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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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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사 도우미에도 퇴직금 줘라..비용은 소비자 몫

ㅇㅇ 조회수 : 5,353
작성일 : 2020-12-29 01:49:21
가정 내 청소, 세탁, 육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사도우미도 근로자와 같이 주휴수당, 연차 유급휴가, 퇴직급여 등의 권리를 누릴 수 있는 방안이 추진된다. 그간 가사도우미의 노동은 '집안일'이라는 인식 때문에 근로기준법상 '노동'으로 인정받지 못해 근로자로서 권리도 열악했다. 앞으로는 정부가 인증한 서비스 업체에 취업한 가사도우미에 한정해 '근로자'로 인정하고 근로자 혜택도 부여하겠다는 것이다.
https://news.v.daum.net/v/AV5Ci03VJ1

가정주부한테도 줘라. 왜 가정주부는 빼냐
가장 기술 없는 사람들이 하는 일인데...일자리 줄어들겟네요
출산장려가 아니라 출산율 낮추기 정책하는거죠?
IP : 119.70.xxx.143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12.29 1:49 AM (119.70.xxx.143)

    https://news.v.daum.net/v/AV5Ci03VJ1

  • 2. 점점
    '20.12.29 1:56 AM (175.223.xxx.196)

    그냥
    세금 뜯는것만 신경쓰는 정부
    대다나다. ㅎ

  • 3. 어휴
    '20.12.29 1:59 AM (116.122.xxx.50) - 삭제된댓글

    일자리 창출은 커녕
    있는 일자리도 없애는 정책이네요.
    최저임금으로 알바자리 없애고
    가사도우미 퇴직금으로 가사도우미 일자리 없애고..

  • 4. ...
    '20.12.29 1:59 AM (98.31.xxx.183)

    중간 업체 커미션만 늘리게 해주는 법이네요

    효율성 경제성은 어디로...

    결국 이것도 가사도우미 안쓰고 그 대신 생활가전 사는 걸로 대체하게 됨

    이 정부 한다는 발상에 다 이런 것임.

    여기에 반대하면 도우미분들 무시하는 나쁜 부자들 프레임 씌워서 양념.

  • 5. ㅇㅇ
    '20.12.29 2:01 AM (112.150.xxx.151)

    또또
    갈라치기 분탕질 시작이네요.
    가사도우미vs이용자

  • 6. ..
    '20.12.29 2:08 AM (183.98.xxx.7) - 삭제된댓글

    중간 용역에서 다 먹겠죠. 이런식으로 좀 하지말지 ....어휴..진짜 정책 짜 내는게 하나같이 미숙하고 부작용만 양산하는 것들만 자꾸 쏟아내니 걱정입니다.

  • 7. ㅇㅇ
    '20.12.29 2:10 AM (39.123.xxx.52) - 삭제된댓글

    민주당 알바들 다 자나보네요

  • 8. 기사보니
    '20.12.29 2:12 AM (112.153.xxx.31)

    모든 가사도우미에게 의무적으로 지급해야 하는건 아니네요.
    정규직으로 고용된 분이 아니고 기존의 방식대로 소개소에서 파트타임으로 일하는 경우는 제외인데..ㅎㅎ
    근데 원래 근로기준법에 가사 도우미만 적용 예외로 되어 있었다니 놀랍긴 하네요.

  • 9. 완전
    '20.12.29 2:13 AM (116.45.xxx.245) - 삭제된댓글

    계층을 나누는 방점이네요.
    그동안 내 생활이 여유롭지 못해도 잠깐 도우미 써서 내시간 내공간의 여유를 누린 사람들도 많아요.
    그런데 이 정책은 정말 부유한 사람들 아니고서는 도우미를 쓰지도 못하게 하는거 같네요.
    아마 많은 도우미가 일자리를 잃을거에요.
    소주성할때 갑자기 작은 점포에서는 직원들이 사라지고 셀프계산대가 들어섰죠.
    최근에는 무인점포들이 늘어나고 있어요.
    이런식으로 저소득층의 일자리가 사라지고 있는거에요.
    무조건 기계화 선진화가 좋은게 아닐텐데 왜이리 급격한 변화를 추구하는건가요. 누굴 위해서죠?

