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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쪽 왕복4차선이 너무 시끄러운데요...

민원을 넣을까요? 조회수 : 3,480
작성일 : 2020-12-29 09:38:41
올봄에 이사올때는 몰랐는데
여름되고 베란다쪽 창을 여니
그쪽으로 시멘트트럭 탱크로리(?) 이런차들이
쉴새없이 다녀서
일반 차도의 소음이 아니더라구요.
좁은 차도라서 그렇게 큰 트럭들이 다닐거라고는
상상을 못했었는데 알고보니 인근에 시멘트 공장이 있어서
이 길로 그 트럭들이 새벽 5시부터 끊임없이 다닙니다.

요즘 제가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서
여름되기전에 방법만 안다면 조치를 취하고 싶습니다.
시청에 개인자격로 민원을 넣을까요
아니면 관리사뮤소에 문의해서 아파트.대표에게 건의를.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드려요~꾸벅.

IP : 14.34.xxx.99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29 9:41 AM (125.128.xxx.152)

    시멘트회사가 먼저 생기고 이사 들어갔을텐데 안 알아보고 집 고른 본인이 잘못이지 이제와서 민원을? 상상도 못할 발상이네요.

  • 2. ...
    '20.12.29 9:41 AM (112.220.xxx.102)

    고속도로옆에 아파트 지어놓고
    시끄럽다고 그 구간만 제한속도 50인가 60으로 하자던 아파트주민들 생각나네요 ㅡ,.ㅡ

  • 3. 엥?
    '20.12.29 9:43 AM (222.120.xxx.34)

    도로폭 얼마 이하면 몇 톤 이상 트럭 통행 제한할 수 있는 법규 같은 거라도 있나요?
    그게 아니라면 완전 어이없는 발상인데요?

  • 4. ..
    '20.12.29 9:44 AM (116.88.xxx.163)

    집 안에서 뭔가 소음을 흡수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셔야지 민원이라뇨.....

  • 5. 아 제 계획은
    '20.12.29 9:45 AM (14.34.xxx.99)

    도로 양옆으로 소음방지벽 이런거를 세워달라고 요청하려고요.
    그거만 세워도 소음이 많이 줄것 같거든요.

  • 6. ..
    '20.12.29 9:46 AM (211.224.xxx.136) - 삭제된댓글

    그런집은 여름에도 창문 열지말고 살아야죠
    그걸 어떻게 민원을 넣어요?
    도로앞에 집이면 소음때문에 힘든집 많을거에요
    뷰가 나오는대신에 많이 시끄럽죠...
    울집도 그래요

  • 7. 네에?
    '20.12.29 9:47 AM (182.212.xxx.60) - 삭제된댓글

    엥? 시멘트 회사 뒷목 잡겠네요

  • 8. ㅇㅇㅇㅇ
    '20.12.29 9:48 AM (211.192.xxx.145)

    아파트 주민들이 십시일반해서 차단벽을 설치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 9. ㅇㅇ
    '20.12.29 9:48 AM (49.142.xxx.33)

    마지막까지 읽으면서 설마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진짜 말도 안되시네요??? ...
    어떻게 이렇게 생각하시는 사람이 다 있는지???
    시멘트 회사에 시멘트트럭이나 레미콘등 관련종류 차들이 들락이는거가 잘못이에요?
    방음장치 생각하시는줄 알았음....
    아파트 주민대표에게 도로가에 방음벽 설치 건의해보시고요.
    원글님네 집 샷시 창호 바꾸세요. 공기청정기 들여놓으시고, 되도록 하루에 한번 환기 시킬때 빼고는 공기청정기 틀어놓으시고..
    샷시 창호 좋은걸로 바꾸면 확실히 조용합니다. 좀 비싸서 그렇죠.
    냉난방비도 줄어들음...
    여름엔 에어컨 겨울엔 난방비 절약

  • 10. 주민들이 해야
    '20.12.29 9:50 AM (14.34.xxx.99)

    하는거군요...
    저는 강남쪽 순환도로 인가 거기 운전할때 보니까
    아파트쪽으로 쭉 방음벽을 설치했길래
    주민들이 돈모아서 한거란 생각은 못했거든요.

