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자녀 입시도 치러봤고
조카도 아닌데 지인자녀 입시결과 궁금해 죽는 분들은 도대체 무슨심리인가요?
안알려주니 남편시켜 울맘편한태 돌려 묻는경우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입시결과 궁금해하는 사람중 이런사람심리는??
근데 조회수 : 1,329
작성일 : 2020-12-27 17:43:29
IP : 211.206.xxx.14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12.27 5:45 PM (221.157.xxx.127)본인호기심이 우선순위인거죠
2. 레모
'20.12.27 5:46 PM (118.37.xxx.64)궁금해하지 마시고 그냥 미친X이다 생각하세요.
3. ㅠ
'20.12.27 5:58 PM (115.136.xxx.119) - 삭제된댓글저희 남편 친구톡방에 같은 고3이 한명더 있는데 톡방에 합격한 학교 죽 나열하고 어디갈까?라고 적는 인간도 있더라구요
잘 모르는 울남편 여기가 낫지않아?하고 올렸더니 거기보단 여기지 가족회의중~
그냥 자랑한거더라구요 미친놈
농어촌으로 간거면서 라는 소리를 안하고 싶은데 기어이 내입에 죄를 짓게해요 ㅠ4. 저는
'20.12.27 6:13 PM (110.15.xxx.45)떨어진 아이 엄마 앞에서 누구누구 좋은대학 합격했다는 거 줄줄 알려주는 사람심리 궁금해요
안 궁금하고 안 물어봤어요
마음이 지옥인 사람에게 옛다 지옥불 하나 더 받아라 그런 기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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