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터질것 같아요
왜 성적이 안 나오는지 선생님들이 안티까워하는 아이
재수까지하고도 결과가 안좋네요
내색도 못하고 그저 웃어줬는데
속상해서 가슴이 터질것 같아요
저리 열심히 하고도 안되면 어쩌란건지...
추합만 기다려야 하는데...
제 가슴이 터져버릴것 같네요
엄마가 강해야 하는데
저도 엉엉 울고 싶네요
다 내 잘못같고....
1. 원글님아
'20.12.28 7:54 AM (116.125.xxx.188)원글님아 힘내요
성실한데 성적안나오는 애 키우는 엄마로써
원글님이 울고 싶다는게 뭔지 알거 같아요2. belief
'20.12.28 7:56 AM (125.178.xxx.82)ㅠㅠ 언젠가는 빛을 발할 아이에요..
원글님 힘내세요..3. ᆢ
'20.12.28 8:05 AM (1.225.xxx.224)성실은 어디 안 갑니다
어디서나 빛을 발할거에요4. ..
'20.12.28 8:06 AM (61.72.xxx.76)인생 길어요!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닙니다
힘내세요5. 레인아
'20.12.28 8:15 AM (110.12.xxx.40)제 아이가 그랬어요
그때 저도 너무 고통스러워서 이곳에 울며 자세한 고민 올렸을 때 어떤 분이 이런 말씀 해주셨어요
아이가 성실하고 성숙한 인격을 가졌으니 꼭 지금의 대학이아니더라도 자랑스러운 자녀가 될거라고...
참 힘이 되었던 그 분께 감사했는데...
성실한 자녀는 느리더라도 꼭 빛을 발할 날이 올거예요
맘 아프시겠지만 힘내세요
참 그때 제 아이는 벌써 27살로 아직도 성실하게 ;;;;
공부하고 있습니다6. 감사합니다
'20.12.28 8:19 AM (210.218.xxx.128)학창시절 선생님께 늘 들은 말이
나중에 어떤 사람이 될지 정말 궁금하다.
어떻게 키우셨어요?였어요
말 한마디 함부로 내뱉지 않고 늘 배려하고
제가 오히려 배울점이 많은 아인데
울어서 눈이 퉁퉁 부은 아이를 보니 마음이 너무 아파요
꼭 추합되면 좋겠네요7. ..
'20.12.28 8:23 AM (117.111.xxx.53)잘 될 거에요.
힘내세요.8. ㅠㅠ
'20.12.28 8:59 AM (222.98.xxx.43)님아
울지 말고 울지 말고
그런 자식 하나 뒀던 이 몸인데
삼수 끝에 학교 들어 가서
지금 메이저 공기업에서
돈 벌고 있다요
님아
인생 길다는거 알잖아요 우리
수능 끝난날 인생 끝난 줄 알고
혹시 몰라서 아이 방 앞에 웅크리고 앉아
밤새 자식을 지키던
이 몸이 장담할게요 님아
괜찮아요 괜찮아9. 삼숑
'20.12.28 9:29 AM (188.149.xxx.254)저겨..........님아이는 아직 갈 길 멀었음요.
우리 큰아이 지금 한국나이로는 3수 끝냈을거에염. 뭐하는줄 아슈. 남의나라언어 초급 공부중 입니다. ㅎㅎㅎㅎㅎ
이런 아이도 있어요.
우리아이 보면서 위안받으심.10. 토닥토닥
'20.12.28 9:36 AM (221.140.xxx.46) - 삭제된댓글착하고 성실한것...
어찌보면 가장 중요하고 소중한 덕목을 갖추었네요.
대학이름에 일희일비 하지 마시고 인생 긴 길에서 반드시 잘 될거라고 큰 사람 될거라고 아이에게 자신감 심어주세요.
어머님도 울지 마시고 지나고보면 입시 이까이것 아무것도 아닌것 아실거에요.11. 위로
'20.12.28 9:47 AM (122.36.xxx.13)다 지나갑니다
아이가 성실하고 착하다니 원글님도 아이 잘 키우셨고 결국 빛을 발할 거에요
저도 추합 기다리는 고3맘인데요 그냥 인생 순리대로 사는 거지 덤덤하게 지냅니다 같이 힘내요12. 레인아
'20.12.28 10:21 AM (110.12.xxx.40)앗!!! 저 위에 27살 아직도 성실하게 공부하고 있다는 제 아이.. 대입 공부 하고 있다는 의미 아니고 그 성실함으로
계속 공부하고 있다는 뜻이었어요
의미 전달이 잘못 되었을까 싶어서요
성실하게 한 공부는 결국 반드시 보상을 받습니다
어떤식으로든요..13. ..
'20.12.28 10:48 AM (117.111.xxx.61) - 삭제된댓글심정이 어떨지 짐작하고도 남아요. 한줄기 빛처럼 좋은 소식 있을거예요. 서로 마음 다독이며 기다려보세요.
14. ...
'20.12.28 12:30 PM (219.240.xxx.2)좋은 소식 있기를 기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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