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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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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최민수씨요

....... 조회수 : 15,889
작성일 : 2020-12-29 20:51:02
예전부터 얘기하고 싶었었는데 여기서 부인 칭찬을 많이하는데다
누가 아니라고 얘기하면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세워서 댓글로도 못적었었는데요.

본 분들도 있을 듯한데 방송에서 가족들이 아들졸업식? 행사때문에 차를 타고 학교로 가요.
최민수씨도 즐거운 표정으로 동행했고 학교 다와서 내리려하자 
강주은이  너는 여기 있어. 너는 못가 우리끼리 갔다 올테니까 주차장 차안에서 꼼짝말고 기다리고 있어
라고 말하는데 더 심한 말투와 단어로 지능낮아 이해력 떨어지는 사람 대하듯 얘기했어요. 
처음에는 최민수가 자기도 가고 싶다고 했는데 강하게 윽박지르니 바로 수긍하고 혼자 운전석에 앉아있더라고요.
그러니까 아들 졸업식에 기사노릇만 한건데 자식 졸업식장도 못들어가게 한 것도 학대지만
뭔 염전 노예같이 이렇게해 저렇게해 하면서 차안에서 대기하게 시킨것도 진짜 이상했어요.

최민수씨 나이들어서 아프거나 시키는거 안하겠다고 하면 힘좋은 아들들에게
수모당하겠다 싶을정도로 뭔가 정상적이지 않았어요. 
IP : 39.113.xxx.207
1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12.29 8:53 PM (222.109.xxx.155)

    진짜요
    알면알수록 무섭네

  • 2. ...
    '20.12.29 8:54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무서워요 ㅠㅠㅠㅠㅠ

  • 3. ㅇㅇ
    '20.12.29 8:55 PM (14.38.xxx.149) - 삭제된댓글

    그 집 며느리 들이면 난리나겠네요.
    시어머니 노릇도 톡톡히 할듯

  • 4.
    '20.12.29 8:55 PM (211.36.xxx.119) - 삭제된댓글

    최민수는 왜 그러구 살아요?

  • 5. 여기저기
    '20.12.29 8:56 PM (61.98.xxx.36)

    여기저기 분위기 파악못하고 시비걸고 말꼬리잡고
    묘하게 똘끼짓하니 아들 체면 위해서 여기 있으라고 했겠죠
    최민수 성격을 아직 모르시네

  • 6. @@
    '20.12.29 8:56 PM (39.7.xxx.201) - 삭제된댓글

    그 가족 나오는 프로는 본적이 없어서 다른건 모르겠는데
    최민수씨가 젊을때와 비교해서 눈에서 총기가 사라진 느낌이에요

  • 7. 엥?
    '20.12.29 8:57 PM (122.35.xxx.158) - 삭제된댓글

    그렇게 창피한데 티비는 왜 나와요?
    말 안되는 소리 하시네.

  • 8. ??
    '20.12.29 8:58 PM (14.38.xxx.149) - 삭제된댓글

    최민수가 뭔 똘기짓을 해요.
    체면은 엄마아들이 다 망쳐놓았구만...
    졸업식도 못들어 갈 정도로 이상해보이진 않아요.

  • 9.
    '20.12.29 8:58 PM (175.192.xxx.170) - 삭제된댓글

    윽박지르는 말투.
    우연히 본 방송에서 아들이 자기한테 너.너.너 할때는 정색하면서 혼내더니
    최민수한테 할때는 암말 안하더군요.
    부모의 이혼으로 외롭게 자라서인지 자식들에게는 같은 상처 안주려고,
    부부사이는 포기한 마누라한테 기죽고사는 발톱 빠진 호랑이 느낌.

  • 10. 가을여행
    '20.12.29 9:00 PM (122.36.xxx.75)

    에고,,
    짠하네요,,
    시댁쪽 사람은 전혀 없나요?
    그 영향도 좀 있을듯,,

  • 11. ..
    '20.12.29 9:00 PM (223.38.xxx.16)

    최민수는 형제가 없나요?

    아무리 방송컨셉이라도 그렇지 최민수는 왜 자꾸 방송에서 저런 모습을 보일까요?

    외모면 외모 연기면 연기 뭐하나 부족한것 없는 사람이

    내세울거라곤 최민수 와이프 최민수 아들이라는것 밖에 없는 가족들한테
    학대를 당하고 사는 모습으로 방송에 나오는 이유가 이해가 안되네요.
    그냥 본업에 충실해서 연기나 열심히 할 것이지

  • 12. 아들이
    '20.12.29 9:01 PM (223.62.xxx.28) - 삭제된댓글

    자기한테 너라고 한다고 최민수가 잡지 지면 인터뷰도 했어요
    어떻게 스무살 넘은 아들한테 너라는 소리를 듣고 사는지..
    애가 인상도 무섭던데..

  • 13. 여러분
    '20.12.29 9:02 PM (203.226.xxx.31)

    제보모아 궁금한이야기에 제보합시다

  • 14.
    '20.12.29 9:04 PM (223.62.xxx.171) - 삭제된댓글

    https://youtu.be/EAmiiNCrrZk

  • 15. .....
    '20.12.29 9:04 PM (220.127.xxx.238)

    ???????진짜요?????????????????????????

  • 16. 솔직히
    '20.12.29 9:05 PM (223.62.xxx.8) - 삭제된댓글

    인스타 보면 행복해 보인다 댓글에 간간히 보이는데
    며칠에 한번씩 관리차원으로 사진 올리는 거 같았어요
    사진 찍으라면 찍고 어디 가자면 가고
    그렇게 사는 거 같던데...
    그게 본인이 좋고 행복이라면 뭐...

  • 17.
    '20.12.29 9:05 PM (221.164.xxx.72) - 삭제된댓글

    요즘 82에올라오는 최민수부부 글읽다보면 최민수는 심각하게 학대받고있는 장애인같은 느낌인데
    왜들 이러나요????

  • 18.
    '20.12.29 9:06 PM (117.111.xxx.45) - 삭제된댓글

    정도면 사이코 수준
    저런 여자가 뭔 강의를 하러다녀
    그거 듣는 사람은 또 뭐냐

  • 19. 모모
    '20.12.29 9:06 PM (180.68.xxx.34)

    아무리 똘기짓을해도
    이건아니지않나요?
    어떤마로도
    변명이 안되네요
    아무데서나
    똘기짓하는것도아닌데
    그것도상황 봐가면서 하던데요
    최민수는 자신을 낮추는데 너무
    익숙한거같아요

  • 20. 하도
    '20.12.29 9:08 PM (121.174.xxx.14) - 삭제된댓글

    말이 많아서 유튜브로 몇 개 봤는데 놀랬어요.
    자게에 글 많은 이유가 있더라구요. ㅡㅡ

  • 21.
    '20.12.29 9:09 PM (223.62.xxx.171)

    https://youtu.be/EAmiiNCrrZk
    본인이 최민수 인생대본이 되어 준다잖아요

  • 22. ㅇㅇ
    '20.12.29 9:09 PM (106.101.xxx.214)

    61.98.xxx.36 이사람 강주은 아니에요?
    아들체면만 있고 대스타인 최민수 체면은 없고?
    강주은 저여자 완전 알면알수록 소시오패스네요
    아들둘도 다망치고 최민수도 가수라이팅하고 최민수아내란거 빼면 쥐뿔도없는 검머외가

  • 23. 못생긴
    '20.12.29 9:09 PM (124.50.xxx.9)

    보면서 묘하게 기분 나빴던게
    우리한텐 최고의 멋진 배우인데
    그 배우를 사람들 보는데서 바보천치 머저리 취급하고
    막말하고 등신취급하며 휘어잡고 내가 이리 대단한 여자다~를 어필해서 같아요.
    백번 양보해서 보려해도
    가장이 한없이 양보하고 너그럽게 아내와 자식들
    마구 날뛰는 예의없고 경우없고 버릇없는거
    다 받아주는거 같은데
    본인은 자기만 잘나고 남편은 모두가 함께
    비웃을 대상으로 만드니까요.

