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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제 코로나 나 한사람쯤이야 걸리면 걸리라지

조회수 : 3,573
작성일 : 2020-12-27 18:04:14
이런 자포자기 상태가 됐는데 저만 이런가요??
3월부터 집콕인데 그렇다고 끝이 날것도 아니고 진짜 토할거 같아요.
IP : 182.214.xxx.38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27 6:05 PM (175.192.xxx.178)

    마스크 쓰고 산책이라도 다녀오세요.
    내년까지도 견뎌야 한다고 하니...
    조금이라도 힘내보아요

  • 2.
    '20.12.27 6:05 PM (182.214.xxx.38)

    그냥 외식하고 호캉스하고 쇼핑몰가고 홈파티하고 할까봐요ㅠㅠ

  • 3. ㅇㅇ
    '20.12.27 6:06 PM (211.193.xxx.134)

    코로나 후기보면 생각이 바뀝니다

  • 4. 마스크
    '20.12.27 6:07 PM (219.250.xxx.4)

    마스크 착용하고
    산책 다니세요.

  • 5. .......
    '20.12.27 6:08 PM (211.178.xxx.33)

    아닌데요..
    제주변은 더 조심하는중.
    여태 안걸렸는데 지금 걸리면 넘 억울한데요.
    결국 내몸 내가 훼손하는건데요.
    그걸 왜해요??

  • 6. ..
    '20.12.27 6:08 PM (119.67.xxx.64) - 삭제된댓글

    다닐사람들은 다 다녀요.

    백화점 바글 바글 한답니다.

    거기에 매대 행사까지 한다는데

    대기업만 춤을 추네요.

  • 7. 아니요?
    '20.12.27 6:09 PM (175.208.xxx.235)

    전 절대 안걸리고 싶은데요? 걸리면 격리해야하는데, 그게 더 미칠거 같을걸요? 차라리 지금이 낫죠.
    전 개인 방역 철저히 하면서 야외에서 마스크 쓰고 사람들도 만나고 산책도 하고 합니다.
    해외여행을 못가는게 제일 답답하구요,
    이제 코로나시대를 사는법에 대한 요령이 생겼네요.
    어차피 백신접종시작해도 1년 이상 마스크쓰며 살아야해요.

  • 8.
    '20.12.27 6:09 PM (182.214.xxx.38)

    그냥 저만 바보같이 부엌데기 확찐자 된거 같아요

  • 9. 자포자기하기엔
    '20.12.27 6:10 PM (121.165.xxx.112)

    내 삶은 소중해서요.
    이게 암 같은 것도 아니고
    나만 걸리고 끝날 일이 아니죠.
    내 소중한 가족에게도 전염시킬수 있는데요.
    내 아이가 나때문에 코로나에 걸린다면
    내가 아파죽는것보다 더 괴로울 듯...

  • 10. ..
    '20.12.27 6:10 PM (223.38.xxx.106)

    마스크써도 걸리고 안써도 걸리고
    역학조사도 포기했잖아요.
    감염경로도 오리무중
    우울증심각합니다

  • 11. 집콕
    '20.12.27 6:10 PM (222.110.xxx.57)

    안그래요.
    철저하게 지키고 있어요.
    지치고 뉴스보면 짜증나는 일 많지만
    나자신을 위해서도 그렇지만
    저 핸드폰 끄고 동선숨겨
    사회로 가정으로 밀접접촉자들 스며들게 하려는
    저것들이 미워 더 힘낼거예요.

  • 12. 저도
    '20.12.27 6:13 PM (112.214.xxx.197)

    첨보단 조심성이 떨어졌어요
    초반엔 외출했다 돌아오면 바로 손씼고 옷벗고 샤워하러 직행 씼고나와선 환기에
    현관손잡이 지갑 카드까지 소독하고 했는데
    이젠 에라 모르겠다 싶고 최소 마스크 철저히 쓰고 손 잘씻고 비닐장갑 착용하고 다니는걸로 땡이예요

