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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 코로나 지옥

번아웃 조회수 : 4,574
작성일 : 2020-12-29 21:08:10
직원들 동선관리는 하면서 환자상태 안좋아지면 보호자한테 전화해서 면회하라고 하는 의사들 ㅠㅠ 보호자 면회 오면 자주 오라고 부추기는 의사도 있고.
환자 열나도 코로나 검사도 안하고 ㅠㅠ 병원 경영자가 의료인이 아니니 개념 따윈 없고요. 빨리 그만둬야 하는데 인력없다고 난리치는병원. 직원들 간병사 코로나 검사 1주일에 한번씩 하는것도 힘드는데
이런병원이 있는한 요양병원 코로나 지옥은 계속 될듯싶네요
IP : 219.240.xxx.14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0.12.29 9:14 PM (123.214.xxx.100)

    원래 요양 병원은 지옥이었어요

  • 2.
    '20.12.29 9:14 PM (111.118.xxx.150)

    코로나 사태 1년도 넘는데..
    외국에서도 요양원이 젤 큰 타격을 받은거 뻔히 알면서도
    지금까지 부모님 요양원에서 빼지 않다가 이제와서 난리치는 건 ;;;
    집안마다 각자의 사정이 있겠지만 정부나 남탓만의 문제는 아니죠.

  • 3. 슬픔
    '20.12.29 9:15 PM (119.197.xxx.208)

    요양병원에 가족이 있으셨던 분들이라면 이 사태가 얼마나 슬픈일인줄 아실거예요... 요양병원은 거의 다 와상환자들이고 대부분 콧줄 소변줄 걸고 계셔서 열은 늘상 올랐다 내렸다해서 열날때마다 코로나 검사를 할 수는 없을거라고 생각해요..환자 본인들도 엄청 힘들거고요..아무도 손을 쓸 수 없는 지금 상황이 너무나 슬프네요...콧줄 소변줄 주렁주렁 걸고 계신 분들을 집으로 모시기도 힘들테고..가족들이 얼마나 힘들까요? 그럼에도 우리 삶이 계속 되는것처럼 요양병원안에서의 생활도 계속되어야하겠죠..그래서 의사샘들도 면회오라고 하시는걸꺼라고 생각해요..임종이 정말 얼마 남지 않으면 일이주간은 늘 열나고 보호자를 호출하게 되는게 요양병원의 생리라서...참 비극이예요!

  • 4.
    '20.12.29 9:24 PM (112.145.xxx.133)

    의료진 탓이라니

  • 5. 속상해요
    '20.12.29 9:29 PM (223.38.xxx.185)

    원글님 어떤 뜻으로 그리 쓰셨는지 모르지만
    어머니 7년째 콧줄에 치매, 대소변 못가리셔서 요양원에 모신 입장에서
    마음이 더 아프네요ㅠㅠ
    요양병원 거쳐 요양원 계신데 저희는 간혹 문제 만드는 요양보호사는
    있었지만 주치의도 좋았고,현재 계신 요양원도 다 좋은 분들이신데.
    아흔이 다 되신 치매 어머니 집에서 대소변받아내며 모실 수 있는
    분이 몇이나 될까요?
    지금 상황도 무조건 정부탓하는 사람은 극히 일부고,정치적인
    이유일텐데 그리 함부로 말하시나요?
    솔직히 요양병원,요양원 없었으면 어쨌을까싶어요.
    개인사 일일이 말할 필요는 없지만...막말은 마세요

  • 6. ㅇㅇ
    '20.12.29 9:29 PM (112.150.xxx.151)

    지금 요양병원사태가
    의료진탓이다 .. 이건가요?

  • 7.
    '20.12.29 9:48 PM (211.36.xxx.213)

    어느 요양병원에서 이 상황에서 의사가
    면회오라고 해요?
    의사가 면회하란다고 병원측에서
    면회를 허락한다는 것도 웃기고.
    네 요양병원 근무잡니다.
    의사는 의료에만 신경쓰면 되는거지
    면회를 오라마라

  • 8.
    '20.12.29 9:53 PM (14.32.xxx.215)

    난리가 나도 부모님 모셔가는 가족 극히 드물어요
    어린이집에 전업주부 아이들이 계속 나오는데 뭐 ㅠㅠ(단체발병지역)

  • 9. 콧줄 소변줄
    '20.12.29 10:25 PM (121.154.xxx.40)

    낀 노인들을 어찌 하나요
    의료진탓을 왜해요

  • 10.
    '20.12.29 10:26 PM (211.224.xxx.157)

    요양병원은 모르겠으나 요양원은 코로나 사태이후 면회금지에요. 면회하게 해줄때도 유리밖에서만 볼 수 있어요.

  • 11. 그럼
    '20.12.29 10:52 PM (116.120.xxx.216) - 삭제된댓글

    원글 주장은 면회없이 그냥 바로 장례식 가면 좋겠다 이건가요?

  • 12. 제발
    '20.12.29 10:57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누구탓 좀 하지마세요
    이런 상황에 제일 취약할수밖에 없는 병원이 요양병원인데,,,,

  • 13. 원글
    '20.12.29 11:21 PM (219.240.xxx.146)

    다들 글이나 읽고 답글을 다는건지.
    전 요양병원 근무자이고 탓을 할 사람을 하는겁니다.지금 상황에서 면회금지는 당연한겁니다. 의사가 면회오라고 전화 하는게 정상입니까? 비대면 면회가능할때도 몰래 병실에 숨어들어와서는 마스크 손에걸고 간병사와 대화나누는 보호자도 있었네요.
    윗댓글님 !!! 바로 장려식장 안가면요? 다인실6명 중환자실 10명 이상 누워있는데 임종했다고 보호자 줄줄이 들어오게 해야되나요? 보호자가 코로나검사 결과지 가지고 오는것도 아닌데? 그러다 님 가족이 감염되도 임종면회니 괜찮아 하시겠어요?

  • 14. 이어서
    '20.12.29 11:34 PM (219.240.xxx.146)

    정부에서도 당연히 전면 면회금지 지시 내려오는 상황에 이런의사들이 있고 이걸 무시하는 병원이 있으니 하는말이지요.

  • 15. dma
    '20.12.30 12:03 AM (69.156.xxx.119)

    원래 요양 병원은 지옥이었어요 - 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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