  • 24.
    '20.12.29 9:09 PM (122.35.xxx.158) - 삭제된댓글

    유튜브 댓글 보고 깜놀했네요.
    칭찬 일색.
    헐.

  • 25. 헐...
    '20.12.29 9:13 PM (180.70.xxx.229)

    댓글에 영상 보니 자기가 최민수 인생 대본이라네요..헐.. 최민수를 아예 금치산자 취급하네요..

    최민수 대본은 물론 자기 아들들 대본도 다 망쳐놓은 거 같은데 무슨 오만함으로 남의 대본을 쓴다는겨..

  • 26. 용돈
    '20.12.29 9:13 PM (175.211.xxx.221)

    용돈 받아쓰는데 너무 적어서 민망할정도로
    후배들에게 얻어먹는다고 봤어요
    무슨 방송에선가 돈 하루에 만원정도 받아나온다고 하던데

  • 27. ... .
    '20.12.29 9:14 PM (125.132.xxx.105) - 삭제된댓글

    근데 어떤 남자가 그런 걸 받아들이는 거죠?
    어려서 따뜻한 아버지의 사랑을 못 받고 어머니가 기가 세서 그런 대접에 익숙한 걸까요?

    전에 영국에 에드워드 왕자가 심프슨 여사랑 결혼하려고 왕위를 저버렸던 거 다들 아시죠.
    그 왕자가 부인한테 매맞고 살았다는 얘기가 생각나요. ㅠㅠ
    이유-- 심프슨은 왕비가 되고 싶었는데 이 왕자가 눈치없이 왕위를 버렸던 거죠.

  • 28. 근데
    '20.12.29 9:16 PM (121.88.xxx.134)

    둘이 동갑이에요? 왜 자꾸 남편한테 너라고 해요? 지가 좋아하는서양에서도 당신이라는 개념으로 you라고하지 애들 앞에서 남편한테 너라니.. 그걸 또 티비에서까지.
    신혼때는 자기가 대단한 최민수씨 집안에 패밀리가 됐다는게 너무 자랑스럽다고 오바육바 인터뷰하더니 시부모 돌아가시니까 뵈는게 없나.

  • 29. 부부끼리
    '20.12.29 9:20 PM (223.38.xxx.249) - 삭제된댓글

    너 야 자 하는 거야 뭐 그렇다 치고
    애가 아빠한테 너라고 하니 기가 막히죠

  • 30. 애가
    '20.12.29 9:21 PM (223.62.xxx.164) - 삭제된댓글

    그렇게 자유롭게? 살다가 군대를 갔으니
    없던 공황장애도 생길 판 아니겠어요

  • 31. ㅇㅇ
    '20.12.29 9:22 PM (14.38.xxx.149)

    인생대본 잘못 골랐네..

  • 32. 어머나
    '20.12.29 9:23 PM (116.36.xxx.231)

    세상에 웬일이래요..

  • 33. 124.50
    '20.12.29 9:24 PM (223.38.xxx.16)

    님 말씀에 동감.
    젊었을 때 부터 최민수를 봐왔던 사람들이 최민수와이프에 대해 불쾌한 포인트가 이거죠.
    외모도 한참 떨어지고(솔직히 말하면 못생) 직업적 성취나 전문성도 거의 없는 최민수 가족이
    최민수 덕에 누리고 사는것도 있을텐데 가장에 대한 존중감이 전혀 없음

    우리의 잘생기고 멋졌던 최민수를 등신 머저리 취급하면서 되도 않는 우월감으로 온가족이 깔아뭉개는게
    너무 비정상적으로 느껴진다는거.

    강씨나 그 아들들이 외모가 쫌만 호감형이었어도 이렇게까지 불쾌하지는 않았을 듯.

  • 34. 엥...
    '20.12.29 9:24 PM (106.101.xxx.243)

    진짜예요....?
    82에 올라오는 최민수얘기들 괴담급이예욛ㄷㄷ

  • 35. 세상에
    '20.12.29 9:25 PM (58.236.xxx.195) - 삭제된댓글

    아빠한테 너라고 부른다고요?? 정말요?

  • 36. 세상에
    '20.12.29 9:26 PM (121.88.xxx.134)

    제가 검색해보니 둘이 아홉살 차이에요. 최민수 62년생. 강주은 71. 그런데 너라는 건 너무하지 않나요?
    아들이 그러는 건, 엄마가 하는거 보고 배워서죠. 그래서 애들 어릴 땐 더 호칭에 신경써야하는건데...

  • 37. 진짠가요?
    '20.12.29 9:26 PM (217.149.xxx.173)

    키우던 집구석 개새끼 차에 놓고 쇼핑하는 수준이네요?

  • 38. 애가님
    '20.12.29 9:27 PM (180.68.xxx.100)

    공황장애가 있었는데 입대한 거예요.
    암튼 알 수 없는 주은...

  • 39.
    '20.12.29 9:27 PM (223.38.xxx.84)

    무슨 금치산자 취급
    너무 무섭네요 호러에요

  • 40. ...........
    '20.12.29 9:28 PM (39.113.xxx.207) - 삭제된댓글

    방송 찾아볼수 있을까 싶어 유투브 들어가서 몇개 봤는데
    전부 강주은씨 칭찬이네요. 현명하고 예의바르고 착하고 교양있고 등등요...
    이 사이트에서도 이전엔 전부 그런 반응이었어요.

    어쩌면 사이비 교주처럼 자신을 보는 모든 사람들을 가스라이팅 시킬수 있는
    능력을 타고 난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사람 자체 매력도 있고요.

  • 41. 글쎄
    '20.12.29 9:28 PM (211.109.xxx.163) - 삭제된댓글

    결혼후 얼마후부터 여자가 좀 쎄게 나간다는 생각은 했어요
    뭐 지금 아들이 군대갈 나이니 오래살긴했지만
    보면 완전히 동네 바보형이네요
    집에서 발언권도 없을듯하고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지말라면 그대로 멈추고
    컨셉인지 뭔지 모르겠는데 일단 보기엔 안스럽네요
    어린아이가 어느집에 입양가서
    학대를 당하는데 그래도 살아보겠다고 좋은척 즐거운척 행복한척
    하는 모습을 보는 기분이랄까ᆢ

  • 42. 어느 분이
    '20.12.29 9:29 PM (180.68.xxx.100)

    링크 걸어줘서 아바 쿠션으로 때리는 장면
    물론 장난 스럽기는 했는데
    지금도 빚 있다고 하니 둘째까지 가서 때리는데
    예능이라지만 엄나가 흐믓해하는데 참 그렇더라고요.

  • 43. .......
    '20.12.29 9:29 PM (39.113.xxx.207)

    그 방송 찾아볼수 있을까 싶어 유투브 들어가서 몇개 봤는데
    전부 강주은씨 칭찬이네요. 현명하고 예의바르고 착하고 교양있고 최민수 결혼잘했다 등등요...
    이 사이트에서도 이전엔 전부 그런 반응이었어요.

    어쩌면 사이비 교주처럼 자신을 보는 모든 사람들을 가스라이팅 시킬수 있는
    능력을 타고 난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사람 자체 매력도 있고요.

