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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시골땅에 등기 안된 땅?이 들어와 있어요

111 조회수 : 2,086
작성일 : 2020-12-29 18:53:49
표현이 좀 웃긴데,,부모님 땅에 뽀족하게 삼각형 모양으로 남의 땅이 맹지로 있는데 구입해서 땅모양 반듯하게 하려고 했더니 등기부상에 땅주인이 없어요
아마 일제시대쯤에 돌아가신듯?
그냥 지금처럼 농사짓고 살아도 되지만 문제는 옆에 땅주인이 부모님땅을 일부 침범해 살고 있으면서 그땅을 마치 자기네 땅인냥 군다는거죠
부모님은 땅모양이 어떤지도 모르고 20년넘게 농사짓고 사셨는데 자식들이 이제 그만 정리할때가 돼서 살펴보다보니 그런 모양새였어요
주인없는 땅이니 자기네도 권리가 있다고 쓰레기라도 쌓아 놓으면 치우라고 할수도 없을테고 우리땅 일부를 진입로로 쓰고 담장도 넘어 왔던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IP : 59.8.xxx.22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29 6:55 PM (175.192.xxx.178) - 삭제된댓글

    측량하셔서 정리하세요.
    계속 자리 땅으로 쓰면 뺏기는 수도 있어요.
    다달이 돈을 받든지 해야지 안 그러면 내 땅 포기하는 게 되는 거예요

  • 2. ..
    '20.12.29 6:55 PM (175.192.xxx.178)

    측량하셔서 정리하세요.
    계속 옆집이 자기 땅으로 쓰는데 그냥 놔두면 뺏기는 수도 있어요.
    다달이 돈을 받든지 해야지 안 그러면 내 땅 포기하는 게 되는 거예요

  • 3. 겨울에
    '20.12.29 6:57 PM (61.253.xxx.184)

    일처리하기 좋네요. 밭에 아무것도 안심겨져있으니
    정리해야할듯합니다. 윗분말대로

  • 4. 측량
    '20.12.29 6:58 PM (61.81.xxx.191)

    측량하셔야죠

  • 5. 주인없는 땅이
    '20.12.29 7:05 PM (59.8.xxx.220)

    문제예요
    이걸 해결한 다음에 측량도 해야지 안그러면 심술 부릴거 같애서요
    주인없는 맹지에 쓰레기 쌓아놓을까봐요

  • 6. ...
    '20.12.29 7:10 PM (175.192.xxx.178)

    행정관청에 문의해서 나라땅인지 확인해 보세요.
    혹시 매입할수있는도요

  • 7. 옆집하고는
    '20.12.29 7:32 PM (218.147.xxx.140) - 삭제된댓글

    측량하셔서 해결하시고(본인땅아닌걸 인지시키세요 꼭)
    말씀하시는땅은 땅주인이 없는게아니고 누군가있는거잖아요?
    일제시대이후로 정리가안되어있을뿐인거지..
    이거 정리못해요 그사람들후손이 나서거나
    아파트를짓거나(이 두경우에도 무조건 소송으로가야함)
    아님 방법없을거같은데요..
    후손이모르고있을수도있으므로 급한사람이 우물판다고
    필요한사람이 후손찾아내기도하는데(후손찾아서 후손이 소송하게끔)
    보통 찾아내야할후손이 한두명도아니고... 그땅이 이런수고를할만한 가치는없을거아녜요?
    만약 합리적이유로 부모님이 내땅인줄알고 오랫동안 써왔으면 취득시효이런거 주장할수도있는데 이미 본인땅아니걸알고있으니 이것도해당안되십니다

  • 8. 나라땅이면
    '20.12.29 7:49 PM (59.8.xxx.220)

    해결이 쉬운데 등기부상에 이름이 아무도 올라가 있지 않아요
    예를들어 처음에 5번지였는데 5-1,5-2번지로 나뉘면서 5-1만 부모님이 매매해서 등기해놓으셨더라구요
    매매할때 5-2는 그냥 써도 된다는 말만 들었대요
    지금 90 다 돼 가는 노인네라 농사 지을수만 있음 장땡이다 하고 아무 조치 안하고 그냥 쓰셨어요

  • 9. 측량해서
    '20.12.29 7:53 PM (59.8.xxx.220)

    정리하고 싶은데 옆땅 주인이 많이 침범해 있어요
    부모님보다 훨씬전에 옆땅 소유하고 있었고
    마주칠때마다 자기네땅 있는데 그냥 쓰시라고 선심쓰듯 얘기한답니다
    행정적으로 완벽하게 정리하고 싶은거예요
    말이 잘 안통할거 같아서
    법무사나 변호사 만나봐야겠네요

  • 10. 예를들어
    '20.12.29 8:05 PM (218.147.xxx.140) - 삭제된댓글

    5번지 등기를때보세요 언제분할이된건지모르겠는데
    오래전이면 구등기를때보세요(등기소에서)
    5번지에서 5-2분할될당시의 5번지소유자가 5-2소유자에요
    5번지 소유자는있을거아녜요
    나뉘면서(분할되면서) 매매하셨다고해서 이렇게쓴거고
    언제분할됐는지 이런정보가 정확하지않으니 더 써드리기도어렵네요

    법무사나 변호사찾아가기전에
    해당 시청이나 구청 지적과 찾아가셔서 문의먼저해보세요
    그땅 소유자가 알고싶으시면 토지대장이나 등기에대해
    기본적인걸 알아야 변호사나 법무사 찾아갔을때 이해가더쉬우실거에요

    그리고 옆집이 훨씬이전부터 소유하고있었다면..
    부모님이 그땅 매매하실때 측량은해보신건가요?

  • 11. 미적미적
    '20.12.29 9:19 PM (203.90.xxx.146)

    내가 주인없는 땅을 쓰고 있는게 다른 이에게 들키면 피해올까봐 겁나고 내땅을 쓰고 있는 사람은 정리하고 싶은거 같은데요 겨울에 측량을 하시게 좋을것 같아요 다른 계절에 뭐라도 심어 놓으면 그것도 기다려줘야하는 그런게 있더라구요
    부모님 연세도 있으시니 어차피 상속같은일이 생기면 측량해야하고
    그래도 부모님이 살아계시면서 상황을 설명하시는게 더 좋을것 같아요

  • 12. 매매할때도
    '20.12.29 9:46 PM (59.8.xxx.220)

    측량은 안해보셨어요
    옆땅 출입구가 도로에 2미터도 안접해있는데 10미터나 접하게 놓았어요
    우리땅 지적도 보니 옆에서 쓰고 있는게 한눈에 보여요
    주인없는땅 쓰고 있어서 피해 볼까 두려운게 아니라 정리를 하고 싶은거죠
    우리입장에선 옆땅 입구를 거의 막아야 할 상황이고 옆에선 카드로 쥐고 있는게 주인없는 그 땅인거 같아서 매입해버리고 싶은거예요
    옆땅 주인도 그땅에 대한 권리는 전혀 없어요
    순순히 측량한대로 받아들일지
    답변들 참고하고 변호사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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