  • 10. ㅇㅇ
    '20.12.29 2:19 AM (112.153.xxx.31)

    다만 이 법은 가사종사자가 기존 계약 관계처럼 개인 간 거래를 유지하거나, 정부 인증을 받지 않은 기관과 계약할 경우 이런 혜택을 보장하지 않는다.
    ————————————————-
    모든 도우미분들께 의무 적용이 아닌데
    너무 확대해석들 하시네요.

  • 11. 결국
    '20.12.29 2:26 AM (121.132.xxx.204)

    다만 이 법은 가사종사자가 기존 계약 관계처럼 개인 간 거래를 유지하거나, 정부 인증을 받지 않은 기관과 계약할 경우 이런 혜택을 보장하지 않는다.
    ----------------
    결국은 도우미 사거래 시장 만드는 법안이네요.
    사업자 내거나 법인 만들어 세금 내는 용역업체만 바보 되는 거고요. 잘 한다.

  • 12. ....
    '20.12.29 2:29 AM (98.31.xxx.183)

    다만 이 법은 가사종사자가 기존 계약 관계처럼 개인 간 거래를 유지하거나, 정부 인증을 받지 않은 기관과 계약할 경우 이런 혜택을 보장하지 않는다.
    ————————————————-
    모든 도우미분들께 의무 적용이 아닌데
    너무 확대해석들 하시네요.

    ===
    이게 무슨 확대해석이에요.

    정부 인증 기관만 ==> 세금 수익 창출
    개인간 거래 x ===> 애초에 개인 거래를 정부가 무슨 수로 추적?

    이거 혹시 조산족 가사도우미들 보호법인가?

  • 13. ㅇㅇ
    '20.12.29 2:37 AM (112.153.xxx.31)

    작은 업체들은 정부 인증 안받고 기존대로 퇴직금 주지 않고 운영해도 된다는 건데요. 모든 업체가 정부 인증을 받아야 운영할 수 있는게 아니잖아요.
    인증과 허가는 다른거죠.

  • 14. 엥!
    '20.12.29 2:49 AM (180.70.xxx.94)

    저기 기사에. 정부가 인정한 서비스 업체에 취업한 가사도우미에 한학..라고 써있잖나요?
    업체에 취업했다면 퇴직금 보장받아야한다 이런 말같은데요

  • 15. ㅇㅇ
    '20.12.29 2:53 AM (112.153.xxx.31)

    인정 아니고 인증입니다.
    다시 보세요.

  • 16. ㅇㅇ
    '20.12.29 2:59 AM (112.153.xxx.31)

    Iso인증 받은 기업도 있고 아닌 기업도 있잖아요.
    정부 인증 안받는다고 문 닫아야 하는거 아니에요.

  • 17. 무슨 소리인지
    '20.12.29 3:06 AM (121.132.xxx.204)

    인증 받은 서비스 업체에 취업한 경우면 법 지켜야 한다면 업체 입장에서는 인증 받으면 호구 인정인데요.
    인증 받지 말란 건가요?

  • 18. 무슨 소리인지
    '20.12.29 3:07 AM (121.132.xxx.204)

    제가 인증받은 업체라면 폐업신고 내고 인증 없이 다시 하겠네요.

  • 19. ㅇㅇ
    '20.12.29 3:09 AM (112.150.xxx.151)

    현실반영 1도없이
    만들어진 법안이네요.
    사용자에게도 도우미에게도
    도움하나안되는.

  • 20. ㅇㅇ
    '20.12.29 3:17 AM (112.153.xxx.31)

    대형화 하려면 인증이 필요한 업체도 있겠죠.
    저 기사 안에도 일부 업체들은 반기는 곳도 있다잖아요.