  • 44. 그러니까요
    '20.12.29 9:30 PM (223.62.xxx.68) - 삭제된댓글

    아빠한테도 너 너 하다가
    군대가서 자기보다 어린 선임한테 어떻게 빡빡 기나요
    공황장애가 없다가도 생길 거 같다고요
    원래 앓고 있다는 건 기사에서 봤지만요

  • 45. 여왕벌 인생극본
    '20.12.29 9:50 PM (153.136.xxx.140)

    둘째 아들도 최민수에게 야 그만해라고...
    근데 자막은 아빠 그만해로 해놨더군요.
    회를 거듭할수록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으니 TV 조선 자막이 제대로 달리는 순기능이 --;;

    이집은 여왕벌 강주은 집필 인생 극본으로 콩가루 집안임이 전국에 알려짐.

  • 46. .....
    '20.12.29 9:51 PM (222.69.xxx.150)

    저는 비슷한거 티비에서 본 적 있어요.
    강씨가 무슨 파티에 초대 받았어요.
    영국 여왕이 온댔나, 캐나다 대사가 온댔나.
    하여간 영어권 귀빈이 오는 파티 행사장에 강씨가 가게 됐는데 운전기사 노릇을 최민수가 했어요.
    도착했는데 강씨가 최민수한테 넌 내리지도 마! 했어요.

  • 47.
    '20.12.29 9:54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최민수 진짜멋있었고 한때 감독들이 백년에한번나올까하는
    배우라고 했었어요 연기도진짜잘하고요 그리고 그아버지도 국민배우고 어머니도 배우고 그래서 한국인들에겐 더 각별한면이있잖아요 어떻게 저런대접을받고 살수있나요 너무 안타까워요

  • 48. ㅇㅇ
    '20.12.29 9:57 PM (110.12.xxx.167)

    대사관 파티 당연 최민수도 가는줄 알고 차려입고
    같이 갔는데 도착하니 너는 못가 그랬죠
    인원 제한이 있다고 큰아들하고 간다고 그랬던거 같은데
    확실하지는 않지만
    최민수보고 혼자 돌아가라고 한건 맞아요

  • 49. 아니..
    '20.12.29 9:59 PM (180.70.xxx.229)

    최민수 후광 아니었음 그런 못난이들은 얼씬도 못했을 파티인데

    정작 최민수를 돌려보내다니...이건 뭔가요.

  • 50.
    '20.12.29 10:00 PM (223.62.xxx.182)

    https://youtu.be/bPFnKDwKPVM
    집사부일체
    좀 그러네요. 최민수 표정이 묘~하네요.

  • 51. ㅇㅇ
    '20.12.29 10:01 PM (14.38.xxx.149) - 삭제된댓글

    대부분 저런 경우 남편하고 둘이가지
    왜 아들하고 들어가나요
    팥쥐랑 팥쥐 엄마 같네요.
    얼굴에 심술이 그득

  • 52. ㅇㅇ
    '20.12.29 10:01 PM (218.238.xxx.34)

    결혼전 최민수 이미지는 똘끼는 있지만 카리스마 넘치고 남성미 넘치는 이미지였죠.
    물론 잘생이구요.
    아버지 그늘 없이도 잘 성장해서 멋진 연기자로 성장한것도 멋졋구요.
    그런데 결혼하고
    성격이상하고 모자르고 결혼부적응자 이미지로 전락되었어요.
    부인때문에.
    그리고 직업이 최민수 부인인 강씨는 멋진 여성으로 이미지 업글하고 강연도 하고.....
    그 최민수 이미지를 만든게 최민수인데 재주는 곰이 부리고.ㅠㅠㅠㅠ

  • 53. 강주은
    '20.12.29 10:03 PM (211.36.xxx.157) - 삭제된댓글

    본인은 스스로 저게 비정상이고 해괴하게 보인다는걸 모를까요? 쉬쉬해야 할일을 저렇게 방송에서 다 드러내는건 무슨 심리죠?

  • 54. 집사부일체
    '20.12.29 10:10 PM (110.70.xxx.99)

    위에 댓글 집사부일체 영상도 가관이네요
    까마득한 후배들 앞에서 최민수를 꼭꼭 즈려밟네요.
    후배들이 최민수한테 사부(master)라고 하니까 아주 작정을 하고
    풉! 이래여. 다분히 의도적인데요.
    보는 제가 얼굴이 화끈거리고 화가 나네요.
    최민수는 체면 다 구긴 채 강주은한테 혼나는데
    다정한 척 하면서 귓볼을 꽈악 짓누르는데요?
    이거 뭐죠 팔수록 무서운데요

  • 55. 에휴
    '20.12.29 10:11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최민수가 리즈시절 얼마나대단한배우였는데 그자식들은 한국말하나도못해서 아버지연기나 작품 한번도 못보고자라고
    할아버지 할머니연기는 뭐찾아볼생각도없었겠죠 자식저렇게키우는게진정옳은거라고 할수있습니까

  • 56. 와 진짜..
    '20.12.29 10:12 PM (121.88.xxx.134)

    예전에 sbs 티비연예에 해외 연예인오면 영어는 강씨가, 중국어는 자오즈민이 통역 인터뷰 하던시절이 있었는데요. 키아누리브스 왔을 때 강씨가 인터뷰 하면서 내 남편도 한국에서 유명배우라고 엄청 자랑하드만 (남편 아니었으면 통역기회도 없었겠죠) 그새 고마움을 잊었나봐요.

  • 57. 77
    '20.12.29 10:14 PM (125.183.xxx.215)

    집사부일체 봤는데 최민수 표정 뭔가요? 완전 얼빠진 표정에 강주은 앞에서 부들부들 떠네요. 우리 알쟎아요 젊었을때 최민수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젊었을때 김혜수랑 토토즐 사회를 볼때 말도 잘하고 노래도 진짜 잘했어요.
    목소리도 울림이 있었고 외모에 기럭지 낭만도 있었고 그런 최민수가 최근에 나온 예능은 진짜 고양이 앞에 쥐꼴이네요. 상남자 최민수는 저런 예능 찍는것 안좋아 할 것 같아요. 아마도 강주은 때문에 억지로 찍는것 같아요. 진짜 예능 찍는것 빨리 멈추고 배우 최민수로 돌아와야할 타이민 같아요.

  • 58. ...
    '20.12.29 10:16 PM (223.38.xxx.16) - 삭제된댓글

    못생긴 가족들이 똘똘 뭉쳐서 최민수한테 함부로하는거 보면 불쾌한 호러물이 따로 없음.
    강씨는 그게 비정상적으로 보일거라고는 상상도 못할것이고
    설사 알게되도 한국사람들이 본인 가족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분하고 억울해하겠지.

  • 59.
    '20.12.29 10:17 PM (175.213.xxx.103)

    여기저기 분위기 파악못하고 시비걸고 말꼬리잡고
    묘하게 똘끼짓하니 아들 체면 위해서 여기 있으라고 했겠죠
    최민수 성격을 아직 모르시네

    22222222222

  • 60. ..
    '20.12.29 10:18 PM (223.38.xxx.16) - 삭제된댓글

    그런 파티에 초대받은게 누구 덕인데?

  • 61. ㅇㅇ
    '20.12.29 10:21 PM (14.38.xxx.149) - 삭제된댓글

    최민수 성격은 모르겠고
    강씨 성격은 알겠네요.
    말투 싸가지 없고 남 깔아뭉개고
    어휴~ 호러

  • 62. 저도
    '20.12.29 10:23 P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그 장면 봤는데, 짜고 찍은 장면 같았어요.
    물론 너는 못간다. 그런 멘트는 듣기 거북하죠.
    아들이 에스코트해서 그 행사 간거 아마 기사가 여러 개 났었던 걸로 기억해요.
    아마 아빠랑 상의해서 아들을 거기 꽂아 준 거라고 봐요.

