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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이 준 선물...

... 조회수 : 6,467
작성일 : 2020-12-27 14:07:57
남편이 목걸이를 선물로 줬어요.

정가는 10만원 후반대 가격인데...
백화점몰에서는 8만원대 가격이라...
50%도 더 세일중이더라구요.

가만 있어야 된다는 걸 알면서도...
저도 작은 돈 벌어보니...
말 안 할 수가 없더라구요...

결론적으로 남편은 화가 나고...
아휴... 저도 아줌마라 어쩔 수 없고...
그냥 속상하네요...


IP : 59.5.xxx.90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12.27 2:10 PM (223.62.xxx.53) - 삭제된댓글

    매장에서 사는 건 할인 거의 없고
    백화점몰도 인터넷이니 쿠폰 쓰고 하면
    할인 되죠.

  • 2. ㅡㅡ;;
    '20.12.27 2:10 PM (223.62.xxx.35) - 삭제된댓글

    저도 안타깝네요 원글님이 그렇게 생각한다니..
    선물은... 상징성 정성에 초점을 두고 즐겁게 받는게 좋아요.
    일부러 찾아서 불행하게 살지 마세요.

  • 3. ...
    '20.12.27 2:10 PM (125.177.xxx.243) - 삭제된댓글

    아이고 그래봐야 몇 만원 차이인데 참으시지

    그거 사러 일부러 백화점 가고 사오면서 얼마나 설렜겠어요

    그걸 무참히 짓밟으셨으니 앞으로 선물은 끝

  • 4. ....
    '20.12.27 2:12 PM (125.128.xxx.152)

    참 미련타...

  • 5. 어쩜좋아요
    '20.12.27 2:12 PM (175.120.xxx.219)

    다신 선물하기 싫을 것 같아요.
    맘 잘 달래주세요.
    안타깝습니다....

  • 6. ...
    '20.12.27 2:13 PM (59.5.xxx.90)

    그러게요...
    제가 원래 그렇기도 하고...
    이번년도 조금 어려웠기도 했구요
    그냥 말해버렸네요.

  • 7. ....
    '20.12.27 2:13 PM (125.128.xxx.152)

    다떠나서 남이 선물한거 가격 검색해보는 사람 진짜 재수없....

  • 8. ...
    '20.12.27 2:14 PM (59.5.xxx.90)

    남이면 안 하구요.
    남편돈이라 검색하게 되었어요.

  • 9. ㅇㅇ
    '20.12.27 2:17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선물은 검색 안해요
    마음에 들어 산 물건도 검색 안해요
    검색했더라도 혼자 알고 가만있지
    그걸 굳이 남편한테 왜 말하셨어요?
    환불하라는건지 아님 비싸게 샀다는걸 깨우쳐준건지

  • 10. 에효
    '20.12.27 2:18 PM (122.36.xxx.203)

    지금이라도 얼른 사과하세요~
    어렵다보니 하지 내가 선을 넘었다..
    진심을 다해 사과 하시고 예쁘게 착용 하세요~
    선물 받아본지가 언제인지... 부럽네요~

  • 11. T
    '20.12.27 2:18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그냥 솔직하게 사과하세요.
    구질구질 변명달지 말고
    내가 생각이 짧았다. 미안하다.
    진심으로 담백하게.

  • 12. ...
    '20.12.27 2:19 PM (211.227.xxx.118)

    아우..선물 사면서 아내가 기뻐하고 좋아하는 그림을 그렸을텐데...담번 선물은 없을듯

  • 13. ...
    '20.12.27 2:20 PM (59.5.xxx.90) - 삭제된댓글

    사과는 이니 했습니다...

  • 14. ...
    '20.12.27 2:22 PM (59.5.xxx.90)

    사과는 이미 했어요...

  • 15.
    '20.12.27 2:23 PM (106.101.xxx.166)

    저도 생필품 애들물건 같은건 핫딜찾아가면서 사지만..
    남편이 선물사준다고 하면...
    그냥 잘 받기만해요~~
    몇만원으로 사치하는 기분 느끼는거죠...
    담부턴 그러지마세요 ㅜㅜ

  • 16. 세상에
    '20.12.27 2:23 PM (73.52.xxx.228)

    너무 하셨네요. 몇 만원땜에 부부관계 깰 짓을 왜 하셨어요.

  • 17. 망고
    '20.12.27 2:23 PM (183.98.xxx.201)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사는 게 팍팍한가 봅니다. 그러니 계산기를 두드릴 수밖에요.