  • 13. 힘내요
    '20.12.27 6:15 PM (211.36.xxx.23) - 삭제된댓글

    저는 이 때가 기회다 생각하고 자격증시험 도전시작했습니다

  • 14. 걸리면
    '20.12.27 6:16 PM (112.214.xxx.197)

    나만손핸데요

  • 15. 아닌데요
    '20.12.27 6:16 PM (116.125.xxx.188)

    더 조심하는데요
    애들이 중고등이라 후유증 생기면 어쩌나하고
    더조심합니다

  • 16. 저도
    '20.12.27 6:20 PM (180.211.xxx.213)

    더 조심해요. 암흑같은 나날이라 더 무서워요. 중년 나이라서 걸리면 병이 많이 올것 같아서요.

  • 17. 저도
    '20.12.27 6:22 PM (180.211.xxx.213)

    얼마전 승강기 탔을때.. 비닐 장갑낀 제손보고.. 참 고마워 하신분이 생각나네요. 칭찬 받았어요.

  • 18. 11
    '20.12.27 6:22 PM (121.167.xxx.2)

    18년인가? 독감으로 막 사망자들 나고 장정들도 응급실 가던 그시점 독감 걸렸습니다. 천국이랑 하이파이브 하는 줄 알았네요. 타미 플루를 우연히 적정히 초기에 먹었으니 망정이지 평소처럼 약안먹고 객기부렸다면 응급실 가서 어떻게 됐을 수도 있겠구나 늘 생각해봅니다. 그래서 절대 안걸릴려고 대중교통도 안타는 데요. 예약 택시만 이용하고 걸어다니고 회사외에는 사람들 안만나고 집밥만 먹어요

  • 19. 코로나
    '20.12.27 6:22 PM (222.232.xxx.181)

    코로나 후기중에 미각 후각 상실하고 탈모 있는거 보셨어요? 탈모가 정말 심각하대요.

  • 20. ...
    '20.12.27 6:22 PM (59.5.xxx.90)

    지금까지 애들이랑 잘 버텨왔는데...
    더 조심하게 됩니다...ㅠ

  • 21. ...
    '20.12.27 6:26 PM (61.253.xxx.240) - 삭제된댓글

    저 독감으로 정말 죽다 살아나서 안걸리고 싶어요.

    사망자들 다큐 보면 그거 내일 안된다는 자신도 없고

    자식들 장가가고 나도 남편이랑 알콩달콩 둘이 놀러 다니고 싶지
    벌써 죽고 싶지 않아요.

    안그래도 지금도 골골하는게 병 걸러 후유증 주렁주렁 달고 싶지도 않고요.

    뭣이 중한디.
    지금 나가서 외식하고 여행하는게 중요한가요.

  • 22. ...
    '20.12.27 6:27 PM (61.253.xxx.240)

    저 독감으로 정말 죽다 살아나서 안걸리고 싶어요.

    사망자들 다큐 보면 그거 내 일 안된다는 자신도 없고

    나중에 자식들 결혼 하는거 보고 남편이랑 알콩달콩 둘이 놀러 다니고 싶지
    벌써 죽고 싶지 않아요.

    안그래도 지금도 골골하는데 병 걸려 후유증 주렁주렁 달고 싶지도 않고요.

    뭣이 중한디.
    지금 나가서 외식하고 여행하는게 중요한가요.

  • 23. dd
    '20.12.27 6:30 PM (121.181.xxx.209)

    코로나 걸려서 설사 낫는다고 해도 후유증이 엄청 나다잖아요 ..아버님 베프 엄청 기저질환 없었고

    엄청 건강했는데 코로나로 돌아가셨어요 .아드님도 걸리고 한 가족이 박살날수도 있어요

    힘들어도 조금만 더 버텨봅시다 ..ㅠㅠ

  • 24. 눈사람
    '20.12.27 6:32 PM (125.176.xxx.126)

    마스크끼고 매일 동네 산책은 규칙적으로 하세요. 주로 마스크 벗고 수다떨고 음식 먹으며 걸리는거니 이것만 피하고 살아야죠.
    가끔 동네 친구랑 공원 산책하며 수다떠니
    조금은 숨통 트여요.

