한다라고 소설 써 봅니다.

  • 7. ....
    '20.12.30 4:20 PM (203.255.xxx.49)

    내가 누굴 이간질?
    윤석열을 찬양해야 하는데 이간질 한다고?
    박범계랑 윤석열이 절친이라고 하는 게 도대체 누구랑 누구를 이간질 하는 건지 말 좀 해 보시지요 115님?
    나도 너처럼 이런 글 쓰고 돈이나 받았으면 좋겠다. 누가 돈을 주겠니. 조국? 최강욱?
    =========
    부산사람
    '20.12.30 4:18 PM (211.117.xxx.115)
    갈라치기 이간질 알바 출동했네.

  • 8. .....
    '20.12.30 4:22 PM (203.255.xxx.49)

    윤석열이 박범계 털기 수사 시작하면 내가 공식적으로 사과하겠습니다. 박범계를 오해했다고.
    매일 매일 사과하겠습니다.
    알겠나, 양정철 댓글 부대? 박범계를 욕하는 건 윤석열과 한 패라서 욕하는 거고 그게 갈라치기라고 하면
    님도 윤석열 패거리ㅅ이심을 셀프인증하시는 겁니다.

  • 9. ㅇㅇ
    '20.12.30 4:24 PM (211.195.xxx.149)

    갈라치기 고만하세요.
    문프의 선택이라 전 지지할겁니다.

  • 10. .....
    '20.12.30 4:28 PM (203.255.xxx.49)

    조국 지지하고 추미애 지지하다 박범계 지지?
    바보 아니십니까?
    ---------------
    ㅇㅇ
    '20.12.30 4:24 PM (211.195.xxx.149)
    갈라치기 고만하세요.
    문프의 선택이라 전 지지할겁니다.

  • 11. 갈ㆍ라ㆍ치ㆍ냐옹
    '20.12.30 4:31 PM (221.150.xxx.179)

    .

  • 12. 에~~에??
    '20.12.30 4:33 PM (211.197.xxx.234) - 삭제된댓글

    백기 투항요??? 누가요? 문프가요?
    말씀 너무 하시네~~
    정가를 얼마나 꿰뚫고 있으신지 모르겠지만
    문통 모독은 적당히 하시죠.

  • 13. 일단
    '20.12.30 5:02 PM (124.53.xxx.174) - 삭제된댓글

    우려스럽긴 한데 일단 지켜 봅시다.

  • 14. 휴..
    '20.12.30 5:34 PM (110.130.xxx.111) - 삭제된댓글

    시민들의
    맹목적인 추종이(목표.상대.그무엇이건)
    지금의 이 사단을 만든겁니다.

  • 15. 휴..
    '20.12.30 5:38 PM (110.130.xxx.111)

    무조건
    갈라치기라고 치부하시는분들은
    행복하시겠어요.

    시민들의
    맹목적인 추종이(목표.상대.그무엇이건)
    지금의 이 사단을 만든겁니다.

  • 16. 갈라치기
    '20.12.30 6:00 PM (211.108.xxx.228)

    같은 동기이고 누구랑 친하다고 큰 자리 맡으면서 봐주고 그런 생각을 하다니.
    토왜 왜놈들이나 그런 생각을 하는거 같아요.
    개네들은 서로 사바사바 잘하쟎아요.

  • 17. ,,,,,
    '20.12.30 6:05 PM (203.255.xxx.49)

    양정철 패거리들이 잘 쓰는 말이 토왜죠. 지난 총선에서도 한일전이라고 잘 써 먹었죠.,

    윤석열이 박범계 압색 들어가지 않으면 님은 양정철의 댓글 부대 인증!
    ---------------
    갈라치기
    '20.12.30 6:00 PM (211.108.xxx.228)
    같은 동기이고 누구랑 친하다고 큰 자리 맡으면서 봐주고 그런 생각을 하다니.
    토왜 왜놈들이나 그런 생각을 하는거 같아요.
    개네들은 서로 사바사바 잘하쟎아요.