  • 21. ....
    '20.12.29 3:31 AM (118.223.xxx.176)

    이제 다음에서도 욕쳐먹는 문정부^^

  • 22. ㅎㅎ
    '20.12.29 3:34 AM (112.153.xxx.31)

    기사 내용도 제대로 이해 안하시고 욕하시는 분이 많죠. 여기서도 그렇고...ㅎㅎ

  • 23. 저희집도
    '20.12.29 4:04 AM (221.142.xxx.162)

    바로 아줌마 자를 궁리.
    로봇청소기 사야죠

  • 24. 노동자의 권리
    '20.12.29 4:47 AM (45.46.xxx.123)

    노동자의 권리 확장할 때는 원래 저항이 많죠.
    그게 무서워서 아무도 아무 일 안하면
    피고용인들은 영원히 갑질 당하는 거구요.

  • 25. ㅇㅇ
    '20.12.29 5:28 AM (175.195.xxx.84)

    저런 것보다 더 시급한게
    범죄자에게 처벌이 너무 약해요.
    그런 법을 더 강화했으면 합니다.
    피해자 인권보다 가해자 인권을 더 존중해서
    뉴스보면 너무 화가 납니다.

  • 26.
    '20.12.29 5:41 AM (59.10.xxx.178)

    그냥 홍콩처럼 필리핀도우미 한달 600불로 정부에서 정한 금액만 싸게 적용되도록 되길 기원했건만
    입주 도우미 지금도 한달에 조선족 230 인데
    거기에 명절 휴가 챙겨주고
    아이 맘 상처 받을까봐 도우미 그만두고 중국에 돌아가야 한다 하면 사정해서 월급 더 올려주고 (이게 수법인데 아이 마음 혹하게 한다음 중국 가봐야 된다 남편 아프다 하며 들썩거려 월급 딜 )
    이런 식이면 어지간한 월급으로는 그냥 집에서 애 기르는게 나은데....
    아이 맡길데 없는 집은 정말 울며 겨자먹기로 아이 클때까지 몇년 버티는건데....
    어린이집 처우를 더 개선해주던가....
    그냥 세금 딱 그게 목적으로 보이는 정책이네요
    아울러
    플랫폼 사업이 가능한 대형기업에서 도우미 알선을 하고
    영새 업체를 죽이는 행위가 될거에요

  • 27. 그럼
    '20.12.29 6:44 AM (124.48.xxx.105)

    지금까지 가사도우미들은 세금을 안냈잖아요.
    그럼 앞으로 퇴직금을 받는 가사도우미들은
    세금을 내야 하는거겠죠?
    월세입자들처럼,
    가사도우미 이용자들은 가사도우미 월급 지급액에 따라
    세액공제 혜택을 기대해 볼 수 있는거고요?

  • 28. ㅇㅇ
    '20.12.29 7:04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이련법안이면 아예 가사도우미도
    세금내고 나라에서 정하는 월급만 주는거
    찬성합니다

  • 29. ....
    '20.12.29 7:54 A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

    가사도우미 정도의 월급받으며 일하는 엄마들은 회사를 그만두어야하나 고민하겠군요.

  • 30. 애초에
    '20.12.29 8:20 AM (61.105.xxx.184)

    가사 도우미가 시간당 이랗고 비정기적으로 일하는 거라 퇴직금 산정이 쉽지 않아요.

    예를 들면 그 업체에 등록해 놓고 5년동안 1년에 두세번 일하고는
    갑자기 퇴직 3개월전에 빡쎄게 일해서 월 2백씩 벌었어요.

    그럼 퇴직금 1천만원 줘야 하나요?

    퇴직금 계산 방법은 알고 만드는 법인지
    진자 이 정부는 이상주의 무뇌아들만 있는 것 같아요.

  • 31. ㆍㆍ
    '20.12.29 8:41 AM (211.36.xxx.141) - 삭제된댓글

    유은혜 교육에서만 무능한줄 알았는데 또 여기서도 뻘짓하고있네요

  • 32. 본인과
    '20.12.29 8:51 AM (211.211.xxx.184)

    남편들은 직장에서 퇴직금 받는게 당연하고

    가사도우미 퇴직금은 주기싫다....

  • 33.
    '20.12.29 9:02 AM (175.223.xxx.217)

    그럼 남편처럼 도우미들에게 회사가서 그 월급 받으라 해요.
    직군 따라 다 금액 처우 차이가 있는거지
    별 말도 안되는 걸 비교하고 있네요

  • 34. 본인과
    '20.12.29 9:11 AM (223.38.xxx.6)

    님, 물건이든 서비스든 비용올라 가면 싫지 좋겠어요?