  • 11. ㅇㅇ
    '20.12.29 9:50 A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

    경부고속도로예요.
    옆에 아파트 올리고 시끄럽다고
    시속60키로 제한해달라고 난리
    60키로면 저속도로지 고속도론가요
    건설 허가해준 놈들 잡아들여야지요

  • 12. ㅇㅇ
    '20.12.29 9:51 AM (106.102.xxx.155)

    경부고속도로예요.
    옆에 아파트 올리고 시끄럽다고
    시속60키로 제한해달라고 난리
    60키로면 저속도로지 고속도론가요
    건설 허가해준 놈들 잡아들여야지요

  • 13. 아 거긴
    '20.12.29 9:54 AM (14.34.xxx.99)

    아파트 먼저 짓고
    나중에 도로를 건설한 건가봐요.
    음 글쓰다보니 새 아파트들도 있던데요....
    그쪽으로도 방음벽 엄청 설치해준 기억도 나는것 같구요...

  • 14. ㅡㅡ
    '20.12.29 9:55 AM (116.37.xxx.94)

    저도 그런곳에 살아봤지만
    신박한 발상이네요ㅎㅇㅅ
    저는 이사나왔어요

  • 15. 입주민들 모두
    '20.12.29 9:55 AM (203.81.xxx.82)

    민원 넣으세요 한번으론 안되고 계속 넣으시면
    언젠가는 무슨 조치가 되도 돼요
    수압때문에 거진 이삼년 고생한 동생네 아파트 상하수도 공사 했어요
    물론 시행 계획도 있었겠지만요
    여튼 계속 해보세요

  • 16. 그래서
    '20.12.29 9:56 AM (121.137.xxx.231)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뺀다..라는 속담같은 생각을 하고 계셨네요
    레미콘 회사야 예전부터 그곳에 있었던 거고
    그 주변에 아파트 건설하게 허가해준 놈들이 잘못이지
    열심히 일하고 있는 레미콘 회사가 무슨 잘못인가요?
    이사할때 주변을 잘 살피고 고려해야 하고요
    내가 불편하고 힘드니 니들이 바꾸고 고쳐라...는 아니죠

  • 17. nn
    '20.12.29 10:01 AM (166.48.xxx.47)

    주변 상황이 집 값에 영향을 미치겠는데요 저 같으면 이사 가겠어요 이사하기 전 이런 사항은 점검 필수지요

  • 18. 방음벽
    '20.12.29 10:02 AM (112.154.xxx.91)

    하더라도 큰 차이가 있을까요? 분진은 어차피 퍼질거고요. 환기할 때 빼놓고는 창문은 못연다고 봐야할것 같아요. 대신 앞이 트여서 뷰가 좋다면 감안할 수 있고요. 동생네가 경부고속도로 바로 옆 아파트인데 창문은 못열지만 고층이라서 앞이 탁트여서 야경은 멋지더라고요. 창호를 좋은걸로 하면 정말 조용합니다.

  • 19. 그러니까요
    '20.12.29 10:05 AM (110.10.xxx.133) - 삭제된댓글

    모두 쉬쉬하고 사는데 한강변 비싼아파트들 여름에 문못열고 살죠 경부선옆 반포 비싼아파트도 저층은 덜하지만 고층은 하루내내 소음에 시달려요 여름에 밤에도 문닫고 살아야해요
    에어컨틀면되지 하는데 봄가을에도 문을 못연다 생각해보면 답나오죠 바로 길옆아니라도 안쪽도 웅웅소리가 장난아니더라고요 안쪽은 괜찮을줄알았는데~
    저도 이사나왔어요

  • 20. ...
    '20.12.29 10:10 AM (122.38.xxx.110)

    원글님 레미콘 회사 주변에 아파트가 들어서는 경우는 있어도
    아파트 근거리에 레미컨 회사 절대 허가 안나요,
    아파트가 굴러 온 돌입니다.

