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신생아 키우는데요 언제까지 힘들까요

Ss 조회수 : 3,728
작성일 : 2020-12-27 18:44:47
한달 안 된 신생아를 키우는데요
왜우는지 잘 모르겠고 먹고 싸고 자고 싸이클이 2시간으로 무한 반복인데
틈틈히 젖병 닦고 밥 차리고 청소하고 빨래하고 하다보니
산후조리는 커녕 어깨랑 손목 다 나가구요 ㅠㅠ
언제쯤 키우는 게 좀 편해질까요?
IP : 211.207.xxx.38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점점
    '20.12.27 6:47 PM (175.223.xxx.196)

    신생아
    2시간 간격으로 수유
    백일쯤 4시간 간격 수유

    순한애는 백일쯤 밤12시, 1시에 수유하면
    5,6시간은 잠을 자주더라구요.

  • 2. ...
    '20.12.27 6:47 PM (182.209.xxx.39)

    백일의 기적이라고..백일쯤 나아지기도 해요산후도우미 도움을 받으세요
    그럼 훨 나아요

  • 3. 점점
    '20.12.27 6:47 PM (175.223.xxx.196)

    끝나기 전에
    걍 엄마가 편하기를 포기하는 것이지요.

  • 4. ..
    '20.12.27 6:49 PM (222.237.xxx.88)

    밤수유 안하면 좀 낫습니다.
    언급하신 저 일은 솔직히 도우미 쓰면 다 해결될 일이에요.
    두시간. 세시간 간격으로 깨서 애 수유하는거 힘들지 않아요?
    잠을 제대로 못자니 산모가 죽어나가던데요.

  • 5. 저는
    '20.12.27 6:50 PM (116.32.xxx.153) - 삭제된댓글

    말통하기 시작할때요
    그전까지는 이쁜지도 모르고 힘들기만했어요
    지금 아이들이 초등중등인데 너무 예뻐요
    근데 요즘 애기들보면 우리애들도.그때 너무
    예뻤는데 모르고지나쳤구나 하는 생각에 그립기도하고
    그렇네요~ 아기 자는 시간이 좀 길어지면 나아져요

  • 6. ..
    '20.12.27 6:51 PM (49.166.xxx.56)

    엄마몸이.아직 산후조리해야할 시기라 그래요 애기잘때 꼭 같이 주무세요 살림잠시 안녕

  • 7. ...
    '20.12.27 6:55 PM (221.150.xxx.73)

    남편 퇴근하면 청소.빨래 도와달라고 하세요.한 달 안됐으면 아직 무리하면 안좋아요

  • 8. ㅇㅇ
    '20.12.27 6:57 PM (222.114.xxx.110)

    6살은 되어야 육아가 좀 수월해요. 도우미 좀 쓰세요.

  • 9. ..
    '20.12.27 6:57 PM (1.231.xxx.156)

    저도 83째쯤부터 편해진 듯..
    그 때 정말 잠도 못자고 힘들었어요

  • 10. 이제
    '20.12.27 7:00 PM (218.238.xxx.44)

    나아질 일만 남았어요
    백일 지나면 돌 지나면 두돌 지나면 세돌 지나면 네돌 지나면...
    조금씩 조금씩 나아지더라구요
    그때가 제일 힘들 때 더라구요
    힘내세요!!

  • 11. 티니
    '20.12.27 7:05 PM (116.39.xxx.156)

    애기도 엄마도 초보여서 그래요
    엄마가 점점 육아에 익숙해지고
    애도 점점 자기 몸을 쓰는 일에 익숙해지면 나아져요
    앞으로 나아질 일만 남았어요 화이팅!!
    저는 돌 이전이 젤 힘들구
    두돌 되니 편하고 세돌 지나니 진짜 사람 다 됐다 싶었어요

  • 12. ...
    '20.12.27 7:20 PM (106.101.xxx.83)

    시터쓰세요.
    세돌 막 지났구요.
    계속 힘들어요.

    학교가야 편해진다고 들었어요.

    전 그래서 계속 시터쓰는데 주말이 없었음 좋겠다 싶어요.

  • 13. 엄마
    '20.12.27 7:27 PM (122.38.xxx.101) - 삭제된댓글

    되기 엄청 힘들어요
    여자가 더 오래사는 생물학적 이유
    육아하기 위해서랍니다

  • 14. ..
    '20.12.27 7:30 PM (1.251.xxx.130)

    낮에 아기잘때 엄마도 무조건 자야해요
    모유수유 하지마고 분유 먹이세요
    모유수유하더라도 밤수는 분유를 줘야 포맘감있어요. 밤에 2시간 마다 수유는 어쩔수 없어요

  • 15. ..
    '20.12.27 7:32 PM (1.251.xxx.130)

    저는 50일 무렵이 젤편했어요.
    뉴나 바운서 티아니러브모빌 필수템이에요
    25일부터 백효정아기띠 했던듯
    우유먹어도 찡얼은 잠투정이에요
    울어도 계속 토닥토탁해주세요

  • 16. ㅇㅇ
    '20.12.27 7:37 PM (1.240.xxx.117)

    화장실 처리 혼자하고 샤워 혼자 하는 6~7세쯤 되면 편해지는데 학교들어가면 공부 봐주는게 또 다른 문제네요

  • 17. ㅇㅇ
    '20.12.27 7:38 PM (1.247.xxx.29)

    정말 힘든 시기네요. 지금 생각하면 그 시간을 어떻게 보냈는지 신기하기만 할 정도로 힘들었어요. 2시간 마다 수유하고 밤중 수유 4번씩 하고나면 몰골이 ㅠㅠ
    아직 산후조리도 덜 됐는데 계속 손목쓰고 그럼 나중에 고생해요. 최대한 수유만하고 쉴 수 있어야 하는데 혹시 시터나 가사도우미 양가 부모님 도움이라도 받을 수 있으면 꼭 받으세요.
    그리고 남편에게 도움 요청하시구요. 전 제가 참고 말 안하고 다 하니 제가 잠을 제대로 잤는지 밤에 수유를 했는지 조차 모르더라구요.

