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미용실을 못가니 머리가 너무 지저분하네요ㅜ
모자 쓰고 다니면 편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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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머리 염색 귀찮아서 그냥 모자 쓰고 다니시는 분 계세요?
ㄴ 조회수 : 2,929
작성일 : 2020-12-28 14:13:57
IP : 223.38.xxx.19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12.28 2:17 PM (58.148.xxx.122)그냥 미용실을 가세요.
마스크를 반창고로 볼에 붙이고 귀걸이 내리면
머리 하는데 지장 없어요.2. ㅇㅇ
'20.12.28 2:19 PM (111.118.xxx.150)그러게요. 아무말 안하고 마스크 잘쓰고 있으면 괜찮아요.
진짜 늙을수록 깔끔해야 함.3. 미용
'20.12.28 2:21 PM (183.96.xxx.238)그냥 미용실 가세요
나이들수록 깔끔하게 하고 다녀야 대접 받아요
10년은 젊어질꺼에요4. 111
'20.12.28 2:31 PM (118.131.xxx.18)염색하면 2시간만 고생하면 예뻐지는데 모자는 ㅠ
5. 저요
'20.12.28 2:32 P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염색 너무 싫어해서 안해요
늘 모자 쓰고 다녀요
모자를 좋아하기도 하구요6. 옷에
'20.12.28 2:33 P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모자를 좋아해서
옷에 맞춰 모자 사요
모자가 엄청 많아요
외출할때 모자는 그냥 필수로 써요
여름엔 햇볕도 가리고
겨울엔 방한도 되구요7. 저요~
'20.12.28 2:39 PM (61.73.xxx.27)저 나이 50인데 모자 많이 써요.
원래 약간 탈모라서 모자를 썼는데 요샌 흰머리도 겸사겸사
염색은 한달에 한번하는데 더 주기를 늘리려고 마의 3주차부터는 모자 꼭 쓰고 다녀요.8. 그런데
'20.12.28 2:50 PM (221.145.xxx.146)모자쓰고 어울리는 아줌마할머니
본 적이 없9. 집에서는요
'20.12.28 4:05 PM (1.231.xxx.128)내가 참을수가 없던데... 6주정도 버팁니다. 새치염색 앞머리에만 바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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