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는 사위한테 말하고 조언도 듣고 했다던데
사위는 장모일은 전혀 모르는 일이라고 국감장에서 허위증언
(장면묘사)
장모왈~
"그러니까 그냥 다(정대택 재판에 대해) 그거(이야기)했는데
뭐라 그런 줄 아세요?" 어머니, 그냥 팔자려니 하고 사세요
정대택 이런X 없으면 또 다른 악재가 있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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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손해만 보고 어쩌고(사위한테) 애기했을 거 아니에요
왜냐하면 나도 변명을 해야 하니까, 사위한테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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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사위 말이)"어머니, 그 무당X(안씨)를 만난 것도
어머니 운명이고 손해를 본 것도 내가 당한 것도 어머니가
당할 만큼 했기 때문에 그랬다" 는 거예요. 그래서 그 이후로는
한마디도 한 적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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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왈~(장모 잔고위조 사건에 대해 국감장에서)
질문 - 내용을 좀 아십니까?
답 - 전혀 모릅니다
질문 - 전혀 모르세요?
답 - 예
사위왈~
그게 어떻게 제 도덕성의 문제입니까?
아니 아무리 국감장이지만 이것은 좀 너무 하시는 것 아닙니까?
이 사건이 지금 어디에 있는지 아십니까? 제가 여쭤보겠습니다
이게 지금 어디에 고소가 됐거나 뭐 소송이 들어온 게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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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수사를 못한걸까 안 한걸까?
법무부 검찰개혁위원회에.....'최씨의혹' 수사촉구 진정서 접수
"윤석열 검찰총장의 장모 최씨가 딸 김건희씨의 친구 김00을 시켜
신안저축은행 잔고증명 300억원 상당을 위조한 것이 죄가 안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자세한 내용은 (장모님과 검사 사위 3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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