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혈압 경계인데 뭘 어떻게 해야 혈압이 내려갈까요?

.. 조회수 : 8,243
작성일 : 2020-12-29 09:11:22
마흔 중반이고 건강검진에서 143/93 나와서 담에 다시 재러 오래요.
156에 46킬로로 사람들이 말랐다고 하는 체형이고 식탐이 없어 많이 먹지는 않고 간식을 좀 좋아하는 편이긴 해요.
하루 6시간 몸으로 하는 알바 하는데 운동은 스트레칭 정도만 하구요.
30대 중반에 건강검진 했을 때만 해도 20세의 혈관이라고 나와서 좋아했던 기억이 있는데, 생각지도 못하게 혈압이 높게 나오니 좀 겁이 나네요.
혈압을 낮추기 위한 제일 좋은 방법은 뭘까요??
의사샘도 약간 의외라는 듯이 담에 한번 더 재보죠 하셨어요.
체지방은 정상 범위인데 이건 혈압과 상관없죠?
건강관리 해야 하는데 살이 안 찐다고 넘 방심하며 살았나봐요;
IP : 222.234.xxx.222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29 9:14 AM (222.117.xxx.251)

    그 수치는 경계대상이 아니라.. 고혈압 환자인데요... 140/90 넘으면 고혈압이에요.
    약을 안드시려면, 운동 꾸준히 하시고 밥도 잡곡으로.. 국물있는 국은 멀하시고...

  • 2. ...
    '20.12.29 9:14 AM (221.151.xxx.109)

    사과 토마토 매일 드세요~
    걷기 운동도 좋고요
    간식으로는 어떤 걸 드시는지

  • 3. 혈압
    '20.12.29 9:14 AM (1.235.xxx.203)

    몸 쓰는 일 하시고 체중도 그 정도면
    노력으로 내릴 수 있는 정도가 아닌듯 한데요.
    식사를 저염식으로 바꿔보시고
    그래도 안되면 약 드세요
    고혈압도 당뇨처럼 합병증이 무서운 병이에요.
    특히 신장.

  • 4. 운동
    '20.12.29 9:15 AM (183.108.xxx.77)

    저도 초기 고혈압인데요.
    가족력 있어서 극단적?으로 싱겁게 먹고 관리했는데
    나이가 어느정도 드니 고혈압 나오더라구요.
    관리와 무관하게.
    저도 잘 못하는것이지만
    심장이 터질거같을 정도의 운동과 식이가 혈압을 낮출수 있다고 합니다. 체중에 너무 신경 쓰지 마시구요. 물론 비만은 신경써야할 문제지만요. 과도하게 신경 쓰지 말라는 뜻이고
    폐경이후 아무리 관리 잘해도 혈압은 서서히 오르게 되어 있다고 합니다.

  • 5. ....
    '20.12.29 9:16 AM (1.222.xxx.37)

    세끼드시면 2끼를 토마토,달걀 볶음으로 드셔보세요. 제부가 6개월 그리 먹고 살도 빠지고 고혈압이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 6. ....
    '20.12.29 9:17 AM (1.231.xxx.180)

    물많이 마시고 싱겁게 먹고 과자는 금물.케일등 채소꾸준히 먹고 정상됐어요. 동네 주민센터에라도 매일 가셔서 재보세요.조금 앉아서 호흡을 가다듬은 다음에 재야해요.
    되도록 스트레스 안받게 노력하고요.

  • 7. ...
    '20.12.29 9:17 AM (14.51.xxx.138)

    본태성 혈압이라고 유전적으로 고혈압이 올수 있어요 담에 재도 높게 나오면 약드시는게 좋죠

  • 8. 가족중에
    '20.12.29 9:18 AM (73.52.xxx.228) - 삭제된댓글

    뇌졸중,고혈압 가진 분은 안계신가요? 가족력이면 약 드실 수 밖에 없어요. 짠음식 가능한 피하시고 운동하시구요.

