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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주은씨 비난 글들 보고

새해 복을 지읍시다 조회수 : 6,871
작성일 : 2020-12-30 14:53:23

여기 베스트에 올라간 글 몇 개 봤는데요, 와...

진짜 아줌마들 너무들 하네. 마음 좀 곱게 쓰고 삽시다.
남의 자식두고 입찬 소리들 그만 좀 해요, 어쩜 그렇게 방구석에서 손가락으로 죄를 짓고 있나요?
안그래도 훈련받다 퇴소한 아들때문에 걱정이 많을 부부한테... 왠 한국말 타령?! 
나이가 오십이 넘어 육십 바라보는, 이제 서로 갱년기도 지나간 부부가 ‘너’ 할 수도 있지
더군다나 남편이 보통 남편도 아니고
최배우 젊은 시절, 기운 서늘한 야생 호랑이처럼 살았던 것 대한민국 사람들 다 아는데 
수도 없이 사고치고 방황하는 기인같은 최배우 겪어내며, 이혼 안하고 두 아들 키워내는게 쉬운 일은 아니지 않나요?
마음 고생 겁나 했을 것 같은데, 이제 기운 좀 빠진 남편 구박 좀 할 수도 있지
여기 아줌마들도 은퇴한 남편 삼식이 어쩌고, 이사갈 때 버리고 간다 어쩌고 저짜고 하면서!
진짜 내로남불일세. 
거 잘 살고 있는 부부 내버려두고, 각자 인생이나 똑바로 삽시다. 고마 키보드 내려놓고

======================================================================================
추가글

하도 아줌마들이 베스트에 링크 걸린 강주은씨 유투브 장면들에 대한 비난이 심해서 저도 여포 아줌마들 보라고 뭐 하나 걸어봐요.


아줌마들 이것도 보고 욕하려나? 아들이 아빠 뺨 친다고? 
적당히들 좀 하소

IP : 175.39.xxx.51
9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20.12.30 2:54 PM (203.81.xxx.82) - 삭제된댓글

    솔직히 이집남편도 속좀 썩이지 않았나요
    사건사고도 많았잖아요

  • 2. ...
    '20.12.30 2:55 PM (106.102.xxx.226) - 삭제된댓글

    방구석 여포들 진짜 많아요

  • 3. ㆍㅇᆞ
    '20.12.30 2:55 PM (211.36.xxx.198)

    원글님의견 동감해요~~~
    한참 아빠손필요할 나이에 최씨 산속에 들어가서 혼자산적도있죠?

  • 4. 됐고
    '20.12.30 2:58 PM (117.111.xxx.132)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무시하는 사람은 싫습니다!

  • 5. ..
    '20.12.30 2:58 PM (211.115.xxx.51)

    글쓴님이나 똑바로사세요.
    사리에 맞게 비판한 분들 다 싸잡아 욕하지말고요.

  • 6. ..
    '20.12.30 3:00 PM (49.169.xxx.133)

    원글님 마인드에 더 놀랍니다. 갱년기 지나면 너 너 하면서 막말해도 된다고요?
    댁이나 그러고 사슈.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던데 ..

  • 7. 윗님아
    '20.12.30 3:00 PM (223.38.xxx.110)

    글쓴이 다맞는말이구만 경험상 맞는말하는사람들이똑바로잘살지 니같이 가지가지 딴지거는 인간보다는 ...

  • 8. ...
    '20.12.30 3:00 PM (118.38.xxx.29) - 삭제된댓글

    IP : 175.39.xxx.51

    너나 똑바로 살아라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게

  • 9. 82
    '20.12.30 3:01 PM (221.164.xxx.72) - 삭제된댓글

    최민수 관련글들 읽다보면 최민수는 애저녁에 정상적인 사람아니죠
    천하 등신에 호구에 상모지리더만요
    남의 부부일을 어찌 그리 잘아는지 찧고 빻고 ㅡㆍㅡ

  • 10. 정말
    '20.12.30 3:01 PM (1.235.xxx.28) - 삭제된댓글

    어렸을때 친구로 만나서 한두살 차이도 아닌 남편한테 너라고도 할 수있다고 생각하세요? 50넘으면 뭐 가족관계 다 무시하고 화나서 이성을 잃고 싸우는것도 아니고 일상생활에서 너라고 하는게 그럴수도 있다고요?
    햐 정말..

  • 11. 풋?
    '20.12.30 3:01 PM (222.110.xxx.248)

    구박 좀 할 수 있지?

    이미 그수준은 넘었던데요?
    여기서 글쓰는 사람들은 뭐 눈이 하나 뿐인 줄 알아요?

  • 12. ..
    '20.12.30 3:02 PM (61.253.xxx.240)

    사건사고가 뭔데요?

