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펑펑 울었으면 싶을 때 있잖아요?
좋은 영화도 많지만
제가 어제 김비서 드라마 스페셜 2편 “웬 아이가 보았네”
라는 걸 우연히 봤는데요
아... 중간중간도 그렇지만 마지막에 진짜
목놓아 웁니다 ㅠㅠ
이거 보고 안 울면 냉혈한~~ ㅋ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약간 울고 싶은 분들 이거 봐보세요
치킨덕후 조회수 : 1,613
작성일 : 2020-12-27 12:10:14
IP : 210.178.xxx.22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ㅠㅠ
'20.12.27 12:18 PM (175.223.xxx.196)전 몇달전 밤에
우연히 채널 돌리다가
보게 됐는데
잠깐 보고 자야지~~했다가
푹 빠져서 다보고 잤어요.
마지막엔 눈물 콧물 다 흘리고.
ㅠㅠ
제 안의 편견도 깨졌고..
ㅠㅠ
순희씨...ㅠㅠ2. 네
'20.12.27 12:20 PM (119.198.xxx.60) - 삭제된댓글냉혈한인가 봅니다 저는
3. 순히
'20.12.27 5:02 PM (125.128.xxx.94)추천 감사드려요.
방금 눈물 콧물 다 쏟았어요.
아역이 연기를 너무 잘하네요. 표정 연기도 너무 좋고
순히씨도 행복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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