  • 63. 어휴 시녀야
    '20.12.29 10:23 PM (180.70.xxx.229)

    저위에 강씨 시녀 또잇네요
    최민수가 좌충우돌인거 알면 조용히 살면 되지 왜 최민수 끌고나와 예능은 찍어서 바닥을 보이나요.
    엄마랑 아들 못난이들만 나오면 안 볼줄은 알았나보네요. 최민수 이름은 이용하면서 정작 최민수는 무시하는...
    너무나 앞뒤가 안맞잖아요.

  • 64. ..
    '20.12.29 10:26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정말 무섭다.
    사람이 장기간 학대를 당하면 정상인도 지적장애인처럼 대응 못하게돼요. 진짜 바보되는거죠.

  • 65. 싸이코
    '20.12.29 10:27 PM (121.100.xxx.31)

    전 유투브 영상으로 한 개밖에 안 봐서 그닥 할 말은 없는데요. 너무 놀란 게 최민수에게 키우는 개 밥 챙기라면서 니 껀 니가 챙기라고 하더라고요. 이게 뭔 소린가 했는데 최민수가 밥 먹다말고 개 밥을 챙겨주는데 앉아 앉아 해도 개가 말을 안 들었어요. 그 장면을 보며 강주은이 하는 말 "개도 아는 거죠. 서열을" 이래요. 진짜 미친년 같아요.

  • 66. ㅇㅇ
    '20.12.29 10:31 PM (125.176.xxx.65)

    다 모르겠고 최민수씨 눈빛이 흐리네요
    진짜 수컷냄새 폴폴풍기던 남자가 어찌...

  • 67. ..
    '20.12.29 10:31 PM (59.31.xxx.34)

    전 이 가족에게 아무 관심 없었고
    일부로 영상 첮아보고 싶지도 않은데
    동영상 감상을 보니 너무 끔찍하네요.
    이게 가족인가요?

  • 68. ㅇㅇ
    '20.12.29 10:34 PM (110.12.xxx.167)

    최민수부부 초대인데 아들을 파트너로 데리고 간건가봐요
    최민수는 운전기사 시키는거 티비로 보여주고요
    시청자가 재미있어할거라고 생각했나보네요
    이렇게 일반인과 그가족의 생각이 차이가 있는거죠

    미스코리아 대회에 초대받아서 멋지게 턱시도 입고
    수십명의 미녀들 에스코트하던 톱스타였는데
    웃음거리 운전기사로 전락하다니

  • 69. 쉽게
    '20.12.29 10:37 PM (175.192.xxx.170)

    최민수 아니었으면 강주은이 TV 한장면에라도 나왔을까요.
    지혜롭지못한 여자

    스스로 빛을 내뿜는 존재가 아녀오ㅡ.
    본인을 빛나게해주는 사람이 누군지를 몰라

  • 70. ..
    '20.12.29 11:13 PM (175.117.xxx.158)

    결혼전에 이미 연기력 외모 아쉬울것없는 탑스타고 사생활 구설수도 없었던거 같은데...아들 졸업식행사에 그런대접 받는다 생각하면 글만읽어도 이해불가네요
    오히려 그정도 유명세 가진 아빠면 대부분 자랑스러워해서 더 나타나주는걸 뿌듯해하지 않을까요
    결혼전부터 시청자들이 기억하는 각인된 최민수 이미지가 있는데 ...얼핏얼핏 함부로 무시하는듯한 보이는 태도가 거부감들게 만드네요 시청소감임 ...안타까워요 가족들이 나오고 그 카리스마 아우라를 다 깍아먹는 모양새라.. 가족빼고 연기하는 배우로 나왔으면 해요

  • 71. 그니까
    '20.12.29 11:17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최민수가 맨날 사고치고'는 따지고보면 저여자 입에서 나온 말일뿐인거죠.
    한 스타의 인생이 이렇게 구겨진거네요.

  • 72. .....
    '20.12.29 11:22 PM (39.124.xxx.77)

    믿기지 않네요.. 세상에..
    전 몇번 보다 말았는데.. 그정도였다니...

    그렇게 노예처럼 기도 못피고 사는 최민수도 놀랍구요..

    자기자식들 한국에서 사는데 한국말도 못하게 막은 여자가
    어떤 것인들 현명하게 판단하고 행동햇을까요..
    지금 이렇게 전국에 공중파로 그런 장면이 나가는것도 본인들 얼굴에 먹칠하고 있다는것도
    인지하지 못하고 있을겁니다.
    아들 배우하고 싶다고 하니 어떻게든 티비에 같이 나오는 것도 웃기고
    차라리 그시간에 한국말 죽어라 배워서 조용히 연기연습하고
    연기로만 승부하게 해야지요.. 저렇게 한국말도 못하는 얼굴 내보일게 아니라요..

  • 73.
    '20.12.29 11:22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최민수 정말 잘생기고 멋있는 배우였잖아요. 완전 탑이었는데. 결혼하고나서는 활동도 많이 안하고 사고뭉치 또라이 이미지가 생겼어요. 뭐가 어떻게된건지는 몰라도 하튼 사람 망가진건 확실하네요.

    지금 생각해보니 예전 가족 다 나오는 예능보면서 최민수가 참 안쓰럽고 불쌍하다 생각을 한적이 있어요

  • 74. ㅎㅎㅎ
    '20.12.29 11:25 PM (223.62.xxx.85) - 삭제된댓글

    https://youtu.be/CcUfm4eNllc
    최민수 속내가 살짝 보이는ㅎㅎㅎ
    둘의 실상이 살짝 보이는 에피소드

  • 75. ㄷㄷ
    '20.12.29 11:39 PM (14.38.xxx.149) - 삭제된댓글

    영상 하나하나가 진짜 호러스럽네요.

  • 76. ㅇㅇ
    '20.12.29 11:41 PM (14.38.xxx.149)

    영상 하나하나가 진짜 호러스럽네요.
    저 여자는 뭔 화가 저리 많고 찍어누르려하고
    방송타서 생일날 11첩 처음 해준듯한데...

  • 77. ...
    '20.12.29 11:50 PM (1.234.xxx.30) - 삭제된댓글

    안타깝네요

  • 78. 어휴
    '20.12.29 11:51 PM (211.108.xxx.88) - 삭제된댓글

    남들앞에서 남편을 깔아뭉개는거 뭐지 ???

  • 79. ...
    '20.12.29 11:53 PM (1.234.xxx.30) - 삭제된댓글

    가스라이팅의 어떤 증례같고
    그게 하필 한시대를 풍미했던 멋졌던 남배우가 주인공이라
    ..안타깝네요.
    자기편 들어주는 가족의 존재가 이래서 중요한듯. 여동생이든 누구든 있었으면 견제 시도는 해봤을거고 저렇게 하염없이 막나가진 못했을건데..