    정확히 말도 못하면서 늘 최민수가 사고가 많았다고.

    그 부부 사람들 말이 싫으면 방송 안나오면 됩니다.

    사생활 팔아 아들까지 혜택 받으면서 시청자들은 칭찬만 하길 바라나요.

    그럼 방송에 안나오면 돼요.

    방송국도 연예인의 사돈 팔촌까지 그만 좀 울궈먹고요.

  • 13. ....
    '20.12.30 3:02 PM (221.157.xxx.127)

    다른여자같음 벌써 이혼하거나 도망갔을듯 망나니같은 남자 길들이고사느라 거세진듯

  • 14. 이제
    '20.12.30 3:02 PM (73.229.xxx.212)

    강주은네나오면 안보면돼요.
    그집 부부가 서로 화목하다 생각하고 잘살면 그만이지 우리가 남의집 부부사이를 이리해라 저리해라 할 필요는없죠.
    불편하고 재미없고 기분나쁘게하는 사람들이 나오는 프로는 우리가 안보면 방송국에서는 소재삼지 않겠죠.
    노이즈 마케팅...그 집 일상을 화면에 비추면 욕이라도 이렇게 화제성이있으니 계속 방송에서 찿는거고 스크린에 자꾸 얼굴이 나와야 욕이든뭐든 사람들의 관심안에서 쉽게 돈을 벌 수 있으니 그집도 계속 나오는겁니다.

  • 15. ....
    '20.12.30 3:02 PM (121.165.xxx.30)

    그래 나이먹고 갱년기에 살만큼살았으니 너너너 그렇다쳐요.
    그럼 갱년기도 아닌 애들은 왜 에비한테 너너너 합니까

    에비노릇을제대로 못햇으니 너너 취급받아도 되는건가?
    엄마와 외할아버지 할머니는 존중받을일을해서 존중받고
    에비는 노릇을잘못햇으니 너너 해도 되는거군요..

  • 16. ...
    '20.12.30 3:03 PM (112.220.xxx.102)

    젊은날 개차반으로 살고 속 뭉드러져도
    남들앞에선 치켜세워주는게 부부고 가족이지
    방송에 나와서 너너거리며 집에 키우는 개보다 못한 취급하는게
    참 잘하는 짓입니다
    그냥 저런방송을 하지말던가
    뭐 참고살았다고 까방권을 주니 어쩌니
    그여자가 뭐라도 되요? 까방권을 주게?

  • 17. 저도
    '20.12.30 3:03 PM (1.235.xxx.28) - 삭제된댓글

    과도한 댓글들에 눈살이 찌푸려자 사람중 하나이지만
    어렸을때 친구로 만나서 한두살 차이도 아닌 남편한테 너라고도 할 수있다고 생각하세요? 50넘으면 뭐 가족관계 다 무시하고 또 화나서 이성을 잃고 싸우는것도 아니고, 일상 생활에서 남편한테 너라고 하는게 그럴 수도 있다고요?
    햐 정말..

  • 18. 너는
    '20.12.30 3:03 PM (175.39.xxx.51)

    118.38.xxx.29
    너는 뭘 얼마나 아냐 남의 인생

  • 19. ...
    '20.12.30 3:04 PM (118.38.xxx.29)

    IP : 175.39.xxx.51

    너나 똑바로 살아라

    머리에 든것 없는것 표내지말고
    여기서 이딴 글 쓰는 시간에
    니 인생이나 제대로 살아라

  • 20. 옳소
    '20.12.30 3:05 PM (121.141.xxx.149) - 삭제된댓글

    공감 추천 언제부터 남의 남편 자식 걱정 하는척 하면서 결국은 씹고 뜯는것. 안좋은 여론이야 형성될수 있다쳐도 너무 도가 지나쳐요

  • 21. 여기
    '20.12.30 3:05 PM (222.110.xxx.248)

    여기 강씨 나와서 글달고 있나요?
    합죽이 입만 기억나.

  • 22. 별...
    '20.12.30 3:06 PM (121.100.xxx.31)

    본인이신가요? 과몰입하지 마세요. 욕 먹을 만하니 욕 먹는 겁니다.집 안에서 뭐라 부르든 무슨 상관이에요. 굳이 티비나와서 저러니 욕 먹죠.

