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보이스피싱 문자받고 ...

생각 조회수 : 1,661
작성일 : 2020-12-27 11:20:19

성탄절날 아침 군대있는 아들한테 문자가 왔어요.다른번호로요. 핸펀 액정이 깨져 임시 핸펀으로 문자한다며 지금바쁘냐구요.안바쁘다 했더니 핸펀 미끄러져 깨져 급해서 그런다고 하더라구요. 헌데 문체가 평소아들이 보낸문체가 아닌겁니다.

부호도 많이 쓰고.. 그래서 너 이름뭐니? 하고 보냈더니 아니 왜그래 엄마~ 하고 답장이 오길래 보이스피싱인걸 직감했죠.

액정값 보내달라는 의도 같았어요.

아들하고는 바로 통화하고 아님을 확인했어요.

참 얼마나 돈이 아쉬웠으면 남한테  이런문자나 보내고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문자보낸사람이 안쓰럽기 조차 하네요.


IP : 182.221.xxx.19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27 11:22 AM (222.237.xxx.88)

    저는 어제도 아들하고 같이 있는데 문자를 받았어요.
    골려줄까? 하니까 아들이 기냥 냅두라고... ㅎㅎ

  • 2. 저도
    '20.12.27 11:23 AM (119.71.xxx.160)

    받았어요 첨엔 진짜 우리 딸이 보낸 줄

    수법이 참 교묘하더라고요.

  • 3. ㅁㅁ
    '20.12.27 11:26 A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안스럽요?
    그들은 쓰레기입니다
    평균 회당 사기액수가 1억이라고 합니다
    남의 등을 쳐서 쳐먹고사는 쓰레기기업이라구요

    지인엄마 귀신에 홀린듯 상품권 80만원 사보내고
    더 보내라고 방법알려주고 재촉해서 느낌이상해 그제서야 딸에게 전화
    딸은 딸대로 엄마 병날까봐 80만원 엄마통장으로 보내고 ㅠㅠ

    제아이는 아가씨인데 그제
    엄마 어쩌고 상품권 사보내줄수있냔 문자 옴

  • 4. 보이스피싱
    '20.12.27 11:30 AM (211.214.xxx.19)

    담임인데 학급활동 때문에 급히 문화상품권을 사야한다나 뭐라나 문자가 왔는데 요즘 이런 보이스피싱이 많다는 것을 알고 사이버경찰청에 신고했어요. 경찰서에서 연락왔는데 정식 수사할려면 경찰서가서 신고하고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해당 전화번호만이라도 발신금지같은것 못하게 못하나보더라구요.
    카톡으로 오는 중고거래도 사기 많더라구요.
    모두 조심하세요.

  • 5. 듣기만 하다가
    '20.12.27 11:35 AM (223.62.xxx.23)

    직접 받으니 순간 헷갈릴 수 있겠더라고요. 조심하셔요.

  • 6. ㅁㅁ
    '20.12.27 11:50 A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보이스님
    신고해도 소용없어요
    경찰이왔는데 그 경찰이옆에있는데도 더 사보내란 재촉문자계속왔구요
    경찰왈
    본인들이 할수있는일이없다
    어디쯤서 만날약속을 잡으래요
    그럼 어찌 잡아본다구요

  • 7. 보피
    '20.12.27 12:09 PM (112.170.xxx.74)

    요즘은 대학발표철이니 합격했다고 예치금보내라고 문자 보내나봐요. . 핸드폰분실해서 편의점가서 구글상품권보내라는건 많이 알려져서 다른아이템 연구하겠죠

  • 8. 저도
    '20.12.27 12:15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일하는와중에
    문자왔더군요
    액정깨져서 수리비보내달라고
    지금 어디냐 마침 나가니 같이 밥먹자고하니까
    자기 바빠서 안된데요
    좀삐져서 그럼니용돈으로하세요 아드님
    엄마는빠짐 끝 하고 보낸후
    정신차려보니 사기

  • 9. 그거
    '20.12.27 12:56 PM (61.253.xxx.184)

    요새 많아요.
    전 와도 아무 대응 안해요. 굳이 할 필요 없으니까요

    아들에게 물어봤어요. 엄마가 어떻게 대응할거 같냐니까
    아무대응 안했겠죠. 하더라구요 ㅋㅋ

    예전에 콜 해봐서....그런거 신고해봐야 소용없다는거 알고, 앱으로 막아도 소용없다는거 알고,
    경찰에 신고해봐도 소용없다는걸 알기때문에

    그냥 웃고말죠

  • 10.
    '20.12.27 1:02 PM (1.225.xxx.223)

    저도 몇일전 받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9847 밥솥 꼭 닦아 보세용 5 아리 2021/01/03 4,140
1149846 네이버 장보기 3번출석하면 10%줘요 2 뉴리정 2021/01/03 1,718
1149845 코로나로 알게 된 사실 5 할랄라 2021/01/03 3,214
1149844 대학생아이 용돈범위?? 17 ㅡㅡㅡ 2021/01/03 3,347
1149843 셰프장갑끼고 주방일 다하는 남편 18 명암 2021/01/03 5,438
1149842 대선 가상시나리오 4 .... 2021/01/03 1,188
1149841 진혜원 검사, 대통령 조기석방 요구한 이회창 대통령 낙선 (역사.. 11 .... 2021/01/03 1,568
1149840 동파예방 온수 틀어 놓으면 보일러가 계속 돌아가나요 2 00 2021/01/03 1,929
1149839 김미경 배우도 피부관리를 어떻게했는데 4 45 2021/01/03 4,713
1149838 괴물검찰의 2 생방송 2021/01/03 820
1149837 오늘 확진자 600명대 나왔네요! 14 Ooo 2021/01/03 5,363
1149836 가는변이라 유산균바꿨는데 4 윤맘 2021/01/03 3,086
1149835 전관예우 생겨난 배경이 뭐에요? 12 ... 2021/01/03 1,567
1149834 그알 정인이 양부모도 전관변호사 쓰면 집행유예 받겠죠 5 사법부 못믿.. 2021/01/03 3,654
1149833 도대체 사기를 왜 당하나했더니만 1 에고 2021/01/03 2,559
1149832 노무현재단 1월 달력 노무현 대통령 어록 13 2021년 2021/01/03 1,465
1149831 발맛사지 기계구입 3 창해 2021/01/03 1,591
1149830 어제 그알 문자 너무 충격적이였어요. 43 ... 2021/01/03 25,854
1149829 간절한 마음. 기도해주시겠습니까 14 우울증 엄마.. 2021/01/03 2,560
1149828 기독교 = 코리안 이슬람 13 .... 2021/01/03 1,428
1149827 그림을 걸고 싶은데 가장 간편하고 가볍게 걸 수 있는 방법 있을.. 6 그림 2021/01/03 1,813
1149826 꼭 외출하셔야 겠다면, 고궁 추천해요 1 아자 2021/01/03 1,862
1149825 고등올라가는 여아가 좋아할 기프트콘? 8 각설탕 2021/01/03 1,322
1149824 해외 명문대 나왔는데 교습학원 운영 27 .. 2021/01/03 6,412
1149823 정인이 양부모변호사도 참ㅡㅡ 5 2021/01/03 3,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