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한 샷시에 습기가
10월에 천만원 들여 했는데
추운날은 습기가 안생기고
비가 한번 왔는데 쪽창3개 테두리에
생겼어요 그전에 라운드를 평면쪽창3개로 했거든요
습기가 유리창사이인지
안쪽 외부인지는 확인 못했구요
그전에 82에서 샷시 잘못하면 습기생긴다고 봤거든요
as를 얘기하니 내외부온도차이로
생기는거라 문을 열어두라는데....
23년된 아파트고 오히려 샷시하면 외부온도가
차단되는거 아닌가요
의문은 추운날이 아니고
비온뒤라서요
샷시에 대해 아시는분요...
1. 모모러브
'20.12.27 11:13 AM (182.215.xxx.73)벽에 크랙 생긴거 아닌가요?
업자불러서 점검하고 벽문제 아니면 샷시업체에서 as받아야죠2. 벽에 크랙은
'20.12.27 11:18 AM (1.240.xxx.7)안보여요
샷시에 대해 잘모르니...
아시는분요3. 그런데
'20.12.27 11:19 AM (110.10.xxx.133) - 삭제된댓글핑계가 내외부 온도차이라는데 그러면 모든집들이 다 그래야하는데 새집이어도 그런집들이 많다는거죠 시공이 잘못됐고 어디에선가 바람이 새니 내외부온도차로 이슬이 맺히는거에요
문열어두라는 말도 안되는소리는 듣지마시고요
겨울에 문열어두려면 뭐하러 좋은샷시를 하겠나요?4. 그런데님
'20.12.27 11:20 AM (1.240.xxx.7)의견 동의해요
5. 아주 추운날
'20.12.27 11:36 AM (220.126.xxx.38)원래 생겨요.
별일 아닙니다.6. ... ..
'20.12.27 11:57 AM (125.132.xxx.105)제가 평범한 샷시 설치된 아파트 살다가 좀 고급스런 빌라 살다가 시골에 단독주택으로 이사왔는데요.
빌라에 당시 최고 좋다는 샷시가 되어 있었는데 겨울되면 가끔 실내에 습기차는 현상이 있더라고요.
우리 경우 비가 오거나, 집에서 사골 곰국을 오래 끓이면 그랬어요.
관리실과 설치 기사가 와서 다 보고 결론이
샷시 기능이 너무 좋으면 외풍이 전혀 없고, 공기회전이 없다보니 실내습도가 그대로 유지된다는 거였어요.
그게 환기로도 해결이 안되고, 실내 온도를 아주 높여서 습기를 날려버리거나
제습기 돌리면 사라지더라고요. 그런 경우는 봤어요.7. 윗님
'20.12.27 11:58 AM (1.240.xxx.7)추운날은 안생기고
비온날 생겨요...
알루미늄일때는 안생겼어요8. 로이26미리요
'20.12.27 12:11 PM (1.240.xxx.7)밖에 샷시가요
안은 22미리고요9. 사장님은
'20.12.27 12:13 PM (1.240.xxx.7)알루미늄일때는 어느틈엔가
외기가 들어와서 습기가 안생긴다고 ㅜ
뭐가 진실인지요10. 지나다
'20.12.27 12:23 PM (110.15.xxx.121)새집 고층인데 아침이면 결로가 생겨요.
환기를 시키래서 이중창을 이렇게 저렇게 다 열어봤는데도
효과가 그닥이더라구요.
그래서 외창을 양쪽에 쪼금씩만 열어놓고
내창은 닫았어요.
담날 아침에 보니 완전 깔끔~ 서리 결로 전혀없 어요11. 저도
'20.12.27 1:22 P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올해 로이유리로 샷시 한 사람인데요.
추운날 그런게 아니면 온도차 논리는 안 맞아요.
비온 후라고 했으니 그건 실리콘에 틈이 있는 것일 수 있어요.
저는 엘지본사에서 한거라 10년 as이고
올 여름 장마때 발코니 통창 한 곳 실리콘 위로 물이 송송 새는 게 보여 연락했더니
와서 보강작업해주고 간 후로 이상없어요.
물이 고이는게 아니라 습기가 차는 거라면
저희 집보다는 훨씬 더 미세하지만
어딘가에 틈이 있다는 걸거에요.
요즘 겨울이라 집안 건조한데도 그런거잖아요.
비온 후 습기 찬 상태 사진 찍어두시고 as 부르세요.
저는 동영상 찍어 보여줬었네요.12. 추워서
'20.12.27 1:57 PM (1.240.xxx.7)샷시햇는데
문열바에는 샷시한 의미거 없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