  • 23. 내말이ㅠㅠ
    '20.12.30 3:06 PM (58.76.xxx.17)

    어찌 그리 한집안을 난도질하는지ㅠ
    제가 보기엔 최민수 정말 야생호랑이같은사람이 강주은같은 여자 안만났음 여기저기 떠도는 신세였을거같아서 진짜 지금 그 가족모습 좋아보이거든요.최민수는 강주은 아니었음 이혼도 여러번했을듯해요

  • 24. 짜증
    '20.12.30 3:07 PM (118.44.xxx.84)

    강주은이 무슨 독립운동이라도 했나
    뭘 잘했다고 우쭈쭈인지
    하여간 이제 방송이든 홈쇼핑이든 안 나오는 게 강씨에게도 좋겠어요
    잘 모르던 사람들도 이제 실체를 알게 되었음

  • 25. ..
    '20.12.30 3:07 PM (49.169.xxx.133)

    최민수씨가 어찌 살았는지 알지 못하지만 강씨 언행에 웬지 부끄럽고 모욕감이 느껴져서 감정이입되나봐요.
    못되 처먹은 여자같은데 쉴드쳐주는 사람도 있네요.

  • 26. 그런데
    '20.12.30 3:07 PM (73.229.xxx.212)

    뭐 우리가 개인적으로 가까운 친척이나 친구도 아니고 최민수를 얼마나 잘알고 강주은을 얼마나 잘안다고 도인같은 서늘한 야생호랑이 기인이니 교양있는 여자가 망나니같은 남자랑 살아서 거칠어졌다느니 알 수 있나요?

  • 27. 아유~~~
    '20.12.30 3:08 PM (203.81.xxx.82) - 삭제된댓글

    여기 원래 연예인 걱정 안하는곳 아닌가요
    너소릴 듣고 살든 야소릴 듣고 살든 살겠다는데 왜들그럼?

  • 28. 새옹
    '20.12.30 3:08 PM (112.152.xxx.4)

    원글님 말씀 동감이요
    얼마나 남편을 하늘겉이 대하길래 남의 부부관계에 저렇게 입을 대는지 모르겠어요

    한마디로

    너나 잘하세요

  • 29. 본인 얘기?
    '20.12.30 3:08 PM (175.39.xxx.51)

    본인 얘기?

    ‘118.38.xxx.29

    머리에 단것 없는것으로 표내지말고
    여기서 이딴 글 쓰는 시간에
    니 인생이나 제대로 살아라’

  • 30. ...
    '20.12.30 3:12 PM (222.236.xxx.7)

    솔직히 윗님말씀처럼 너라고 듣는지 야라고 듣는지 우리랑 무슨상관이 있는지..??? 그집은 그집 방식대로 살겠죠 ...

  • 31. ..
    '20.12.30 3:12 PM (125.177.xxx.201)

    남의 부부일이라고 하기엔 티비에 사생활 오픈하는 프로보고 다 하는 이야기잖아요. 애가 아버지한데 반말하고 애가 아버지 때리고 헤드락 거는거 뿌듯해하고 내편인건 좋은데
    내맘대롲내뜻대로 키워서 그자식이 결국 사회적응도못하고 ㅜ

  • 32. ㅇㅇ
    '20.12.30 3:14 PM (14.38.xxx.149) - 삭제된댓글

    조용히 살면 누가 뭐래요.
    자식교육 개차반으로 시켜서 애비한테 너너 거리고
    엄마한테는 또 안된다네?
    캐나다로 좀 아웃하라고 하세요.
    못생긴 모자 기웃거리느거 극혐이네요.

  • 33. 아니
    '20.12.30 3:15 PM (182.214.xxx.38)

    근데 보기에 거북하긴 해요.
    그리고 최민수가 강주은을 안 만났으면 무슨 노숙자로 전락할거 같은 댓글도 너무 이해가 안가고;;;
    그렇게까지 문제있으면 탤런트 못해요

  • 34. 맞아요
    '20.12.30 3:15 PM (211.36.xxx.247)

    욕먹을만하니 욕먹는거죠

  • 35. ...
    '20.12.30 3:16 PM (106.102.xxx.221) - 삭제된댓글

    최민수 학대당하니까 구출하려고 그렇게 핏대 올리며 욕하는 걸까요? 보기 안 좋더라 감상평 정도가 아니라 신기하게 웃기기도 해요

  • 36.
    '20.12.30 3:16 PM (223.62.xxx.61)

    미디어에 안나오고 안보여주면 시청자들이 뭘 알겠습니까
    본인들이 나오고 보여주니
    이런 저런 얘기 나오는거죠.

  • 37. 남의집
    '20.12.30 3:17 PM (222.110.xxx.248)

    그렇죠. 남의 집인데 내가 모르면 무슨 상관이에요?
    하지만 보라고 보여준 티비에서 그러니 사람들이 뭐라 하는거죠.
    안 그래요?

