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기 남편 이틀 쉬는것도 못보는분 많은데

.. 조회수 : 3,542
작성일 : 2020-12-27 10:47:19
그정도면 이혼해야 하지 않나요?
퇴직하고 쓸모 없어지면 할려도요?
저런글 보면 아직은 그남자 돈필요해서 저러고 사나 싶어
동정도 안가요. 둘이 똑같다 싶고
IP : 223.39.xxx.14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27 10:50 AM (183.98.xxx.95)

    원글님 용감하세요
    이런글 올리시고
    근데요
    지나보니 그렇게 말만 해요
    힘들다 불만을 어디다가 내쏟지않으면
    병이 나는 사람들인거 같아요
    그다지 심각하지않은 투정이라고 보면 된다고 생각해요

  • 2. ...
    '20.12.27 10:50 AM (106.102.xxx.234) - 삭제된댓글

    저도요 남편이 만약 자기한테 그러면 어떻게 그럴수 있냐고 치를 떨거면서요

  • 3. ,,,
    '20.12.27 10:52 AM (68.1.xxx.181)

    원래 조건보고 결혼한 분들이 많아서 더 그럴 듯. 서로 손해 보는 짓 안하려고 버티기.

  • 4. ..
    '20.12.27 10:52 AM (211.36.xxx.3) - 삭제된댓글

    아빠 필요할때 주말마다 혼자놀고 술먹고 새벽에 두시에 매일 들어오고 잘살았거든요
    이제 아빠손길도 필요없고 남편 정도 떨어지니 싫어지네요

  • 5. ... .
    '20.12.27 11:02 AM (125.132.xxx.105)

    그런 사람도 있고요, 이틀 쉬는 꼴을 못보는게 아니라
    한 공간에서 48시간 버티기가 힘든 분들이 더 많을 거에요.

  • 6. 블루그린
    '20.12.27 11:02 AM (118.39.xxx.92)

    연금 타면 같이 살아야지 어쩌겠어요

  • 7. 그냥
    '20.12.27 11:08 AM (116.125.xxx.188)

    그냥 하는 말이죠

  • 8. ..
    '20.12.27 11:14 AM (222.237.xxx.88)

    내 일 아니라고 말 쉽게 마세요.
    저 집들은 집에 있는 가구만도 못하게 구는 남편들이겠죠.

    가구는 밥 세끼 차려내라 안하고
    커피 타와라, 물 떠달라 안하고
    먹던 과자봉지 아무데나 쑤셔박는거 안하죠.
    애들 방에서 공부하는데
    거실에 티비 크게 틀어놓고 방귀 뿡뿡 뀌며
    제멋대로 너부러져 있지않아요.

    여자들이 오죽하면 남편하고 이틀 같이 있는거 버거워할까요?
    아, 저요? 남편이 일 쉬고싶다 해서 두 해 한 집안에서
    꼼짝없이 같이 지내는거 세 번이나 해 본 사람입니다.
    저는 남편이 노하우가 있어서 저렇게 안지내 견딜만 했습니다.

  • 9. ㅁㅁ
    '20.12.27 11:21 AM (61.82.xxx.133)

    윗님 웃겨요
    가구는 돈을 안벌어와요 어디 가장을 가구에 비교해서 가구보다 못하대요? 이러면서 전업 비하하는 말에는 다들 버럭.....이중성 쩔죠

  • 10. 그러니까요
    '20.12.27 11:24 AM (203.226.xxx.249)

    가구만도 못한 남자랑 왜 이혼을 안하냐고요?

  • 11. ...
    '20.12.27 11:34 AM (222.236.xxx.7) - 삭제된댓글

    가구는 돈은 안벌어오는데 무슨..?? 어떻게 가장을 가구에 취급을 하는지..????

  • 12. ㅁㅇ
    '20.12.27 11:48 AM (49.174.xxx.210)

    애들.. 핑계 일수도 있지만
    평범한 집에서 애들 생각 안할수가 없네요
    옛날 했던 결정의 책임도 져야겠고
    그렇지만 일단 본능적으로 싫고

  • 13. ㅇㅇ
    '20.12.27 12:45 PM (119.206.xxx.82)

    애들이 아직 어려서 그렇겠죠 아이들 육아가 더 우선시 되야하니까 살고 싶어서들 살겠습니까?

  • 14. ㅁㅁ
    '20.12.27 2:17 PM (61.82.xxx.133)

    남편도 마찬가지. 애들 엄마니까 델고 살지.

  • 15. 원글맘이해
    '20.12.27 2:55 PM (122.40.xxx.84)

    이혼 안하는 건 그나마 돈벌어와 애들 교육시키고 먹고사니까요. 돈만 벌면 돼지같이 굴어도 되나요? 계속 저러면 애 키우고 이혼할거예요. 여긴 한남충들 시엄니들 들어와 진을치고 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9797 가다실 예방접종 꿀팁이예요 31 간호대생 엄.. 2021/01/03 6,611
1149796 90년대 살기 좋았다는 분께 23 열받음 2021/01/03 4,223
1149795 청원 신청 부탁드립니다 ㅇㅇ 2021/01/03 796
1149794 이러면 여론조사 누가 믿을까요? 6 희망사항 2021/01/03 1,490
1149793 그알.정인이 생각만 자꾸 떠올라 힘드네요. 15 .. 2021/01/03 3,552
1149792 윤석열도 설마설마하다 본색 나왔잖아요 14 보니하니 2021/01/03 2,442
1149791 요즘 성형외과에도 사람 없나요? 6 pp 2021/01/03 3,452
1149790 갑자기 꽂힌 풀드포크 10 ... 2021/01/03 3,335
1149789 81 냉전 중 2021/01/03 19,147
1149788 주식계좌 어디에 개설하셨어요? 10 ., 2021/01/03 4,807
1149787 자녀 대입치루다 보면 점점 능력위주의 4 ㅇㅇ 2021/01/03 3,959
1149786 한국 1~10월 수출증가율 세계 4위..지난달 수출, 500억달.. 2 ... 2021/01/03 1,047
1149785 전세계약 연장에 대한 질문 좀 드립니다. 1 .. 2021/01/03 1,062
1149784 철학자 강신주 9 2021/01/03 8,365
1149783 김치담을때 사이다 넣어보신분? 5 Kin 2021/01/03 4,019
1149782 예비고3 인강용 태불랏pc추천부탁드립니다. 2 웃자 2021/01/03 1,255
1149781 건축탐구 집 이라는 다큐 추천해요 9 집구경 2021/01/03 3,471
1149780 이낙연이 원래 박정희 파였었군요 28 ㅇㅇ 2021/01/03 3,783
1149779 고양이 나오는 (외국)영화 알려주세요. 11 :: 2021/01/03 1,779
1149778 친문', 이낙연 '불신임' 움직임..'이명박·박근혜' 사면 발언.. 25 ... 2021/01/03 2,190
1149777 알릴레오 진보와 빈곤2 6 진보와 빈곤.. 2021/01/03 1,501
1149776 인생을 피어보지도 못하고 져버린 느낌입니다. 49 마흔 2021/01/03 19,416
1149775 집된장에 파리가 나오면 버리나요 11 해야 2021/01/03 3,444
1149774 50살에게 50살 같다고 하니 노발대발이네요 53 유유 2021/01/03 22,377
1149773 송도살기어떤가요 23 ㄱㄴ 2021/01/03 10,389