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위내시경후 조직검사 과잉진료?

ㄱㄴㄷ 조회수 : 3,434
작성일 : 2020-12-29 18:08:27
제가 지난주에 위통이 심해서 위내시경을 받았습니다
직계가족이 3명이나 위암이고 저도 만성위염에 위궤양까지 있어서
암인줄알고 정말 힘든마음으로 가서 받았는데요
의사가 내시경후에 보기엔 위염이라고 했어요
근데 병원이 많이 붐비고 원래 시스템이 그런지
의사를 미리 만나보지않고 내시경부터하긴해서
이만저만해서 지금 내시경을 급히 받으러왔단얘긴못했어요
그조직검사 2주뒤에 검사결과 받으러 또 오라고 하더라구요
전 당연히 뭐 알아볼게 있으니까 조직검사하나보다
그냥 아무일도 없었으면 좋겠다 이러고 별생각이 없었어요
여긴 일요일진료라 처음간데였고 그전병원에서도 위궤양이어서
조직검사받았어거는요
근데 병원지식많은 지인이 내시경상으로 의사들은
암인지 아닌지 다 아는데 과잉진료당했다로 말하더라구요
전 사실 과잉진료라도 상관없어요
가족력이 있으니까 더 정밀진단이좋지요
그런데 제가 궁금한것은 제 지인이 그렇게 단정할만큼
저 상황 ㅡ내시경상으로 암으로 판별가능한데 조직검사한것은 제가 순진하게 당했다 ㅡ이 맞나요?
지인에게 서운한것도 없고 그냥 사실관계가 궁금할뿐입니다
제가 너무 물정이 어두운가 싶어서요
IP : 211.185.xxx.6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12.29 6:11 PM (49.142.xxx.33)

    육안으로 암으로 판별 가능하다고 해도, 조직검사를 확실히 한후에 검사 결과를 알려야죠. 조직검사 없이
    위암이라고 하는 의사 없습니다.

  • 2. ..
    '20.12.29 6:13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안 보이는 암 찾아준다는데 땡큐죠. 내시경 자주 하는 것도 아니고.. 헬리코박터 등등
    저도 조직검사 받아요.

  • 3. 말도 안되는
    '20.12.29 6:13 PM (58.123.xxx.4)

    지인 말씀은 무시하셔요
    내시경으로 보기에 의사평생을 걸고 이건 100%암이라고 해도 조직검사하고요
    암인지 아닌지 애매하다 해도 조직검사 하고요
    100%단순용종이라 확신한다 해도 조직검사해야해요
    몸에서 떼어낸 조직은 거의 대부분 경우 조직검사해야해요

  • 4. 사람들이
    '20.12.29 6:15 PM (14.32.xxx.215)

    진료후 암이면 명의다 그러고
    진료후 이상없음 과잉진료라 그래요
    가족력있음 확실히 하고가면 좋죠

  • 5. ....
    '20.12.29 6:15 PM (49.161.xxx.218)

    의사의짐작이랑 조직검사랑은 다르죠
    위내시경검사중 혹이발견되면 떼내고 조직검사는기본으로해요
    과잉진료아니예요

  • 6. ㅇㅇ
    '20.12.29 6:16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조직검사를 해야 그 조직이 정확히 어떤건지
    알아요 그 지인이 많이 무식한겁니다

  • 7. 나대긴
    '20.12.29 6:17 PM (211.36.xxx.120) - 삭제된댓글

    지인이 과잉진료라는 말을 어디서 줏어듣긴 했는데
    아무데나 갖다 붙이는군요.

  • 8.
    '20.12.29 6:21 PM (112.158.xxx.105)

    전 개인적으로 조직검사 과잉진료는 과소진료보다 훨 좋은데요

  • 9. ...
    '20.12.29 6:23 PM (125.128.xxx.152)

    그 지인 손절하세요. 뭘 눈으로 다 알아.

  • 10. ..
    '20.12.29 6:26 PM (106.101.xxx.185) - 삭제된댓글

    암 걸리면 지가 책임져 줄 것도 아니면서 과잉진료라고 오버래요.