  • 80. 복사붙임
    '20.12.29 11:54 PM (223.62.xxx.85)

    http://youtu.be/CcUfm4eNllc
    둘의 실상이 살짝 보이는 생일상 에피소드
    최민수 속내가 살짝 보이는
    말속에 심오한 뭔가가 보이네요ㅎㅎㅎ

  • 81. ... ..
    '20.12.29 11:56 PM (125.132.xxx.105)

    세상에 보이고 싶은 거죠. 이 최고 스타 위에 내가 있다.
    근데 희안한 건 최민수씨가 그걸 화내거나 똑같이 무례학 하지 않고 허허 거리면서
    여전히 최민수는 최민수로 살고 있다는 거 ㅎ

  • 82. 진짜루
    '20.12.30 12:17 A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가스라이팅 하는게 보이구요.
    그럼에도 최민수가 많이 참는게 보여요.
    그냥 다 내려놓고 참는거 같아요. 도인같은 느낌..
    강주은씨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 많이 하셔야할듯...
    그 오만함 내려놓으세요

  • 83. 아니
    '20.12.30 12:32 AM (217.149.xxx.173)

    그렇게 아들 체면 세우느라
    남편 깔아뭉개고 키운 결과가
    한국말 하나도 못하는 공황장애 군입대 3일 퇴소 백수 아들인가요?

    저렇게 남편 카메라 돌아가는데 개보다 못하게 무시하고
    아들 위주로 키웠으면 최소 정신건강은 지켰어야지.
    저 여편네 정말 제정신인가요?

  • 84. 큰아들
    '20.12.30 12:45 AM (153.136.xxx.140)

    이 영상 보니 여기서도 최민수 보고 너, 니가 이러는데 욱하는 성질도 있는것 같아요.
    1분37초 경에 표정 보면 순간적이지만 아버지를 대하는 태도가 정말 무례해요.

    https://www.youtube.com/watch?v=ZHbmBkxf6c4

  • 85. ..
    '20.12.30 1:14 AM (39.118.xxx.86)

    아버지한테 “너”라니 ...

  • 86. 이십년전쯤
    '20.12.30 1:19 AM (58.121.xxx.215)

    실제로 본적 있는데
    캐시미어 블랙 롱코트를 입고 있던 그는
    그당시 베스트셀러였던 람세스를 연상케했어요
    코앞에서 마주치고 그 아우라에 깜짝 놀람
    (저 연예인 많이 보는 직업이었음)
    그 부인도 몇번 동행했었는데
    저희 직원들 모두
    무례하다는 평이 지배적이었습니다
    요즘말로 하자면 연예인병 내지는 갑질 안하무인
    그런 뉘앙스의..

  • 87. ,,,
    '20.12.30 1:28 AM (68.1.xxx.181)

    솔까 최민수 보는 게 낫지

    못난이 인형같은 강씨와 아들들은 사회 부적응자들이던데요.

  • 88. ...
    '20.12.30 1:53 AM (49.174.xxx.31) - 삭제된댓글

    여기저기 분위기 파악못하고 시비걸고 말꼬리잡고
    묘하게 똘끼짓하니 아들 체면 위해서 여기 있으라고 했겠죠
    최민수 성격을 아직 모르시네

    33333333333333

    이 장면을 티비에서 본적이 있어요.

    외국인이 많은 파티에 최민수부부가 같는데,진짜 최민수 행동이 홀딱 깼네요.
    강주은은 싸울수도 없으니,그냥 웃고 있고..정말 강주은도 강주은이지만,최민수는 어딜 내놔도
    부끄러운 사람이더라구요.

    강주은도 문제가 많아 보이지만,최민수랑 살면서 깡패가 된 느낌이네요ㅋ
    저 집안에 제정신인 사람은 아무도 없어 보여요~

  • 89. 적당해야지
    '20.12.30 1:54 AM (124.50.xxx.225)

    어지간 한가봅니다
    이렇게 한 마음으로 최민수편을 드는걸보면
    그냥 연기나 하며 혼자 살지 참
    며칠전 나온글처럼 이혼한 허준호가 더 나아보이니 참
    그리 잘났으면 이혼하고 캐나다가서 살지 20년 넘게 살면서 한국에서 왜 욕을 먹는지
    슈퍼맨 윌리엄 벤 아부지가 한국말을 더 잘해요

  • 90. ...
    '20.12.30 1:54 AM (49.174.xxx.31)

    여기저기 분위기 파악못하고 시비걸고 말꼬리잡고
    묘하게 똘끼짓하니 아들 체면 위해서 여기 있으라고 했겠죠
    최민수 성격을 아직 모르시네

    33333333333333

    이 장면을 티비에서 본적이 있어요.

    외국인이 많은 파티에 최민수부부가 갔는데,진짜 최민수 행동이 홀딱 깼네요.
    강주은은 싸울수도 없으니,그냥 웃고 있고..정말 강주은도 강주은이지만,최민수는 어딜 내놔도
    부끄러운 사람이더라구요.매너가 매너가 똥매너였네요.

    강주은도 문제가 많아 보이지만,최민수랑 살면서 깡패가 된 느낌이네요ㅋ
    저 집안에 제정신인 사람은 아무도 없어 보여요~

  • 91. ㅇㅇ
    '20.12.30 2:01 AM (58.234.xxx.21)

    강주은 너라고 하는거 정말 고쳐야 할거 같아요
    그런데 최민수가 저런 대외적인 행사에서
    행동들이 문제가 있긴 한거 같았어요
    강주은 다른 인터뷰에서도 그런 에피소드 얘기하더라구요
    그런 일들이 한두번이 아니니까
    그 원망의 감정들로 저렇게 대하게 된거 같아요
    그런데 시청자들은 그런 스토리들을 다 모르고
    갑자기 강주은의 저런 행동들을 보면 당황스럽고 무례하게 보일수 밖에요
    이 점은 강주은도 인식할 필요가 있는거 같아요
    한국 방송에 나오려면 호칭도 고치구요

  • 92. ....
    '20.12.30 4:37 AM (49.171.xxx.28) - 삭제된댓글

    최민수 좌충우돌 똘끼 충만한 남자였어요
    어디로 튈지 모르는.
    동영상속에서의 최근 부부구도만 딱 잘라서 보고 다들 기함하시는데
    누가 그러더군요
    강주은은 최민수와 힘든 두아들 있는거만으로도 까방권 줘야한다고.

  • 93. ..,
    '20.12.30 4:54 AM (49.171.xxx.28)

    최민수 좌충우돌 똘끼 충만한 남자였어요
    전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전형적 adhd
    인물 출중하고 모래시계에서의 연기는 압권이었으나 사회성 많이 떨어졌죠
    동영상속에서의 최근 부부구도만 딱 잘라서 보고 다들 기함하시는데 강주은이 첨부터 그랬을까요
    최민수 그야말로 야생마였잖아요
    강주은 아녔음 이혼을 했어도 몇번은 했지 않을지
    절대 가장도 가정도 꾸리고 살기 힘든 캐릭터.
    누가 그러더군요
    강주은은 힘든 두아들에 그런 최민수와 살아온거만으로도 까방권 줘야한다고.

  • 94. 윗님 심하군요
    '20.12.30 5:10 AM (153.136.xxx.140)

    ㄴ강주은은 그런 최민수와 살아온것 만으로도 까방권 줘야 한다는 말

    얼마전 최민수 허준호 글의 덧글에도 있었는데
    최민수도 허준호처럼 이혼하거나 혹 그후 한국요리 잘하고 좀더 포근하고
    자녀에게 한국어 차단하지 말고 아빠에게 너 라고 반말 찍찍하며 주먹날리는
    교육 시키지 않는 여자와 재혼하는게 훨씬더 나았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최민수의 연기자로서의 인생은 결혼하고는 줄곧 내리막길입니다.
    더군다나 이제는 예능에서 쥐어잡혀 사는 이미지가 너무 커졌어요.
    강주은은 검은 머리 외국인 아이들 데리고 캐나다로 가서 스스로 케리어 개척하라 하세요.
    남편 후광덕에 지금껏 교육전문가, 요리 전문가 등으로 책내고 강연다니고
    이제는 자아만 비대해졌어요. 교포로 대졸 이라는 경력외 그녀가 내세울께 뭐가 있었죠?