  • 25. 나옹
    '20.12.27 6:37 PM (39.117.xxx.119)

    다들 그렇게 참고 있어요. 저도 몇 키로나 찌고 아이들은 밖에도 못나가서 매일 칭얼대지만 어쩔 수 없죠.

  • 26. 바보
    '20.12.27 6:37 PM (211.177.xxx.54)

    역학조사를 누가 포기해? 알지도 못하고 지껄이는것들이 제일 한심, 경로를 알수없는 경우도 있지만 지금도 처음처럼 역학조사 하는데

  • 27. ㅁㅁㅁㅁ
    '20.12.27 6:43 PM (119.70.xxx.213)

    나 한사람에서 안끝나니까 계속 조심할거에요

  • 28. ..
    '20.12.27 6:45 PM (222.237.xxx.88)

    큰 일 낼 사람이네

  • 29.
    '20.12.27 7:21 PM (182.214.xxx.38)

    일년을 이러고 사는데 저만 이러고
    다들 에버랜드니 제주도니 키즈카페니 다니고 회식하고 파티하고 그러네요ㅠㅠ

  • 30. 무슨요
    '20.12.27 7:34 PM (59.10.xxx.178)

    원글님 여태 그리 조심했는데!!!
    백신이든 치료제든 고지가 눈앞이에요
    저는 여지껏 유딩 가정보육한거 아까워서 더 버틸까에요
    존버 이런표현 싫지만
    정말 존버 할꺼에요!!!
    여적 버틴거 아까워서요
    원글님도 힘내세요

  • 31. ...
    '20.12.27 8:53 PM (61.253.xxx.240)

    그렇게 돌아다니는 인간들이 코로나에 걸리는 거에요.

    재수없어 직장 동료한테 옮는 경우도 있지만요.

    그게 부럽다하시면 안돼요.

    의료진들 생각해서라도 참으시고

    님이 걸려서 안죽으면 다행인데
    님이 옮겨서 여럿 죽게 되면 그 죄책감은 어쩌시렵니까.

    저 엄마가 가족 대부분에게 옮긴 글도 봤어요.
    그 엄마 내내 울고불고 한다고.

    힘들면 낮에 사람 드문 거리 산책하시고 드라이브도 하시고
    참으세요.

  • 32. 꼬마버스타요
    '20.12.27 9:18 PM (223.62.xxx.93)

    지금까지 버텼는데요.
    한순간 방심해서 걸리면 억울하죠.
    잘 버텨서 아프지 말고 좋은날 실컷 놀러가요~

  • 33. 세상에
    '20.12.27 11:23 PM (125.176.xxx.131)

    코로나 후유증으로
    아이큐 9~10정도 떨어지고
    치매 빨리 오고
    폐활량 줄어들고
    신장 나빠지고...
    나로 인해, 내부모가 걸려 사망하거나 중증으로 갈수도 있고, 내자녀가 걸려 머리나빠져 공부못하게 될수도 있는데
    걸리고 싶으세요?
    젊은이들도 사이토카인 폭풍으로 죽을수도 있는 병이에요.

    님이 걸리면, 님과 접촉했던 지인들까지도 나락으로
    떨어지게 되는데 평생 원망 듣고 싶으신건 아니죠?

  • 34. 00
    '20.12.28 9:01 AM (67.183.xxx.253)

    그럴땐 코로나 후기 보세요

  • 35. 포기 안 해요
    '20.12.28 9:37 AM (110.8.xxx.127)

    나 하나가 포기하고 안 하고의 문제는 아니지만 좋은 날이 꼭 올거라고 생각해요.
    월급 없이 한 달 쉬고 있는 중이고 앞으로 어떻게 될런지 모르지만 아직은 답답한 것 빼고는 그냥저냥 괜찮은 정도니까요.
    전쟁보다 낫다 생각하고 살아요.
    잔뜩 사놓은 마스크 괜히 샀다고 후회할 날이 빨리 오기만 바랄 뿐입니다.
    외국사는 형제가 걸렸었어요.
    치료도 못받고 집에서 버텨야 하는데 정말 괴롭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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