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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잠자는 암세포 깨우는 방아쇠 역할한다'
뉴스 조회수 : 1,990
작성일 : 2020-12-29 13:31:30
IP : 211.219.xxx.6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0.12.29 1:31 PM (211.219.xxx.63)스트레스 호르몬 높아지면서 휴면 암세포 깨어나
2. 블루그린
'20.12.29 1:33 PM (118.39.xxx.238)스트레스때는 암세포를 방어할 여력이 없어지는거. 외부와 전쟁중인데 안까짖 못챙기니 그때 들고일어남
3. ㅇㅇ
'20.12.29 1:33 PM (211.219.xxx.63)스트레스 주는 것들 만나지마세요
잔화 번호도 가능하다면 지우고 차단하세요
인생 길지 않으니 괴롭게
그런 것들과 접촉하지마세요4. 그래서
'20.12.29 1:35 PM (112.154.xxx.91)자랑을 하려면 돈을 내야 맞는것 같아요
5. 맞아요
'20.12.29 1:46 PM (1.177.xxx.76)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
그럴러면 뉴스를 안봐야 하는데....ㅠㅜ6. 뉴스를
'20.12.29 1:51 PM (211.219.xxx.63)안봐야 하는데
그러면 아는게 없어
선거가 엉망이 되어
맹박이나 503호 같은 것이
선출되어
스트레스 폭탄이 터지면
안되기에
뉴스는 보는 걸로7. 코티솔호르몬↑
'20.12.29 1:53 PM (124.51.xxx.53)스트레스 호르몬 ‘코티솔’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good_hc&logNo=221945031270
[출처] 스트레스 호르몬 ‘코티솔’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작성자 굿헬스케어8. ㅡㅡ
'20.12.29 2:07 PM (125.176.xxx.131)스트레스 ㅜㅜ
9. 대깨들
'20.12.29 2:42 PM (121.209.xxx.98)진짜.
이런뉴스에 꼭...
이 정권에서 많은 국민들이 딱 그 마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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