  • 95.
    '20.12.30 5:45 AM (121.161.xxx.79)

    무슨
    주위 외국인학교나 긕제학교 다니거나 보낸집 없죠?
    이걸 믿어요?
    이봐요
    저집애들 다닌 학교가 어딘지나알고 얘기해요?
    알고나 얘기합시다 좀ㅋㅋ
    어그로 끈치말고요

  • 96. 대졸도
    '20.12.30 5:46 AM (217.149.xxx.173)

    아니고 중퇴일걸요?
    자기 살아오면서 이룬 유일한 커리어가 최민수 아내.

  • 97. 아들..
    '20.12.30 6:56 AM (180.70.xxx.229) - 삭제된댓글

    면허증 가지러 간 에피소드에서도 장난 아니네요.
    카메라가 돌고 있는데 아들이 아빠한테 너너 하는것은 분위기 파악 못하는 저능아를 의심케 할 정도구요.
    심지어 아빠가 목덜미 한대 살짝 때렸다고 바로 정색하고 주먹으로 아빠를 치네요.
    와.. 집안교육이 엉망이라고밖에 볼 수 없고
    나중에 최민수 힘빠지면 어떻게 될지 무서울 정돈데요.

  • 98. 아들..
    '20.12.30 6:57 AM (180.70.xxx.229)

    면허증 가지러 간 에피소드에서도 장난 아니네요.
    카메라가 돌고 있는데 아들이 아빠한테 너너 하는것은 분위기 파악 못하는 저능아를 의심케 할 정도구요.
    심지어 아빠가 목덜미 한대 살짝 때렸다고 바로 정색하고 주먹으로 아빠를 치네요.
    와.. 집안교육이 엉망이라고밖에 볼 수 없고
    나중에 최민수 힘빠지면 어떻게 될지 무서울 정돈데요.

    근데 영상 댓글에는 부자지간 사이 좋고 아들 잘생겼네 이런 댓글 꼭 들어가네요.
    간혹 왜 아빠한테 너너 하냐고 하는 글에는 떼로 달려들어서 욕을 욕을..

  • 99. ...
    '20.12.30 7:47 AM (14.1.xxx.112)

    이상한 집구석이네요,

  • 100. ..
    '20.12.30 11:40 AM (223.38.xxx.7) - 삭제된댓글

    연예인고 일반인이고 교포고 뭐고 간에 티비에 나오려면 아빠한테 너 라고 하는것만은 고쳐요 감히 아빠보고 너라니 ;;;
    주변에서 이말 한마디 해주는 사람이 없는지
    해외서 오래살던 여기살던 ..장면 상황을보는 시청자가 바보가 아니예요

  • 101. ******
    '20.12.30 1:08 PM (221.150.xxx.245)

    자기 살아오면서 이룬 유일한 커리어가 최민수 아내22222

    영국여왕 건은 진짜 너무했네요.
    도대체 배우 마누라가 뭐라고 여기저기 불러주는 것도 다 남편 덕인데.....

    거기까지도 봐 주겠는데
    아들 배우시키려고 여기저기 본인 딱 닮은 아들을 또 애비 팔이 시키는 꼴이란...
    최민 수거푸집이라니 딱 엄마 닮았더만

  • 102. ㅋㅋ
    '20.12.30 1:09 PM (96.255.xxx.104)

    이 분 핵심을 찔렀네요 -> 그렇게 아들 체면 세우느라
    남편 깔아뭉개고 키운 결과가
    한국말 하나도 못하는 공황장애 군입대 3일 퇴소 백수 아들인가요?

  • 103. *****
    '20.12.30 1:20 PM (221.150.xxx.245)

    저는 얼마 전에 G마켓에 들어가니 배너로 강주은 얼굴이 뜨더라고요.
    무슨 물건이었는지 보지도 않았어요.
    저 여자 나오는 건 꼴도 뵈기 싫어요.
    제발 조용히 살기를....

  • 104. ㅇㅇ
    '20.12.30 1:20 PM (110.12.xxx.167) - 삭제된댓글

    아들이 할줄 아는 한국말이 아빠한테 너너 하는것밖에
    없네요
    면허 받으러가서
    최민수가 엄마 오토바이 탈려고 하냐 그러면 엄마한테
    죽는다 하니
    너있으면 안죽어하고 최민수가 뭐라하니
    니가죽어 하네요
    바로 최민수가 농담하고 웃으며 지나가느라 잘안들렸지만
    니가 죽어라니 진짜 황당하네요

  • 105. ㅇㅇ
    '20.12.30 1:26 PM (175.213.xxx.10)

    글로만 보던 아들 영상으로 보니 ㄷㄷㄷ
    얼마나 잡아댔길레
    우아는 개뿔~

  • 106. 저도
    '20.12.30 3:17 PM (211.36.xxx.77)

    최민수 연기나 봤으면 싶고 와이프랑 아들들은 그만 나왔으면 좋겠어요.

  • 107. 아.
    '20.12.30 3:49 PM (122.36.xxx.85)

    최민수씨 아까워요.

  • 108. 아무리봐도이건
    '20.12.30 3:52 PM (68.173.xxx.71)

    아니 어떻게 공중파 방송 예능에서
    남편 밥먹는것을 보고나서
    혼잣말로 자막처리가 나왔는데 이러더군요.

    '니가 내 옆에서 숨쉬고 있는것 조차도 짜증이 나'

    아내가 남편에게
    아니 남편이 아내에게 숨쉬고 있는게 짜증나 라고 말한다면 우리는 어떻게 봐야할까요?
    모멸감도 저런 모멸감이 ...
    이쯤되면 이런 경우는 뭐에 해당되나요?
    사이코패쓰!?! 아니면 소시오패쓰.?!.

    그런 어처구니 없는것들을 재미라는 미끼로 삼아 여과없이 친절하게 자막까지 써가며 공중파로 내보내는 적폐언론의 예능 담당자들 또한 심각한 문제 아닐까요?

  • 109. ...
    '20.12.30 4:14 PM (211.104.xxx.81)

    나이들수록 멋진 외모같아요 최민수는. 아무리 푼수에다 덜 떨어진 인간이라 해도 함부로 대하면 안되지요. 게다가 아이들 아빠에 지금 누리는 풍요가 다 누구덕인데..게다가 그 여자 행동을 보면 스스로가 생각하듯 그리 훌륭한 인격체와는 완전 거리가 멀어요. 최민수를 바라보듯 한국사회를 인식하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에요. 그렇게 모자란 남자면 같이 안살면 될것을요.

  • 110.
    '20.12.30 4:29 PM (218.51.xxx.50) - 삭제된댓글

    예전부터 무슨 자기가 최민수 구원한듯 행동해서
    몰랐는데 저리 사람 바보로 가족중에 왕따시키고
    지금보니 최민수가 결혼 잘못한듯ᆢ
    멀쩡한 여자랑 결혼했음 더 훌륭한 배우가
    됐을것 같아요

  • 111. 혹시
    '20.12.30 4:31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최민수 배우 성인ADHD 아닐까요?

    두아들도 약간 그런쪽으로 특히 작은아들도
    조용히 산만해 보이고 큰 아들고 의사소통은 되는데 뭔가.....좀..역시 ..음...

  • 112. 저기 혹시
    '20.12.30 4:33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최민수 배우 성인ADHD 아닐까요?

