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걸리면 걸리라지 라고요? 참 나...

아마 조회수 : 1,821
작성일 : 2020-12-27 18:39:28
정말 그러세요?
친구가 걸렸는데, 아픈데는 없지만 남편 회사에서 불이익 받고, 애들이 욕을 먹어서 이 병은 걸리면 안되는 병이다 하데요.
위로차 전화하면 울어요. 자기땜에 주변 사람들이 너무 힘들게 됐다고.
그런데도 걸리면 걸리라지 하는 사람이 있다니...
IP : 210.178.xxx.4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27 6:47 PM (175.192.xxx.178)

    걸러 아는 분이 확진자 가족 있어서 자기가 만난 사람까지 다 연락하고 민폐끼쳐 엄청 괴로워 하셨어요.
    조심하는 게 상책입니다.

  • 2. ㅇㅇ
    '20.12.27 6:48 PM (175.223.xxx.216)

    너무 길어지다보니
    자포자기 심정까지 된다는 요지던데
    뭘 이렇게 시비를 털려고
    작정을 하고 덤비세요.

  • 3. ...
    '20.12.27 6:53 PM (125.128.xxx.152)

    나 걸려 살든 죽든이지만 가족 친구 친지 직장동료 또 모르던 사람들에게 민폐끼친다 생각들면 살아도 산거 같지 않을 듯

  • 4. ..
    '20.12.27 6:55 PM (180.69.xxx.35) - 삭제된댓글

    그글이 이렇게 읽히나
    그분 3월부터 집콕하니 힘들다
    자포자기심정 되는것 같다고
    멘탈 흔들린다는 호소글이었는데..

  • 5. 자포자기가
    '20.12.27 6:56 PM (211.177.xxx.54)

    자포자기심정이 아니고 딴지거는거예요, 딱보면 모르나요?, 심보 고약한, 그래 걸려라, 누가 말려, 개독들 마인드

  • 6. 동감
    '20.12.27 7:05 PM (112.214.xxx.197)

    본인은 물론 주변에 못할짓인데 좀 심하더라고요
    후유증으로 미각 후각이 안돌아온단 소리만 들어도 겁니던데 실제 안당해봐서 심각성이 전혀 체감이 안되는건가 싶었어요
    게다가 점점 병상이나 의료진도 부족한데 이 시기에 본인이 확진자되서 치료도 못받는다 생각하면 걸리면 걸리라지 이런소리가 쉽게 나올까요?

  • 7. ..
    '20.12.27 7:05 PM (180.69.xxx.35) - 삭제된댓글

    개독이 싫은건 이해가는데 그분 교회 언급 한적 없던데 뒤집어 씌우는거 투사고 정신병이에요

  • 8. 동감
    '20.12.27 7:08 PM (112.214.xxx.197)

    차라리 유행초기, 초반 확진자들은 병원이나 의료진한테 혜택받고 케어나 받았죠
    이 난리통에 걸리면 걸리지뭐.. 이러면서 확진에 동참하겠다니 저 사람은 뭔 생각인건가 싶었어요
    몇배로 고생하는건 오롯이 자기몫이죠

  • 9. .....
    '20.12.27 7:12 PM (211.178.xxx.33)

    아니요 밑에분글 이상한거맞아요
    힘들다고 보통하지
    나도 나가서 홈파티 이거저거 다 할테야
    하진않습니다.
    아마...그전에도 그리 해온분이라 몇일 참는게
    힘들었거나 그럴겁니다.

  • 10. ..
    '20.12.27 7:13 PM (180.69.xxx.35)

    되게 예민하시네..

  • 11. 이번에
    '20.12.27 7:37 PM (121.167.xxx.2)

    회사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 때매 난리 났었어요. 주말에 서로의 집에서 계속 술마시고. 지난주는 개인 여행가고. 아하 진짜 승질 나더군요. 멱살 잡고 싶었지만 참았네요. 다행이 음성이었어요. 이렇게 서로 조심안함 민폐 덩어리 되는 거예요.