  • 18. ...
    '20.12.27 7:38 PM (59.15.xxx.61)

    오죽하면 실미도 입소라고 했을까요...
    엄마는 편할 날이 없어요.
    그나마 누워있을 때가 가장 편했는데....
    아기 이쁜 미소 보면서 위로받고
    건강하게 자라면 잊혀집니다.

  • 19. ...
    '20.12.27 7:49 PM (61.105.xxx.76)

    9개월차 아기 키우고 있어요
    신생아때가 젤 힘들고 점점 나아져요

    수유텀도 길어지고 통잠도 자고 토하는 횟수도 줄어들고...

    틈틈히 자고 몸 아껴가며 육아하세요

  • 20. ㅁㅁㅁㅁ
    '20.12.27 7:50 PM (119.70.xxx.213)

    전 백일부터 죽겠던데..

  • 21. 자갈치
    '20.12.27 8:09 PM (112.148.xxx.5)

    저는 둘다 백일의 기적은 없었어요
    너무 자주깨고 안먹어 두돌까진 힘들어요

  • 22. 육아는
    '20.12.27 8:23 PM (49.171.xxx.56)

    계속 힘들어요... 그런 육체적 힘듬은 한 두돌까지 힘들고요... 계속 힘들다 보면 돼요...학교 들어가면 좀 나아 지겠죠...

  • 23. ㅎㅎ
    '20.12.27 8:39 PM (2.35.xxx.58)

    사춘기 애 보면 신생아 키우는 건 껌..

  • 24. ㅜㅡㅜ
    '20.12.27 8:51 PM (175.223.xxx.122)

    역시..두돌지나서까지 세네번깨는애는 저뿐이군요
    저는 네살되서야편했어요
    양가엄마들이 사춘기보다 저희애들키우는게 힘들다하셨구요
    애바애..

  • 25. 어음...
    '20.12.27 11:58 PM (218.238.xxx.14)

    에이 저도 틴에이저 키우지만
    신생아가 껌은 좀 아니다...

  • 26. 백일의 기적
    '20.12.28 1:08 AM (123.214.xxx.238)

    백일부터 수월했어요~
    아기 무게가 늘어나니 손목보호대 허리보호대
    꼭 장만해서 관절보호 하시고 산후보약도 챙겨 먹으면 엄마 몸 회복하는데 많은 도움됩니다
    사랑스런 아기랑 행복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5188 과외비 환불요청시에요(알려주세요) 5 . . . 2021/01/17 1,426
1155187 생리가 9일째.....폐경관련 문의 3 .. 2021/01/17 3,253
1155186 쿠팡 직원들.. 영어로 창씨개명.. 웃겨서 44 2021/01/17 18,854
1155185 철 없거나 착한 사람 4 io 2021/01/17 2,674
1155184 버닝썬은 왜 묻히는걸까 15 버닝썬 2021/01/17 3,203
1155183 가족이 돌아가시고 나비 보았다는 글 16 서바이빙데쓰.. 2021/01/17 6,900
1155182 뒤늦게 방탄의 마이클잭슨 오마주 영상을 보게 되었네요. 6 ㅇㅇ 2021/01/17 2,142
1155181 사위가 장모님한테 화해신청이 밥달라하는거라고? 10 참내 2021/01/17 4,683
1155180 연애는 여자의 허락이, 결혼은 남자의 허락이 필요하다는말 20 핫초콩 2021/01/17 9,341
1155179 탄허스님+에드가 케이시+바바반가 10 그냥 2021/01/17 2,713
1155178 음식물쓰레기처리기 불편해요 15 ... 2021/01/17 4,818
1155177 백신 맞는 순서 18 ... 2021/01/17 3,357
1155176 예금 잔액 없어도 매도와 매수를 같은 날하면 되지요? 2 주식 2021/01/17 2,567
1155175 TV예술무대 보세요~ 1 ㅇㅇ 2021/01/17 1,079
1155174 머리 안말리면 두피에 어떻게 나쁜건가요? 9 ㅇㅇ 2021/01/17 4,001
1155173 저보다 더 게으른 사람 18 게으름 2021/01/17 8,392
1155172 쿠팡 탈퇴했어요. 36 분개 2021/01/17 8,541
1155171 [단독]'경이로운 소문', 작가 돌연 교체.."후반 전.. 11 뉴스 2021/01/17 6,881
1155170 아산맑은쌀 삼광 어때요? 49 ... 2021/01/17 1,914
1155169 경이로운 소문 드라마 13 ... 2021/01/17 4,309
1155168 내돈내산) 속당김 피부에 저렴이 추천 27 ... 2021/01/17 8,675
1155167 겨울 외투 몇개나 있으세요 7 .. 2021/01/17 3,819
1155166 복도식아파트 탑층인데요 단열공사를 제대로 하면 효과가 있을까요?.. 13 아파트 탑층.. 2021/01/17 4,463
1155165 인스타에 글 쓸 때 글자수 제한이 있나요. 2 .. 2021/01/17 3,510
1155164 EBS 의 클래스e 너무 좋아요. 14 ㅇㅇ 2021/01/17 4,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