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때메 미치는집 우리집뿐인가

하하하하 조회수 : 3,480
작성일 : 2020-12-27 19:30:05
하루 종일 청소하며 살림 잔소리..
잔소리 한다고 뭐라고 하면 자기가 왕따당할까 싶으니
온갖신경질.다내며 화풀이하기.(쾅쾅 문닫기 던지듯 물건제자리놓기 등)
애들 걱정하는 척하며 잔소리하기
그럴수록 애들은 엄마에게 붙고...
애들 닥달하며 공부안시킨다고 부인원망하기
(자기가 악역을 맡는다고생각)
애들 놀고있는 꼴 못보기.(초6 중2)
불리하다싶으면 불쌍한척하며 자기잘못이라 자책하며 동정심사기
왕따자처 중인 47세 아저씨네요...
점점 더이상해지는거같아요
사회생활도 점점 비정상되는.거 같고
코로나에 갱년기까지같이 오는건가 같이지내기.너무 힘들어요
IP : 1.225.xxx.3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20.12.27 7:36 PM (1.127.xxx.7)

    단호하게 단호박 하세요, 찌질하게 굴지말고 대국적으로~
    애들 20살 되면 말 안 섞을려고 할겁니다

  • 2. 남자갱년기
    '20.12.27 8:45 PM (14.34.xxx.99) - 삭제된댓글

    무서워요.
    저 퇴근하면 쫓아다니면서 회사에서 있었던일 수다떨기
    아들 들어오면 또 거기 붙어서 손닦아라 (안글도 닦고있는데 목욕탕에 같이 들어가서) 잔소리
    자고있는애 깨워서 이댝고 자는거냐
    아 너무너무 지겨워요
    저희남편은 학생드루가르치는.사람이라
    더더더 가르치고 훈계하고
    제가 짜증내면 자기는 모르는거 빼고 다알기때문에
    가르쳐준거니 얌전히 들으라고...
    남자갱년기 지겹다고 형님이 (남편의 누나) 그러시는거
    흘려들었는데 겪어보니 갑갑하네요 ㅠㅠ

  • 3. 헉..
    '20.12.28 12:58 PM (124.49.xxx.34)

    내가 쓴줄... 집에 있으니 따라다니며 살림잔소리. 애 학원 보내니 마니 간섭. 내가 알아서 할게 하니 네가 뭘 안다고!! 무시하고 원망하기. 삐져서 이불 뒤집어쓰고 소파에 웅크려 자는척하기.
    맨날 늦게 들어오던 작년이 그립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0455 아파트창문청소 7 베이글 2020/12/28 2,113
1150454 살림을 버리고 버려도 끝이 없네요 10 자가증식 2020/12/28 4,813
1150453 삼겹살이 최고의다이어트적이군요 17 ㅇㅇ 2020/12/28 4,983
1150452 국장신청 방법 11 ... 2020/12/28 1,536
1150451 2021년 내년 대학신입생들 ? 8 대학신입생 2020/12/28 1,568
1150450 최초합에 등록하고 추합되면 어떡하나요? 3 모모 2020/12/28 2,674
1150449 축구 유상철 감독요. 암세포가 거의 사라졌다네요. 15 ㅇㅇ 2020/12/28 5,697
1150448 '검찰개혁' 주장한 동아 논설위원 사표 제출 18 ㅇㅇㅇ 2020/12/28 1,644
1150447 딴지 화력 좋네요 5 ... 2020/12/28 2,197
1150446 전원일기 저땐 목욕 어찌 했을까요 8 전원일기 2020/12/28 3,735
1150445 속보] 문대통령, 백신 도입접종 발표.jpg 34 우리정부고맙.. 2020/12/28 4,071
1150444 국가장힉금 신청 질문입니다 4 ........ 2020/12/28 1,222
1150443 황운하, 검사를 전자발찌 감시인력 등으로 전면 재배치하자네요.... 16 ... 2020/12/28 1,488
1150442 아들키 110이라는 글이 어떤 글인가요? 20 아들 2020/12/28 3,177
1150441 가구 옮겨주는 도우미서비스도 있나요? 16 ... 2020/12/28 3,932
1150440 단층으로 넓은게 낫겠죠? 16 고민이다 2020/12/28 3,002
1150439 엄마가 전업인데 같이 아이볼 육아도우미를 구하는거 어떨까요 11 .... 2020/12/28 3,459
1150438 남편이랑 집안일 얼마나 상의하세요? 6 00 2020/12/28 1,762
1150437 재택맘 너무 힘들어요. 뭘하면 리프레쉬가 될까요? 8 너무힘들어요.. 2020/12/28 1,909
1150436 저도 국민연금 추납조건이 될까요? 1 nora 2020/12/28 1,930
1150435 정호영씨 작년에 찍힌 영상 10 .... 2020/12/28 4,841
1150434 논술예비인데 기적이 일어나면 좋겠어요 8 입시 2020/12/28 1,909
1150433 자동차세 상습미납자가 도로교통을 관할하는 장관이라니 16 ... 2020/12/28 1,552
1150432 이런종류도 방어기제인가요? 1 방어기제? 2020/12/28 1,028
1150431 내년시판 셀트리온 2020/12/28 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