  • 12. ..
    '20.12.27 8:38 PM (58.143.xxx.5)

    고등학교는 기말고사 기간인데 확진자 나와서 올스톱되고, 시험도 2주 연기되고 그래요..
    애들 힘들어 죽어요.. 2주씩이나 연기되니 ... 공부하느라 지치고...

    정말 불가피하게 전염되는 분들은 어쩔수 없는 거지만, 그 와중에 놀러다니느라 걸리는 사람들
    너무 얄미워요..

  • 13. 병다리
    '20.12.27 9:26 PM (112.171.xxx.105)

    우리동네도기말고사 일주 연기되고 애들 지쳐나가 떨어졌어요 모두들 힘든거 알지만 어쩌겠어요 우리라도 더 조심해요

  • 14. 에휴
    '20.12.27 11:31 PM (125.176.xxx.131)

    집콕 답답하다고 징징대는 인간들 보면
    아이큐 한참 떨어져보여요.

    누군 안답답하고
    누군 집콕 안하나요?

    자기 목숨, 자기가 소중히 생각하고
    경각심 지켜야지

    얼빠진 인간들 헤이해져서 놀러다닌다고
    그걸 따라하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3549 스파게티소스는 몇인분인가요 6 ㅇㅇ 2021/01/01 11,627
1153548 젊을때 좀더 돈쓰고 즐기고 나이들어선 아끼고 살자는 생각이 바뀌.. 8 ... 2021/01/01 4,887
1153547 예치금 넣은 학교 환불신청? 부탁드려요. 12 .. 2021/01/01 2,550
1153546 다들 평안하신가요? 4 우울하네요 2021/01/01 1,576
1153545 식기세척기 코렐 대체 그릇이요.. 1 그린 2021/01/01 2,415
1153544 아까 증여세글 지웠네요 7 나빠 2021/01/01 2,107
1153543 배추전과 비빔국수 10 00 2021/01/01 3,937
1153542 세계에서 제일 비싼 그림 구경하세요 9 억소리남 2021/01/01 3,591
1153541 달 보세요~ 2 ... 2021/01/01 1,483
1153540 카레를 닭으로 하니까 더 맛있네요 16 ... 2021/01/01 4,130
1153539 예비대학생 인터넷뱅킹이나 공인인증서 만들어야 될까요? 3 금융거래 2021/01/01 1,239
1153538 결국 떼쓰면 확진자 병상 확보가 되네요 2 ㅇㅇ 2021/01/01 2,125
1153537 큰일이군요 “이낙연발 朴 사면론에 보수진영 벌써 균열 조짐” 8 될대로되라 2021/01/01 2,397
1153536 대박나는 운세라고 한다면,,, 2 ㅇㅇ 2021/01/01 2,309
1153535 영사조력법 16일 시행..재외공관장,국민 체포·구금시 바로 접촉.. 1 ..... 2021/01/01 465
1153534 이명박 박근혜도 어리둥절했을것같아요 ㅋㅋㅋ 11 .. 2021/01/01 2,929
1153533 침대헤드에 수납되는 침대 어떤가요? 7 ... 2021/01/01 1,639
1153532 올해 중2 올라가는 아이 방학 공부량 4 중학생 2021/01/01 1,928
1153531 워낙 좀 긴머리에요. 코로나 끝날때까지 안짤라보려구요. ㅎㅎ 4 긴머리 2021/01/01 1,466
1153530 명품가방 안사는게 이해가 안된다네요 113 ㅇㅇ 2021/01/01 23,980
1153529 헐? 이재명이 대권 지지율 1위라고요??? ㅇㅇㅇ 2021/01/01 2,292
1153528 침대와 책상을 창문 쪽에 놓으면 어떤가요? 7 가구 2021/01/01 4,013
1153527 맹장, 지장, 덕장 바르는 건 역시 운짱! 이재명의 시대 8 ... 2021/01/01 1,169
1153526 저녁으로 집김밥 17 ㅇㅇ 2021/01/01 5,296
1153525 엄마가 지하철역에서 갑자기 쓰러지셨다는데.. 31 나무 2021/01/01 19,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