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간듯합니다
성매매도 술을사가지고 가서 마시고 할수있을까요
매번가던곳을 간거같은데
제가 안건3번이지만
더 갔었을수도 있어요
자기는 죽어도 아니라는데
딱히 거기서 뭘하고왓는지 얘길못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말저녁죄송하지만 오피스텔성매매요
아정말 조회수 : 3,655
작성일 : 2020-12-27 20:19:07
IP : 125.132.xxx.25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12.27 8:20 PM (49.164.xxx.159)에고... 위로 드립니다.
고객 취향에 맞춰주겠죠.2. ㅡㅡ
'20.12.27 8:23 PM (1.236.xxx.4) - 삭제된댓글뭘했겠어요
말을하나 안하나 뻔하죠
말로 아니라면
아니래 하고 믿으시게요3. ...
'20.12.27 8:24 PM (222.104.xxx.175)혹시 저번에 글 올리셨던 분인가요?
남편이 어느 동네 편의점에서 뭔가 사가지고
다녀오는것 같다는 글하고 비슷한거
같아서요4. 새옹
'20.12.27 8:26 PM (124.146.xxx.242)당연히 되죠
5. ㅇㅇ
'20.12.27 8:30 PM (185.104.xxx.4)누구랑 있었다고 하나요?
6. 아정말
'20.12.27 8:34 PM (125.132.xxx.250)후배집이 그쪽이라 편의점에서
컨디션먹고 2차먹으러 갔대요
그런데 지하철을타고갔는데
그앞에도 편의점이 많아요 근데 굳이 더 주택가안쪽으로 들어가서편의점을 갔고 매번 같은편의점
그리고
1차한곳이 저희집이랑30분거리
2차한다고 간곳은 1시간거리에요
이미 정답은 나와있는거같아요7. 음
'20.12.27 8:54 PM (122.36.xxx.14) - 삭제된댓글원글 읽고 저도 그 편의점 글이 생각났어요
그때 대부분 혼자 사서 마셨을 거다 라고 얘기 했었지만
뭐하러 미리 터트리셨어요
뒤를 따라갔었어야죠 몰래
술을 많이 가져가서 마신 것 아님 한두병 손님이 마신다고 뭐라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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