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논문표절은 관행인가요 도둑질인가요

..... 조회수 : 1,959
작성일 : 2020-12-29 16:21:22
다들 봐주고 눈감아주는 관행인가요

학문을 도둑질하는 건가요
IP : 59.11.xxx.125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솔직히
    '20.12.29 4:24 PM (14.32.xxx.215)

    예전엔 별 죄책감없이 막 인용한것도 사실인데 요샌 그러면 안되죠 걸러주는 시스템도 있고 한데요...

  • 2. 인용
    '20.12.29 4:26 PM (220.79.xxx.164)

    표절과 인용은 완전히 다릅니다.
    인용할 때는 정해진 양식을 지키고 인용임을 밝히면 됩니다.
    표절은 말 그대로 표절이고 양심을 저버린 행위죠.

  • 3. 짜집기
    '20.12.29 4:27 PM (121.165.xxx.46)

    학부는 논문이 거의 없어졌고
    석사도 요즘 논문이 많이들 사라져가요
    예전에 논문쓸땐 복사 막막 해서 짜집기가 횡행했죠
    글쓰기가 어렵고 써가면 교수가 막 지적질을 해서
    참고문헌 정확히 쓰고 이래저래 꾸며만들어 쓰긴 했었어요
    그래도 내 논작으로 작품성 그런거 인정해서 썼었는데
    대놓고 배끼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 4. 논문
    '20.12.29 4:29 PM (39.125.xxx.17) - 삭제된댓글

    요즘은 모르겠고 한 10년 전까지만 해도 특수대학원(교육대학원 등등)의 경우에는 논문의 질에 대해
    아무도 기대 안 하고 감독도 좀 대충했어요. 이력서에 한줄 넣은 학력 필요해서 대충 하고 나가는
    사람들이 아주아주 많았고요. 그래도 인용과 표절은 다르죠.

  • 5. 다수들 이
    '20.12.29 4:29 PM (58.150.xxx.34)

    할 때는 그러려니 했겠지만 점차 사회가 성숙하면서 하지 말아야 할 일이죠
    옛날에는 남편이 밥상 뒤엎고 아내 뺨 때리는게 가정문제였었더라도
    이제는 가정폭력이고 범법행위라고 분위가가 바뀌어가지만 여전히 옛날처럼
    집안 문제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요즘 생각하는 사람이 섞여 있는 것처럼요

  • 6. ㅇㅇ
    '20.12.29 4:30 PM (92.40.xxx.252)

    연구 방법 및 결과를 베꼈으면 감방갈 수준이고 관련인가 한두 문장 베꼈으면 눈 감아줘요

  • 7. ㅇㅇ
    '20.12.29 4:31 PM (92.40.xxx.252)

    위에 관련연구

  • 8. ㄴㄷ
    '20.12.29 4:35 PM (175.214.xxx.205)

    yuji 생각나네요ㅋ

  • 9. .....
    '20.12.29 4:38 PM (210.205.xxx.129) - 삭제된댓글

    완전 악랄한 사기죠.
    교수님들을 속이는...
    이게 예전에는 표절을 잡아내는 프로그램이 없어서 교수님들이 세상 모든 논문을 읽지않는이상
    잡아내기 힘들었는데 최근에 여러 카피킬러 프로그램들이 생겨서 요즘 논문 심사는 꼭 카피킬러 확인후 검증해요.
    인용이랑 표절은 매우 다릅니다.
    인용은 출처 다 표시하게 되어있거든요.
    홍진영이나 설민석 저렇게 표절율 50%넘게 나온다는 건 아예 남의 논문을 토씨하나 안틀리게
    카피앤페이스트 한거예요. 아예 지가 쓴게 아니지요. 사기꾼들.

  • 10. ㅇㅇ
    '20.12.29 4:46 PM (27.255.xxx.16) - 삭제된댓글

    내편은 관행
    적폐는 도둑질

  • 11. ㅇㅇ
    '20.12.29 4:47 PM (92.40.xxx.252)

    요즘은 논문제출하면 표절검사 프로그램이 검사해서 베낀 부분 하이라이트 되서 논문 심사위원한테 보내줘요. 전체에서 몇퍼센트인지 통계 데이터 포함되서. 베낀 부분이 인용처리 제대로 되지 않았으면 논문 탈락이고 그 정도가 심하면 징계위로 넘겨져요

  • 12. ㅇㅇ
    '20.12.29 4:49 PM (175.223.xxx.53)

    여기만 봐도선택적이죠 맘에 안들면 표절 내편이면 관행 그때그때 사람 봐가면서 다르던데요

  • 13. Yuji
    '20.12.29 4:52 PM (153.136.xxx.140)

    그러고 보니 윤짜장 마누라도 논문을......

    명백한 사기입니다. 학문적 양심 제로.