  • 18. ,,,,,
    '20.12.30 6:06 PM (203.255.xxx.49)

    토왜 왜놈만 끼리끼리 사바사바하는 게 아니라 양정철 윤석열 패거리도 끼리끼리 봐주는 짓 잘 하죠.
    한동훈도 복귀하겠네요. ㅎㅎㅎ

  • 19. 한동훈은
    '20.12.30 6:40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윤짜장 복귀하면서 이미 복귀 정해졌죠 무풍당당 얼굴 쳐들고 다닐겁니다
    이래도 되는 검찰당은 대한민국 최고의 권력자.

  • 20. ...
    '20.12.30 7:06 PM (211.208.xxx.210)

    이 글 링크 박범계 의원실에 제보할까요?

  • 21. 혼자 왠 흥분?
    '20.12.30 7:12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릴렉스 하시고 길게 보시길..

    70년 묵은 검찰개혁을
    번갯불에 콩 볶듯 하려니 동티가 날수밖에 ..

    조국에 추미애 까지 시행착오를 거쳤으니
    그 학습효과로 이젠 서두르지 않고 잘 해낼거에요.

  • 22. 너무 나가셨네
    '20.12.30 7:43 PM (182.224.xxx.119) - 삭제된댓글

    추미애도 당대표 소중이 우쮸쮸하던 시절엔 욕하고 싫어했어요. 문픽이니 믿어보자 했고 강단있게 잘 맞서서 응원한 거죠. 아직 아무 것도 안 했는데 찬물 끼얹는 짓은 안 하고 싶습니다. 윤석열과 친했다는 뚜렷한 증거가 있는 것도 아니고요. 윤석열에 속기 전 그만한 멘트한 사람들은 여당 내 많습니다. 개인의 호오도 물론 있겠지만, 우리가 문픽이라 믿지, 달리 믿었던가요?
    지금 법무장관에 솔직히 누가 개인적으로 나서려 할까, 전 의문스러웠어요. 중량감 어느 정도 있고 납득이 어느 정도 되는 여당 내 인물 중에 말이죠. 나가면 온가족 탈탈 털릴 고난과 고초의 그 자리. 어쩌면 제3의 제물이 될 지도 모를 그 자리. 박범계는 문정권 초기부터 법무에 욕심을 냈었죠. 능력이 의욕을 따라줄 지 봐야죠. 적어도 박상기 초대 법무보다는 낫지 않을까 하며 일단 지켜봅니다. 문파들 생각이 아마 대충 이같지 않을까 합니다만.

  • 23. 너무 나가셨네
    '20.12.30 7:44 PM (182.224.xxx.119)

    추미애도 당대표 소중이 우쮸쮸하던 시절엔 욕하고 싫어했어요. 문픽이니 믿어보자 했고 강단있게 잘 맞서서 응원한 거죠. 아직 아무 것도 안 했는데 찬물 끼얹는 짓은 안 하고 싶습니다. 윤석열과 친했다는 뚜렷한 증거가 있는 것도 아니고요. 윤석열에 속기 전 그만한 멘트한 사람들은 여당 내 많습니다.
    문대통령의 인사 중 개개인의 호오도 물론 있겠지만, 우리가 문픽이라 믿지, 달리 믿었던가요?
    지금 법무장관에 솔직히 누가 개인적으로 나서려 할까, 전 의문스러웠어요. 중량감 어느 정도 있고 납득이 어느 정도 되는 여당 내 인물 중에 말이죠. 나가면 온가족 탈탈 털릴 고난과 고초의 그 자리. 어쩌면 제3의 제물이 될 지도 모를 그 자리. 박범계는 문정권 초기부터 법무에 욕심을 냈었죠. 능력이 의욕을 따라줄 지 봐야죠. 적어도 박상기 초대 법무보다는 낫지 않을까 하며 일단 지켜봅니다. 문파들 생각이 아마 대충 이같지 않을까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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