    두아들도 약간 그런쪽으로 특히 작은아들
    조용히 산만해 보이고 큰 아들 역시 의사소통은 되는데 뭔가.....좀..평범하지는 않아요

  • 113. 윗님
    '20.12.30 4:59 PM (221.166.xxx.91)

    최민수가 무슨 성인 adha예요? 마구 가져다 붙이네요.

    그러면 최정상 배우가 못 돼요. 연에계가 어떤곳인데요?

    아들들은 최민수를 무슨 하인 취급하는 강주은이 책임이잖아요.

    우리나라 말 못 하게 해서 아빠와는 단절,

    오로지 엄마 말만 들고 자라 성격 이상하다 소리듣게 된게 자연스러운거 아닌가해요.

  • 114.
    '20.12.30 5:01 PM (110.70.xxx.99)

    멀쩡한 사람 이제 정신 문제로 몰고가네요
    윗님 글 지우셨는데 그거 진짜 무서운 사고방식이에요
    나중에 강씨가 자기 잘못을 최민수한테 덮어씌우러고 할 때 떠올릴 생각 중 하나가 되겠죠

  • 115. 오히려
    '20.12.30 5:04 PM (221.166.xxx.91) - 삭제된댓글

    강주은이 성격이 좀 정상적인 가족관계에서 흔히 못 보는 사람이던데요.

    최민수만 피해 보는게 아니라 아들들도 피해자 같이 보였어요.

    정신과의사들이 텔레비젼에 너무나 많이 나온 오래전 영상부터 현재까지를 보면 알겠죠.

  • 116. 저두
    '20.12.30 5:09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강주은이 성격이 좀 정상적인 가족관계에서 흔히 못 보는 사람이던데요.

    최민수만 피해 보는게 아니라 아들들도 피해자 같이 보였어요.
    222222

    그래서 아들이 안쓰러워요
    돈 많으니 알아서 잘 살겠지만요

  • 117. 저기
    '20.12.30 5:40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최민수 배우 가 혹시 성인 AHDH 이지 않을까 글 올렸다 지웠는데 대 댓글이 달려서
    다시 올려요

    정황상 혹시 그러지 않을까 한다는
    음악 천재 모짜르트 처럼

    대본이 주어진 연기에는 재능이 빛나지만
    일상에서는 보통사람과 다른 경우 어닐까
    추측해봐요

    두 아이들 모두 툭히 작은 아이그런 성향이 보이고 큰 아이도 스트레스에 매우 취약
    자퇴 공항장애를 실제 겪고 있는 걸로 보아
    유젼 력이 있지 않은가 추측 해봤어요

  • 118. 댓글만 보자면
    '20.12.30 5:43 PM (89.187.xxx.107) - 삭제된댓글

    최민수 노후가 걱정될 정도네요...
    저렇게정신 놓고 살고 있다가 몸이라도 못 쓰게 되면....
    정신도 흐려지고.... 그러면 어쩔려고...

  • 119. AHDH 아니고
    '20.12.30 5:45 PM (89.187.xxx.107) - 삭제된댓글

    ADHD예요.

  • 120. 댓글만 보자면
    '20.12.30 5:48 PM (89.187.xxx.107) - 삭제된댓글

    최민수 노후가 걱정될 정도네요...
    저렇게정신 놓고 살고 있다가 몸이라도 못 쓰게 되면....
    정신도 흐려지고.... 그러면 어쩔려고...

    그리고, 윗분 AHDH 아니고 ADHD 예요.

  • 121. 자식들이
    '20.12.30 5:50 PM (89.187.xxx.107) - 삭제된댓글

    한국말 배울 수 있는데 안하는건가요?
    한국에서 살지 않아요?
    한국어 생판 모르는 외국인도 배우는데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네요.

  • 122. 동갑도 결혼하면
    '20.12.30 5:55 PM (89.187.xxx.107) - 삭제된댓글

    호칭 바꾸는데 나이차가 꽤 난다면서요?
    그런데도 둘이만 있을 때 장난으로 하는 것도 아니라 방송에서 대놓고 남편한테 '너' 라고 한다니...
    거기다 스물살인지 스물이 넘었는 지 아들도 아버지한테 너! 라고 한다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그러면서 어디 무슨 강의를 나간다는 건가요?
    강사예요 교수예요?
    무슨 전공이죠?
    어디 이렇게 본데없는 행동을 방송에서 하나요.
    어린 애들 배울까 무섭네요.

  • 123. 저러다 우울증
    '20.12.30 5:57 PM (89.187.xxx.107) - 삭제된댓글

    이라도 걸리게 되면 최민수같은 사람 자살로 끝나게 될거예요.
    가족 왕따.

  • 124. 저기
    '20.12.30 6:04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최민수 배우 가 혹시 성인 ADHD 이지 않을까 글 올렸다 지웠는데 대 댓글이 달려서
    다시 올려요

    정황상 혹시 그러지 않을까 한다는
    음악 천재 모짜르트 처럼

    대본이 주어진 연기에는 재능이 빛나지만
    일상에서는 보통사람과 다른 경우 어닐까
    추측해봐요

    두 아이들 모두 툭히 작은 아이그런 성향이 보이고 큰 아이도 스트레스에 매우 취약
    자퇴 공항장애를 실제 겪고 있는 걸로 보아
    유젼 력이 있지 않은가 추측 해봤어요

  • 125. ..
    '20.12.30 6:19 PM (61.254.xxx.115)

    내년이면 28년째인데 양가 조부모 부모 다 한국사람인데 얼마나 눈막고귀막고살면 기본적인 의사소통도 못하는지 아주심해요 둥지탈출때도 한국애들하고 있는데 혼자 영어쓰고 군대가기전 강호동방송도 자기의견 말못해서 엄마가 대변인하잖아요 최민수부모님은 돌아가셨고 강주은이랑 강주은부모가 애들 헛갈리고 발음망친다고 영어만쓴것같아요 캐나다시민으로키울려했는데 이제사 한국서 배우하고싶다니 모두가 당황스러운상황이죠 하더라도 캐나다가서해야지 말도어버버한애를 자꾸 방송에 노출시키니 시청자들이거부감느끼고 되려 마이너스되는거죠 그리고 최민수 ADHD아니에요 행동보면 아니구요 만일 그랬다면 그 최민수 까기 좋아하는 강주은이 다떠들고다녔겠죠

  • 126. 우리 기억에는
    '20.12.30 6:34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최민수가 과거에 최고 스타였고
    현재까지도 미워할수 없는 스타중 한명인데

    허구헌날 방송에 나와
    지 남편이라고 맘대로 묵사발을 만들고 그걸로 먹고사는 행태를 보니

    가랑비에 옷 젖듯
    그녀에 대한 분노게이지도 나날이 올라가는듯 ..

  • 127. ddd
    '20.12.30 6:37 PM (96.9.xxx.36)

    최민수 처럼 특이한 성격이랑 같이 살아주는 강주은이 최고죠!

  • 128. ㅇㅇ
    '20.12.30 6:39 PM (58.234.xxx.21)

    저도 저기님 의견에 동감해요
    아이들 성향이 좀 유전력 있어 보여요
    최민수씨가 재능 있는 사람인건 분명한데
    안정적인 느낌은 예전부터 없었어요
    강주은씨 말투는 과하고 고칠 점이 분명 있지만
    그 나름 자기들만의 방식으로 맞춰서 사는거 같아요

  • 129. 영어에 환장한
    '20.12.30 6:52 PM (211.197.xxx.15) - 삭제된댓글

    사대주의 경향이 많은 시청자들을 상대로 하다보니 잘 먹혔나보다 하는 생각이 드네요.