  • 18. ㅇㅇ
    '20.12.27 2:24 PM (223.38.xxx.142)

    남편기분이 어땠을지.
    ㅡㅡ

    다신 선물하기 싫을듯하네요 입장바꿔 생각해보세요

  • 19. ㅇㅇ
    '20.12.27 2:24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가까운 사람 일수록 더 조심해야죠
    남편이 얼마나 기분이 상했을까요
    나름 골라 산 선물인데
    자기 밥벌이가 여유치않다보니 내 마누라가 이렇게 사는구나하면서 자책하겠네요
    참 속상하네요

  • 20. 저기요
    '20.12.27 2:26 PM (219.251.xxx.213) - 삭제된댓글

    선물은 눈탱이 맞은거라도 그냥 참고 받는거예요. 아까운거 아는데.....찬물 들어 붓는거 허자말자고요.진짜 기분 별로

  • 21. 그돈
    '20.12.27 2:26 PM (1.11.xxx.113)

    아까워 하지 마세요
    그돈 아낀다고 부자 안됩니다
    돈으로 살수없는 행복을 내동댕이 쳤는데..
    그르지마요 너무 어리석습니다

  • 22. ......
    '20.12.27 2:27 PM (220.127.xxx.238)

    진짜 님 참 미련곰탱이스타일이네요
    그래도 남편은 생각해서 사온거일텐데 정 뚝 떨어지죠
    남편 화난거 당연하고
    원글님 편 전혀 못 들어주겠네요
    아무리 사는게 팍팍하다해도
    남편이 그거 사올정도면 몇만원 더 쓴다고 살림이 갑자기 궁핍해지는것도 아닌데
    그 몇만원때문에
    부부관계 금이 팍 가는걸 왜 모르셨을까

    살림만 하는 아줌마라고 다 그렇지 않습니다.
    눈치 있는 사람이면

  • 23. ...
    '20.12.27 2:28 PM (59.5.xxx.90)

    댓글 읽다
    넘 눈물이 나요...
    남편한테 미안하고...
    그냥 제 자신한테도 속상하고...

  • 24. 그리 생각한다면
    '20.12.27 2:28 PM (220.78.xxx.226)

    목거리 없어도 사는데 아무지장없는데
    쌀이나 과일을 사오지 그랬어ㆍ선물로??
    그러시지 그랬어요 ㅠㅠ
    선물인데 너무하세요

  • 25. ....
    '20.12.27 2:30 PM (222.236.xxx.7) - 삭제된댓글

    그래도 선물인데 ㅠㅠㅠ 솔직히 님 너무 센스없는것 같아요 .ㅠㅠ

  • 26. ....
    '20.12.27 2:31 PM (222.236.xxx.7) - 삭제된댓글

    그래도 선물인데 ㅠㅠㅠ 솔직히 님 너무 센스없는것 같아요 .ㅠㅠ 입장바꿔서 생각해도 난 생각해서 사줬는데 할인안해왔다고 남편이 한소리 하면 다음번에는 잔소리 안듣고 말지 하는 생가가 들것 같아요 ..ㅠㅠ

  • 27. ...
    '20.12.27 2:32 PM (222.236.xxx.7) - 삭제된댓글

    그래도 선물인데 ㅠㅠㅠ 솔직히 님 너무 센스없는것 같아요 .ㅠㅠ 입장바꿔서 생각해도 난 생각해서 사줬는데 할인안해왔다고 남편이 한소리 하면 다음번에는 잔소리 안듣고 말지 하는 생각이 들것 같아요 ..ㅠ 설사 돈10만원 차이가 난다고 해도 .. 그냥 내가 더 열심히 목걸이 하고 다니면 되죠 ..

  • 28. ㅡㅡ
    '20.12.27 2:34 PM (211.115.xxx.51)

    100만원대 50퍼센트 하는 것도 아니고.. 진짜 구질구질 하네요 증말..
    해줘도 뭐라고 하니 만정떨어지는 스타일

  • 29. ..
    '20.12.27 2:34 PM (182.228.xxx.66) - 삭제된댓글

    20프로도 아니고 50프로나 할인이면 돈 아깝죠
    빨리 환불하시고 인터넷으로 주문하시고, 남은 돈은 잘 쓰세요

  • 30. ㅇㅇ
    '20.12.27 2:35 PM (175.127.xxx.153)

    솔직히 남편이 백화점가서 이십만원 안되는 목걸이 사오면서도 속상했을거에요
    백화점 둘러보고 예쁘다싶은건 가격이 헉 했을테고
    나름 신중히 골랐을텐데
    성탄절 선물?
    이런건 남편 기죽이는 행동이에요
    비록 물질적 부자는 아니여도 마음만은 기쁘게 받아줘야
    남편도 행복하죠
    오늘 저녁 맛있는거 드시면서 푸세요
    그나저나 그래서 환불한건가요

  • 31. ㅡㅡ
    '20.12.27 2:36 PM (223.62.xxx.107)

    '20.12.27 2:34 PM (182.228.xxx.66)
    20프로도 아니고 50프로나 할인이면 돈 아깝죠
    빨리 환불하시고 인터넷으로 주문하시고, 남은 돈은 잘 쓰세요
    ㅡㅡㅡㅡ

    한술 떠뜨네요.. 와우소리나옴 ㅋㅋ
    왜저러고 살까 깝깝..