  • 9. 가족중
    '20.12.29 9:19 AM (73.52.xxx.228)

    뇌졸중,고혈압 환자 안계신가요? 살찐 체형 아니래도 고혈압 환자 될 수 있어요. 저희집은 남편이 그래요. 가족력으로요. 짠음식 피하시고 운동하시고 약 꼭 챙겨드세요.

  • 10. 아빠가
    '20.12.29 9:22 AM (222.234.xxx.222)

    고혈압이 있으신데 가족력일까요? 근데 저희 언니는 저혈압이에요;;;집안이 원래 입 짧고 양 적고 마른 체형이고, 아빠도 날씬하신 편이긴 해요. 의사샘은 당장 약 안 먹어도 될 것 같다고는 하시는데, 한번 다시 가봐야겠어요.
    알려주신 방법들도 적어놓고 실천해 볼게요~ 감사해요^^

  • 11. 고혈압약
    '20.12.29 9:29 AM (218.39.xxx.139)

    부작용 많다고 해요. 아직 가능성 많으니 양파즙 매일 드시고 절 운동 하세요.
    간식을 줄이시는게 특히 중요할 듯 해요.식사량을 늘리시고 차라리 간식 대폭 줄이거나 하지 않으면 금방 좋아질 듯 합니다.

  • 12. 양파즙
    '20.12.29 9:32 AM (220.122.xxx.137)

    여기서 양파즙 좋다고 해서 먹었는데

    간수치 안 좋아져서 버렸어요.
    엑기스, 즙, 한약 등 오래 드시면 간 수치 올라가요.

  • 13. ...
    '20.12.29 9:33 AM (14.51.xxx.138)

    고혈압에 약드시는분들중에 부작용있다는분 없어요. 의사샘이 약먹어야한다고 얘기하면 그냥 영양제라고 생각하고 맘 편히 드세요

  • 14. 미즈박
    '20.12.29 9:37 AM (125.186.xxx.123)

    매일 아침 공복에 ABC쥬스 만들어 드세요
    며칠만해도 효과있구요
    탄수화물 줄이시고 체중관리 중요해요

  • 15. ㅇㅇ
    '20.12.29 9:38 AM (223.38.xxx.99)

    지인중에 고혈압 고치신분
    토마토 양배추 양파등 넣고 야채스프
    발사믹 올리브오일 뿌린 샐러드
    매일 저녁으로 먹었어요
    운동도 하고

  • 16. ...
    '20.12.29 9:39 AM (73.140.xxx.179)

    양파즙에 절운동...진짜 여기가 무슨 노인정도 아니고. 원글님은 식이밖에 없네요. 일단은 저탄식 저염식으로 다음번 내원까지 관리해보시길. 아버님 병력의 자세한 걸 알긴 해야겠지만, 유전성이 높으면 그냥 약 드시기 시작하는게 제일 좋을 것 같아요.

  • 17. 고혈압
    '20.12.29 9:40 AM (218.39.xxx.139)

    침술로 고치는 한의원도 있고 백회 혈자리에 쑥뜸 떠도 혈압 강하 가능합니다.
    서양의학이 다 만능 아닙니다.

  • 18. 혈압
    '20.12.29 9:42 AM (222.234.xxx.222)

    체크는 주로 어떻게 하세요? 계속 병원에서 재기도 번거로운데 댓글 보니 주민센터에서도 잴 수 있나봐요?
    제가 먹는 양은 적고 몸무게도 20대부터 변화 없는데, 빵, 과자 이런 거좋아해서 그런가 싶기도 하네요.
    매장에서 일을 하는데 요즘 진상 손님들 때문에 스트레스를 좀 받았는데 그거 때문인가도 했어요ㅎ
    일단 수시로 재보고 알려주신 방법들 실천해 볼게요~

  • 19. .
    '20.12.29 9:43 AM (175.223.xxx.58) - 삭제된댓글

    지금 신체상태로 봐서는 본태성이라 약드셔야겠네요.

  • 20.
    '20.12.29 9:49 AM (122.36.xxx.146)

    혈압잴때 긴장하니 높게 나오더라구요..
    140/90
    수면내시경하고 다시 재보라길래
    비몽사몽일때 긴장안하고 재니 120/80
    정상나왔어요..혹시 긴장하시나요?