    나한테 하는 말 아니어도 불쾌하다구요.
    그 사각형 입으로 남편을 '너', '너' 거리는게 불편하다구요.
    언어에도 사회적으로 지켜지는 룰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불편한 거에요.
    둘이 있을 때 사적 공간에서 남편을 마누라가 바보야라 부르던 오빠라고 부르던 무슨 상관이에요?
    하지만 부모나 어른들 앞에서는 적어도 바보야라고는 안하죠.
    아무리 언어가 사적인 용도로 쓴다고 해도 사적인 공간을 넘어서면 상대를 생각해서 지켜야할 룰이 있다구요.
    못 배워 먹은 그런 말투 듣기 싫다는데 그게 남을 얼마나 알아서 욕하냐느니
    너나 잘하세라느니
    그런 글들은 글을 읽고 요지 파악을 못하는 사람들인거죠.

  • 38. 이미
    '20.12.30 3:18 PM (223.38.xxx.21) - 삭제된댓글

    82에서도 몇년전에 다 휩쓸고 지나간 얘기고
    사람들 기억도 가물가물 해가는데 ㅎㅎ
    최근 여전히 한국말 어버버 하는 큰애를 데리고 나오는 바람에
    다시 옛 프로가 소환되는 거잖아요
    욕먹기 싫으면 조용히 살면 되는데
    이제는 미디어를 이용하는 게 아니라 이용 당하는 듯 안타까움
    막말로 심한 욕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합당하게 문제점 지적하는 의견이 더 많은 듯
    무차별 시녀는 많이 줄어든 것 같아요

  • 39. 마구
    '20.12.30 3:18 PM (73.229.xxx.212)

    핏대올리고 열받고 가슴이 답답하면...그건 일면 나도 강주은처럼 살아보고싶다라는 생각들이 드니까 그런거죠.ㅋ

  • 40. ??
    '20.12.30 3:18 PM (222.237.xxx.132) - 삭제된댓글

    얼마나 남편을 하늘겉이 대하길래 남의 부부관계에 저렇게 입을 대는지 모르겠어요
    ————> 남편을 하늘같이 대하지는 않고 세상 상식 수준에서 대합니다.

  • 41. 강주은은
    '20.12.30 3:19 PM (73.229.xxx.212)

    욕먹는거도 나를 부러워하는거다라고 승화할 멘탈이 있어보여요.

  • 42. ..
    '20.12.30 3:20 PM (180.69.xxx.35) - 삭제된댓글

    나이든 여자들 시기심 질투심 더 심하구나 싶어요
    시기하던 여자가 자식 잘 안됐다고 하니 아주 지금이다 싶어서 물어 뜯는거 봐요

  • 43. .....
    '20.12.30 3:20 PM (121.165.xxx.30)

    최민수가 기본예의도없이 행동하고
    사회부적격자처럼행동한건 사실인거같아요.
    그와중에 강주은은 안되는건안되는구나하며 혼자 다니는게 낫다 싶엇을거고
    그러다보니
    큰행사에 (사실 이건 최민수덕에 간게 맞겟죠? 최민수 인지도때문에 강주은이라는 여자가 국내에 알려진거니) 혼자다니고 아니면 이제 아들이 컷으니 아들을 파트너로 동반한거같아요.

    자꾸 헛소리하고 분위기파악못하고 하니 안되겟다 싶었겟죠.
    그러다보니 더 무시하게 되지않았나싶고.

    자기 방식대로의 이해겟죠
    뭐암튼 저집이 괜찮다는데 할말은아니다 싶지만.

    그엄마가 그렇게 예의를 차리고 자식을존중하고
    다른사람에 품의와 인격을가지고 대화를하는데
    과연 아이가 아빠한테 너너하는걸 고쳐주려하지않았다는게 그게 더충격

    최민수입장에서는 친구같은 아빠좋다 하며 그냥 너너 해도 오케 허허허 한거같고.
    아이들은 우리엄마 힘들게 한사람 이게 어릴때강하니 분노가 찬게 아닌가싶고

    정말 우리가 그집에대해 뭘안다고 이렇게 얘기할가싶은...

  • 44. 여기
    '20.12.30 3:20 PM (220.85.xxx.141)

    웬 훈계질
    각자 인생이나 똑바로 삽시다. 고마 키보드 내려놓고

  • 45. ??
    '20.12.30 3:20 PM (222.237.xxx.132) - 삭제된댓글

    그리고 원글님은 나중에 손자가 부모인 원글 자녀한테 너너거리고
    무시하고 남 앞에서 망신주고 눈희번득이면서 몸으로 공격해도
    괜찮으시겠습니다?

  • 46. ......
    '20.12.30 3:22 PM (121.165.xxx.30)

    그나저나 예전에도 한번 이런식으로 화제가 된적있는데
    그때는 강주은같은여자없다.
    너무 현명하고
    최민수같은사람이랑살아줘서 감사하다 .다 그런분위기였는데

    몇년사이에 변했네요
    그때도 아들은 나와서 너너 그랬는데 말입니다.

