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최성해 '윤석열과 밥 먹었고, 대통령·조국 상대 싸운다' 말해"

짜왕 조회수 : 2,489
작성일 : 2020-12-27 19:51:56
전 8월말 기사를 이제야 봤네요...

윤짜장은 언론사주 만나, 최총장 만나, 영업 사원이신가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0/08/882916/

-------------------------
최성해 전 동양대 총장이 윤석열 검찰총장과 유착해 의도적으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공격했다는 주장이 법정에서 제기됐다.

최 전 총장의 조카인 이모 씨는 2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2부(임정엽 권성수 김선희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속행 공판에 변호인 측 증인으로 출석해 이 같은 취지로 증언했다.

이씨는 "최 전 총장이 작년 8∼9월께 '내가 윤석열 총장과 밥도 먹었고, 문재인과 조국을 상대로 싸우고 있다'면서 '그러니 깝치지 말라'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또 "최 전 총장이 '너도 구속시켜 버리겠다'고 말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8∼9월은 조 전 장관이 법무부 장관으로 지명되자 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관련 의혹이 일어 검찰이 수사에 나선 시점이다.

변호인은 당시 다른 동양대 관계자들이 압수수색 받은 학교 사무실 등에서 검찰 조사를 받은 것과 달리 최 전 총장은 서울 서초구 중앙지검에 출석해 조사받은 이유를 이씨에게 물었고, 이씨는 "밥 먹고 모의한다고 들었다"고 답했다.

이 밖에도 변호인은 "최 전 총장이 지역 깡패를 시켜 죽여버리겠다고 (이씨를) 협박한 적이 있냐"고 물었고, 이씨는 "나만 협박한 것이 아니라 형이 운영하는 가게로 가서 행패를 부렸다고 들었다"고 했다.

이씨는 최 전 총장이 자신을 위협한 이유에 대해 "내 SNS(사회관계망서비스)가 그 지역에서 파급력이 있어서 그런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 "최 전 총장이 자유한국당(미래통합당 전신) 소속으로 국회의원에 출마할 생각이 있었다"고 했다

중략

이씨는 동양대에서 카페와 식당을 운영했던 인물로, 방송 인터뷰에서 "조 전 장관 딸을 여러 차례 동양대에서 봤다"고 말한 바 있다. 이는 조 전 장관 딸이 실제 봉사활동을 하지 않고도 표창장을 받았다는 검찰 공소사실과 상반되는 내용이다.

이날 재판에서도 이씨는 조 전 장관의 딸을 학교에서 봤다고 증언했다.

다만 이씨는 조 전 장관 딸을 본 시기가 언제인지, 조 전 장관 딸이 인솔한 학생이 초등학생인지 중학생인지 등에 대해서는 모른다고 하거나 불분명하게 답하다가 재판부로부터 경고를 받았다.

재판부는 이씨에게 "증인에게 위증죄의 경고를 한다"며 "본인의 기억과 다른 내용을 말하면 위증죄로 처벌받을 수 있다"고 구두로 고지했다.
IP : 188.228.xxx.10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11.17기사
    '20.12.27 7:55 PM (223.38.xxx.163) - 삭제된댓글

    [단독] 황당한 사건 배당…정경심 수사팀에 최성해 학력위조 고발건 배당

    https://m.kr.ajunews.com/view/20201117204029475

  • 2. 웃기네
    '20.12.27 7:58 PM (211.211.xxx.184)

    조민양이 인솔한 학생을 초딩,중딩까지 구분을 하라는건가?

    요즘애들 눈으로만 보면 초등고학년인지 중딩인지 구분하기 어려운데 저걸로 위증판단?

    니들이 그렇지...

    결과를 정해놓고 재판을 하니까...억지 투성이구나

  • 3. ...
    '20.12.27 8:05 PM (180.68.xxx.100)

    결과를 정해 놓고 재판을 하니가 ...억지 투성이구나.222222222

  • 4. ..
    '20.12.27 8:11 PM (222.104.xxx.175)

    최성해 천하의 사기꾼

  • 5. 같이앉아
    '20.12.27 8:13 PM (211.177.xxx.54)

    지들끼리 알아보고 짝작꿍

  • 6. 고졸 영감탱이
    '20.12.27 8:19 PM (220.78.xxx.226)

    지가 뭔데
    니 인생자체가 위조네

  • 7. 아마
    '20.12.27 8:29 PM (39.121.xxx.121)

    그 지역 국회의원도 검사출신이었다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0587 가장 오래된 사찰 강화도 '전등사 ' ........ 2020/12/28 1,897
1150586 루즈벨트는 연방대법원과의 5년 전쟁에서 어떻게 승리했나 2 필독 2020/12/28 1,001
1150585 지금 비 내리는데 빗소리 좋아요 2 서울 성북 2020/12/28 2,565
1150584 3 김진애의원님.. 2020/12/28 921
1150583 암보험, 이 문장이 정확히 어떤 뜻인가요? 4 anfro 2020/12/28 1,738
1150582 저는 먼훗날우리 별로였어요 7 ... 2020/12/28 2,686
1150581 댓글에 ㅁㅊㄴ이라고 다는분은 11 ㅇㅇ 2020/12/28 2,745
1150580 고양이들 펀치질할때요 9 2020/12/28 3,138
1150579 (욕하지 마시고) 교회 20명이상 집합금지 하더라도 20 커밍아웃 2020/12/28 2,955
1150578 “콜미 바이 유어 네임”봤어요 20 콜미 니 네.. 2020/12/28 6,067
1150577 왓챠 가입했는데 다른사람 프로필이 있어요 모지 2020/12/28 1,888
1150576 개인사업자(병원포함)는 6~42% 세율 적용인가요? 1 ... 2020/12/28 1,093
1150575 3일 만에 40만 도달, 임정엽 권성수 김선희 판사 탄핵 청원 6 가즈아~~~.. 2020/12/28 1,507
1150574 집값에 대한 단상 20 하늘이 2020/12/28 4,992
1150573 골프 퍼터 5 골프 2020/12/28 1,664
1150572 선물로 사주 봐 주신다는 글 6 궁금 2020/12/28 3,535
1150571 이혼해도 피곤하다. 19 2020/12/28 20,054
1150570 추우면 풍지판(수정했어요) 4 바람 2020/12/28 1,630
1150569 이러니까 조선일보구나..... 16 역시 2020/12/28 2,432
1150568 엄마랑 첫 집 살때 얘기했는데 처음 집샀을때의 기분은 넘 좋죠 2 ... 2020/12/28 2,072
1150567 자기 이모 이사간다고 20짜리 선물을 한다는 남편 105 이모 2020/12/28 17,140
1150566 진학사에 수능점수 넣어보는 방법 알고싶어요 6 .. 2020/12/28 2,416
1150565 중드 겨우 서른 넘 재미있네요 12 .. 2020/12/28 4,413
1150564 80대 영국 입국자 사망한 병원인데요 13 ... 2020/12/28 16,826
1150563 노르딕스키 장비로 알파인스키 타도 되나요? cometr.. 2020/12/28 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