  • 21. eX
    '20.12.29 9:52 AM (211.114.xxx.50)

    그냥 다음에 진료받을때도 계속 높게 나오면 병원에서 하는 24시간 혈압체크 하세요. 그리고 난 다음에 뭐를 해도 하세요.

    이상한 이야기들 듣지 마시고 24시간 혈압체크에서 고혈압 나오면 약 드세요. 고혈압 약 종류도 엄청 많아서 자기한테 맞는 약 돌아가면서 찾으면 됩니다.

    침묵의 살인자라도 좋으니 그냥 살아보겠다고 생각하시면 식이요법 운동 꾸준히 하세요. 고혈압 환자들 몰라서 약먹는 거 아니예요. 식이요법, 운동을 꾸준히 못해서 그런겁니다.

    40대 중반이면 어느 정도 받아들이세요. 이상 28살때부터 혈압약 먹은 사람이...

  • 22. 그날
    '20.12.29 9:53 AM (222.234.xxx.222)

    날도 엄청 추웠고 병원 가면 늘 긴장되기도 해요. 병원에서 긴장 안하는 방법이 있나요? 자주 안 가는 곳이라 갈 때마다 떨려요;;;

  • 23. ㅇㅇㅇ
    '20.12.29 9:54 AM (121.187.xxx.203)

    저도 건강검진에서 150 나왔어요. 당장
    의료기점에서 오므론 사서 매일 아침 저녁으로
    재서 기록했는데 115 정상수치가 계속 됐어요.
    내과 갔더니 괜찮다고 했어요.
    백의증후군으로 병원에가면 높게
    나오는 경우도 많대요.

  • 24. ㅇㅇ
    '20.12.29 9:55 AM (175.117.xxx.173)

    가족력이라면 병원에 가셔서 상담해보세요.
    말라도 고혈압인 사람들 많아요.
    통통해도 유전적으로 저혈압도 있구요.

  • 25. ...
    '20.12.29 10:19 AM (124.50.xxx.70) - 삭제된댓글

    40 중반이면 먹어야죠.
    본문만 보고 30대 인줄.....

  • 26. 젊음도 아니고
    '20.12.29 10:20 AM (124.50.xxx.70)

    그 나이면 먹어야죠.

  • 27.
    '20.12.29 10:33 AM (61.105.xxx.184)

    약은 의사와 상담해서 드시게 되면 꼭 드시고 코큐탠도 한번 드셔 보세요

  • 28. ....
    '20.12.29 10:36 AM (211.208.xxx.210)

    저도 평생 저혈압 소리만 듣다가 이젠 140/93...지난번엔 계단 헐떡이고 올라갔더니 163/108???
    5분 쉬고 쟀더니 154/98 ㅠㅠ
    해독쥬스 다시 해먹기 시작했는데 다음에는 고혈압 약 먹을 각오해야할 것 같아요. 저도 정상체중인데
    운동을 안 한게 문제 같아요

  • 29.
    '20.12.29 11:12 AM (39.117.xxx.163)

    지금으로써 할 수 있는건 운동과 식이조절이죠.
    저혈압인 경우에 고혈압으로 바뀌는 분들 많이 봤어요.
    그만큼 혈압 조절이 안 되고 혈관건강이 약하다는 거니까요.

    유전요인이 있다면 관리 많이 해주셔야해요.
    유산소 운동 빠르게 걷기 30-40분. 주3-4회.
    짜고 달고 이런 음식 피하고 현미밥에 채식과 지방 적은 단백질.
    이렇게 해보시고 혈압변동있는지 체크해보셔요.
    아마 차이가 있을거예요.

    혈압계는 아무래도 구비해두시는 편이 좋을것 같아요.

  • 30. ㅇㅇ
    '20.12.29 11:32 AM (117.111.xxx.211)

    소금을 1/3로 줄여 저염식으로 드셔보세요.
    3주만해도 혈압 확내려가요.