  • 47. 읽다보니
    '20.12.30 3:22 PM (49.169.xxx.133)

    그건 일면 강주은처럼 살아보고싶다라는 생각이 드니까 그런거죠 ㅋ>>>>>>뭐 이런 뭐같은 해석을 하는 두뇌는 어떻게 생겨먹었는지 궁금하네요.

  • 48. 원글님
    '20.12.30 3:23 PM (211.227.xxx.137)

    완전 동감요.
    전 강주은 씨 시어머님이 여기 다 모여 있는 줄 알았어요. ㅋㅋㅋ

  • 49. ㅇㅇ
    '20.12.30 3:23 PM (14.38.xxx.149) - 삭제된댓글

    강주은 삶.,,
    이제 뿌린대로 거두는 삶이겠죠. ㅎㅎ
    어리석은 여자

  • 50. 미디어의 세뇌
    '20.12.30 3:24 PM (223.38.xxx.21) - 삭제된댓글

    분명 이상한 집이고 비정상 맞는데
    자꾸 행복한 가정 사랑 넘치는 가정이라고 딱지 붙여서 방송에 나오니까 불편한 거죠
    조용히 살면 사람들 금방 잊어요
    보기 싫은 거 보기 싫다고 말할 권리가 시청자에겐 있으니까요

  • 51. 이해안가는
    '20.12.30 3:26 PM (223.62.xxx.103)

    그 사람들 나오는 영상이 너무 이상해보이는데 내가
    꽉막히고 이상한건가요, 아님 캐나디언 정서를 이해 못하나?
    부부지간은 글타치고 부자지간에 저러는거 진심 정상으로보이나요

  • 52. 원글 왜 이러는지
    '20.12.30 3:26 PM (118.44.xxx.84)

    원글같은 사람이 자꾸 판깔아서 강주은 실체를 점점 더 알리는 것 같아요
    강주은은 최근까지 누군지 잘 몰랐고 티비에서 본 적도 없는데 댓글만 봐도 너무 비호감이에요
    아, 최민수는 어릴 때부터 티비에서 많이 봤던 사람입니다

  • 53. 그죠
    '20.12.30 3:26 PM (223.38.xxx.21) - 삭제된댓글

    불과 몇년만에 시녀들 대폭 감소 ㅎㅎ

  • 54. 저도
    '20.12.30 3:27 PM (106.101.xxx.160)

    공감합니다..
    얼마나 지들은 잘살고있다고
    좀 까지들맙시다..

  • 55. ???
    '20.12.30 3:27 PM (222.237.xxx.132) - 삭제된댓글

    원글도 자녀가 너너거리고
    배우자하고 한 편 먹고
    원글을 무시하고 남 앞에서 망신주고 눈희번득이면서 몸으로 공격하나봐요?

  • 56. 아니?
    '20.12.30 3:27 PM (73.229.xxx.212) - 삭제된댓글

    직업은 겨우 최민수 마누라인데 최민수는 뭣같이 취급해도 교육전문가로 일하고 책쓰고 누릴건 다 누리고 어디 별나라 공주님이 머슴이랑 살아준냥 남편은 두손 맞잡고 네네하면서 여왕님으로 모시는 남편에 외국에서 대학도 졸업안한 여자가 최고의 지성, 교양, 매너, 미모의 스포츠카타고 바이크타는 뇌색 매력녀로 온갖 사람들에게 추앙받는거보면 그렇게 살아보고싶다 생각안드세요?

  • 57. 아니?
    '20.12.30 3:30 PM (73.229.xxx.212)

    직업은 겨우 최민수 마누라인데 최민수는 뭣같이 취급해도 교육전문가로 일하고 책쓰고 누릴건 다 누리고 어디 별나라 공주님이 머슴이랑 살아준냥 남편은 두손 맞잡고 네네하면서 여왕님으로 모시는 남편에 외국에서 대학도 졸업안한 여자가 최고의 지성, 교양, 매너, 미모의 스포츠카타고 바이크타는 뇌색 매력녀로 온갖 사람들에게 추앙받는거보면 그렇게 살아보고싶다 생각안드세요?

    내가 강주은이면 감지덕지 고마워하면서 살겠는데 별것도 아닌 여자가 왜 저렇게 온갖 거 다 누리나싶은 생각에서 못마땅한거니 나도 강주은이처럼 살고싶다가 맞죠.