    당장 미용실 서비스비용 올라가면 미용실 가는 횟수를 줄이지 똑같이 이용하나요?
    이상이야 어떻든 현실은 저런거고.
    저 제도가 도우미들에게도 딱히 도움될까 싶은게,
    우리도 세금 제외하면 월급 훨씬 늘어나요.
    도우미들도 세금 낼 몫까지 가져갔으니 이득있었던건데,
    저 제도 정착하면 일자리는 줄고, 임금도 세금 떼면 딱히 많이 늘어날지…

    하여간 이러니저러니 해도 정부는 세수 늘어 위너네요.

  • 35. 본인과
    '20.12.29 9:14 AM (223.38.xxx.6)

    세금제외하면 ㅡ>세금까지 월급으로 가져오면.

    말은 그럴싸한데,
    제가 보기에는 세수창출이 목적인것 같아요.

  • 36. .......
    '20.12.29 9:16 AM (58.140.xxx.63)

    다 좋다. 가사도우미도 퇴직금.. 암요...

    그렇담, 가사도우미 쓰는 엄마들... 가사도우미 비용 소득공제 시켜줘야함.

    그래야 열심히 일하면서... 가사도우미를 쓰지... 뭔 정책이 일방향이야 맨날...

    저건 그냥 가사도우미 쓰지말고. 너도 회사 그만두고. 집에서 니가 애 봐라 하는 정책이랑 동일선상.

  • 37. 대단하네..
    '20.12.29 10:06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아주 돈 못뜯어내서 안달났군..
    이제 그들이 몰려와서 쉴드치는 꼴까지 또 봐야하고..

    정부가 인증한 업체.. ㅎㅎㅎ 그 업체한테도 인증해줘서 돈받고, 세수도 창출하고...

  • 38. 저도
    '20.12.29 11:37 AM (121.129.xxx.166)

    육아 이후 17년간 도우미를 쓰는 사람인데요. 한번 정비할 때가 되었죠.
    모든 수입과 지출은 투명해지는 게 맞습니다.
    저희 아주머니께 드리는 월급이 전혀 비용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고
    아주머니는 수입이 없는 것처럼 보여서 세금 및 건보료를 전혀 안내고 계세요.
    전세도 등록이 안되니 수요 공급이 파악이 안되잖아요. 제도권 내에 들어있지 않는 후진적 제도이죠.
    이런 비정규직 관련 급여 및 비용들도 제도권 내에 들어와서 정비가 되어야 하는 게 맞죠.

  • 39. 특히
    '20.12.29 11:38 AM (121.129.xxx.166)

    육아 도우미 비용이 인정이 되면 워킹맘들도 뭔가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생기구요.
    지금은 비용으로 인정받지 못하기 때문에 국가의 지원도 바랄수가 없잖아요.

  • 40. 윗님
    '20.12.29 12:36 PM (117.111.xxx.4)

    퇴직금 주라는 글에 왜 도우미 소득 신고하란 글에어울리는 댓글을 길게 쓰셨는지?

  • 41. 쩝...
    '20.12.29 12:51 PM (121.129.xxx.166)

    117.111.xxx.4 님,
    퇴직금을 주려면요 소득에 대한 명확한 신고가 같이 가야 합니다. 퇴직금 정산을 어떻게 하는지 모르시나요?
    퇴직금을 주먹구구식으로 줄 수 없고 가이드라인대로 해야 하고 이건 법적으로 근로자로 등록되어야 가능한 일입니다. 결국은 가사도우미도 법적으로 근로자로 소득 신고가 되게 점차적으로 해나가겠다는 얘기로 보입니다.

  • 42. 결국
    '20.12.29 3:37 P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가사도우미한테까지 세금 뜯고 싶어서
    마치 위하는 척 쇼하는거네
    하~
    진짜 신박하다.
    이젠 하다하다 가사도우미 돈까지 뺏겠다????
    어째 얘네들은 주로 중산층 이하 서민들 등꼴 빼먹는 걸 좋아하는지...
    그런데
    병신같은 서민들은 지지하네...
    코메디가 따로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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