  • 11. ㄱㄴㄷ
    '20.12.29 6:32 PM (211.185.xxx.60)

    다들 감사드립니다
    아까 본문에 깜박하고 못썼는데
    지인은 작년에 위통으로 많이 고생해서
    지역대학병원에서 오래치료받았어거든요
    그분은 개인병원다니다 안나아서 대학병원까지 갔었는데
    조직검사안한거가보네요
    과잉진료얘기듣고 일이 이렇게 튈수도있나 좀 벙쩠었는데
    과잉이라해도 님들 말씀대로 안심인편이 좋지요
    사실 과잉이라 생각하지않아요 ㅎㅎ
    이제 속시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12. .......
    '20.12.29 6:56 PM (220.79.xxx.164)

    눈으로 보고 암인지 확실히 알 수도 없거니와
    거의 확신해도 조직검사로 확진이 나와야 합니다.

    그 지인이 완전히 잘 못 알았어요.

  • 13. 아메리카노
    '20.12.29 8:59 PM (211.109.xxx.163)

    저 몇년전 대학병원 건강검진센터에서 건강검진 받는데
    비수면으로 하던중에 의사가 조직좀 떼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끝난뒤 별거아니었단식으로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서울 대학병원 간호사인 친구한테 그말했더니
    원래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조직떼서 검사한다고 하던데요

  • 14. 지인
    '20.12.29 10:07 PM (175.223.xxx.185) - 삭제된댓글

    그 지인 손절 추천 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1152 그 양부도 똑같은 악마인데 3 ㅇㅇ 2021/01/06 1,990
1151151 괜찮은 중식당 있을까요? 5 여의도 2021/01/06 1,625
1151150 바닥을 타일로 하면 어떨까요 10 바닥타일 2021/01/06 2,581
1151149 문대통령, 한국개발 저탄소·친환경 고속열차 시승…새해 첫 경제현.. 18 !!! 2021/01/06 1,118
1151148 여섯 차례 고발당하고도 대면 예배 강행 교회에 운영중단 명령 1 뉴스 2021/01/06 1,099
1151147 나씨는 왜 그랬을까요? 22 ㅡㅡ 2021/01/06 3,177
1151146 (주식이야기) 가장 큰 돈 벌어준 주식, 가장 많이 잃은 주식은.. 16 ... 2021/01/06 5,224
1151145 왼쪽 가슴과 명치 사이 통증 4 .. 2021/01/06 2,023
1151144 강아지 계단 사용하게 하는 방법 4 ..... 2021/01/06 1,523
1151143 팬텀싱어 10 2021/01/06 1,947
1151142 [단독] “밥 안먹어, 불쌍한 생각도 안 든다” 답했던 정인이 .. 16 ... 2021/01/06 5,405
1151141 배우자 명의의 신용카드를 자기부모님 쓰시라고 드리는거 14 카드 2021/01/06 3,948
1151140 사법개혁 래핑버스 보시고 가세요 10 ㅇㅇ 2021/01/06 1,322
1151139 필사 하시는 분들 계세요? 4 iiii 2021/01/06 2,206
1151138 윤석열 김명수 이낙연...애초에 기득권 카르텔 앞잡이들이라 봐야.. 19 ㅇㅇ 2021/01/06 1,165
1151137 결국은 선우#숙씨가 원하는거 다 했다는 느낌~~ 11 아리송 2021/01/06 6,920
1151136 더블로 골드 문의 3 스킨 2021/01/06 1,234
1151135 짤랑짤랑 그 노래에 2번만 아침에 운동해보세요. 8 짤랑빨랑 2021/01/06 1,988
1151134 나경원 딸은 말만 들으면 정상인과 같을 정도로 96 몬나 2021/01/06 19,320
1151133 저두 재수학원 문의드려요~(신촌살아요) 5 재수생맘 2021/01/06 1,639
1151132 마음의 위로를 주는 강연들 유튜브 추천부탁드려요..(암환자 간병.. 11 2021/01/06 1,578
1151131 혈당이나 콜레스테롤에 호밀빵은 5 ... 2021/01/06 2,513
1151130 금태섭 박병석 윤석열 김명수 이낙연.... 또 없나요? 23 ... 2021/01/06 1,144
1151129 밥따로물따로 후기 및 질문 25 ㅇㅇ 2021/01/06 4,097
1151128 자식을 낳으려고 결혼해야 하나요? 9 2021/01/06 1,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