  • 130. hkkl
    '20.12.30 6:55 PM (86.220.xxx.129)

    최민수씨 토크쇼이런거 이야기하는것만 봐도 일반적이진 않잖아요 이런 사람들은 사실 결혼생활이 적합해보이지가 않는데...배우자가 많은 인내를 해야 유지가 될수 있을것 같아보여요 ㅋ
    돌발행동도 잘하고 예측할수 없는 스타일이니
    사회성이 좀 결여되보이는 타입인데 결혼한 배우자도 쉽진않을것 같아요
    아들들도 그런 성향을 닮아보이고 어쨌든 강주은이 어떻게 힘을 써도 타고나는 성향 아들 남편을 어찌바꾸겠나요
    군대에서 퇴소 소식 듣고 그냥 ..그런 느낌이 들었네요

  • 131.
    '20.12.30 6:56 PM (180.224.xxx.210)

    https://youtu.be/pqdFLZKNFik
    둘이 깊이 사랑하며 잘 사는 듯 한데, 겪어보지도 않고 넘겨짚는 거 아닌가요?

  • 132.
    '20.12.30 7:05 P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누가 이 모자들에게 얘기 좀 해주면 좋겠어요.
    최민수 아내 최민수 아들이란 타이틀외에 자신들 이름으로 단 한번이라도 치열하게 우뚝 서본일이 있는지.
    큰 아들 작은 아들 지 아빠 하대하는데 기가차서. 즈들 나이때 최민수는 한국 최고 탑 청춘배우가 됐어요.
    엄마치마폭에 쌓여 아빠후광외에 뭘 잘한게 있다고 아빠를 개보다 못한 취급인지.
    정말 꼴 같잖고 주제도 모르는나르시시스트들 답도 없다 싶어요

  • 133. 최민수불쌍
    '20.12.30 7:09 P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누가 이 모자들에게 얘기 좀 해주면 좋겠어요.
    최민수 아내 최민수 아들이란 타이틀외에 자신들 이름으로 단 한번이라도 치열하게 우뚝 서본일이 있는지.
    최민수는 지금 큰아들 나이때 한국 최고 탑 청춘배우가 됐어요. 그런 아빠를 큰아들 작은아들 아빠 하대 하는게 가당키나 한가요
    엄마치마폭에 쌓여 아빠후광으로 살면서 지들 보다 100배는 훌륭하게 일했고 인정받았던 아빠를 개보다 못한 취급이라니..
    정말 꼴 같잖고 주제도 모르는나르시시스트들 답도 없다 싶어요

  • 134. 최민수불쌍
    '20.12.30 7:11 P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누가 이 모자들에게 얘기 좀 해주면 좋겠어요.
    최민수 아내 최민수 아들이란 타이틀외에 자신들 이름으로 단 한번이라도 치열하게 우뚝 서본일이 있는지.
    최민수는 지금 큰아들 나이때 한국 최고 탑 청춘배우가 됐어요. 그런 아빠를 큰아들 작은아들 아빠 하대하는게 가당키나 한가요
    엄마치마폭에 쌓여 아빠후광으로 살면서 지들보다 100배는 훌륭하게 일했고 인정받았던 아빠를 개보다 못한 취급이라니..
    정말 꼴 같잖고 주제도 모르는 나르시시스트들 주제파악이나 하라 하세요.

  • 135. 최민수불쌍
    '20.12.30 7:11 P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누가 이 모자들에게 얘기 좀 해주면 좋겠어요.
    최민수 아내 최민수 아들이란 타이틀외에 자신들 이름으로 단 한번이라도 치열하게 우뚝 서본일이 있는지.
    최민수는 지금 큰아들 나이때 한국 최고 탑 청춘배우가 됐어요.
    그런 아빠를 큰아들 작은아들 아빠 하대하는게 가당키나 한가요
    엄마치마폭에 쌓여 아빠후광으로 살면서 지들보다 100배는 훌륭하게 일했고 인정받았던 아빠를 개보다 못한 취급이라니..
    정말 꼴 같잖고 주제도 모르는 나르시시스트들 주제파악이나 하라 하세요.

  • 136. 아들..
    '20.12.30 7:12 PM (180.70.xxx.229)

    와...이제는 아들 저렇게 된것까지 최민수한테 뒤집어 씌우네요..
    누가봐도 외모도 성격도 엄마 판박이로 못되게 생긴데다
    엄마 꼭두각시던데
    강씨가 강압적으로 남편 아들 인생 대본 다써줘서 셋다 저모냥이 됐는데
    무조건 강주은이 최고고 강주은이 참고 살았다는 건 뭐야..ㅋㅋ
    누릴거 다누리고 남편은 월급 40만원 주고
    집에서 서열 1위라서 하고 싶은말 다 내뱉고 살던데.
    그럼에도 아직도 시녀가 몇명 보이네요.

  • 137. 한국에서
    '20.12.30 7:13 PM (211.197.xxx.15) - 삭제된댓글

    오래 살아도 남편이란 말은 안 나오나봐요.
    우리 민수 덕분에 이러는거보니...
    애들이 아빠한테 너, 너 거리는거나 부인이 남편한테 너 너 거리는 거 등 한국사람이면 기본은 지켜야 하지 않을까요?
    외국인도 방송에 나와서 그렇게는 안할 거 같은데.
    영어 사대주의에 빠진 한국 사람들이 저 사람들은 영어가 더 익숙한 사람들이라면서 옹호해줘서 이런 게 아무렇지도 않게 느껴지나봐요. 강주은도 물론 그걸 너무 잘 알고 있을테고 저런 걸 만드는 티비조선도 물론 그걸 잘 이용하는거겠죠.
    이 방송 덕에 사람들이 최민수의 인간적인 면을 많이 보게 돼서 최민수한테는 득이 된 거 다행이네요.

  • 138. 한국에서
    '20.12.30 7:17 PM (211.197.xxx.15) - 삭제된댓글

    오래 살아도 남편이란 말은 안 나오나봐요.
    우리 민수 덕분에 이러는거보니...
    애들이 아빠한테 너, 너 거리는거나 부인이 남편한테 너 너 거리는 거 등 한국사람이면 기본은 지켜야 하지 않을까요?
    외국인도 방송에 나와서 그렇게는 안할 거 같은데.
    영어 사대주의에 빠진 한국 사람들이 저 사람들은 영어가 더 익숙한 사람들이라면서 옹호해줘서 이런 게 아무렇지도 않게 느껴지나봐요. 강주은도 물론 그걸 너무 잘 알고 있을테고 저런 걸 만드는 티비조선도 물론 그걸 잘 이용하는거겠죠.
    이 방송 덕에 사람들이 최민수의 인간적인 면을 많이 보게 돼서 최민수한테는 득이 된 거는 다행이라 앞으로 영화 드라마에서 자주 보면 좋겠어요. 아직도 테리우스.

  • 139. 강씨는
    '20.12.30 7:18 PM (153.136.xxx.140)

    기본적으로 다 남탓 아닌가요?

    상스러운 욕하는 것도 전부 최민수에게 배웠다는 드립을
    방송 나올때 마다 하더군요. 한국 산지 반올림 하면 30년이 다되어 갈텐데
    똥, 된장이구별이 안되는지 언제까지 남편탓만 하고 있을런지...

  • 140. ㄷㅅ
    '20.12.30 7:44 PM (223.39.xxx.43)

    경험이나 사고 방식에 따라 의견이 다를수 있고
    거기에 따라 각자 얘기 나누는게 자유게시판인데
    자기랑 의견 다르면 시녀타령 하는 사람들 진짜 웃김
    최민수가 문제다 하면 강주은 시녀고
    강주은이 문제다 하면 최민수 시녀인가
    진짜 초딩도 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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