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작게 시작해 크게 키우고 계신 오너분들 얘기 아니에요.
경단녀 애들 학원비 벌려고 나왔어요.
저도 발전없다지만 발전못하는 회사들은 이유가 있다는거.
어찌저찌 취업은 했는데
최저시급받고 있고 토욜까지 근무하니 힘들긴 해도
다녀하지 하고 꾸역꾸역 들어왔어요.
3개월은 급여의 30프로 제한다기에 그래라 했어요.
이것도 불법이죠?
3개월 끝나니 코로나 어쩌구 하면서 돈 5만월 깍으려하기에
하루 생각해보고 싫다 했어요.
그랬더니 갈구기 시작....지금은 좀 나아졌어요.
사장이 무슨일이든지 지 맘대로 해야해요.
하다 못해 방명록 볼펜하나 테이블에 맘대로 붙혔다고
중얼중얼 거려요.
프린터물도 자기가 좋아하는 서체로 뽑으래요.
웃긴건 직원들한테는 그리 박하면서
뭔 사적인 직함들은 그리많고 활동을 해대는지......
직원들 코로나 조심하라면서
정작 본인은 온군데 다 다녀요.
선임이 뭐든 만지지말고 가만두라는 말이 무슨뜻인지 알겠더라구요.
직원들이 오너마인드 갖고 일할수 없는곳은 발전이 없답니다.
즉 열정을 갖고 있어도 사장이 사사건건 브레이크를 걸면 일하기 싫어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