  • 58.
    '20.12.30 3:30 PM (220.85.xxx.141)

    강주은이 잘난 척을 하든
    남편에게 하대를 하든 관심없어요
    그냥 내나라를 무시해서
    돈은 여기서 벌어먹으면서도
    악착같이 애들은 말도 글도 안가르친
    그 못된짓거리가 싫은거죠

  • 59. 이렇듯
    '20.12.30 3:31 PM (203.81.xxx.82) - 삭제된댓글

    관심들이 많으시니 조용히 살기는 글렀네요
    아마도 계속 나올듯
    욕하면서 보는 막장드라마도 아니고 참 ㅋㅋㅋ

  • 60. 우리가
    '20.12.30 3:32 PM (211.108.xxx.88) - 삭제된댓글

    그집 걱정은 안해도 될것같네요.
    최민수가 좋다는데 남들이 뭔 상관들인지.

  • 61. 남편한테
    '20.12.30 3:32 PM (223.39.xxx.138)

    하대받고 너너 소리듣고 아무런 결정권도 경제권도 없는 여자들
    자신은 최민수처럼 대우못받으며 집에서 키보드나 폰잡고 사는데 강주은은 늘 지 할말다하고 떵떵거리며 돈까지 버니 속이 뒤틀린 사람들도 많겠지 그러니 상식적 지적을 하는 사람들은 이해가 되지만 소시오패스니 정신이상자라느니 별말을 다하지 적당히 하면 누가 뭐라나 사람하나 조리돌림 하는데 신이나서는 ..
    자기들이 글쓰고 안좋은 댓글 달리면 못견디고 싸우거나 글펑해버리는 사람들이 남한테는 잘도 이러는거보니 우스운거지
    그런 사람들은 제3자가 보면 열폭으로 밖에 안보이니까 적당히즐 하세요

  • 62. 됐고 2
    '20.12.30 3:32 PM (211.114.xxx.15)

    우리나라 무시하는 사람은 싫습니다! 22222
    그러다가 이제와서 빌붙는 꼴이라니 아마 그래서 더 욕먹는듯

  • 63. TV에
    '20.12.30 3:32 PM (211.36.xxx.67) - 삭제된댓글

    안나오면 누가 뭐라하겠어요.
    방송에 시청자 의견 있잖아요. 일종의 그런거죠.
    지나친 인신공격은 해선 안되지만.

  • 64. 미디어를
    '20.12.30 3:32 PM (223.62.xxx.184)

    통해서 돈 벌려고 하는게 이 문제의 핵심!

  • 65. TV에
    '20.12.30 3:33 PM (211.36.xxx.67)

    안나오면 누가 뭐라하겠어요.
    방송에 시청자 의견 있잖아요. 일종의 그런거죠.
    지나친 인신공격을 하는건 아니라고 보지만요.

  • 66. ....
    '20.12.30 3:34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저걸 문젠지 모르고 왜 강주은 이해간다고 최민수 욕하는 사람들이 제일 이상해요
    본인들 집안은 얼마나 콩가루길래 저게 이상한줄 모르나
    물리적으로 때리지 않는다고 폭행이 아닌가요?
    집안에서 사람 하나 왕따시키고 하대 개처럼 취급하는데 불편하죠

  • 67. ....
    '20.12.30 3:35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저걸 문젠지 모르고 왜 강주은 이해간다고 최민수 욕하는 사람들이 제일 이상해요
    본인들 집안은 얼마나 콩가루길래 방송을 보고도 문제인지 모르나
    물리적으로 때리지 않는다고 폭행이 아닌가요?
    집안에서 사람 하나 왕따시키고 하대 개처럼 취급하는데 불편하죠

  • 68. 음..
    '20.12.30 3:35 PM (175.39.xxx.51) - 삭제된댓글

    73.229.xxx.212

    질투? ;;

  • 69. ....
    '20.12.30 3:36 PM (1.237.xxx.189)

    저걸 문젠지 모르고 왜 강주은 이해간다고 최민수 욕하는 사람들이 제일 이상해요
    본인들 집안은 얼마나 콩가루길래 방송을 보고도 문제인지 모르나
    물리적으로 때리지 않는다고 폭행이 아닌가요?
    집안에서 아내는 물론 자식들까지 사람 하나 왕따시키고 하대 개처럼 취급하는데 불편하죠
    본인들은 그걸 부끄러운줄 모르고 한국이 시청자 눈이 얼마나 우스우면 저런짓을 하나요

  • 70. 강주은이
    '20.12.30 3:36 PM (73.229.xxx.212)

    최민수 하대해도 되겠어요.
    이젠 최민수보다 강주은이 더 유명인사.
    최민수 직업이 강주은 남편.
    게다가 이렇게 강주은만나오면 화제성 만빵,
    앞으로도 강주은이름팔아 계속 방송나오겠어요.

    부인이름으로 모든 재산이 돌려져있다는건 아마 최민수가 한때 사람들에게 사기도 잘당하고 돈부탁 거절도못하고 이러저리 큰돈을 날린후 합의본거 아닐까싶어요.