  • 14. ....
    '20.12.29 5:02 PM (221.157.xxx.127)

    인터넷 발달전엔 어디 외국논문 들고와 번역해서 짜집기하는수준 많았답디다.대학교수들중에도 그런 논문 쓴사람은 다 감추고 열람도 못하게 하고 당당한교수들은 서울대도서관 같은데서 열람가능하게 놔두고 그렇습디다

  • 15. ..
    '20.12.29 5:07 PM (121.190.xxx.157) - 삭제된댓글

    그때그때 달라요
    자기편은 봐주고
    반대편은 갈갈이 찢어서 대중에게 던져주죠.

  • 16. ..
    '20.12.29 5:27 PM (121.190.xxx.157)

    그때그때 달라요
    자기편은 봐주고
    일반인은 법대로 할것이고
    반대편은 갈갈이 찢어서 대중에게 던져주죠.

  • 17.
    '20.12.29 6:00 PM (58.121.xxx.69)

    논문 제출할때 턴잇인 결과같이 내야합니다
    30프로 이하여야 하는데 제 주변에 그런 사람 아무도 없었어요

    석사가 10프로 내외 박사는 5프로 내외쯤
    50프로라면 다 베낀겁니다

  • 18. 자존심
    '20.12.29 6:41 PM (175.208.xxx.35)

    표절은 범죄죠.
    남의 연필 들고가서 내꺼라고 하면 도둑질이듯.
    외국에서 공부할 때 학생들끼리 표절 문제 이야기 했었는데 결론은 쓴 사람이 분야에 대한 자존심아니냐로 결론냈었어요.

  • 19. ..
    '20.12.29 9:36 PM (211.38.xxx.1) - 삭제된댓글

    유지님 석사논문은 조용히 넘어가는 우리나라 검찰공화국

  • 20. 우리나라
    '20.12.30 7:04 AM (223.39.xxx.60) - 삭제된댓글

    표절에 대한 기준이 예전에는 없었어요. 인용수가 중요해서 맘의 논문 인용해주면 좋다는 이야기까지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아마 예전에 논문쓰신분들 80프로 털면 문제될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3647 지금이시간 윗집은 뛰고 아랫집은 천장 두들겨요.ㅠ 9 ........ 2021/01/02 3,351
1153646 민주당에 이씨들 말고 다른 인물 없나요? 11 제발 2021/01/02 952
1153645 손꾸락 지령 27 시스루 2021/01/02 1,339
1153644 정경심 판결문에 담긴 심각한 오류와 허위사실...판결문 분석 결.. 4 사랑17 2021/01/02 901
1153643 결국 lee낙연이 사쿠라 27 Sa 2021/01/02 2,331
1153642 나쁜 일은 더 나쁜 일로 잊는다..??? 6 설상가상 2021/01/02 1,313
1153641 혹시 80년대 팝발라드같은데 아시는분계실까요? 4 죽겠다요 2021/01/02 1,109
1153640 靑…"사전 교감 없었다" 7 .. 2021/01/02 2,011
1153639 피부 관리법 알려주세요 ~ 7 ... 2021/01/02 3,064
1153638 동아, 검찰개혁 주장해온 신연수! 논설의원에서 배제 4 ... 2021/01/02 897
1153637 집만두 만들었는데 정말 맛없네요 ㅠㅠ 만두는사먹는걸로 41 Yeats 2021/01/02 6,475
1153636 스스로 정의롭다고 생각하면서 사면 찬성하는 분 계신가요? 2 ㅇㅇ 2021/01/02 716
1153635 중대 경영 or 이대 철학 40 남들은 모하.. 2021/01/02 5,621
1153634 추합발표가 보통 한번에 끝나는게 아닌가요? 10 대학 2021/01/02 1,601
1153633 식세기 그릇 분류하는 거 귀찮지 않나요? 32 2021/01/02 4,409
1153632 예비고3 국어 인강 뭐 듣는게 좋을까요? 3 인강문의 2021/01/02 1,662
1153631 서울역 회군 생각나는 이낙연 대표의 사면 제안 34 솔잎향기 2021/01/01 1,724
1153630 부모님 사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14 ... 2021/01/01 5,276
1153629 혹시 서예(한글서예) 가르치는 서실 있을까요?(서울) 3 서울 2021/01/01 895
1153628 재밌는 광고 좀 알려줘요 4 Xm 2021/01/01 729
1153627 안철수 캠프 고문단 김옥두가 현재 민주당 공천위 고문 4 적폐청산 2021/01/01 1,327
1153626 집콕하면서 집 페인팅했어요..완전 새집같아요 17 @@ 2021/01/01 5,760
1153625 카톡선물받은 목걸이 환불가능할까요 6 카톡선물 2021/01/01 2,400
1153624 단독주택도 올랐나요? 4 질문 2021/01/01 3,066
1153623 날아라 개천용 봤는데 정우성에게 몰입이 될라나요 4 걱정스럽다 2021/01/01 3,6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