  • 21. ...
    '20.12.29 10:10 AM (211.250.xxx.45)

    --

    샷시를 바꿔보세요
    우리아파트 2년차 신축아파트인데
    큰도로가 주변을 빙~~
    문닫으면 너무 조용해요

  • 22. ..
    '20.12.29 10:18 A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친척분 산소가 대형 공동묘지고 그옆에 천주교 묘지도 있는데 경계선 바로 옆으로 아파트 단지 들어와서 묘지 이전하라고 민원이 심하더라구요
    자들 알아보고 들어오지 뭐하자는건가 했어요

  • 23. 답변감사드려요.
    '20.12.29 10:28 AM (14.34.xxx.99)

    도로 방음벽 설치는 민원으로 가볍게 되는건줄 알았는데 아닌가봐요.
    전 아침에 출근하고 밤에 들어와서 몰랐는데 여름휴가때 냥이들이랑 거실에 누워있는데 덜컹덜컹 트럭소리날때마다 냥이들이 깜짝 놀라더라구요. 그래서 그 강남 아파트들 휘두르던 도롯가 방음벽이 생각났었어요.
    답변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24. 샤시
    '20.12.29 10:33 AM (210.217.xxx.103)

    샤시 좋은거 하면 안 시끄러워요. 하루종일 환기하고 문 열어 두는거 아니니 샷시 좋은 걸로 바꾸고 문닫고 사세요

  • 25.
    '20.12.29 10:34 AM (58.143.xxx.118)

    방음벽은 저층세대에서 싫을수도 있어요
    도로아 아파트건물사이가 좁으면 그늘지는거라

  • 26. ...
    '20.12.29 10:37 AM (121.153.xxx.202)

    쉽지 않아요... 시골 경부선 철길 옆 아파트 살때
    아무런 조치없었어요 (새벽까지 화물기차소리)
    그래도 시도는 해보시고 시끄러우면 빨랑 이사나가세요

  • 27. ....
    '20.12.29 10:50 AM (122.32.xxx.191)

    어느 세월에 방음벽을 세울거며 어휴...
    내가 이사 나가는게 빨라요
    도로주변 놀이터주변은 피해가세요

  • 28. ㅁㅁㅁㅁ
    '20.12.29 10:51 AM (119.70.xxx.213)

    도로옆아파트위해서 시에서 예산써서 방음벽 만들어줘요
    속도도 제한해줌
    저희 시에 그런경우 많이봤어요

  • 29. ㅁㅁㅁㅁ
    '20.12.29 10:51 AM (119.70.xxx.213)

    주민들이 목소리높여 요구하는게 중요..
    안울면 젖안줍니다

  • 30. 소란
    '20.12.29 11:30 AM (175.199.xxx.125)

    그 소음도 시간이 지나니 무뎌지더라구요....

    제가 이런거 저런거 안 알아보고 딱 그런곳에 입주했는데....여름에도 문 꼭꼭닫고 잤어요....

    여름만 되면 이사가려 했는데.....그집서 10년 살았습니다..

    좀 살다가 못견디시면 이사가 답입니다....

  • 31.
    '20.12.29 11:59 AM (222.109.xxx.155)

    원글과 댓글들 읽는데 웃음이 저절로...

  • 32. 그마음
    '20.12.29 12:04 PM (1.225.xxx.114) - 삭제된댓글

    이해해요.저도 동탄2신도시
    좋다는아파트 들어갔다가 9개월만에 이사나왔어요.똑같은상황이었어요.
    차들이 안다녀서 생각도못했는데
    새벽이면 버스차고지가되어 그소음이 다올라오고

    또 요즘아파트는 왜그리 놀이터를 정중앙에 만드는지몰라요.분수대 놀이터에 사람들다나와 밤까지 떠드는데 미쳐요.
    종일윙윙
    요즘유행하는 단지가운데 놀이터,편의시설 만드는데 그런데 절대 들어가지마세요

    이사나오세요

  • 33. 빠른 것은
    '20.12.29 12:20 PM (14.55.xxx.170) - 삭제된댓글

    이사가 빠르겠고요
    창호 좋은 것으로 하시고 요즘 문 안열고 환기하는 헤파람이라고 환기청정기 있어요 그거 설치하면 도움되실 거예요 공기를 걸러서 유입해요 우리는 단지내 도로인데도 필터 까맣게 된거 보고 놀랐어요
    좁은 집인데 용량큰 거로 거실 방 설치 했는데 장점이 많아요

  • 34. 아들이
    '20.12.29 2:29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도쿄 도시마구 맨션으로 이사했다고
    연락이 와서 가봤더니 소음이 시도때도 없이..

    도로 바로 옆도 아니고 좀 들어간 5층이었는데도
    베란다만 열면 자동차 오가는소리에 온 정신이 거기에만 집중

    결국은 거기 못있고 바로 나왔지만 생각이 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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