  • 32. 아이고참
    '20.12.27 2:36 PM (222.96.xxx.44)

    무슨 또 부부사이가 깨져요?
    보통 부부니까 말하는게 정상이죠ㆍ
    물론 남편은 머쓱하겠으나 ᆢ
    한창 연애기간도 아니고ᆢ
    저도 저런적있는데 기냥 아까운 해프닝이죠
    부부사이가 왜깨져요?

  • 33. 공주
    '20.12.27 2:36 PM (121.143.xxx.170) - 삭제된댓글

    님 남편 최고네요
    크리스마스 앞두고 사주신거같은데...

    앞으로 한달간 잔소리 금지 ㅋㅋ

  • 34. ...
    '20.12.27 2:37 PM (59.5.xxx.90)

    저때문에 괜히 좋은 주말 화나시는 거 같아 죄송하네요.
    환불안했구요.
    사과했어요.

  • 35. ..
    '20.12.27 2:38 PM (223.62.xxx.107)

    여기 돈돈돈 거리는 궁핍한 여자들 왜이리 많아요?

    남편 화났다고 본문에 있는데
    부부사이 무슨금가냐고 묻는 천치도 있네요.

    얼마나 어렵게 살면 저러나요..

  • 36. ...
    '20.12.27 2:43 PM (222.236.xxx.7)

    부부끼리도 할말이 있고 안할말이있지 만약에 내가 큰맘먹고 선물을 했는데 남편이 이거 인터넷에서 구입하면 더 저렴하게 파는데 왜 이가격에 사왔냐..???? 그런식으로이야기 하면 좋겠어요 .?? 설사 더 저렴하게 팔더라도 그래도 내눈으로 직접 보고 사고 싶었나보죠 ... 돈100만원 차이 나는것도아니고 ... 기껏 몇만원일텐데 그걸로 남편 기분 상하게 할필요가 없잖아요 .. 남편뿐만 아니라 자식이 해줬다고 해도 선물한 사람 성의를 생각해서라두요 ...

  • 37. ...
    '20.12.27 2:43 PM (58.123.xxx.199)

    아이고 원글님 이해해요.
    사람이니 그럴 수 있죠.
    충분히 남편 마음 풀어주시고
    다음에는 기분좋게 받으세요.

  • 38. 센스없는겆ㆍ
    '20.12.27 2:43 PM (1.11.xxx.113)

    남편 화났다고 본문에 있는데
    부부사이 무슨금가냐고 묻는 천치도 있네요 222222

  • 39. ㅇㅇ
    '20.12.27 2:46 PM (121.152.xxx.195)

    223.62.×××107
    글에도 지문이 있다는 말 사실이네요
    댓글이 너무 예의없다 생각하고 내려오다
    비슷해보이는 글 또있길래
    못된 사람이 많구나 했더니
    같은 사람.....

  • 40. 부럽네여
    '20.12.27 2:54 PM (219.251.xxx.213)

    남펀이 부인 생각하는 마음이 멋지네요. 크리스마스라 선물하고 싶으셨나보네요. 차액보다 더 큰 사랑이 가득하는 선물 받으셨으니 님이 윈....

  • 41. 앞으로
    '20.12.27 3:05 PM (121.125.xxx.67) - 삭제된댓글

    열심히 하고 다니시고 예쁘고 잘 어울린다 자꾸 칭찬해 주세요.

  • 42. ...
    '20.12.27 4:02 PM (112.214.xxx.223)

    앞으로
    남편에게 선물 못 받아도
    자업자득이려니 하세요

  • 43. 올 한해
    '20.12.27 4:06 PM (119.193.xxx.19)

    살림 빠듯하셨다면
    그걸 남편이 알고있을텐데
    일부러 백화점까지 걸음해서
    선물 사온거 정말 아름답네요
    원글님 마음 백번 이해하지만 참으시지 그랬어요ㅠ
    댓글 말처럼 그거 사면서 기뻐할 아내 얼굴 떠올리며 설레셨을텐데..ㅠ
    진심으로 사과하고 맛있는거 해서 같이 드세요
    이쁜 부부시네요 ㅎ

  • 44. ㅎㅎ
    '20.12.27 5:10 PM (219.250.xxx.4)

    앞으로는 돈봉투만 받을 것이고
    선물 받은 것 하나도 내세울 수 없이 님은 외로울거에요

  • 45. ..
    '20.12.27 6:18 PM (218.235.xxx.25) - 삭제된댓글

    원글님 이해합니다. 입으로 그 말이 나가던 순간 심정이
    이해되요. 저도 그런 적 있구요. 그렇다고 부부사이 멀어지고
    남편이 선물 하기 싫어지고 정떨어지고 그런일은 없어요.
    사과도 하셨고
    부부사이에 이정도면 해프닝으로 남을 일이라고 생각해요.
    목걸이 예쁘게 하고 다니세요^^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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