  • 31. 아이고
    '20.12.29 11:47 AM (218.48.xxx.98)

    간식끊으세요
    저아는언니도 키작고마른체형인데 간식을그렇게 배채우더라고요
    급성1형당뇨와서 배에인슐린놔요
    가족력없다하구요

  • 32. ㅁㅁㅁㅁ
    '20.12.29 12:31 PM (119.70.xxx.213)

    콜레스테롤은 어떠신데요?
    체지방이 정상범위여도 높은편은 아닌가요?

  • 33. -;;
    '20.12.29 12:49 PM (175.223.xxx.27)

    가족력이네요 음식으로 조절 마시고 약 드세요 영양제다 생각하고 드시는게 여러 위험부담이서 벗어남니다
    그정도시면 고혈압이예요

  • 34. 백의고혈압
    '20.12.29 4:08 PM (112.149.xxx.149)

    도 결국은 고혈압수순으로 갑니다.
    정상혈압인 사람은 병원이라고 높아지지않더라구요.막 뛰고 하지않는이상.

  • 35. ㅇㅇ
    '22.4.13 2:18 PM (112.186.xxx.182)

    고혈압 처방 팁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4945 아이들 존대말 교육 12 언제 2021/01/17 2,091
1154944 이읍읍은 아마 지금보다 높은 자리 가면 ,진째 무서움 10 내셔널파2재.. 2021/01/17 1,690
1154943 랑콤도 미쳤지.. 9 .. 2021/01/17 7,076
1154942 시설 폐쇄에도..교회 앞마당에서 200명 대면 예배 9 뉴스 2021/01/17 1,382
1154941 내일 아침에 어떻게 집에 가시겠습니까? 6 haay 2021/01/17 3,983
1154940 하오는 왜 슈돌에서 하차했나요? 5 ㅇㅇ 2021/01/17 5,464
1154939 친정 없어도 부모형제 없어도 82 있어서 좋아요. 8 친정 2021/01/17 2,057
1154938 유난히 팔만 두꺼운 분 계시나요? 21 dork3 2021/01/17 4,894
1154937 나이가 들면 말이 짧아지나요 (문장구성) 4 ㅇㅇ 2021/01/17 1,946
1154936 독일가곡 슈베르트의 겨울 나그네 들어보세요. 12 독일가곡 2021/01/17 1,829
1154935 김어준 46 ... 2021/01/17 3,560
1154934 올해 꼭 이룰거예요 6 좋은습관 2021/01/17 2,311
1154933 저는 돈 쓰는데 특화되어있는 사람인가봐요 7 2021/01/17 4,029
1154932 부동산에 대해서 잘아시는분 제발 도와주세요 (절실) 2 도와주세요 .. 2021/01/17 1,930
1154931 자영업지원금은 재산이나 소득 상관없나요? 5 궁금 2021/01/17 1,466
1154930 많이 읽은 글...정용진님이 팔로잉한 윤서인 1 ㅣㅣ 2021/01/17 2,381
1154929 아이들이 보는 일본 만화인데요. 이름이 생각나지 않아서요. 3 .. 2021/01/17 1,334
1154928 책 좋아하시는 아버지 7 Deepfo.. 2021/01/17 2,607
1154927 결혼은 안했지만 친정같은 82쿡에 털어놓고 싶어요. 27 잘될꺼야 2021/01/17 9,200
1154926 눈 엄청 많이 오다 6 폭설 2021/01/17 4,972
1154925 이사하면서 가구 가전 사다보니까요 6 피곤 2021/01/17 4,044
1154924 erp 너무 힘들어요 좀 도와주세요ㅠ 4 ㅠㅠ 2021/01/17 2,275
1154923 김광석노래 - 너무깊게 생각하지마 번안곡인가요? 4 이거뭐지 2021/01/17 1,363
1154922 예전에 Korea's got talent프로그램 나온 최성봉 기.. 6 기억하시나요.. 2021/01/17 1,439
1154921 베란다 배수관 역류 예방하려면? 5 걱정 2021/01/17 1,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