  • 71. 무슨
    '20.12.30 3:39 PM (223.62.xxx.17) - 삭제된댓글

    잘나가는 아이돌이나 배우도 아닌데
    군대간다고 방송 잡아주는 부모가 어딨나요 세상 천지에???
    직업이 그냥 최민수 아들 그거 하나뿐인 애를
    웃음밖에 안나오잖아요
    혼자 나온 것도 아니고 엄마가 따라 나와서
    해석 해주고 통역 해주고 변명해주고..
    그런 게 보기 싫으니 옛날 영상까지 들추고 난리나는 거
    뻔히 알면서 그러네요
    이런 쉴드도 도움 안돼요
    차라리 잠잠해지길 기다리는게 나을걸요
    강주은 몰랐던 사람들이 이번 방송 때문에 다들 깜놀한 거 같은데
    긁어 부스럼입니다 이런 글..

  • 72. ....
    '20.12.30 3:42 PM (1.237.xxx.189)

    나오거나 말거나 역겹고 불편해서 앞으로도 쭈욱 더더 못봐요
    원래 관심없어 안봤지만 하도 행동들이 기괴해서 유투브 몇번 봤는데 놀랍네요
    저걸 문제없다고 화목하다고 이해하는 사람들도 잇구나 놀라울뿐
    강주은 측근들이 아닐까 싶고

  • 73. *****
    '20.12.30 3:44 PM (221.150.xxx.245)

    긁어 부스럼이 전공인 강주은
    그냥 아들은 아들 인생 살게하면 되지
    본인이 뭐라고 애 끌고 방송 나와서 치맛바람을 일으키니 대중이 비난하는 거.
    그 전에 홈쇼핑에서 뭐를 팔던 말던 관심도 없었는데
    하는 짓이 아주 꼴불견이라 그러는거

    최민수 거푸집에서 웃고 갑니다.
    우리는 눈도 없는지 아냐고요?

  • 74. 진짜
    '20.12.30 4:05 PM (175.119.xxx.29)

    평소 관심이 없어서 쉴드 칠 이유는 없고요,
    최근에 본 최민수 가족 관련 글들 최악이더라고요.
    남의 집을 아주 헤집어 쑤셔 놓던데요.
    진짜 악의적 댓글 너무 많아서 소름 끼쳐요.
    평소에도 남 얘기를 저러고 하고 사는지...
    진짜 무서운 사람들이에요.

  • 75.
    '20.12.30 4:06 PM (223.38.xxx.85)

    강주은 인스타 함 둘러보시길
    얼마나 지혜롭게 따뜻하게 남편이랑 재미나게 사는지
    전 젤 부러운 부부예요

  • 76. 영업 광고용
    '20.12.30 4:09 PM (153.136.xxx.140)

    인스타는 강주은 영업용 게시물의 하나가 아닌가요?

  • 77. 인스타?
    '20.12.30 4:09 PM (118.44.xxx.84)

    인스타에서 안 행복한 사람 있나...
    인스타에서 잘 사시고, 방송에서는 안 보고 싶네요

  • 78. 인스타는
    '20.12.30 4:13 PM (49.169.xxx.133)

    인생 광고판인데 그걸 보고 판단하심 쇼핑 잘 못하시겠군요.

  • 79. ㅇㅇ
    '20.12.30 4:18 PM (14.38.xxx.149) - 삭제된댓글

    모지리들이나 인스타 보고 헤헤 거리면서 부러워하지
    개판 오분전인 집안꼴 뭐가 부럽다고

  • 80. 세상에
    '20.12.30 4:21 PM (223.39.xxx.109)

    남의 집에 개판? 말 삼가합시다.

  • 81. ㅡㅡ
    '20.12.30 4:22 PM (112.154.xxx.225)

    도가 지나친 악플들은 자제합시다.....
    연말인데,
    악플 달고도 새해복은 받고싶겠지..?

  • 82. 처음으로
    '20.12.30 4:27 PM (203.234.xxx.170) - 삭제된댓글

    이런글 댓글다는데
    여긴 페미들 있는곳 아니예요? 왜그리 욕을 먹나 글을 읽어보니 자식 한글 안가르켰다
    남편한테 막말한다...그 정도네요
    방송보면서 그집 문화다 싶던데..넘 들 씹으신다.
    외국서 you -> 너 아닌가요?
    최민수가 아무려면 와이프한테 잡혀살겠어요? 설정이지
    강주은이 남편덕에 나대는게 아니고 본인도 능력이 있으니 활동도 하는거겠죠

  • 83. 처음으로
    '20.12.30 4:28 PM (203.234.xxx.170)

    이런글 댓글다는데
    여긴 페미들 있는곳 아니예요? 왜그리 욕을 먹나 글을 읽어보니 자식 한글 안가르켰다
    남편한테 막말한다...그 정도네요
    방송보면서 그집 문화다 싶던데..넘 들 씹으신다.
    외국서 you -> 너 아닌가요?
    최민수가 아무려면 와이프한테 잡혀살겠어요? 설정이지
    강주은이 남편덕에 나대는게 아니고 본인도 능력이 있으니 활동도 하는거겠죠

  • 84. ??
    '20.12.30 4:32 PM (14.38.xxx.149)

    부모에게 막말, 한국인이 한국말 못한다..
    이게 그정도로 흘려버릴일이 아니죠.
    인성과 속성을 알 수 있는 힌트인데
    꼭 같은 부류들이 쉴드 쳐주니 이상할게 없죠.

  • 85. .....
    '20.12.30 4:36 PM (121.165.xxx.30)

    한국말을 모르고 영어만 할수있어서 ,외국서 you가 - 너라면
    모든 you에게 너라고 불러야죠
    엄마에게 너라고 하면안되고
    할머니 할아버지에겐 그렇게 안하고 아빠에게만하니 눈쌀찌푸려지죠.

    그들이 그들끼리 조용히 살면 누가뭐랍니까
    그아들이 군대를 가던말던.
    그아들이 캐나다에서 생활을하면 누가 뭐라할가요
    그게아니고 계속되서 방송에 나오니 저건 아니다 싶죠

  • 86. 내 말이요
    '20.12.30 4:43 PM (175.213.xxx.103)

    다른여자같음 벌써 이혼하거나 도망갔을듯 망나니같은 남자 길들이고사느라 거세진듯 2222222

    아니라면 최민수가 그러고 살 사람인가요?

  • 87. 어휴
    '20.12.30 5:08 PM (222.110.xxx.248)

    외국서 you -> 너 아닌가요?

    뭔 소린지
    유 하는 데 가서 다 너 해보셔 뭐라는지.

  • 88. ..
    '20.12.30 5:13 PM (180.230.xxx.233) - 삭제된댓글

    영어로 You랑 우리말 너는 차이가 있죠.

  • 89. 그래서
    '20.12.30 5:42 PM (217.149.xxx.174)

    강주인이 직장상사한테도 너라고 해요? 그럼 you 는 너라는거 인정.


    방송 안나오면 욕먹을 일도 없죠.
    저 콩가루 집구석 뭔 자랑이라고 쳐나오니 욕먹는거고.

  • 90.
    '20.12.30 9:32 PM (58.122.xxx.109)

    계속되는 글들 보기 좋지만은 않았지만은
    솔직히 보기 불편해할 점 있었고
    티비 계속 나와 사생활 노출하는 사람들 전부
    좋은소리 불편한소리 듣고 돈버는거지

    여기서 자기뜻 안맞는다고 시비 털고 협박하는 인성도 별로.
    선민의식 발동해서 모든 연예인마다
    불편한 리플 못달게할거 아니면 넘 오바해 더비호감 만들고
    불씨 지피며 남 협박투 쓰지 말고 너나 말투 곱게 쓰길.

  • 91.
    '20.12.30 9:34 PM (58.122.xxx.109)

    강주은씨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 92. ..
    '20.12.31 1:53 AM (175.39.xxx.51)

    58.122.xxx.109

    무슨 협박?
    아줌마들 맘 좀 곱게 쓰라고

  • 93. 우와
    '20.12.31 2:04 AM (116.86.xxx.86) - 삭제된댓글

    다들 과열되어있는 건 맞지만 원글도 악만 남은 사람 같아요 솔직히. 윗 댓글이 뭔 협박이라도 거기다대고.. 왜그래요? 글 자테는 이성적인 것 같다가도 댓글보니 비정상적임. 똑같아요 당신이 비난하는 뭇아줌마들하고.

  • 94. 우와
    '20.12.31 2:05 AM (116.86.xxx.86)

    다들 과열되어있는 건 맞지만 원글도 악만 남은 사람 같아요 솔직히. 윗 댓글이 뭔 협박이라도 거기다대고.. 왜그래요? 글 자체는 이성적인 것 같다가도 댓글보니 비정상적임. 똑같아요 당신이 비난하는 뭇아줌마들하고.

  • 95. ..
    '20.12.31 2:17 AM (175.39.xxx.51) - 삭제된댓글

    116.86.xxx.86

    님, 아줌마들 맘 좀 곱게 쓰라는 말이 그렇게 불편한가요? 악같은 소리하네

  • 96. ..
    '20.12.31 2:27 AM (175.39.xxx.51)

    116.86.xxx.86

    님, 아줌마들 맘 좀 곱게 쓰라는 말이 그렇게 불편한가요? 악같은 소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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